세상에 외치기 (25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동구리무 장돌뱅이 #1 '동동구리무' 공연을 펼치는 신현종(71)지방무형문화재 제35호 동동구리무 기능보유자. 김회장은 더 이상 숨기지 말고 밝히길 바란다. 노란점퍼는 일단 조선일보의 사과기사를 게재함으로 열우당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데 서울신문의 기사를 보고 그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 내용은 비슷하나 취지는 노란 점퍼를 좀 사달라는 내용이다. 한데 2005년 11월17일 정치권의 모 인사로부터 ‘노란 점퍼’ 15만장을 주문받으면서부터다. 김 회장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한 인사가 보름 안에 노란 점퍼 15만장을 급히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고 해서 그 말만 믿고 작업에 착수했다.알만한 인사가 누구일까? 궁금하다. 어떻게 해결이 되었으면 한다. 김회장은 그 인사가 누구인지 말을 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많은 어른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그가 감싸려고 하는 인사보다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른신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는 10가지 방법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는 10가지 방법 [중앙일보] 1.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라 2. 본능에 충실하라 3. 자기 감정을 헤아려라 4. 일부러 반대의견을 말하라 5. 방심은 금물이다 6.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지 말라 7.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보라 8. 사회적 압력을 조심하라 9. 선택의 폭을 제한하라 10. 다른 사람이 선택하게 하라 삶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결정의 연속이다.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먹을지 같은 하찮고 세속적인 결정에서부터 결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한다면 누구와 결혼할 것인지,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지….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빗나간 결정으로 불행해지거나 후회하기도 한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과학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일까? 훌륭한 .. DJ 훈수 이유있다 DJ의 훈수 이유있다. 그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에게도 할 말은 많을 것이다. 그동안 훈수를 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사셨을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다. DJ는 이런 운신(運身)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분수를 지키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인한다. 자신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범여권의 지리멸렬상이 그를 현실정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요인보다 DJ의 무리수를 부추기는 것은 햇볕정책에 대한 강박적 집착 때문으로 보인다. 경세가(經世家)로서 자신의 평생 작품인 햇볕정책이 12월 대선 결과에 따라 폐기될 가능성을 걱정해 그것을 막을 정치세력을 조직화하려는 것이다. - 윤평중 한신대 철학과 교수윤교수의 지적처럼 그에게는 강박적으로 지.. 위키에서 독도 이름 변경을 보다가 위키에서 독도 이름 변경을 보다가 독도가 위치한 동해에 관해서도 "일본해"표기하고 동해를 병기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아무리 동해라 하여도 "일본해"로 굳어지고 있다. 그 곳에 있는 독도는 분쟁지역이고 한국령이 아니라는 인지에서 나온것이다. 위키피디아 독도명칭 결국 변경 구 소련의 붕괴 - 나비효과 벌써 20년이 되었다. 19세 청년이 모스코바 붉은 광자에 '세스나'기를 몰록 착륙하는 사건이 일어난지 그 사건으로 소련의 방공망의 헛점에 대한 논의가 일고 여러모로 큰 변화가 있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장은 방공망이 뚫린 허점을 물어 강경 군부를 축출할 수 있었고 이후 소련의 붕괴, 냉전 종막으로까지 이어졌다.물론 이 사건이 소련의 붕괴에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것이다.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당시 나는 86년 레이캬비크 미·소 정상회담에서 핵군축 회담이 실패하고 교착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에 매우 실망하고 있었다”며 “나는 꿈으로 가득차 있었고 세스나 비행을 통해 (냉전중인) 동서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House of Rising Sun - 박인수 얼마전 후배가 박인수가 부른 해뜨는 집이 있다고 했다. 난 아니라고 했다. 그런 곡을 들어 본적도 없다. 그리고 그런 곡이 있다는 내용을 들은 적도 없다. 한데 정말 박인수가 부른 곡이 있다. 편집앨범으로 국내가수가 부른 회상의 팝송라고 한다. 박인수의 소울풍의 노래는 당시에도 모두가 칭송했다. 이정화의 봄비에 대비하여 박인수의 봄비는 소낙비에 비유했으니... A CHANGE IS GONNA COME은 정규 앨범에 있는 곡이라 들어 보았고 WHEN A MAN LOVES A WOMAN 도 같이 수록되어 있었다. 그 곡은 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박인수의 노래는 이 곳에 가면 더 들을 수 있다.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도 같이 들어 보면 더욱 좋다. 그가 왜 박인수인지 알게 한다. Hou..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 북기빙 책을 받다.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에서 Seung-Keon, Lee 님에게서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21세기북스)를 받았다. 이름하여 북기빙이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책 소개 커피처럼 깊고 진한 향기를 전하는 감동과 여운의 이야기!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향기와 더불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마시는 일이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 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얻게 된다. 커피 한잔을 마시는 잠시 동안의 여유가 우리에게 안겨주는 기쁨은 작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다. 아직 책을 읽지 않아 뭐라 말을 할 수는 없다. 이번 주에 읽고 다음 주에는 북기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산의 경전철 필요한가? 일산에 경전철이 생긴다고 한다. 한데 막상 경전철이 생기는 곳은 반대가 심하고 들어가지 않는 곳은 왜 들어오지 않느냐고 원성이 심하다고 한다. 한데 고양시의 입장은 벌써 확정이 된것으로 보인다. 중앙지에는 지방도시의 일이니 기사가 없다. 다른 복잡한 문제가 많은데 어찌 생각하면 소소한 일이다. 개인적으로 자유로가 막히고 3호선도 복잡하고 여러모로 불편하다. 파주에 대규모 단지가 들어서고 풍동, 식사 등등이 들어서면 차가 많아 질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일산에서 일산으로 이동하는 인구는 얼마되지 않는다. 호수공원 근처나 복잡할까? 불법 주차를 한다고... 일산을 가로지르는 경전철은 발상이 킨덱스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인지는 몰라도 너무 편협한 사고이다. 경전철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논리는 간단하다. 주거밀집지.. 당신도 거지가 될 수 있다: 거지의 마케팅 전략과 생존기법 당신도 거지가 될 수 있다: 거지의 마케팅 전략과 생존기법 1. 거지는 자본금이 거의 필요 없는 벤처 2. 누가 거지인가? : 정의, 유형 3. 거지로부터 배우는 마케팅 전략 4. 거지도 철학이 있다. 5. 당신도 거지가 될 수 있다. 누구의 글인지 언제 글인지 알 수가 없다. 내가 처음 보았을 때가 4~5년 전이니 아마 그 즈음이나 그보다 오래 된 것으로 보인다. 어제 다시금 읽어 보았다. 혹 출처를 알고 있으면 연락 바란다. 그에게 물어 볼 말이 많다. 내용 1. 거지는 자본금이 거의 필요 없는 벤처 거지는 벤처다. 벤처는 벤처이되, 자본금이 거의 필요 없는 벤처다. 물론 파트너가 있으면 좋지만,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벤처다. 자신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수입이 상당할 수 있는 벤처인 것.. 이전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