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5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 2.0 신생 기업「성공하려면 틈새 시장을 공략하라」 웹 2.0 신생 기업「성공하려면 틈새 시장을 공략하라」 [ZDNet Korea 2006-02-08 06:40] 신생기업인 37시그널(37 Signals)의 대표인 제이슨 프라이드(Jason Fried)는 진짜 소프트웨어 기업가다. 하지만 제이슨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시작하기 위한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지는 않는다. 복잡하고 고가의 제품을 개발하는 시장에 뛰어드는 대신 프라이드와 그의 동료들은 틈새 시장을 선택했다. 37시그널은 개인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호스팅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풍부한 예산을 가진 고객에게 고액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신생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취해 온 접근 방식은 프라이드에게 있어서 과거의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아이디어는 낡았다. .. House of Rising Sun Remake 듣기 #2 House of Rising SunAnimals의 노래로 알려진 Traditional이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불렀다. 누구의 노래가 가장 좋은지 덧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박인수 | Lead Belly | Animals| BB Kingand Mary Travers | Bob Dylan | Bon Jovi | BTO | Chie Ayado | Doc Watson | Flower Travellin' Band | Funky Junction with Thin Lizzy | Hank Williams Jr. | Jerry Garcia | Jimmi Hendrix | Joan Baez | Leslie West | Nina Simone | Peter, Paul & Mary | Pink Flo.. Windmills of Your Mind Remake 듣기 #1 Windmills of Your Mind Dusty Springfield의 노래로 알려진 곡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왜 최인호의 "내 마음의 풍차"가 떠 오르는지... 누구의 노래가 가장 좋은지 덧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Dusty Springfield | Abbey Lincoln | Alex Fox | European Jazz Trio | George Davidson | Laura Fygi | Michel Legrand | Noel Harrison | Oscar Peterson | Patricia Kaas | Sting Round, Like a circle in a spiral Or a wheel within a wheel Never ending or beginning On .. Jazz Close - 윤복희 & 이정식 Jazz Cloes - 윤복희 & 이정식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게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는 소리꾼이다. 이정식의 섹스폰과도 잘 어울린다. 내가 잘 아는 것이라고는 "여러분"뿐인데, 이봉조선생과 같이 한 예전이 더욱 좋다. 1. STARDUST 2.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3. "..." 4. 윤복희 메들리/ 웃는 얼굴 다정해도, 밤안개,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왜 돌아보오, 이거야 정말... 5. "...." 6. IF YOU GO WAY 7. "..." 8. 한오백년/ 정선아리랑, 삶... 큐피드는 죽었다. 큐피드는 죽었다. 이제 사랑도 종말을 고한다. . . 하지만 . . 봄은 다시 찾아오듯이 사랑도 다시 오지 않을까? . . 언젠가는... Love Actually.. Is All Around. 외롭고 웃긴 가게 -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에 들어오세요 오렌지 색 가발을 쓰고서 시간은 흐르고 빛을 뿜어요 새들이 헤엄치듯이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그대가 있고 내가 있고 마시는 컬러풀한 숨 컵에 남아 있는 건 우리들의 이름 뿐 외롭고 웃긴 가게에 들어오세요 하얀성이 우뚝 서 있는 술병이었을까 아님. 파란 유리새 조금씩 가라 앉는 걸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보라색 기탈치며 노래를 불러주세요 아무도 그대 눈을 바라보지 못할 거예요 나처럼 깊게 그대가 있고 내가 있고 마시는 컬러풀한 숨 컵에 남아 있는 건 변하지 않는 우리 이름 이상은 7집 - 외롭고 웃긴 가게 1▶ 집 아무도 없다 입을 다무는 대문 앞 누구의 아무 이름이나 생각나는대로 부른다 늙은 우체부인양 그냥 편지가 있다 주소없는 물음표 아무도 읽은이 없고 아무도 쓴적없는.. 마그마 [추억의 LP 여행] 록 그룹 대학가의 숨겨진 실력파 한국 록의 실험적 사운드 구현 록 마니아들의 추앙을 받는 3인조 헤비메탈 록 그룹 ‘마그마’. 서울대, 연대생으로 구성되었던 3인조 하드록 그룹이었다. 산울림, 송골매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에서는 떨어지지만 그들이 들여준 실험적이고 파괴적인 사운드는 대중 음악사에 특별한 존재의미를 부여 받을 가치가 충분하다. 마그마는 단 한 장의 독집 앨범을 남기고 사라졌지만 록의 본고장 영국에서조차 중요 수집 대상 음반으로 찬사를 받을 만큼 한국 록 음악사의 숨겨진 전설이다.리더는 록 발라드가수로 인기정상에 올랐던 조하문이었다. 그는 성산학원 이사장으로 배문중고 교장을 역임했던 부친 조서희씨와 모친 이정금씨의 엄한 집안의 4남 2녀 중 막내로 1959년 12월 24일.. Oh My Love - John Lennon Oh My Love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My eyes are wide open 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eyes can seeI see the wind oh I see the tree Everything is clear in my heart I see the cloud oh I see the sky Everything is clear in our world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mind is wide open 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mind can feelI feel sorrow oh I fe.. 사랑은 사랑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 인간이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얼마나 잘 견딜 수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존재한다. - 헤르만 헤세 님을 위한 행진곡-두대의 '피아노'에 의한 연주곡 - 민족음악연구회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태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님을 위한 행진곡-두대의 '피아노'에 의한 연주곡 님을 위한 행진곡-두대의 '피아노'에 의한 연주곡 전에 "애국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우리의 애국가는 진정 "국가"로서의 존재감이 있는가 하는 문제였다. 물론 음악에 문외한이다 보니 작품성이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는 너무 무지하다. 우리가 가져야 할 자긍심을 받쳐줄 수 있는 것이 "국가"로 가치가 있을 것이다. 한 나라의 국가를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진지하게 논의 해야 할 시기가 벌써 지난..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2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