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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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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ox~와 인터뷰 기사를 보고 인터넷 배경음악 공유하자, Qbox 인터뷰 "새로운 것을 계속 쏟아내세요. 어떤 하나의 아이템이 좀 잘되면 그걸로 성공하려는 게 '과거 성공의 프로세스'였다면 요즘은 '쏟아내고 그 중 하나를 건진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리 속에 제 아무리 멋진 아이디어가 가득 차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이 썩기만 할 뿐이다. 아이디어를 쏟아 내야 비로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시 담을 수 있다. 큐우는 남들이 생각만 하는 걸 직접 했고 이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받아야 할 시점이다. 그들이 새로운 과제를 잘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 어쩌면, 정말 어쩌면 그들이 꿈꾸는 그것을 이루게 될 지 모른다. 블루문님이 QBox~와 인터뷰를 한 기사를 보았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기존 기득권의 반응은 한결같다. 내 밥그..
어려운 결정 어려운 판단을 내려야할 때... 자료에서 눈을 떼고 릴랙스하라
이수만씨의 MP3 무료화에 대한.. 이수만씨의 기사를 읽고 SM이 단순 표절과 아이돌을 단순하게 키워낸 회사가 아님을 느꼈다. 시대의 흐름을 읽을 즐 아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다고 이수만씨의 가치관이나 음악에 끼친 악영향을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한류를 있게 한것이 그것이라는 그 말에 대해서는... 하지만. 지금은 몇 년전이 아니라 2006년이다. 시간이 가치관도 바뀌게 하는 것이므로... 참조글 : 이수만의 MP3 무료화는 불가능한 프로젝트?
책 5권을 구매하다. 시맨틱 웹 - 웹 2.0 시대의 기회 코끼리를 쇼핑백에 담는 19가지 방법 안상헌의 내 삶을 만들어준 명언노트 실패한 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 1등 기업을 무너뜨린 마케팅 전략 33 책을 구매하다.(사실 후배한테 이야기하여 후배가 구매를 해주었다. 감사..) 5권을 구매하였는데 2권은 제목과 목차를 보고 구매하였더니 영 실패작이다. 왜 내가 이 책을 샀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시맨틱 웹 개요서로는 만족스런운 책이다. 개요서적인 면이 너무 많지만 현재 정립이 안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무엇을 더 바랄 것인가? 이 정도면 만족 스럽다. 책에 메모를 너무 많이 하여 다시 보기도 겁이 난다. 코끼리를 쇼핑백에 담는 19가지 방법 아직 다 읽지는 못하였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이다. 좀 자세히 읽어 보아야 ..
리니지 계정 삭제. 남의 일인줄 리니지 주민번호 도용이 나에게 일어났다. 지금 조회를 해보니 12월말에 가입된 것으로 나왔다.. 지금 삭제 요청을 하고 가입 중지를 등록하였다. 주민번호 도용이 심각하다. 리니지 도용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 주민번호를 대용할 수 있는 번호 확립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주민번호가 아닌 다른 것으로 실명을 확인하여야 겠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사이트들이 많으니..
만년필 만년필이 요즈음 들어 너무 가지고 싶다. 몽믈랑이나 워터맨을 가지고 싶다.. 만년필로 생각을 정리하면 더 많은 것이 떠오르고 잘 될 것 같다는 부질 없는 생각... 쓰쓱 종이에 걸리는 촉감을 느끼면서... 요즈음에는 만년필뿐만 아니라 펜으로도 적을 일이 별로 없다. 컴퓨터에 바로 쓰기 때문에 하지만 백지에 정리를 하면 생각이 더 잘 나올 것 같다. 사실 그렇다. 만년필 - 송찬호 이것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인가 만년필 끝 이렇게 작고 짧은 삽날을 나는 여지껏 본 적이 없다 한때, 이것으로 허공에 광두정을 박고 술 취한 넥타이나 구름을 걸어 두었다 이것으로 경매에 나오는 죽은 말대가리 눈화장을 해주는 미용사 일도 하였다 또 한때, 이것으로 근엄한 장군의 수염을 그리거나 부유한 앵무새의 혓바닥 노릇을..
막가는(?) 원희룡의원님 원희룡의원님이 어이가 없어 포스팅을 하신 모양이다. 말씀처럼 짜증스럽다. 이런 꼴같지 않는 일까지 일일이 상대해야 하는지.. "제가 한방에 다 정리할테니, 이제부터는 짜증내지 마십시오! "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원희룡의원님의 막가는(?) 행동을 보고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국회의원이 노는 직업이라고는 하나 그리 한가하지는 않을터인데. 하지만 상대는 벌써 겁(?)을 먹고 있어 보인다.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원의원의 공개적인 모독-자신이 느끼기에 충분한-하였는데도 고발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했다.(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김미화의 인터뷰 내용 참조 사실 김완섭씨의 취지를 모르겠다. 심오한 철학을 가지고 어떤 다른 것의 전초작업으로 일단의 발언을 하는건지, 아니면 이땅에서 주목을 받고 ..
30일이면 삭제가 됩니다.. 30일이 지나면 삭제가 된다고 했는데 용량이 많이 남아서 삭제를 안하나. "그냥 자동 삭제는 안됩니다. 왜 지우려 하십니까?" 이런 문구가 낫지 않을까?
무언가를 시작하기가... 무언가를 시작하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하기가 이렇게 걸리는 것이 많은가? 입장 차이를 정리하고 서로의 나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잡으면 해결이 되겠지.
검색과 광고 : 불가분의 관계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검색광고의 차이 - 김중태문화원 해결책은 구글처럼 개방과 분산에 참여하는 것이다. 내부에 쌓아두던 것을 외부로 퍼주면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영역을 넓히는 것이 국내 포탈이 준비해야 할 전략인 것이다. 광고의 신뢰도가 관건인것으로 보입니다. 포탈의 광고는 소비자의 입장보다는 광고주 또는 게시자의 입장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 거부감을 가지게 하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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