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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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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9. 15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You Make Me Feel Like) A Natural Woman - Carol King 01_ 업무용 미니블로그 서비스가 생긴다면..은 참신한 아이디어이다. Yammer라는 서비스이다. 소규모 회사에서는 반영을 고민하여도 좋을 듯 하다. WIKI와 KMS를 같이 적용할 수 있다면, 아니 같은 개념이 적용될 수 있다면 유용해 보인다. ME2Day와 PlayTalk이 있지만 둘 다 무언지 허전하고 아쉽다. 02_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크롬에 대한 정책(?)에 관하여 생각하게 한다. 문제는 '왜? 일까'이다. 구글은 이익을 취하는 기업일뿐이다. 자선단체는 아닌 것이다. 또 다른 글 구글 크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무엇인지 생각하다. 몇가지만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글의 내용에 동의..
2008. 08. 3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 Ella Fitzgerald & Stevie Wonder 01_ 헌책방 순례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서관에서 책을 뒤적이고 읽는 즐거움도 있지만 헌책방에서 전혀 모르느 책을 보았을때의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책 하나는 헌책방에서 ‘마무리(완성)’된다를 보니 헌책방을 들려야겠다. 02_ [리뷰]아빠노릇...최근 근황..를 나 자신을 돌아보다. 말도 되지않는 희망사항을 댓글에 남겼다. 남기고 나니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그러지 못하면서 말이나 글은 그리 잘 하다니 문제다. 앞으로 잘하자. 아이를 키우는데 '만들기', '키우기'를 말씀하셨는데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대리만족을 위하여 강요를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어..
내블로그에서 몇 시간 삽질하다 몇 시간 삽질을 하였다. 분명 기억으로는 다른 포스트를 보고 코멘트를 해놓았는데 티스토리 자체 검색을 해보면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자체 검색엔진으로는 찾을 수가 없었다. 티스토리 검색 기능 좀 강화 시켜주면 좋겠다. 결국 구글 검색을 이용하여 찾았다. site:maggot.prhouse.net 검색어 구글에서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다. 몇 시간 삽질을 하니 짜증이 절로 난다. 내 머리를 탓해야지 누굴 탓하겠는가? 머리를 한대 쥐어 박고 싶다. 한데 원인은 단순했다. 잘못된 맞춤법 때문이었다. 내가 찾고자 한것이 "북프렌드"였다. 한데 포스트에는 "북프랜드"로 되어 있는 것이다. '랜'으로 검색을 할 생각은 못하고 프랜드, 프랜즈 등을 검색하니 나오질 않고 북, 책 등으로 검색을 하니 너무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1 00_ 하늘눈물 - 추가열 01_ 머지 않아 구글 독스의 사용자는 오프라인에서도 파일의 열람이나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구글 독스의 강점인 협업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아직도 MS 오피스보다는 기능이 많이 떨어진다. 익숙함이 편리함을 이길 수 있을까? 02_ 오픈아이디(openID)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네이버에서 허용하지 않으면 힘들어 보인다. 다음도 제공은 하지만 제한적이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주의를 요할 사항도 많다.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myID 의 제한적 본인확인, 제한적 적용을 한다. 정책이니 따르지 않을 수 없지만 원래 취지(?)와는 달라 보인다. 03_ POSTECH의 사례로 웹2.0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블로그 운영 사례를 말한다. 블로그를 잘 활용한 도서관으로 생..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13 00_ 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 - 인순이 01_ 민노당 탈당절차와 진보신당의 말이 맞다면 안일하게 대처한 평등파에도 책임이 있다. 민노당은 자기가 사는 지역에 속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입한 곳에 적을 두고 각종 투표도 가입한 지역위에서 합니다. 이걸 이용해 NL계가 가입할 때 주요 지역(수도권, 서울에 집중해서)에 전략가입을 통해 당권을 차지한 것이죠. 그래서 당원의 수로 따지면 NL계가 결코 다수가 아니면서도 당권을 차지했고 마치 다수파인 것처럼 묘사되어 왔습니다.진중권의 謹弔 민주노동당를 보면 "그들도 언젠가 변할 것"이라며 평등파의 순진한(?)면을 내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02_ 구글과 NHN의 영업이익률을 보면 영업이익율이 NHN이 42.3%이고 구글이 30.64%이다. 대단한 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11 00_ 그대 떠나가는 길에 - 추가열 01_ 숭례문이 전소되었다. 이제는 책임론만이 남아 있다. 문화지청과 소방당국중 누가 더 나쁘냐고 말할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어처구니가 무엇인가? 아마도 작년부터 ‘어처구니’없는 국보 1호…숭례문 ‘잡상’ 훼손 방치하여 '화재'를 예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2_ MS, 야후에 전면전 선포 : 야후 이사회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가운데 MS가 적대적 인수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공식적인 그림으로는 야후가 점잖게 MS 제안을 거절한 것처럼 보이지만 피튀기는 M&A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야후, MS 대신 AOL과 합병 추진할 수도 있다고 한다. "AOL과의 합병 협상을 추진중인 데는 MS의 인수 제안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05 00_ 사랑밖엔 난 몰라 - 심수봉 01_ 야후, MS·구글과 '양다리' 매각 협상 : 현실적으로 어렵다. 몸값을 올리기 위한 언론 플레이로 보인다. 문제는 독점, 즉 지나친 시장 장악력이다. 구글이 야후를 인수할 경우 독점 문제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MS도 야후 인수가 인터넷 접속 소프트웨어인 익스플로러, 운용체제(OS)인 '윈도XP'와 '윈도비스타', MSN라이브 서비스 등과 연계됐을 때 시장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은 독점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구글은 이 같은 점에 주목해 MS의 야후 인수에 제동을 걸고 있다. 데이비드 드러먼드 구글 부사장은 3일 블로그를 통해 "MS가 컴퓨터(PC) 시장에서 발휘한 독점적 영향력을 인터넷으로 확대시키려 한다"며 "MS가 야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7 00_ Babe I'm Gonna Leave You - Led Zeppelin 01_ 특별한 사무실, 특별한 책상, 그리고 건축가 유걸 : 상상력이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 사고가 나온다. 02_ 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냈던 오마이뉴스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문국현,결국 사라질까?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다. "문 대표가 긴 휴가를 떠났고 전 직원이 함께 쉬기로"했다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사실인가? 03_ 인터넷 익스플로러7(IE..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2 00_ 찔레꽃 - 장사익 01_ 혜민아빠님의 2008년 블로그 전망 포럼을 준비하며를 보며 몇 가지를 생각해 본다. 긴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별도의 포스팅(블로그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을 하여야 할지 고민이다.했다. 02_ 사랑받는 브랜드의 조건 : 주간 SERIZINE 추천 보고서 : 읽을 목록에 올린 '러브마크' 관련 SERI보고서. '사랑'은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감정이며 브랜드 관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은 신뢰와 존경 등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평판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의 영역으로 브랜드 관리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한국 기업도 글로벌 브랜드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 정교하고 심층적인 접근을 통..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8 00_ Just For Love -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 (Part 1) (Part 2) 오랫만에 듣는 노래다. ㅅ님께 들려드리고 싶다. 매일 한 곡씩. 01_ 詩歷50년 맞은 고은 시인에게 듣는다 50년은 결코 쉽지 않은 세월이다. 그의 굴곡 많은 生이 이제는 안타까워 보인다. "해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지 수년. 시인은 외신에 이름이 나오고 국내에서 관심을 주면 어깨에 가당찮은 짐을 진 것 같다고 한다."는 가식적인 말투도 싫다. 사로잡힌 악령이 아닐지라도 그의 과거 행적은 묘연하다. 고은의 만해론을 비판한다를 보면 오만함의 극치임을 알 수 있다. 아 이리도 사람이 없단 말인가? 02_ 절대 변하지 않는 13가지 성공 법칙 왜 어떤 사람(어떤 회사)은 남들보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7 01_ 기업 블로그와 네이버 유감을 보았다. 정말 N社에 대한 유감이다. 아니 N社에 대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안타깝다. 네이버의 폐쇄성을 논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고 보인다. 홍보 담당자 또는 책임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 잘해도 본전이란 생각이다. 물론 잘되면 좋겠지만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없다. 한가지만 진행하지 않기에 어느 곳에서 효과가 나왔는지 측정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안정적으로 늘 하던 방식의 홍보이다. 신문 지면의 1면 광고가 효과가 있을까?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들이 바라는 것은 측정 불가능한 불특정 다수에게 브로드캐스팅 하는 것이다. 그 이후의 책임은 그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블코의 선장으로 그의 과거 이력을 보면 기업 시장을 바라보..
구글로 부터 받은 경고 메일 구글로 부터 받은 경고 메일이다. 'AdSense 정책을 위반한 페이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가 없다. 메일의 내용처럼 'Google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알 수가 없다. 자세한 설명으로 사용자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앞으로 3일 이내에 계정을 변경하지 않을 경우 계정은 계속 활성화되어 있지만 더이상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이상의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귀하의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강압적인 표현이다. 아마도 자동적으로 메일을 발송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그 이상의 답변은 없다. 일단 포스트를 비공개로 바꾸었다. 기분은 별로 좋지 않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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