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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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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심리로 생활 바꾸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려면 녹색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계발해 나갈 때 '색채의 효과'를 활용해 보라. 녹색 옷이나 파란색 옷을 입으면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데 도움이 된다. 녹색 : 녹색은 인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마음이 편해야 자기 자신을 침착하게 바라볼 수 있다. 또 녹색은 결단력을 높이므로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할 때 녹색 옷을 입으면 좋다. 파란색 : 파란색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창조력도 북돋우므로 어떤 문제를 분석하거나 판단할 때 파란색 옷을 입으면 좋다. 밝고 연한 파란색 옷은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자신을 변화시키려면 더 나은 삶을 위해 떨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좀처럼 첫발을 떼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는 붉은색이나 주황색, ..
더 자기답게 살기 위한 8가지 방법 자신의 성격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어른이라도 성격을 바꿀 수 있다. 자기 성격을 개선하고 자기답게 살아가면서 자기계발하는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말한다. 나르시시즘과 차이 자신감이나 자부감은 마음속에 심어진 자신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부터 우러나는 긍정적 심리이다. 반면 나르시시즘은 맹목적으로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로 대개 관심과 주목을 받으려는 욕구 때문에 생긴다. 또 나르시시즘은 불안한 자존심을 지키려는 일종의 방어기제로 볼 수 있다. 자기답게 사는 8가지 방법 자기답게 살려면 먼저 자기다워지고, 그런 다음 자기다움을 표현해야 한다. 자기다움이 '본질'이라면 자기다움의 표현은 '연출'이다. 본질과 연출이 손을 잡을 때 그 효과는 극대화된다. 1.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2. 남 탓..
회의 때 어디에 앉아야 할까? : 써먹는 심리학(인간관계)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회의실이라는 공간 자체도 중요하다. 참석자가 10명 내외일경우, 성별에 따라 회의실이 영향을 미친다. 참석자가 모두 남성일 경우 회의실이 좁으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발언이 나오기 쉽고, 반대로 회의실이 넓으면 일반적으로 차분하고 회의가 원할하게 진행된다.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좁은 장소에서 의논하기를 좋아한다. 참석자의 성별에 따라 회의실을 선책하는 것도 원할한 회의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 단 남녀가 골고루 섞여 있으면 이러한 특징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파란색 계열로 꾸민 회의실은 평소 지루하게 느껴지던 회의가 체감적으로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 회의 진행을 서두르게 된다. 또한 파란색은 긴장을 완화시켜 냉정함을 촉진 시킨다. 따라서 파란색을 보고 있으면 참신한 아이..
화(火). 인간은 왜 화가 날까? : 《써먹는 심리학(인간관계)》 제목처럼 재미있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심리학이다. 어렵거나 심오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바로 써먹을 수 있다. 이 같은 제목이 신선할 수도 있지만 달리 바라본다면 그간의 책들이 써먹을 수 없는 심리학이라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이 같은 의도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간의 심리학들이 그러한 면이 없지 않은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화(火). 인간은 왜 화가 날까? 화를 참지 못하여 모든 불행은 시작된다. 화에 대한 내용은 그림과 같이 보면 쉽게 이해된다. 따라서 생각외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 가운데 화라는 감정이 있다. 그런데 화는 왜 일어날까? 인간은 행동에 따른 결말을 어느 정도 기대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기대하던 결말이 실제와 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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