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멋진 하지만 아쉬움이 많은 - 원티드 원티드 TV 비디오 프로그램에서 본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 언젠가는 보아야지 한 영화가 바로 이다. 하지만 상정이 여의치 않아 한동안 기억 속에만 접어두었다. 저번 주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졸리의 강렬한 모습이 예고편에서 남아있었는데 영화를 보면서도 그녀의 모습만 눈에 들어왔다. 마치 졸리를 위한 영화처럼 말이다. 사실 대부분의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졸리다. 영화를 보면서 와이프와 나눈 이야기가 있다. “이대로 전개된다면 너무 스토리가 없지 않나. 음모가 들어가 반전이 일어난다면 흥미가 더 할 텐데” 라고 말하면서 영화를 보았다. 영화는 마치 내가 미리 스토리를 아는 것처럼 전개되었다. 허탈하였다. 관객이 예상할 수 있는 반전 스토리는 반전이 아니다. 물론 이런 류의 영화에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