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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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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6 00_ 봄 - 신중현과 뮤직파워 신중현사단 노래 듣기 01_ PR 블로그-팀블로그, 그리고 활성화 방법은? 정답이 없어 보인다. "팀블로그 활성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기업 블로그는 특히 더 어려워 보인다. 02_ [새 대통령에게 권하는 책 30선]더 골(The Goal) : 제목만으로 책을 건너간 책이다. 읽어 보아야 할 목록에 추가한다. 추가의 목적은 전략 프로페셔널처럼 한편의 소설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거론 한다면 "비지니스 팩션"이다. 이런 형태의 책이라면 좀 더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쉬워 보인다. ‘더 골’은 소설, 즉 비즈니스 팩션이다. 주인공 알렉스가 경제적 난관에 봉착한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줄거리. 요나 교수의 지도 속에 생산성을 제고하는 경영..
시장 세분화의 중요성 : 전략 프로페셔널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그런 방식으로 기술을 하였으니 당연하다. 풍림화산님의 북기빙으로 받게 된 책이다. 재미있다는 리뷰를 보고 읽고 싶어졌다. 물론 아래에 적은 다른 이유도 있었다. 성공모델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실패담과 정치적 알력, 감정적 대립 등이 빠져있고 주인공 히로의 깨끗한 부분만 묘사하고 있다.(물론 저자는 '전략이론'이 테마이기 떄문이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실패하지 않고 어떻게 극복을 하였는지도 궁금하다. 이 책에서는 논외이니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가격은 상대가 얻는 이익에 따라 결정되는 거야. 이쪽의 비용이 아니라고. 가격 결정의 방법에 관하여 히로와 직원과 나눈 대화이다. 가격은 논리적이나 감성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읽는 중이거나 읽을 책 책을 읽는다는 것은 꼭 정해진 대로 되지 않는다. 모든 인생이 비슷하겠지만 정해진 순서로 되질 않는다. 기존에 읽었던 책과 아직 읽지 못한 책을 적어 읽어 보려고 한다. 계속적으로 추가되고 수정 되어야 할 것이다. 토요일에 책이 몇 권 더 생겨 읽어야 할 책이 더 많아졌다. 읽는 순서를 이벤트의 책부터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꼭 지킬지는 모르겠다. 빨리 리뷰를 하는 것이 도리로 생각되니 그리 할 것이다. 지금 읽고 있다. 제목에 낚시질을 당하여 읽고 있다. 제목만 바뀐다면 체세술 책으로 무난하리라 보인다. "모략으로부터 살아남는 법, 모략으로 살아 남는 법". 집에 있은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읽지 못하고 있는 책이다. 장하준 교수의 신간이다. "신자유주의"에 관하여 어떠하게 생각하여야 할지 궁금하여..
읽을 책이 갑자기 생기다. 토요일 오전 집에 있는데 3번의 벨이 울리면서 3권이 책이 도착하였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전부터 보고 싶어 20일이전에 구매를 한다고 하여 구매를 한 책이다. 한데 이것도 약간 속은 기분이다. "전략 프로페셔널"은 풍림화산님의 북기빙으로 받게 된 책이다. 또 한권의 책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는 지식노마드의 카페에서 출간 전 회원들에게 먼저 나눠 주는 이벤트의 하나로 받게된 것이다. 그리고 며칠 전 테터에서 받은 책 "미디어 삼국지"는 읽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갑자기 4권이 더 생기게 되었다. 갑자기 읽어야 할 책이 많아지니 정리를 하여야 겠다. 지금 읽고 있는 책과 꼭 읽어야 할 책을 정리를 하여야 겠다. 물론 정리를 하고 순서를 매긴다고 하여 그리 될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그리라도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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