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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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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절판된 책을 찾아준다 : 어딘가에 한 권은 있다 알라딘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지만 알리는 데는 서투르다.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알리고 사용하게 해야 기존 고객은 물론이고 그 서비스로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터인데 활용에 서투르다. 품절, 절판된 책을 찾아준다. 서적도매상, 시중 대형서점, 출판사 전산 외 보관재고, 알라딘 중고매장 등 샅샅이 찾아서 구해준다. "어딘가에 한 권은 있다."라는 카피가 멋지다. 이는 알라딘에서 새로 오픈한 서비스 품절센터이다. 이 서비스를 보고 가장 먼저 생각난 책이 헨리 페트로스키의 《연필》이다. 바로 신청했다. 신청할 때는 수급 성공률이 40%라고 기억하는데 오늘 다시 해보니 26%라고 나오는데 차이를 모르겠다. 수급 성공률이 어떻게 구성되는 걸까? 가격은 최종 판매하는 가격 기준으로 ..
약간의 절판과 염가의 책이 있는 곳 절판된 책을 구하기란 쉽지않다. 인터넷 중고서점에서 종종 구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절판만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까지 구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출판사에 연락을 하면 가끔은 구할 수도 있다. 출판사 직원이 성의가 있으면 찾아줄 수도 있다. 또 한군데 헤이북에서 약간의 절판을 구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남아있는 책이 많은 수도 있다. 헤이북은 구판, 과재고, 구정가 및 폐기 도서를 50%에 판매한다. 몇 권 인터넷 중고책방에 없는 책을 찾았다. 하지만 거래하는 출판사가 그리 많지 않기에 구할 수 있는 책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중에서 구할 수 있는 책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처럼. + 구정가, 과재고, 폐기도서를 유통할 수 있는 제3의 채널이 생겼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책,..
품절, 절판 그리고 아쉬움 ... 개뿔 하루에도 무수한 책들이 쏟아진다. 그러한 책들중에서 내가 인지하고 읽는 책들이 얼마나 될까? 이렇게 의문은 가진다는 것조차 의미없는 일이다. 내가 알고 있는 책이 얼마나 될지 보다도 내가 읽을 책을 어떠한 경로로 알게되는지를 고민해야한다. 이러한 책들은 대부분이 출간 당시에는 나는 모르고 있었다. 몇 년이 지나고 우연히 알게되어 그 책을 찾으면 여지없이 품절 아니면 절판이다. 왜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냐고 출판사를 탓 할 수도 없다. 모두가 책읽기에 게으른 내 탓이다. 개뿔. 얼마전 (사실 얼마전은 아니다. 6개월이 넘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우연히 알게된 책 한권으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찾아보았다. 아직도 판매하는 책도 있지만 관심이 있는 책은 대부분이 절판, 품절이다. 손에 잡을 수 없는 것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