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의 기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안을 왜 하는가 제안은 자주 길을 잃는다. 누구에게 할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상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생각해야 할 요소는 끝이 없다.그래서 자주 길을 잃는다. 모든 것을 고려하려다 결국 아무것도 선명하지 않게 된다.그래서 하나만 남긴다. 제안을 왜 하는가.이 질문 하나로 충분하다.✻제안은 기술처럼 보인다. 정보를 모으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만들고, 보기 좋게 정리하는 일. 흔히 말하는 ‘제안의 단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그 이전이 있다.왜, 이 제안을 하는가. 이 질문이 빠진 제안은 결국 형태만 남는다. 논리는 있지만 방향이 없고, 설득은 있지만 진심이 없다.그럴 때 제안은 쉽게 타협으로 흘러간다. 고객이 원하는 말만 골라 담고, 스스로도 믿지 않는 문장을 쓴다.✻스스로 만족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