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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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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불륜은 없다 : 변양균과 신정아의 부적절관계 부적절관계와 간통의 차이는 무엇인가? 얼마전 본 영화에서 정보석은 "이 세상에 불륜은 없다. 오직 사랑만이 존재한다."라고 하였다. 변양균과 신정아의 관계를 부적절한 관계로 몰고가고 있다. 개인적인 부적절한 관계로 인하여 이같은 사태가 나왔다는 요지인 것으로 보인다. 부적절관계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것으로 다른 것을 취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이슈화가 되는 것이다. 또 사건을 에로틱하게 몰고가는 것도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민망할 정도의 이메일이 존재한다는 선정적인 내용을 검찰에서 흘리는 것도 좋지않다. 부적절한 관계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청탁 또는 압력을 행사한 변양균의 처신이 문제인 것이다. 또 청와대는 소설같은 이야기, 깜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한 행태도 ..
웃기는 이재정 : 아프간 인질보다 중요한 종교행사 아프간 인질 문제를 다룬 안보정책조정회의에 빠지고 '2007 한국교회대부흥 100주년 기념 한반도평화통일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했다. “오늘 안보정책조정회의에 아프간 사태는 안건에 없었다”면서 “청와대에 (불참에 대한) 양해를 구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안보정책조정회의 의제는 아프간 인질 문제였다”고 다른 이야기를 했다.[참 조 : 이재정, 통일장관 ? 성직자 ?[문화일보]]종교는 개인적인 문제이니 뭐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있었던 철야예배에서 한 행동을 보면 참으로 가식적이다. 이재정 장관의 설교 뒤에는 남북관계와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으며, 이날 예배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된 봉사자들의 석방 기도도 진행됐다.웃긴다. 석방기도..
우선 순위가 바뀐 2차 남북정상회담 역시나 조순형의원이다. 말이 논리적이다. 반대 의견은 같으나 논리적이다. 왜 남북정상회담이 맞지 않는 지를 말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역풍을 우려해 반대도 못하고 찬성도 못하는 입장이다. 조순형의원이 대선에 승리할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멋진 승부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민주당의 대선 예비주자인 조순형(사진) 의원은 8일 2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의제도 정하지 않고 회담을 하기로 한 것은 일을 거꾸로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의제를 먼저 합의한 뒤 회담을 해야 하고, 저쪽에서 (우리가 제안하는 의제를) 받아주지 않으면 회담에 나가면 안 된다 이왕 (회담을) 한다면 먼저 북핵 문제를 다뤄야 하며 (북한) 인권, 국군포로와 피랍자 문제도 다뤄야 한다. 그걸 안 다룬다면 왜 회담을 하나. 그런데 회담 의..
이시우 - 이 사람을 아시나요? 이시우작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6.10 20주년을 맞이하는 2007년에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사진 작가이다. 경찰이 내세운 구속 사유는 국가보안법 제4조와 5조,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는 것.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씨가 '미군에 의한 한반도 전쟁방지 활동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국군 및 주한 미군부대의 현황 등을 계획적으로 관찰하여, 북한 등 반국가단체가 알아볼 수 있게 인터넷에 공개했다'는 것이다. '민간과 군부대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글을 인터넷에 게재하고, 강연을 통해 전파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역시 이씨의 구속 사유. 결국 이씨는 '사진과 글을 통해 반국가단체에게 이익을 주려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게 된다. 이시우는 에서 얘기합니다. 자유의 반대가 구속이..
짜(者)의 전쟁 요즈음 신문은 너무 재미있다. 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盧씨의 '그 놈의 XX'라는 말에서 '짜(者)의 전쟁'이란다. 말로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면서 웬 전쟁이 이리 많을까. 요즘도 TV에선 드라마 `쩐(錢)의 전쟁`이 뜨고 국가지도자는 기자들과 맞서 `짜(者)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짜의 전쟁`도 `쩐의 전쟁`만큼 흥미진진할 것이다. 싸움이란 늘 당사자엔 절박하지만 구경꾼에겐 짜릿한 법이다. [참조 : 소모뿐인 '짜(者)의 전쟁' (매일경제)]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깐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 조직을 'SSKK' 한마디로 정의했다. 그 의미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깐다'라는 뜻 회장님의 방침을 받는 것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것이 관료가 되면 더 하지 않을까? 어떤 관료 - 김남주 관료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다! 봉급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다! 개에게 개밥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듯 일제 말기에 그는 면서기로 채용되었다 남달리 매사에 근면했기 때문이다 미군정 시기에 그는 군주사로 승진했다 남달리 매사에 정직했기 때문이다 자유당 시절에 그는 도청과장이 되었다 남달리 매사에 성실했기 때문이다 공화당 시절에 그는 서기관이 되었다 남달리 매사에 공정했기 때문이다 민정당 시절에 그는 청백리상을 받았다 반평생을 국가에 충서하고 국민에게 봉사했기 때문이다 나는 확신하는 바이..
노란 점퍼 15만장 - 무엇이 진실인가? 조선일보를 구독하지 않기 떄문에 조선에 난 기사는 읽지 못한다. 한데 문화일보 '오늘의 조간 리뷰'라는 코너가 있다. 그 곳에서 노란 점퍼 15만장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조선일보의 기사였다. 조선의 논조는 盧씨 추종자들이 싫어하니 왜곡될 소지도 있다. 하지만 15만장 18억이고 얼마전까지 여당이었던 열우당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열우당에서는 아무런 해명도 없다. 조선의 논조도 좀 불만이다. 지불하거나 해명하라고 하면되지 그것으로 인하여 '무료 급식도 중단 될판..' 이런 부언은 필요없다고 보인다. 조선의 기사가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무고죄로 고소를 하여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열우당은 당연히 18억과 그간의 피해보상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위선을 버리고 진정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여야 ..
사회가 용인하지 않는 영웅은? 사회가 용인하지 않는 영웅은 더 이상 영웅이 아니라 괴물이다. 그리고 괴물은 영웅에 의해서 제거되기 마련이다. 한번 영웅이 된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되기 힘들다. 영웅의 면모를 잃지 않기 위해 끝없이 영웅적인 행위를 해야 한다. 지금의 어떤 양반의 상태와 유사하다. 영웅이라고 칭하기엔 너무나 많은 부족한 면이 있지만(어느 정도 인정은 한다.) 푸른집에 있는 양반도 그 모양새를 갖추기위해 계속 쉼없이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도 다른 영웅에 의해 제거되는 한낱 괴물로 전락했다. 화무십일홍이라 했거늘...
청문회의 의미는? 장관임명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이번이 처음으로 장관 청문회를 가졌다. 결격 사유의 존재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그것의 존재의미라고 생각한다. 고유의 권한이니 콩놔라 팥놔라 할 수는 없지만 청문회에서 부적격이라고 했으면 좀 고민을 하는 제스쳐를 취하던지 아니면 며칠후에 임명을 하던지... "니는 씨부리라 난 나대로 한다. 욕이 배따고 들어오나." 오남과 독선으로 가득 차 있다. 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국민일보
겨울영화 흥행 코드 7가지 겨울영화 흥행 코드 7가지 - 잘되는 영화, 잘될 만한 이유 있다! [MovieWeek]대박의 풍운을 안고 개봉했던 연말 시즌 영화에 대한 흥행 성적표를 보면 흥행의 몇 가지 경향을 읽을 수 있다. 이 경향은 앞으로 영화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측면이 많아 더욱 관심이 많이 가는데, 각 영화가 보여준 흥행 성적에 따른 흥행 코드를 짚어 보았다. 1 유명 감독, 배우로 통하던 시대는 지났다_ 2 할리우드영화는 흥행에 한계가 있다_ 3 시즌을 제대로 공략하라_ 4 스크린수를 예측해야 한다_ 5 다크호스가 될 수 있는 타이밍을 노려라_ 6 논란에 빠지는 건 좋지만 국민정서에 반하면 안 된다_ 7 영화의 장르에 따라 지방 관객을 노려라_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한다. 하지만 영화잡지나 영화에 간접적으로 붙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