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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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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9. 15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You Make Me Feel Like) A Natural Woman - Carol King 01_ 업무용 미니블로그 서비스가 생긴다면..은 참신한 아이디어이다. Yammer라는 서비스이다. 소규모 회사에서는 반영을 고민하여도 좋을 듯 하다. WIKI와 KMS를 같이 적용할 수 있다면, 아니 같은 개념이 적용될 수 있다면 유용해 보인다. ME2Day와 PlayTalk이 있지만 둘 다 무언지 허전하고 아쉽다. 02_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크롬에 대한 정책(?)에 관하여 생각하게 한다. 문제는 '왜? 일까'이다. 구글은 이익을 취하는 기업일뿐이다. 자선단체는 아닌 것이다. 또 다른 글 구글 크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무엇인지 생각하다. 몇가지만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글의 내용에 동의..
누가 융합을 주도하는가? : 미디어 삼국지 미디어 삼국지 - 미디어 환경변화를 읽는 하나의 시각 며칠 전 TNC에서 받은 책이다. SERI연구에세이 시리즈 중 하나이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역셜적으로 '기자'에 대한 동경을 표현하고 있다. 기자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나도 그 일을 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이 담긴 명제이다. 하지만 현재는 개인은 1인 미디어를 즐길 뿐 굳이 기성 언론의 장에 들어서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개인들에게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더 이상 감동을 주지 못한다. 오마이뉴스의 한계이고 앞으로의 나가야 할 방향이 보여주는 것이다. '대안언론'으로 미디어 산업의 전반을 흔들고자 하는 오마이뉴스와 비숫한 미디어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 준다. 정통적인 미디어와 신규 비지니스세력 그리고 개인 미디어 세력간의 삼국통..
티스토리의 발전성은 있는가? 티스트리의 운영권이 다음(Daum)으로 가는 기사가 곳곳에 나오고 있다. 이는 굳이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그 예로 Sybase와 MS-SQL의 예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조금의 차이점은 양쪽 다 사업을 하고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 MS는 이걸로 DB시장에 안착을 한 상태이고 발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TNC가 Tistory같은 서비스를 더 진행할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하지만 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다음(Daum)이 발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나갈지가 의문이다. Tistory가 태터의 다음 버전을 수용할 지는 의문이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은 많다. TNC가 블로그 서비스르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포스팅(TNC, 여전히 블로그에 올인합니다 !)을 하였지만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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