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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1. 29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몇 번 코스트코에서 피자를 먹어보았다. 맛이 좋다는 생각은 안든다. 단지 싸고 크기가 크다는 점이다. 코스트코 푸드코트 피자를 사서 재판매하는 업체가 있군요 를 보았다. 네이버를 거쳐 사이트로 가보았더니 정말 코스트코 피자를 대행 판매를 한다. 16,900원이다. 내 기억으로는 13,00012,500원으로 기억하고 있다. 약 30%의 마진을 붙이고 재판매를 하고 있다. 택배배송은 안되고 퀵서비스 배송만 가능하다. 그 비용을 포함한다면 그냥 도미노를 시켜먹겠다. 사이트에서는 코스트코 대행 판매도 하고 있다. 수입대행도 아니고 비지니스모델이 될까? 물론 되니까 하겠지만. 남이 하는 것에 입을 대는 것은 쉽다. 그것보다는 그것에서 하나라도 다른 것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야겠다. 02_ Gmail Labs..
2008. 10. 2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다시 읽어 본 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 공감 못해”... ‘막장 독서법’ 화제에서 행복한상상 신기수 대표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14가지 독서원칙’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다섯 번째 항목 “읽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까지 한 장 한 장 넘겨보라”에 대한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에 대해 신 대표는 “읽다가 중단한 책이라면 개인의 호기심이 거기서 멈춘 것”이라며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억지로 끝까지 읽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반박했다. 신대표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 읽어야 할 책은 많다. 굳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지 않듯이 맞지 않는 책을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 세상사 모두 '마음 가는대로 하라'가 답이 아닌가 싶다. 나는 그리 하고 있는가? .... 덧붙..
지메일 계속 사용하여야 하나? 구글이 정말 로컬라이즈를 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다. GMail의 한글이 깨진다는 말은 여러 불로그에 나온 이야기이다. 하지만 아직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물론 무료 이메일이니 맘에 안들면 다른 메일을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메일 주소를 바꾸는 일은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렵다. 그걸 잘 아는 구글이기에 볼모로 잡는 것은 아닌지.. 해결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보인다. 다만 해결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이런 홍보성 글보다는 깨지지 않고 보낸 사람의 이름을 보고 싶다. 이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 모양이다. 아래는 너른호수님의 블로그에 있는 글중의 일부이다. 좀 더 기술적인 면을 論하였지만 그렇지만 결론은 같다. 작년 6월에 이 문제에 관련한 이삼구글님의 포스트에 남긴 댓글 중..
GMail Bus Gmail 초대가 공개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유럽에서는 시행 한다는 포스트를 본 것 같은데 한국에서도 페이지가 보인다. 정확히 그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할거면 초기화면에 등록란을 만들면 더 좋으련만 굳이 별도로 화면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메일인증을 겸하겠다는 의미인가? Gmail 초대장을 받으세요 신청하신 초대 이메일은 하루내로 보내드립니다. 이 외의 다른 이메일은 허락 없이는 절대로 보내지 않습니다.
GMail에서 한글이 또 깨진다. 작년에 지메일에서 한글이 깨졌는데 다시 깨지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나? GMail에서 한글이 깨지는군요.
GMail을 조금 편리하게 사용하기 지메일을 조금 편리하게 사용하기. 불여우에서 사용하면 지메일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지메일은 HTML 에디팅이 안되므로 네임태그 삽입이나 이미지 삽입에 문제가 된다. GMail Skin이란 부가기능으로 약간은 해결 할 수 있다. 다른 가능도 있지만 별 효용성을 느끼지 못한다. 1. Picasa Web에 올려둔 이미지를 메일 내용에 삽입이 가능하다. 삽입 후의 모습 2. 간단한 HTML Tag 삽입을 제공하여준다. 3. 이미지 삽입이 가능하다. 2, 3번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삽입한 모습 덧붙임_ GSpace란 부가기능이 있다. 지메일을 팝폴더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FTP처럼 올리고 내리고 폴더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환경 설정을 보면 14M 16M까지 가능하다. 덧붙임_둘 2.7..
GMail에서 한글이 깨지는군요. GMail에서 한글이 갑자기 깨집니다. 보내는 사람만 한글이 깨지는데 한글이 전부 그런 것은 아니고 대다수 한글로 보낸이가 깨집니다.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나요? 참조 : GMail의 메일 제목이 깨지는 현상, 혹시 버그?
구글 삭제 추가 GMail이 영문버전에서만 제공하는 삭제버튼을 추가했다. 용량이 많으니 삭제를 하지말라는 취지 였는데 좀 편해지긴 했다.
30일이면 삭제가 됩니다.. 30일이 지나면 삭제가 된다고 했는데 용량이 많이 남아서 삭제를 안하나. "그냥 자동 삭제는 안됩니다. 왜 지우려 하십니까?" 이런 문구가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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