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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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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4. 05 - 보고듣고 느낀 한마디 01_ 필로스님의 증오심을 읽다. 쓸데없는 댓글을 달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 투영된 나의 모습이 미치도록 싫은 것이다. 또 하나의 헛소리를 아침부터 하다. 사는게 그런가 보다. 덧_ 저작권법 개정, 이제 메타가 망하는 건 순식간을 보고 저작권법이 통과됨을 알았다. 무엇을 위한 저작권법인지 모른다. 이 개정으로 '득'을 얻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구일까? 02_ 댓글 기획론(1) - 한국 댓글의 역사와 현재 댓글에 대한 통찰이 뛰어나다. 댓글 문화가 존재하나. 댓글이 필요한가... 03_ mepay님의 태그구름을 보고 기존 태그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Cumulus for TiStory 공개를 보고 적용하면 오케이. 오른쪽 태그구름이 적용된 모습이..
링크를 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링크란 무엇인가? 나만 가지고 있는 콘텐트가 의미가 있을까? 서로를 공유해야한다. 공유란 서로에게 상생을 주는 것이다. 일방적인 '수혜'나 '수고'는 안된다. 링크에 관한 논쟁(? 논란)이 있었나 보다. 누구의 말처럼 동굴(?)에 있었기에 몰랐다. 구독하고 있는 mepay님의 포스트 중 우리가 언제 링크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했었지?를 보았다. 이 글은 아마도 링크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내가 보기엔 링크에 관한 논란이 아니고 네이버의 오픈캐스터에 대한 논란이라고 보인다. 오픈캐스터는 출발부터 취지가 의심스러웠다. 내가 다른 이의 링크를 모아 보여준다. 좋게 말하면 좋은 콘텐트를 사장시키느니 보여준다는 의미다. 한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링크를 엮은 이의 의견이 반영될 여지가 없다..
2009. 01. 17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임프린트, 자회사, 브랜드를 보았다. 작년에 쓴 글('임프린트'의 올바른 이해)이 생각났다. 임프린트 출판 창업의 새로운 대안(PDF 파일, 임태주, 『기획회의』 29호)도 읽어봐야겠다. 02_ 쇼핑몰 창업에 참고해 볼 만한 아이템 38가지를 보면 멋진 아이디어가 많다. 더불어 mepay님의 부지런함이 부럽다. 03_ 대학 담장 허니 걷고 싶은 GreenWay 지금이라도 하니 다행이다. 전 대학이 했으면 좋겠다. 이것도 좋지만 대학도서관을 개방하면 얼마나 좋을까? 04_ 위기의 경제 유종일 교수의 를 읽고 있다. 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알라딘에서 재미있는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유종일 교수님께 질문을 해주세요. 저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1/7 ~ 1/20까지다. 2주남짓한 기간동안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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