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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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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 Derek and the Dom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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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바라 본다. 표절과 인용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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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결승전에 '침묵 광고' 선보인다 펩시, 청각장애자 위한 광고 제작 방송

이 광고의 바탕이 된 스토리는 청각장애자 사이에 잘 알려진 조크이다.
친구 밥의 집에 가서 슈퍼볼을 보려는 두 명의 남자들이 운전을 하면서 밥이 사는 동네에 왔는데, 둘다 그의 집이 어디 있는지 몰랐다는 것. 그래서 할 수 없이 차안에 앉아 있으면서 경적을 울렸는데, 온 동네가 다 깨서 난리를 피우는 가운데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한 집이 바로 밥의 집이다. 왜냐하면 밥은 청각장애자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대단한 슈퍼볼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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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야후! 코리아, '오픈아이디' 기반 신규 서비스 제휴를 한다고 한다. 작년 오픈 아이디가 실효성이 있나?라고 푸념을 했던 생각이 난다. 하지만 6개월이 흐른 지금 사정은 많이 다르다. 가능성은 많다 급 수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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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은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망(亡)하는 책을 쓰는 5가지 방법
만일 내가 책을 쓴다면(결코 그럴 일은 없지만) 참조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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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36계… 인내하고 또 인내를 보고 사고 싶은 책이다. <세상을 바꾼 협상 이야기 : 정호수> 하지만 "본문 내용은 저자의 이전 작인『싸우고도 지는 협상,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협상』에서 정의했던 '협상 기법 36계'를 적용하였습니다."리는 내용을 보고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협상 싸우고도 지는 협상과의 차이점을 보고 구매를 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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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하나의 카드를 여러 개로 쪼개 각각의 보상을 받아내는 방식)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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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의즐거운천자문] 나훈아 회견의 교훈 에서 나온 말.
첫째, 지나친 건 좋지 않다, 둘째, 매사에는 때가 있다.

복차지계 [覆車之戒] : 앞수레의 엎어진 바퀴자국은 뒷수레의 거울을 이르는 말로, 앞사람의 실패를 뒷사람이 교훈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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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항공연구 부문 최고 책임자 신재원 박사 인터뷰
를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다.
'한 사이즈 더 큰 모자(one size bigger hat)를 써 보라'고 말한다. 자기 일 또는 자기가 속한 작은 부서의 업무만 보지 말고 좀 더 큰 조직, 나아가 NASA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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