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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間/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자기개발

자신을 믿고 실패를 준비하라 : 밀리언 달러 티켓


밀리언 달러 티켓


작년에 산 책이고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점이 두가지 있다. 하나는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이고 하나는 공병호가 5~6장의 설명을 적고 '해제'라는 것을 한 점이다.

책은 일반적인 다른 자기계발서와 유사한 패턴을 따른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장소가 한정된 비행기안이라는 것이다.

자기계발서의 일반적인 패턴

현재의 나(주인공)은 항상에 시간에 쫒긴다. 나는 항상 바쁘다. 나는 어느정도 인정받는 존재이다. 하지만 좀 더 점프를 하기엔 2%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러한 나는 우연한 도움 또는 만남으로 자기를 개조시키는 멘토를 만나게 된다. 그 멘토는 성공한 사람이며 처음의 관심없는 나와는 다르게 나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또는 나의 관심을 모으려 노력한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점점 멘토에게 빠져드는 나(주인공)를 발견한다. 책의 중간부분에 이르면 멘토가 질문을 말하기도 전에 내가 질문과 답변을 먼저하게 된다.

나(주인공)과 멘토를 연결시키기 위한 공통점인 것이 등장한다. 책 또는 사람 아니면 우연한 계기 등이 존재한다.

결말에 이르게되면 변해있는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일깨움을 알려준 멘토에게 감사를 전한다. 말미에는 다른삶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라고 또는 성공해서 나를 먹은 나를 발견한다.

왜 자기계발서를 읽나

자기계발서를 읽을때 마다 내가 왜 이런 책을 읽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얼마전에 읽은 용기배려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물론 우리의 기준에서 보면 자기계발서가 아닐지도 모른다. 일방적으로 성공을 강요하는 자기계발서와 다른 것을 느꼈다. 이로 인하여 자기계발서에 대한 고정관념이 많이 사라졌다.

고정관념이 없어진 내가 다시 읽은 책이다. 책이 나를 가르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책이 편안해진다. '더불어 배워가는 삶'인것이라고 생각하면 책에 대한 부담도 없고 책에서 도움을 받기가 쉬워진다. 꼭 도움이 아닐지라도 좋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살듯이 자기계발서의 패턴도 많다고 생각하면서 읽기가 편안해 졌다.

첵에서 말하는 성공 조건 : I Believe 성공원칙

  1. I believe in myself / 내 자신을 믿는다
  2. Be Passionate and want it / 열정적으로 성공을 갈망하라
  3. Extend your comfort zone /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4. Lies and luck don't work /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지는 않는다
  5. Install goals / 목표를 설정하라
  6. Enjoy hard work / 일을 즐긴다
  7. Very very persistent /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8. Expect failure / 실패를 예상하라

자신을 믿고 늘 항상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자신에게 익숙한 부분에 주력하며 스스로에게 정직함을 유지하고 준비하며 세분화된 목표를 산정해 놓으며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며 몰두하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지며 항상 실패할 수 있다고 믿고 준비하라.

I Believe → SUCCESS : 성공해있는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실패를 준비하라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진다
매일 매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고 편하지 않은 일을 한가지씩 시도한다
행운은 준비와 기회의 교차점에 있다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마라
커다란 목표를 세분화하여 글로 작성하고 그 데드라인을 정한다
자신의 일을 즐기고 몰두한다
자기 자시에 대한 믿음, 열정, 열망을 토대로 끈기를 가지고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실패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할 자질이 있으니, 그것은 목표를 명확히 규명하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며, 이를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것이다. - <생각하고 부자가 되라> 中

다음은 정희성 시 귀절중의 하나이다. "화려한 날의 영광이 아니라 어둠 저 깊은 곳에서 빛나는 밝은 미소 한줄기를 간직하기 위해"서 실패를 노래한 시인을 생각한다.

실패한 자의 전기를 읽는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실패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