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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크라운J와 주먹질하다가 친해졌다" 찌라시에 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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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님의 저의 혁명론: 제1회를 보다. ‘근본적 변혁’이 더 현실적이다에 대한 반론을 겸하고 있다.
세계혁명, '거창한 얘기'하기 전에 : 박노자
‘근본적 변혁’이 더 현실적이다 :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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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대표가 FTA에 대한 '훈수'인가 '고해성사'인가를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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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취재비 대는 인터넷신문 미국서 등장: 스폿터스 :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저널리즘(community-funded journalism) -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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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물린다는 롱테일이 적절하지 않다는 말이다. 한동안 풍미하던 이론이지만 지금도 유효한가. 양극화의 심화가 이 이론의 종말(?)을 더 빨리 재촉한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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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쏘공'이 안 읽히는 사회는 언제나 올려는지. 조세희선생이 <난쏘공>이 읽히지않는 시대가 오기를 원하지만 아마도 그날은 조만간 오지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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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는 사냥개인가. 아니면 계륵인가.
"사냥이 끝났다”
“아직 사냥이 끝난 상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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