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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間/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자기개발

예병일의 다른 모습 : 101가지 비타민



지금은 RSS구독을 하기에 구독하는 메일링 서비스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하고 있는 메일링이 2개 있다.
하나는 예병일의 경제노트이고 다른 하나는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다.

좀 더 친근하고 마음에 다가오는 것은 예병일의 경제노트다. 조영탁의 그것에 못지않는다.

둘 보다는 더 널리 알려진 브랜드(허접한 브랜드도 브랜드라고 한다면)가 공병호다. 하지만 공병호의 허접한 나를 비롯한 많은 이가 알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 브랜드도 알려지고 성공한 1인 기업이란 허울이 그에게 주어지면서 그는 변했다. 아니 처음으로 그 길로 가게 되었는지 모른다.

공병호의 책은 여러권 읽었다. 읽을때마다 참 인용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각인되었다. 그것도 어찌 보면 그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많은 대중을 그 허접함으로 속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내가 그를 허접하다고 느끼는 것에 다른 생각을 가질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난 그가 허접하고 쓰레기를 양산한다고 생각한다.

년간 10권 이상의 책을 내고 수 많은 강연을 한다. 자기 책뿐만 아니라 많은 책에 해제를 한다. 물론 지금은 그 해제마저 하지않는다. 강연보다 돈이 안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그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아서 틀린 말일 수 있다. 본인의 답은 중요하지 않다. 그가 지나간 길이 그러하며 앞으로 가는 길이 그러할 것이다. 자유민주즈의를 표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도 아닌 것 같다. 단순히 대중을 우롱하고 돈만 쫒는 책을 내고 이상 논리로 대중을 혼란스럽게 한다.

나도 허접하게 허접한 공병호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라 예병일을 말하고 싶다.

<성공 자기경영을 위한 101가지 비타민>은 예병일의 첫번째 책이다. 메일링서비스를 묶어 내놓은 책이다. '경제노트'이지만 제목처럼 "성공 자기경영"에 관한 글들의 모음이다. 다르게 보면 내가 표방하는 "행간을 노닐며 세상에 외치"고 싶은 이야기와 같다. 아니 같지는 않지만 하고자 함이 같다. 자기계발이 아니라 세상을 세상에 외치고 싶다는 것이 다른 점일 것이다.

예병일의 글은 공병호와 다르다. 다름을 내가 말한다고 느끼지 못한다. 읽어보길 권한다. 책이 아니라면 메일링을 구독하시라.

"우리 모두 멋진 일에, 내가 좋아하는 그 무엇엔가에 마음을 빼앗겨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가 예병일이 우리에게 권하는 말이다.


자기경영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 글이 맘에 와 닿는다.
예병일은 성공이라는 말이 아니라 소망을 이야기 한다. 소망을 이루고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꿈을 꾼다.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알 수가 없다면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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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정으로 소망하는 '나의 모습'을 정해보세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그 소망을 이루어 가는 나의 모습, 나의 비전을 그려 보는 겁니다. 내가 아닌 제 3가 되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가능한 자세히.
그러면 그 모습이 지금 나의 '실제 모습'과 비교가 될 겁니다. 이제 그 차이를, 그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고쳐 나가면 됩니다. 머지 않아 소망은 이루어집니다.

덧붙임_
플루토미디어, 2004년 11월 - 초판 1쇄

덧붙임_둘
원래 포스팅 제목을 "공병호의 허접함과 다른 예병일"로 하였으나 특정인의 이름은 어울리지 않아 수정하다.

덧붙임_셋
공병호에 관한 몇가지 잡담.

공병호, 불온도서에 대해 입장을 밝히다를 보고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역시나 '아니올시다'이다.편협한 사고와 무지가 빚어낸 글이라 생각한다. 남긴 댓글이다.

허접한 공병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허접함을 인정하고 몰려다니는 사람들과 더불어 그런 책을 출판하여 출판불황을 조장하는 출판사가 문제이겠지요.

잘(? 진정으로 자~알 먹고 살런지는 모를 일이지만...) 먹고 사는 방법도 많음을 느낀다. 사람이 다녔다고 모두 길은 아니다. 앞서 간 사람이 잘못하였으면 다시 길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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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책들 ② - 공병호에서 공병호의 편협함을 말하고 있다. 나는 공병호와 그를 부추켜 책장사를 해먹는 출판사를 경계한다. 스타브랜드를 만들어야 책장사가 되겠지만 그 책으로 잘못된 사고를 갖는 사람에게는 만원의 손해가 아니라 독배를 주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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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으로 점철된 공병호의 장하준 비판
공병호 박사의 空사상

공 병호에 대한 의견은 가지각색이다.

張夏準 교수의「나쁜 사마리아인들」비판 - 공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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