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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 방법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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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일로 본 것이다.

신정아, 변양균에 관하여 문화일보의 누드사진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시점이다. 정준하의 접대부 논란도 이슈화 되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적을 때 어떻게 적어야 할지 보여주는 글이다.

좀 더 신중한 자세의 글쓰기와 대처 방법이 필요하다.

대안이 없으면 상대방의 의견에 반론을 하지마라. 그것은 반론이 아니고 깡짜를 부리는 것에 불과하다.


자칫하면 사람잡는 15가지

1.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
2.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한다)
3.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4.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5. ''이 사람을 잡는다. (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6.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7.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8. '나중에'가 사람을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9.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10.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11.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12.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 것 아닌 것은 없다)
13.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14.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15.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덧붙임_
메일에도 출처가 미상이라고 나와있다. 혹 출처를 아시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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