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수집.정리.글:노재명) 너무 방대한 자료이다. 신중현 사단을 블로그로 할까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 목록을 보니 OTL이다. 일단 2000년 이후 리스트를 정리하고 생각해 보아야 겠다. 음악듣기 : 신중현 사단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수집.정리.글:노재명)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 이 자료는 지난해 1999년 노재명이 [신중현 음반자료집]이라는 제목으로 집필한 저서의 초고 목차 부분이다. 이 책이 다년간의 노력 끝에 탈고(단행본 총 1000여쪽 분량 집필)되었으나 여러 주변사정으로 인해 저자가 출판을 하지 않았고 또한 본 국악음반박물관에 신중현 관련자료 수천점이 소장.. 의연한 산하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떨린다. 지난날의 열정이 남아있는가를 반문하면 아니라고 해야한다. 하지만 그 옛날의 열정을 기억하고 싶다. 의연한 산하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강산이여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한다던 복종을 달게 받지 않겠다던 굳게 서있으라 의연한 산하 쉬지 말고 흘러라 의연한 강물아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동지의 모습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한다던 복종을 달게 받지 말자던 동지의 약속 생명의 약속 투쟁의 약속 내 어찌 잊으리 심장의 고동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산하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되는 날 민중의 함성소리 울려퍼지리 굳게 서있으라 의연한 산하 쉬지 말고 흘러라 의연한 강물아 심장의 고동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산하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되는 날 민중의 함성소리 울려퍼지리 의연한.. 비틀즈에 관한 예언 "언젠가 네마리 갑충이 땅위를 거닐며 기쁨과 지혜를 온 세상에 전하리니 그 날부터 많은 것은 변하리라" 피라미드 내부에 씌어진 예언 이 야기가 사실인가? 사실이라면... 참으로 기기묘묘한 일이다..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 왠지 모르게 이 노래가 듣고 싶다.이런 음색의 가수가 있을까? 펑키스럽고 소울에서는 단연 국내 최고라 할만 하다.박인수...하늘을 본 적이 언제인지...밤하늘을 보면서 나를 돌아 본 적이 언제 인지...기억이 없다..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이렇게 가는것이 세월이라면너무나 아쉬워 너무나 아쉬워지네그토록 사무치던 지난 날들은이제는 쓸쓸히 아쉬움 남기며 나에게 손짓하네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당신은 달을 보고 웃어 보셨나요...?당신이 그리워지면 울던그 날은 턱없이 흘러 갔지만애타게 그리던 내 마음속에는영원히 영원히 남으리두 눈을 감으며 또 다시 그날을 생각하네당신은 저 별을 보며 울어 보셨나요?당신은 저 달을 보며 웃어 보셨나요?당신이 그리워지면 울던 그 날은턱없이 흘러 갔지만.. Sie Liebt Dich - Beatles Sie Liebt Dich - Beatles Sie Liebt Dich She Loves You Beatles가 유럽 진출 하기 위하여 독일어로 부른 노래. 비틀즈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Good Morning Little Schoolgirl - Rod Stewart Good Morning Little Schoolgirl - Rod Stewart Rod의 첫 레코딩. Led Zeppelin의 John Paul Jones와 같이 레코딩을 했다. "Good Morning Little Schoolgirl"은 Sonny Boy Williamson의 곡으로 여러명의 Cover가 존재 하듯이 유명한 곡이다. 매우 신선한 Rod의 목소리가 경쾌하다. Recorded Sep 10 1964 Released Oct 16, 1964 UK Decca 7" single Jimi Hendrix & Stephen Stills - At Stills Basement (1968-05-21) Jimi Hendrix & Stephen Stills - At Stills Basement (1968-05-21) 1.San Francisco Bay Jam #1 (10:32) 2.San Francisco Bay Jam #2 (7:23) 3.San Francisco Bay Jam #3 (9:24) 4.San Francisco Bay Jam #4 (6:37) 5.Mellow Jam #1 (2:55) 6.Old Times, Good Times (3:42) 7.Cool Jazz Jam (11:31) 8.Middle East Jazz Blues Jam (9:27) 9.Mellow Jam #2 (6:31) #07번 트랙은 용량이 커서 음질을 줄였습니다. Tommy Bolin - Whips And Roses II (2006) Tommy Bolin - Whips And Roses II (2006) 1.The Grind (3:27) 2.Crazed Fandango (5:03) 3.People People (6:08) 4.Homeward Strut (3:42) 5.Sooner Or Later (4:17) 6.Bagitblues Deluxe (14:24) 7.Spacey Noodles (2:27) 8.Lotus (6:05) 9.Journey 2 (3:50) 10.Bolin's Boogie (Bonus Track) (2:39) 11.Tommy's Got Da Blues (Bonus Track) (9:12) 12.Some People Call Me (Bonus Track) (13:13) #06, #12번 트랙은 용량이 커서 음질을 줄였.. House of Rising Sun Remake 듣기 #2 House of Rising SunAnimals의 노래로 알려진 Traditional이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불렀다. 누구의 노래가 가장 좋은지 덧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박인수 | Lead Belly | Animals| BB Kingand Mary Travers | Bob Dylan | Bon Jovi | BTO | Chie Ayado | Doc Watson | Flower Travellin' Band | Funky Junction with Thin Lizzy | Hank Williams Jr. | Jerry Garcia | Jimmi Hendrix | Joan Baez | Leslie West | Nina Simone | Peter, Paul & Mary | Pink Flo.. Windmills of Your Mind Remake 듣기 #1 Windmills of Your Mind Dusty Springfield의 노래로 알려진 곡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왜 최인호의 "내 마음의 풍차"가 떠 오르는지... 누구의 노래가 가장 좋은지 덧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Dusty Springfield | Abbey Lincoln | Alex Fox | European Jazz Trio | George Davidson | Laura Fygi | Michel Legrand | Noel Harrison | Oscar Peterson | Patricia Kaas | Sting Round, Like a circle in a spiral Or a wheel within a wheel Never ending or beginning On .. Jazz Close - 윤복희 & 이정식 Jazz Cloes - 윤복희 & 이정식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게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는 소리꾼이다. 이정식의 섹스폰과도 잘 어울린다. 내가 잘 아는 것이라고는 "여러분"뿐인데, 이봉조선생과 같이 한 예전이 더욱 좋다. 1. STARDUST 2.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3. "..." 4. 윤복희 메들리/ 웃는 얼굴 다정해도, 밤안개,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왜 돌아보오, 이거야 정말... 5. "...." 6. IF YOU GO WAY 7. "..." 8. 한오백년/ 정선아리랑, 삶... 외롭고 웃긴 가게 -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에 들어오세요 오렌지 색 가발을 쓰고서 시간은 흐르고 빛을 뿜어요 새들이 헤엄치듯이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그대가 있고 내가 있고 마시는 컬러풀한 숨 컵에 남아 있는 건 우리들의 이름 뿐 외롭고 웃긴 가게에 들어오세요 하얀성이 우뚝 서 있는 술병이었을까 아님. 파란 유리새 조금씩 가라 앉는 걸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보라색 기탈치며 노래를 불러주세요 아무도 그대 눈을 바라보지 못할 거예요 나처럼 깊게 그대가 있고 내가 있고 마시는 컬러풀한 숨 컵에 남아 있는 건 변하지 않는 우리 이름 이상은 7집 - 외롭고 웃긴 가게 1▶ 집 아무도 없다 입을 다무는 대문 앞 누구의 아무 이름이나 생각나는대로 부른다 늙은 우체부인양 그냥 편지가 있다 주소없는 물음표 아무도 읽은이 없고 아무도 쓴적없는..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