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4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 30분 독서하는 습관 2007년 새롭게 시작하면서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여야 겠다. 얼마간 지속될 수 있을까? "작심삼일"이라 하였는데 122번만 새롭게 마음 먹으면 될듯 하다. 연말에는 어떤 글이 될까? 매일 30분 독서하는 습관... 경제노트 가족의 신년 계획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2)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30~60분 동안 당신의 일과 관련된 독서를 하라.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하라. 책에서 배운 지식을 일상 속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라. 매일 잠자기 전에 책에서 공부한 지식에 비추어 하루를 돌아보고 개인적인, 그리고 일적인 성과를 평가하라. 매일 아침 30~60분 동안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 당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가장 독서량이 많고, 가장 지식이 풍부하고, 가장 전문적이고, 가장 많은 보수를 .. 두리번 거린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어딘가 있을까?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린다.... 무엇인가를... 어딘가를 몹시 가보고 싶다면... 그것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누군가를 몹시 그리워 한다면... 그것이 생의 마지막이라고 느끼고 싶다면....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 . . . . . . . . . . . . .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놈 . . 왜? . . . . 나는? 숨길 수 없는 세가지... 사람에겐 숨길 수 없는게 세가지가 있는데... ...... 기침, 가난, 사랑 ...... 숨길수록 더 드러나기만 한다는데.... 어쩌면 좋은가 ^. 내가 누구를 미워하는 이유 인간에게 이데올로기라는 괴물이 존재하는 한 완전한 자유는 오지 않는다. 제도라는 울타리가 존재하는 한 완전한 자유는 오지 않는다. - 자유 너는 모르지 자유라는 말이 생긴 그날부터 그 자유때문에 감옥이 생기고 철조망을 친 인간의 역사 이 땅은 하나의 거대한 사상의 감옥이 되었다. - 동물원 [문병란] 내가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투영된 내 모습을 미워하는것이다... - 데미안 기회 기회는 어디에도 있는 것이다. 낚시대를 던져놓고 항상 준비태세를 취하라. 없을 것같이 보이는 곳에 언제나 고기는 있으니까. - 오비디우스 - 빈자리의 푸르름 백송은 여름에도 백송이고 가을에도 백송이고 겨울에도 변함없이 백송이었다. 하지만 겨울이 되어서야 백송의 푸르름을 알게 된다. Never ever give up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팩스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연필로 스슥스슥 그린 그림이다. 휴스톤에 사는 어떤 미국 친구가 그렸다는 소문도 있고 자기 아는 누가 그렸다하는 이야기도 들은 듯한데 보내준 이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그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첫 눈 눈은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하게 만든다. 사람이나 개나 모두에게 평등하다. 눈은 만인에게 평등한데 세상은 그러하지 못하다. 자기 밥그릇의 크기를 알지 못한다. 단지 남의 밥그릇이 커보일 뿐이다. 눈은 만인에게 똑같이 내린다. 그런 눈이 좋다. 이상한 태터(?) & 티스토리 ... 태터를 사용하다 용량과 설정 등등의 이유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상한(내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 ?)이 있다. 1. 이미지나 MP3화일 명을 왜 바꾸는 걸까? 이해는 가지만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리라 보이는데 너무 관리자적인 축면이 강하다. 사용자는 혼란스럽다. 2. 표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IE에서는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기능이 많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FF에서는 멀티 업로드가 안된다. IE에서는 잘되는데... IE에서는 설정이 잘 먹지 않는다. -. MP3의 곡 제목의 수정이 되질 않는다. FF는 잘 된다. -. 다른 설정 기능도 마찬가지이다. FF에서 댓글에 덧글을 달때 확인 버튼이 보이질 않는다. FF(IE 탭모드)에서 댓글에 덧글을 달때 처음에는 되지.. 티스토리 업그레이드 후 이상하다. 며칠전 티스토리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여러가지 장점도 많지만 MP3 화일명이 전부 이상해 졌다. 어찌 해야 할런지... 이미지를 올리려고 하니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는다.. 나만 그런가? 이제는 잘 보이는 것을 보니 해결이 된 것 같다. 고생 많이 하셨겠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