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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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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디오 " Spinning Disc"란 이름의 오디오 멋진 오디오 이다. 음질은 몰라도 인테리어로는 아주 좋아 보인다. http://idealist.blinkr.net/spinning-disc/ 버튼도 단지 3개뿐이다.
오늘의 한마디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이 있을 곳으로 가야 한다.
GMail Bus Gmail 초대가 공개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유럽에서는 시행 한다는 포스트를 본 것 같은데 한국에서도 페이지가 보인다. 정확히 그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할거면 초기화면에 등록란을 만들면 더 좋으련만 굳이 별도로 화면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메일인증을 겸하겠다는 의미인가? Gmail 초대장을 받으세요 신청하신 초대 이메일은 하루내로 보내드립니다. 이 외의 다른 이메일은 허락 없이는 절대로 보내지 않습니다.
100년 200년 갈까? "신당이 100년 200년 갈 것이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참 웃기는 말이다. 그래도 "100년 가는 정당이 이모양이냐"라는 이란 말을 듣기는 들은 모양이다. 모양새가 좋지 않음은 인지하고 있는가 보다. 열우당 정당 평균은 넘기고 없어지는데 새로운 신당은 얼머나 갈까? 다음 대선까지 5년은 남았으니 가능할까? 아니면 내년 총선전에 다시 당을 만들지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합병을 위한 새키우기 정당이라면 1년을 넘기기도 힘들어 보인다. 기획력이 뛰어난지 아니면 말빨이 좋은지 몰라도 아니면 언론을 대하는 방법을 아는지 주류에만 있었던 김한길이 새로운 모색을 구하는것 같다. 김한길 의원이 또 다시 당을 등진 것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창당 기획단장을 했으니 ..
기사 제목의 낚시 기사 제목의 낚시 "국산 MP3도 윈도비스타 호환성 문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MP3도 호환성 문제가 있나 보다 하고 기사를 보았더니 MP3P의 문제였다. 기기의 문제라기 보다는 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인데 한국에서 만들어진 MP3파일의 문제인 것처럼 낚시질을 한다. 그것도 디지털타임스이다. 그 기사에 낚기는 나도 문제이지만 제목을 보고 읽는 독자가 많은데 좀 심하지 않나 싶다. 자세히 마지막까지 보니 연합뉴스의 제공기사이다. 제공기사를 아무 가감 없이 보도하는 신문사의 문제인가? (제공기사는 첨삭을 못하게 되어있나? 잘 모르겠다.. 저작권이 연합통신에 있다고 하니 아마도 수정이 불가능 한 것으로 보이는데…)
노팬티(?) 수면법 노팬티(no panty 또는 no panties)’란 영어지만 영어 사용국에서 쓰는 말이 아닙니다. 동양에서,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 ‘팬츠 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 조어입니다. 영어에서는 팬츠와 팬티를 구별하고 있으나 우리는 이 둘을 혼용하고 있는데. 어쨌거나 팬티란 아래옷 중 맨 먼저, 속에 입는 작은 옷의 하나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옷을 우리들이, 더욱이 우리 한국사람들이 상시로 입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허리춤에 고무줄이나 고무줄로 된 띠를 달아 몸에 꼭 끼이게 된 오늘날의 팬티를 입게 된 것은, 우리 나라의 섬유산업이 발달하여 옷이 흔하게 된 1970년대라 하겠습니다. 기성복으로 된 오늘날의 팬티가 나오기 전의 언더웨어는 몸에 꼭 끼는 ..
GMail에서 한글이 또 깨진다. 작년에 지메일에서 한글이 깨졌는데 다시 깨지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나? GMail에서 한글이 깨지는군요.
정인기 vs. 김갑수 드라마를 잘 보질 않는다. 주몽과 하얀거탑 정도이다. 이젠 주몽이 약간 식상하다. 연장을 해서 그런 모양이다. 그런 와중 배우 정인기가 출연하는 "꽃피는 봄이오면"을 보았다. 코믹하고 재미있다. ㅋㅋㅋ 이하나의 매력, 박건형의 참신한 모습, 팔색조같은 김갑수 그리고 왠지 어설픈 형사같은 정인기 모두 잘 어우러지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디시인사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우연히 한번 들어가 보았더니 찌질이들의 모임이다. 한데 재미있는 것도 많다. 이것이 싫지만 어쩔수 없는 디시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내가 싫다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은 盧씨 하나면 족하다. 그중 재미있는 그림이 있었다. 대결구도를 절묘하게 표현한 문대리이다. ㅎㅎㅎ 이런 신선한 아이디어가 부럽다. 참신한 아이디어. 정인기..
이동국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단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하고 한국인 4호 프리미어리거가 된 이동국이 출국전날 무료 광고를 찍었다고 한다. 평소에도 좋게 생각하던 이선수의 다른면을 보게 한다. 장애인이 하는 쇼핑몰 '스네이지 가이'의 광고를 찰영하였다. 찰영 후기도 사이트에 올라와 있다고 하는데 회원가입을 하여야 본다고 하기에 그것을 보는 것은 포기 하였다. 예전의 이동국선수에 관한 포스트 안타까운 이동국에서도 언급하였지만 그의 선전을 기대한다. "10%의 가능성이 있어 행복합니다. 반드시 일어서겠습니다""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마지막이 아니기에 좌절하진 않겠습니다" 김광민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이동국, 미들즈브러 테스트 출국 전날 `광고 무료 출연` [중앙일보] `참 좋은 라이언킹` 빅리거 복 받았네 서울 압구..
용서하세요, 사랑하세요 이 글을 보고 나도 편지를 써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한테 쓸지는 정해졌다. 하지만 정말 할 수 있을까? 작은 자존심이 그것을 못하게 가로막는다. 음... 용서라기 보다는 화해로서 편지를 써보아야 겠다. 그것이 "용서하고 사랑하라"라는 말과 통하지 않을까...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 Rod Stewart 용서하세요, 사랑하세요…美 ‘사랑과 용서’ 캠페인 확산 “마치 가슴속에서 핵폭발이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죠. 그러나 깨달았습니다. 그를 용서하는 것이 결국 나를 구하는 길이라는 것을….” 아짐 카미사(사진) 씨는 마침내 아들의 살인범을 용서했다. 5년이 걸린 용서였다. 25년형을 받고 수감 중인 살인범을 찾아가 손을 잡고 “출소하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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