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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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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을 두 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하루 24시간을 두 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6. 허둥대는 아침이 아닌 5분의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7. 다음날의 계획은 전날 밤에 세운다. 8.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9. 자정 전에 무조건 잘 수 있도록 노력한다. 10. 머리를 베개에 묻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라. 11. 잠 안 오는 밤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12. 일에 있어서나 사람에 있어서나 범위를 좁혀 선별하되 정해진 것에 집중 투자한다. 13. 10분의 낮잠은 밤잠..
애플 탄생 30주년 이번주로 애플 탄생 30주년이 된다고 한다. 애플의 역사는 스티브잡스와 같다. 그와 함께 영광과 몰락과 재기를 반복하였다. 지금도 위기는 있지만 스티브잡스가 있는한 애플은 영원한 이단아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1977년 : 애플II 1984년 : 매킨토시 1985년 ~ 1996년 : 스티브잡스가 없는 애플 : 침체기 1998년 : 아이맥(iMac) 2000년 : 아이팟(iPod) 2003년 : 아이튠스(iTunes) 2006년 : ??? 관련기사 : 애플 탄생 30주년…영광과 좌절·화려한 재기까지
구글 삭제 추가 GMail이 영문버전에서만 제공하는 삭제버튼을 추가했다. 용량이 많으니 삭제를 하지말라는 취지 였는데 좀 편해지긴 했다.
만나고 헤어짐이... 산뜻하고 새로운 이별법 어디 없을까 헤어질 사람의 이름 나이 주소만 입력시키면 정확히 갈라 설 수 있는 그런 눈물 같은 건 필요없고 후회는 더욱 소용없어 가슴의 흔적이나 아픔따위 자동으로 싹 지워줄 콤퓨터 프로그램 내 심장 깊숙한 곳에 이별 바이러스 한다발 오늘도 숨겨 놓았다 - 이화은 만나고 헤어짐이 사람의 뜻만으로 되질 않겠지만.. 어차피 이루어질 일이라면 산뜻한 이별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이 시의 제목은 모르겠지만 맘에 와닿는 詩라고 생각된다.
빙그레의 그릇된 행태 얼마전 빙그레 대리점의 소식을 접한적이 있다. 관련기사 : '21년 거래처' 하루아침에 앗아간 빙그레 오늘 지하철에서 나눠주는 오마이뉴스 무가지에서 그 이후의 이야기를 읽었다. 제목은 "라이트급에 도전장 낸 헤비급 선수의 반칙"이다.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기업 내부의 일이라 정확한 내용은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 하므로 알 수가 없다. 하지만 "10원이라도 싸게 납품하는쪽으로 간다."는 말을 빌리면 기업의 횡포라 할 수 있다. 타 기업과의 경쟁에서 시장 점유를 위해 저자 공세를 하는 경우는 있다. 그렇지만 자기의 대리점을 상대로 그런 행위를 하는것은 상도의 상 어긋나는 것이다. 여기 라이트급 권투선수인 A가 있습니다. A는 수년간 피나는 훈련을 통해 단단한 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대회에 참가해 ..
왜 이러게 진도가 안나가는지... 제안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며칠쨰 제자리 걸음. 진도는 안나가고 맘은 급하고 ...
비즈니스 실천이다.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실천이다 경영자들은 사업이 본질적으로 실행과 관련된 것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올바른 비즈니스 모델은 부차적인 것이다. 경영자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배우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실패하고 있으며, 자원은 언제나 빈약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냉혹한 사업의 전장에서 아마추어가 설 땅은 없다. 비즈니스의 본질은 '실행'입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고 멋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고 해도 실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비즈니스 모델을 화려하게 만들고 보기 좋게 다듬는데는 전력을 기울이면서, 정작 그 모델을 실천하는데는 소홀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천이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과정이 빛이 덜 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부탁하는 요령을 터득하라. 남에게 부탁하는 요령을 터득하라. 남에게 부탁을 했을 때, 어떤 사람은 아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일도 어떤 사람은 아주 쉽게 받아들인다. 무엇을 부탁했을 때 거절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계적으로 "노우."라 거절해 버리는 사람이 있다.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부탁을 할 때에는 수고가 덜 들지만 후자에게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우선 부탁하기 알맞은 때(기회)를 잘 선택해야 한다. 상대가 피로에 지쳐 있지 않고 마음도 안정되어 있으며 기분이 좋은 때를 보아서 부탁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해도 상대방이 이쪽의 속셈을 알아차리려고 주의깊게 경계하고 있으면 물론 안 된다. 기쁜 일이 있는 날에는 누구나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법이다. 몸 안에서 넘쳐 흐르는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은 기분이 ..
QBox~와 인터뷰 기사를 보고 인터넷 배경음악 공유하자, Qbox 인터뷰 "새로운 것을 계속 쏟아내세요. 어떤 하나의 아이템이 좀 잘되면 그걸로 성공하려는 게 '과거 성공의 프로세스'였다면 요즘은 '쏟아내고 그 중 하나를 건진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리 속에 제 아무리 멋진 아이디어가 가득 차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이 썩기만 할 뿐이다. 아이디어를 쏟아 내야 비로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시 담을 수 있다. 큐우는 남들이 생각만 하는 걸 직접 했고 이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받아야 할 시점이다. 그들이 새로운 과제를 잘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 어쩌면, 정말 어쩌면 그들이 꿈꾸는 그것을 이루게 될 지 모른다. 블루문님이 QBox~와 인터뷰를 한 기사를 보았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기존 기득권의 반응은 한결같다. 내 밥그..
어려운 결정 어려운 판단을 내려야할 때... 자료에서 눈을 떼고 릴랙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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