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4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단한 메일발송기. 이런 것은 없는지요? Post It 대신 사용할 수 있게 트레이에 등록되어 메모정도를 메일로 발송할수 있는 작은 메일발송기는 없는지요? 메모기능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GMail로 메일을 보내어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GMail의 전달기능과 같은 제목이면 한 제목으로 보이는 기능을 활용하면 충분하리라 보이는데요. 웹으로 할 수는 있지만 브라우저를 열기는 너무 크고 간단한 메모장 정도면 만사형통인데... 아니면 다른 메모기능을 가진것이 있으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단. 여러군데에서 메모를 확인 할수 있어야겠지요.. ^^ 뱀다리. 태터에 이런 Add-in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그렇게 된다면 포탈의 메모장과 별반 차이가 없을까요?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 2Gym http://2gym.net 2개 클럽을 선정 체육관으로 (to Gym) 함께 (together) 가자. 수도권 2200개 헬스클럽 중 700선정. 가맹비 및 초기투자 없음. 재 등록율 향상 및 신규 확보 지원. 수익구조는? 기구 A/S 및 정기 정검(물론 판매도 하겠지..) 그리고 구인서비스. KT 비즈메카와 연계서비스.(월 얼마정도 커미션을 받겠지 딜러로 될터이니..) 좋은 아이디어이다. 집에서도 하고 회사에서도 하고 헬스장을 못다닌 이유를 딱 꼬집어 적용했다. 아직도 영업을 하나? 승부사! 이세돌 [김경동의중국통신] 이세돌 "모 아니면 도" 이세돌 9단이 구이저우(貴州) 해속정 팀과 재 계약을 했다. 조건은 연간 8국을 소화하되 1승에 1만 달러를 지급하고 지면 한 푼도 없는 파격 조건이다 (항공, 체재비 등 모든 경비는 팀에서 부담하고 7승1패를 거둘 경우 10만 위안의 보너스가 추가된다). 팀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건이지만 이세돌 9단은 이런 벼랑 끝 계약을 즐기는 듯한 인상이다. 절대 지지 말라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싶은 것이다 내용을 보면 이 9단의 각오 등을 보도한 기사이지만 선정적인 제목이 맘에 걸린다. 기자들은(아니면 데스크는) 모두 다 "선데이서울"이나 스포츠신문의 선정적인 제목을 좋아하나 보다. 이세돌 9단 화이팅. Blog.Worm 내 손으로 퍼트린 최최의 바이러스. 재미있다. 올 해의 마지막을 유쾌하게 보낸다... 관련글 : 블로그 웜 바이러스 출몰! 자본의 논리가 웹도 지배 하나? 흔들리는'웹크라시' 구글도 중국 검열에 '백기' 중국 시장이 크긴 큰가 보다. 구글은 미국 내 법무성 검색 자료 요청 거부한 바 있다. (지금은 수용했다고 하지만..) 하지만 중국 진출의 대가로 인터넷 검열 수용 구글, 中 검열 협조로 美•中 갈등 비화 조짐 미 의회는 구글이 중국의 인터넷 검열 조치에 협조한 것과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돈 때문에 중국 당국의 검열에 협력한 것은 악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구글과 같은 민간기업들이 민주주의 증진에 대한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국가에 협조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 미의회가 범지구 수비대 이사회로 착각을 하는 모양이다. 자국내의 인권을 우선적으로 논해야 하는것 아닌가? 지금. 또 다른 이름.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고비' 의 다른 이름..... 미귀환자(fcsfcs) 에서 빌어 왔습니다. 광고 마케팅 참조 자료 대한매일신문사(광화문) 18층 광고도서관 - 한국광고공사(KOBACO)운영 국내외 광고 관련 서적 잡지 사보 비치 일본잡지 中 "닛케이 이벤트" ☞ 일본에서 거행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동향과 사례 소개. 함 가봐야 겠다. 멀지도 않으니 어떤 자료들이 있는지.. WMA Player 링크할때. 브라우저마다 틀리게 나오는 군요. 그렇다면 플랫폼이 틀리면 더 다르게 나오겠군요. 제가 맥과 리눅스가 없어서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가 없군요. 또는 다른 플랫폼도 있나요? 혹시 화면 보여 주실 수 있으실런지. 궁금증이 생겨 다른 일을 못하겠군요.. Black Autumn-Roy Buchanan(with Charlie Daniels) 테터에 관한 몇 가지 테터툴즈를 사용한지 20일 정도 되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몇 가지 Add-in을 추가하였다. 아직도 테터의 기능 아니 RSS의 기능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몇 가지를 적어보려 한다. “키워드”와 Tag의 연계성이 없어 왜 그리 하였는지 잘 이해가 되질 않는다. “키워드”는 포스팅 내용에 그 단어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문맥상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래서 이렇게 주석으로 처리하여 “키워드”를 연결 될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건지.. 글 작성시 “공개”, “싱크”가 있는데 “공개”는 포스팅을 오픈 한다는 말이고 “싱크”는 뭐와 sync를 한다는 것이지 모르겠다. 링크 등록 시 분류가 없어 불편하게.. 1월을 돌아보며... 1월 1일은 [신정] 1월 5일은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인 [소한] 1월 14일은 사랑하는 애인에게 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알찬 한해를 보내라는 의미에서 1년동안 쓸 다이어리를 선물하는 날인 [다이어리데이] 이고 의미에서 1년 동안 쓸 다이어리를 선물하는 날 1월 20일은 가장 춥다는 [대한] 1월 28일은 까치설날 1월 29일은 우리 설날 이제 남은 것은 설날만 남았다. 남은 1월이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행복한 2006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음력으로...). 라이브도어 호리에 사장 체포 ライブドア(라이브도어) 호리에 사장 堀江(호리에) 용의자는 동경대학 재학중이었던 1996년 홈페이지 제작 회사 「유한회사 オン・ザ・エッヂ(온더엣지)」를 설립. 2000년 東証マザーズ에 상장을 하면서 M&A를 반복하여, 40사 이상을 자회사화시키며 기업 그룹을 형성. 2004년에는 프로 야구에의 진출을 표명하여 주목을 모아, 2005년에는 フジテレビジョン(후지테레비)와 ニッポン放送(닛뽕 방송) 주식 쟁탈전(적대적 M&A)을 벌이기도 하였다. 같은 해 9월의 중의원에서는 広島(히로시마) 6구로부터 무소속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관련글 : 라이브도어 堀江(호리에) 사장 체포되다. 라이브도어 파문이 지금 닥치고 있는 한파에 더 찬 기운을 불어 올지는 모를 일이다. 단. 희망적인 것은 예견된 악재는 악재가 .. 표적마케팅 "마케팅이란 제품을 포장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장점을 부풀려 제품을 엄한 사람에게 떠넘기는 게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 제품의 장점을 이해시켜 사게 하는 것이란 얘기다. 출처 : 어, 음악이 따라오네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