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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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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SnapShot을 제공한다. 재미있는 SnapShot을 제공한다. 얼마나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사이트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라면 효용성이 잇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링크를 전부 보여주므로 해서 효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를 주는 것이라 보인다. Get Your Snap Anywhere™ Code Now!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아는 것이 해야 할 것을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 E W 스크립스(UP통신사 설립자)
티스토리 초대권이 몇장(2장)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권이 몇장(2장) 있습니다. 저도 받았기 때문에 나눠 드리고자합니다. 덧글로 이메일 그리고 사용하고자 하시는 2차도메인명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수정 가능합니다. 예. maggot.tistory.com 꼭 필요하신 분만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블로깅 되세요. =============================================================== 더 이상 초대권이 없습니다.. 만일 또 생긴다면 다시 드리지요..
Windows Vista Sound 예전 포스팅 한것 처럼 Vista에 Robert Fripp의 사운드가 사용된다고 한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소한것에도 신경을 쓰는) MS이다. 참으로 부럽다. Robert Fripp은 King Crimson의 리더이다. New Windows Has New Sound The Sounds of Windows Vista http://www.istartedsomething.com/20061110/vista-sounds-compare/
"평화", "통일", "버려(번영 ?)" 열우당에서 가르는 개 이름이 "우리"라고 한다. (그러면 밥 줄때 우리 개밥 처먹어라 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 그 놈이 새끼를 열우당 창당 기념으로 새끼를 3마리 낳았다고 한다. 이름이 무척이나 웃긴다. "평화", "통일", "버려(번영 ?)" 창당의 주역은 모두 빠져 버리고 해당식을 하려고 모인 패잔병 처럼 보인다. 차라리 하지 않음이 낫지 않았을까 한다... 창당 3돌과 3마리 강아지 - 팝콘 영상 열린우리당이 창당 3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창당 기념식이나 다름없어서인지 10일 기념식은 다소 우울한 분위기였는데요. 어려울수록 작은 일에 감동을 받게 되는 법인가요? 이 날 열린우리당에게 축하떡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태어난 세 마리의 강아지였다고 하는군요. 동영상 링크가 안되는군요. 꼭 보시..
짜장면과 한예슬 짜장면(자장면 ?) MSG파동과 한예슬의 짜장면 먹기. 의도된 간접광고이어도 좋다. 아니면 자연스러운 장면이어도 상관 없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금의 중국집 또는 중국 음식에 대한 적개심(?)에게 다른 의미로 전달하여주고 있다. 이것이 대중에게 파고드는 입소문의 효과이다. 황우석파동과 마찬가지로 MBC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국민에게 올바른 것을 알린다는 방송 본연의 의지인가? 한탕주의 시청율을 노린 부풀리기 전략인가? 하나가 전체를 대변 할 수 없듯이....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우리나라 서민들이 가장 많이 먹는 자장면을 비롯한 중국음식에 글루탄산나트륨이라는 화학명을 가지고 있는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약간의 오해와 기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자장면 매출이 대폭 떨어진 중..
아시아나 단편 영화제를 다녀와서.. 제4회 아시아나 단편 영화제를 다녀왔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정인기씨와 함께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광화문 시네 큐브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난장이었다. 보도진이 더 많아 보였다. 일반적인 영화제 처럼...(기분이 별로 였음.) 개막식을 어떻게 마치고 개막작 3편의 영화를 보았다. 대체로 아니 충격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개막 리셉션 티켓이 있으면 지하에서 간단한 향연(?)이 있었다. 샐러드 바에서 간단한 요기와 포도주 몇잔.. 포장마차에서의 소주...추위에 떨긴 즐거운 술자리.. 그리고 광화문에서의 감독님들과의 맥주, 소주... 하루가 빨리 지나가고 다음 날이 찾아왔다. 덧붙임. 매일 저녁 포장마차를 연다고 합니다. 그냥 드시면 된다고 하니 많이 드시길... 이제 시간이 월,화 2일 밖에 없군요...
다시 찾아온 "우리들의 죽음" 20년전의 죽어가는 아이들에 대한 노래가 있었다. 정태춘의 "우리들의 죽음"이다. 하지만 그 노래는 20년전, 그 이전의 우리의 아픈 기억이 아니다. 지금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분배를 한다던 정권은 어떻게 된 것인지. 점심을 받아먹는 아이들에게 10일치를 한꺼번에 주는 것은 무슨 생각인지. 높은 곳에서는 몰랐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하겠지. 물론 했을지도. 과연 우리에겐 희망이 있는 것인지.. 암울한 10월이다. 추석이 오는데... 관련 기사 : 또 다시 발생한 어린 남매의 죽음 앞에서 우리들의 죽음 - 정태춘 우리들의 죽음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을 나간 사이, 지하셋방에서 불이나 방 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殺人 과 活人 寸鐵殺人[촌철살인] 보는 이에 따라 사물은 달라 보이기 마련이지만.. 과연 나의 한마디는 어디에 해당하는 것일까?
무제 Freedom soon will come, Then we'll come from the shadows (자유는 곧 오리라, 그때 우린 이 어둠의 고통에서 빠져 나가리라)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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