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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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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앰프를 구할 수가 없네요? 아쿠아 앰프라고 하도 말을 하길래 설치를 해볼려고 하니 원저작자의 블로그가 없어지는 바람에 다운을 받을 수가 없다. 음악을 ".wma"로 올리고 있는데 다른 플랫폼에서 보는 블로거에는 괜한 민폐를 끼치는 것 아닌가 한다. WMA Player가 없어도 되는지는 윈도우만 쓰는 나로서는 알 수가 없다. 플래시로 된 플레이어가 있으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다. 또 아쿠아 앰프를 쓰면 다소나마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운 받아 놓으신 블로거가 있으시면 받을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주시면 감사. ^^
디즈픽 = 디즈니 + 픽사 디즈니, 픽사 인수 움직임-콘텐츠 지형도 바뀌나 디즈니. 픽사를 인수 하나? 주식교환 방식으로 디즈니가 인수하게 되면 스티브잡스가 디즈니 이사회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디즈니가 바뀌는지 아니면 CEO로 있는 애플의 횡보가 더 커지는지 두고 볼 일이다. 디즈니와 애플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있는 시점에 나온 이야기라 더욱 긍정적이다. 하지만 디즈니와 애플과의 제휴는 긍정적이라 하면서 디즈니의 픽사 인수까지라는 의견도 있으니... 여러모로 보건데 궁극적으로는 스티브잡스의 친정인 애플(Apple)이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
세계 어느 곳에서 내 블로그를 방문했나? GVisit라는 서비스를 발견했다. 이 서비스는 어떤 웹 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의 IP로 어느 곳에서 접속했는지를 알려주는 서비스. 사용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용법은 GVisit에 가서 자기 홈페이지 이름과 URL을 입력하면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알려주는데, 이 코드를 자기 홈페이지에 삽입하기만 하면 된다. ☞ 관련글 : 세계 어느 곳에서 내 블로그를 방문했나? 내 방문자 보기 코드를 잘못 했는지 아니면 코드 삽입후 아무도 오지 않았는지 로그 데이타가 없다.
난 절박하지 않다. 아직은~ 다시금 지중해님의 블로그에서 이 글을 다시 보다. 정말로 내가 절박한가? 삶에 애착을 가지며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는가?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난 절박하지 않다... 절규한다... 정말 저는 절박 하지 않습니다. 이런 눈 빛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 . . 맘은 절박한데...
새 출발을 하는 코리아닷컴 앞날에 희망이.. 새 출발을 하는 코리아닷컴 앞날에 희망이 깃들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란다. 대성그룹이 포털 사이트 코리아닷컴 인수 마무리. 대성그룹은 3월말까지 코리아닷컴 법정관리를 종결하고, 다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가능한 통합커뮤니케이션 포털 사이트로 육성한다는 계획. 관련글 : 대성그룹 "코리아닷컴 최종인수" 2005년 11월17일에 작성한 포스트. 헤메이는 코리아닷컴 코리아닷컴이 대성그룹과 M&A가 결렬된것 같다. 21일 기사인데 지금에야 알게 되었다. 표면상의 이유는 모기업 두루넷의 의존도가 예상외로 많은 70%라는 이유인것 같다. 그 계약이 12월이면 만료가 되어 존재의 의미(?)를 논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코리아닷컴의 탄생과 횡보를 보면 어린아이라도 예상을 했던 일이 아닌가 싶은데 대성의 인수팀..
닉네임을 변경하다. 닉네임을 "한방블르스"로, 블로그 이름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로 다시금 바뀌게 되었다. 덧글의 이름을 바꾸어 주는데 고생을 하였다. 조회를 하니 왜 한글이 깨져 나오는지. 백업을 하였더니 정상적으로 나오더군..
디지털 엽서 - 여행을 가자~ 디지털 엽서 - 멋진 아이디어~~ 디지털카메라를 엽서로 대치하다.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이런 멋진 아이디어는 필요성에 의해 나온 것이라 보입니다. 여행을 해본지 언제인지 기억이 없으니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리가 없지.. 언제 여행을 함 떠나야겠다.. ^^ 엽서, 이제 디지털카메라를 통째로 보낸다
스팸등록 17일 오전 스펨을 등록하였다. 그런데 17일 방문자 수가 16일의 그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하여 내 실 방문자 수(사실 중요하지 않지만.)를 기록하고 싶어 추가를 하였는데 10%정도의 차이만 있다. 다른 중요한 부분이 빠진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거짓말 세상에는 3가지 거짓말이 있는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통계. 이제는 누구 말을 믿어야 하며 누가 진실인지 알 수가 없다. 진실은 밝혀야만 진실이다. 하지만 모든 진실을 다 안다고 좋은 것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것이 무엇인가? 혼 . . 돈
테터툴스 설치 및 부가 기능 넣기 [2006-02-01] 페이드 인/아웃 : 갤러리 썸네일에 페이드 인/아웃 적용하기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태터 자꾸 버전업되어 추가하기가 겁난다. 좀 기다려봐야지..)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 같다. [2006-01-23] 아쿠아 앰프 설치 : Aquamp(아쿠아앰프) 설치법과 사용법(홈페이지용) → 플레이리스트 사이즈 등등 몇가지 수정. 한데 설치를 하고나서 보니 실용성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계속 써야 하나.. 없애버렸다. 내가 원하는 기능이 안된다. 아니 할줄 모른다... [2006-01-20] Sync한 글만 XML등록 : Sync한 글만 XML(RSS) 등록하기 → 다시 원상태로 하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xml이 이상하다. 태그목록 등록 : 태터툴즈에서 태그 구름 사용하기 (Tag Clo..
미루는 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똑같다 미루는 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똑같다 "반드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언제 시작할까?"라는 생각으로 바꿔라. "반드시 끝내야 한다"는 생각만 계속하면 미래의 어느 순간에 일을 끝내는 데에만 신경을 쓰게 될 뿐, 언제 일을 시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다.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자신감, 그리고 가능성으로 볼 때, '끝낸다'는 것은 마지막을 알 수 없는 먼 미래에나 이루어질 일이다. 그러다 보니 해야 할 일은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지고,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한다. "언제 시작할까?"라는 말은 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언어다. 이 말은 무엇을 할지 몰라 방황하던 에너지를 당장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금연에 대한 끝없는 욕구 2006년이 되어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 아마도 한동안 담배를 피울것 같다. 담배에 이렇게 나쁜게 많다고 하면서 정부에서 전매공사(지금은 아니지만)를 만들다니.. 담배 한대나 피우고 와야겠다. 2006년에는 금연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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