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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2011. 11. 0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박원순 서울시장'이 불러온 시민운동의 위기는 맞는 말인데 조선일보에서 이 말을 하니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오세훈으로 말미암은 선거, 내곡동 MB 사저로 예정된 (낙선) 선거라는 의견도 있다. 나경원의 선전을 말하려 하는 것인지. 박원순과 야당 연합의 낙승을 못한 것을 말하려 하는 것일까. 02_ 정부가 아이폰 도입 늦춰 삼성 살렸다 삼성은 살렸을지 몰라도 모바일 생태계에서 한국은 멸종되었다. 대학생과 초딩이 같은 링에 올라 경기하는 형국이다. 삼성공화국 만세. 03_ 조선일보에서 민주당 때리기 시작했다. 盧 청와대(2007년 4월) "ISD가 독소조항이면… 전세계가 毒에 감염 됐단 말이냐"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의 민정수석실이 ISD(투자자·국가소송제)야말로 국제 투자협정에서 보편적으로 도입.. 더보기
1년전 지금의 그들은 어디있었나 ... 개뿔 오늘(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다. 그는 살아서 보다 죽어서 더 이름이 많이 회자된다. 모두들 그를 칭송하며 그를 따르고자 한다. 죽은 자로 산 자가 이득을 취한다 ... 개뿔 그가 정말 힘들었을떄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하다. 모두들 높은 파고에 같이 쓸려가지 않기 위하여 무언가를 잡고 몸을 낮추고 있었음이 눈에 선하다. 노무현으로 인하여 이명박 전 시장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또한 이명박 대통령으로 인하여 노무현이 새롭게 부할하고 있다. 둘의 관계는 서로를 돕고 살아가는 악어와 악어새의 형국이다. 누가 악어냐 또 누가 악새가 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둘은 서로에 의해서 죽고 사는 관계가 되어 버렸다. 죽은 공명이 위기에 처한 촉나라 군사들을 구했듯이 죽은 노무현을 앞에 내.. 더보기
죽은 자로 산 자가 이득을 취한다 ... 개뿔 내일 초파일이다. 다른 말로 부처님 생일이다. 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으면 모친이 절에 다니신다고 말한다. 절에 다니기는 하지만 종교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명절(설날, 추석)과 초파일은 절에 간다. 그곳에 모친과 부친을 모셔두었기 떄문이다. 내 종교를 말하려 장황하게 설명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일년에 3번은 절에 간다. 절이름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검색신공을 사용하면 어딘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절은 예전부터 내려온 절이 아니라 돌아가신 큰스님이 불사를 일으킨 절이다. 비닐법당에서 시작해서 대웅전과 관음전 그리고 큰 건물을 까지 둔 제법 모양새가 갖춘 절이 되었다. 스님들에게는 개척교회의 목사와 마찬가지로 불사를 일으키는 것이 좀 더 부처님에게 큰 공양을 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나보다. 신도들도 많.. 더보기
2009. 04. 2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노 전 대통령은 또 자신의 불찰에서 비롯된 일이기는 하지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사생활도 중요한 것이라며 안마당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자유, 걸으면서 먼 산이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자유 등 최소한의 사생활이라도 돌려달라. 노무현 "저의 집은 감옥입니다" 나는 저 말이 순수하게 들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덧_ 이 글을 보고 얼마 후 홈페이지 폐쇄 소식을 접했다. 또 다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인가? 02_ 이상전집이 나오다. 고1때 이상에 빠져 허우적 거린 기억이 난다. 그때는 이상의 해학과 위트를 달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런 기억마저도 잊은지 오래다. '69'다방은 지금 생각해도 입가에 웃음이 나온다. 이상은 먼청한 사람들을 보며 얼마나 즐거웠을까? 03_ 네이버·다음 다니던 그들, 옷장사에 나선.. 더보기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려면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려면 ▲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摘示)'라는 행위가 있어야 하고 ▲ 이러한 행위를 통해 사람의 사회적 평가·명예를 깎아내리는 결과가 발생하여야 하며 ▲ '공연성(여러 사람 앞에서 공연히 행해질 것)'을 갖추어야 한다노(盧) 전(前)대통령, 남상국 전(前)사장 명예훼손죄 성립할까 만일 성립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나의 생명이 스러져갔다. 그리고 한참후 그 농촌의 촌부는 오늘은 로비로 검찰에 구속되었다. 예전 노氏는 형 노건평씨를 두고 자기에게 딱 3번 청탁(딱 3번의 의미)을 하였다고 말했다. 그후 형은 독자적으로 청탁을 하고 돈을 챙겼다. 나는 盧씨 兄이니 결백하다고 항변해왔다. 세상은 돌고 돈다. 지금 노氏는 어떤 기분일까. 이래 저래 兄들이 문제다. 노氏의 형, MB의 형. 당사자들보.. 더보기
2008. 11. 17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닭보다 알이 먼저 생겼다로서 논쟁의 종지부가 찍히나. 02_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 에 대한 답글을 읽었다. 심상정 공동대표님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논쟁을 지켜보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이번 논쟁은 그리 유쾌하지 못하다. 노무현 "심 대표, 李대통령 어리석은 사람 아닙니다" - 동아일보 03_ 노공이산님의 추천-평가 제도를 좀 고치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은 그 사이트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추천'이라는 단순하고 맹목적(?)인 것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 여러모로 민주주의2.0은 재미있는 사이트다. 04_ 구글과는 광고제휴, MS와는 서비스제휴… '다음'의 굿 전략은 멋지다. 적의 적은 친구.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다. N사는 .. 더보기
2008. 11. 1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배기성 "크라운J와 주먹질하다가 친해졌다" 찌라시에 낚이다. 02_ 박노자님의 저의 혁명론: 제1회를 보다. ‘근본적 변혁’이 더 현실적이다에 대한 반론을 겸하고 있다. 세계혁명, '거창한 얘기'하기 전에 : 박노자 ‘근본적 변혁’이 더 현실적이다 : 정병호 03_ 심상정대표가 FTA에 대한 '훈수'인가 '고해성사'인가를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 04_ 독자가 취재비 대는 인터넷신문 미국서 등장: 스폿터스 :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저널리즘(community-funded journalism) - 흥미롭다. 05_ 꼬리가 길면… 물린다는 롱테일이 적절하지 않다는 말이다. 한동안 풍미하던 이론이지만 지금도 유효한가. 양극화의 심화가 이 이론의 종말(?)을 더 빨리 재촉한것은 아.. 더보기
다양성을 부정한다면 "민주주의2.0"은 없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을 오픈했다는 뉴스는 얼마전 들었다. 노공이산으로 활동(?)중으로 논객 노무현 하루에 6개의 글을 적다라는 포스팅도 보았다. 한계레가 이러한 노공이산님의 행보에 대하여 [사설] 전직 대통령의 토론 웹사이트 개설 유감을 썼다. 그에 대한 내용은 노무현에 대한 한겨레의 딴지는 정당한가?를 보고 알게되었다. 이 포스트는 괜히 노무현에게 시비 거는 한겨레에 덧하는 글이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한겨레'가 어찌 '조중동'의 논조를 써가며 노공이산에게 그럴 수 있냐는 말이다. 어찌보면 한겨레도 네티즌의 안티를 염두에 두고 기자의 이름으로 칼럼을 쓴 것이 아니고 사설이라는 익명을 이용한 것이다. 한국에는 자기의 정체성을 밝히는 신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때 그때 달라지는 논조가 있을 뿐이다. 신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