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44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채에 앉아 있는 파리가 가장 안전하다. 인간은 어디가 제일 안전할까? 파리채에 앉아 있는 파리가 가장 안전하다. 리히텐베르크 모든 것을 적어도 한 번쯤은 의심하라. 2 + 2 = 4라는 명제까지도 의심해보라.모든 것에 한번쯤 의문을 가져라. 부모형제 이외에는 다 이유가 잇는 것이다. 진리의 햇불을 높이 들고 군중의 틈을 걷다보면 누군가의 수염을 태우게 마련이다. 다음 '추천해주세요' - 다른 방법은 없나? '추천해주세요' 퍼가기 - 기능 사용안내가 7/30일에 오른 것을 보면 그 전에 서비스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몇 포스트에 이것을 카피하여 삽입해 보았다. 효과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냥 무슨 기능인지 보고 싶은 마음에 코드를 삽입해 본 것이다. 이것을 사용하면서 몇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과연 실효성 - 다음이 아니라 블로거의 입장에서 - 이 있는 것인지 로그인을 하여야만 가능하고 다음 사용자가 아니라면 추천을 할 수도 없다. 아마 "다음 블로거뉴스"를 블로그마다 배너를 다는 효과보다 100배는 낫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다음의 입장에선 성공스러워 보인다. 그 유입율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블로그 뉴스를 모르는 사용자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다른 방법은 없나? 또 하나는 사용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소스코드.. 다시 만난 도토리들 : 먼 길 돌더니 '혹'만 달고 왔다. 오늘 읽은 신문기사중 제일 재미있는 제목(일산 일요신문) 먼 길 돌더니 '혹'만 달고 왔다. 다시 만난 도토리들 : 범(?)여주자들의 경쟁구도 도로열우당이라고 하는 민주신(?)당-대통합민주신당-의 모습을 이야기 한것이다. 재미있는 표현이다. 앞으로의 상황을 누구도 예측 못하는 오리무중이다. 도토리 키재기이다. 누가 물어 보았다. "바구니에 담긴 호박중에 어느 호박이 제일 예쁘냐고." 우스운 이야기이다. 좁살이 백번 굴러도 호박 한번만 못하다. ㅎㅎㅎ 말짱 도루묵 뱀다리 도루묵이라는 이름에는 확인되지 않은 고사가 얽혀있다. 조선시대 선조가 임진왜란 중 피난을 갔을 때, 한 백성이 '묵'이라는 물고기를 바쳤는데 임금이 먹어보니 너무 맛이 좋아 '은어'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뒤 임금이 문..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생각나는 여자는 김혜수였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는 지난해에 히트한 영화 ‘타짜’의 대사다. 사설 도박판을 운영하다 단속에 걸린 정마담(김혜수 분)은 “잠깐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는 형사의 말에 팔짱을 턱 끼고서 “이거 왜 이래.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어떻게 그런 델 들어가”라고 쏘아붙인다. 한데 지금은 다른 사람이 떠오른다. 너네들 공부 못했으니까 드라마센터(현재의 서울예대) 갔지. 나는 그래도 이대 출신이야윤석화가 어느 잡지에서 한 인터뷰 중에 한 말이라고 한다. 자신은 어릴적 치기어린 거짓말이 30년간 이어왔다고 했지만 그녀는 그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었다. 만약 윤씨가 처음부터 고졸 학력을 고백했더라면 지금 위치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완고하게 짜인 예.. 유쾌하고 재미있는 디워 이야기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포스팅이 있다. 너무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준다. ㅎㅎㅎ 꼭 읽어 보시길. 디워를 볼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술에 대한 단상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 입나 술사먹지... 술타령 - 신천희 마약이다. 절제하면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과용하면 불행을 초래한다. 마실 때는 찬양하게 만들고 끊을 때는 저주하게 만든다. 유사 이래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많다는 설도 있다. 뼈저린 아픔을 가슴에 간직한 사람들에게는 일시적인 쾌락을 담보로 영구적인 불행을 대부해 주는 악마의 독액이다. 그러나 술은 때로 사랑을 불붙게 만드는 묘약이 되기도 하며 메마른 정서를 적셔주는 감로주가 되기도 한다. 이태백과 같은 詩仙은 술 속에서 달빛과 시를 건져내기도 했으며 오마르하이얌과 같은 酒聖은 술 속에서 루비이야트라는 언어의 보석을 건져내기도 했다. 술 - 李外秀[감성사전] 한밤중 바람은 몹시 불고 비 뿌리는 한밤중.. 버그리포트 : 신규 사업 모델 성공할까? 한번쯤은 생각한 수익모델이다. '버그리포트'라고 하지만 '버그 현상금 사냥꾼'이라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의 약점을 잡고 있기에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수익 모델을 찾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벤더에게 '자릿세'를 요구하면 안 들어 줄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한국에도 이런 모델로 사업을 한다면 과연 여론을 이겨낼 수 있을까? 아니 공개적으로는 아니지만 비슷한 모델로 활동을 하는 프리렌서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좋은 의도이던 아니던. 야렛 드모트가 지난 4월에 설립한 취약점 발견 및 분석(VDA) 연구소는 소프트웨어에서 찾아낸 보안 버그를 해당 소프트웨어 벤더에 알려주는 일을 한다. 여기까지는 다른 많은 보안 연구자들과 동일하다. 하지만 VDA의 사업 모델은 벤더에.. 웹2.0 인터넷업체 : 기업공개보다는 매각을 택한다. 한국도 미국을 따라가려나? 신생 웹2.0으로 무장한 인터넷업체 신생기업이 하나의 비지니스 모델이 되어 가고 있다. 90년대말 닷컴 열풍을 느끼게 한다. 하나의 차이점은 '기업공개까지 않고 매각을 택한다'는 것이다. M&A로 다른 발전 방안을 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아직 M&A로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기존 기업도 그렇고 신규 업체도 발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방향이라 보인다. 아직 수익 모델이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M&A는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모델에 새로운 모델을 접목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 방향이 아닌가 생각한다. 인터넷기업의 가치를 매길 때도 혁신적인 기술보다 아이디어가 더 높게 평가된다기술이 중요하지 않고 아이디어가 높이 평가되는 것은 어제 .. 오늘도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한심한 짓거리 하나. 로또를 사지 않으면서 로또에 당첨되는 기대와 희망을 갖는 짓거리. 무엇이든 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막연히 기대한다. 아직 인생을 제대로 살아 보지도 않고 간절하게 인생역전을 꿈꾸는 젊은이들이여. 도대체 싸워 본 적도 없는 인생을 어떻게 역전시키겠다는 말인가. 인생의 최종목표는 역전이 아니라 행복이다. 이외수선생의 말을 빌어 오늘도 기쁜 일만 그대에게. 인생역전은 아무나 하나[문화일보] 인터넷을 떠돌다 보면 인생역전이라는 단어를 늙은이들보다 젊은 이들이 훨씬 자주 남발하는 성향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로또를 사는 일을 인생역전의 유일한 지름길로 알고 있는 듯한 언사를 일삼는 젊은이들도 부지기수다. 미처 인생을 제대로 살아 보지도 않은 젊은이들이 인생역전을 들먹거리는 작태도 어처구니가 없.. 오픈 아이디가 실효성이 있나? 오픈아이디 서비스가 본격 시도되고 있다. 과연 효율성이 있을까 싶다. 과연 수익성은 있는 것인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증에 중심에 서게되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나오게 마련이다. 한가지 우려는 한국적인 서비스로 발전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개념으로서 접근하고 있지 않나 싶다. '닉네임'을 사용한다던지 다른 한국적인 정서에 맞게 발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오픈아이디를 사용하지 않지만 언제가는 사용할 일이 있을것이다. 메일과 연계가 된다면 더 좋겠다. 어떤 메일 서비스이던지 전달을 할 수 있는 메일 서비스가 된다면 더 안착이 더 순조롭지 않을까 한다.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아이디 서비스가 국내서 본격 시도되고 있다. 올해 1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오픈마루 스튜디.. '만남의 광장' 시사회 보실분 계신가요? 블로그플러스에 영화리뷰로 '만남의 광장' 시사회 초대권에 당첨이 되었다. 사정상 그날은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 주면 양도하겠습니다. 한데 블플측에 물어 보지 않아 양도가 가능 할지는 모르겠지만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 보러 가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뱀다리. 영화리뷰와는 별도로 북리뷰에도 당첨이 되었다.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라는 책을 보내 준다고 한다. 다 읽고 북기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블플 블로그의 공지에 나온 내용 중 일부이다. '만남의 광장'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신 영화리뷰 당첨자분께서는 다음 시사회 일정을 확인하여주세요! 1인 2매이니 가족, 친구,혹은 연인과 함께 오세요^^ 시사회영화 : 만남의 광장 시사회 시간 : 2007년 8월 14일 (.. 제갈공명에 대한 의문점... 갑자기 "삼국지의 지혜"라는 범우사 문고판을 보다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어서 ... 오늘의 의문. 27세의 청년 제갈공명은 자기를 3번이나 찾아온 유비에게 "천하삼분의 계"를 설명하였을까? 공명은 유비가 천하의 주인이 아닌 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유비를 따르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오늘의 의문점이다. "천하삼분의 계"는 공명의 생각이 아니라 수년 전 이미 손권의 책사 "노숙"에 의해서 제시 된 계책이었다. 물론 "조조", "손권" 그리고 나머지 삼분중의 하나가 정립되고 있지 않았기에 공명이 그 하나로 "유비"를 선택했을거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래도 드는 의문은 만일 조조를 도왔다면 천하를 통일하지 않았을까? 물론 어리숙하고 자리잡지 못한 유비측에 들어가는 것이 견제를 덜 받고 이인자가 되기 쉬운.. 웃기는 이재정 : 아프간 인질보다 중요한 종교행사 아프간 인질 문제를 다룬 안보정책조정회의에 빠지고 '2007 한국교회대부흥 100주년 기념 한반도평화통일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했다. “오늘 안보정책조정회의에 아프간 사태는 안건에 없었다”면서 “청와대에 (불참에 대한) 양해를 구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안보정책조정회의 의제는 아프간 인질 문제였다”고 다른 이야기를 했다.[참 조 : 이재정, 통일장관 ? 성직자 ?[문화일보]]종교는 개인적인 문제이니 뭐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있었던 철야예배에서 한 행동을 보면 참으로 가식적이다. 이재정 장관의 설교 뒤에는 남북관계와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으며, 이날 예배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된 봉사자들의 석방 기도도 진행됐다.웃긴다. 석방기도.. 사라진 이미지 : 티스토리 버그인가? 갑자기 잘 보이던 이미지가 사라졌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미지를 2개 올렸는데 하나는 보이고 하나는 보이지 않는다. 왜 이런 현상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티스토리의 버그인지 아니면 저작권 또는 불량(?)이미지로 안보이게 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혹 이미지 서버를 옮긴다고 하던데 이유로 사라진 것이 아닐런지? 디워 100분토론 과연 시점이 적절한가? 9일 방송되는 100분 토론은 "'디 워', 과연 한국영화의 희망인가" 라는 주제로 최근 영화 '디 워'를 둘러싼 사회현상을 다룰 예정이다. 과연 100분 토론에서 상영중인 영화 그리고 누리꾼들에게 민감한 사항을 꼭 지금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너무 자극적(?)인 주제와 시기를 선정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영구아트의 입장에서는 100분 토론의 주제로 선정된 것이 좋아 보인다. 다른 어떤 마케팅 보다도 뛰어나 100분 동안 영화를 이야기 한다. 그게 좋은 말이든 싫은 말이든지. 도움이 될지 아닌지는 이번 주말을 보면 알 수 잇겟지만 일단 흥행에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MBC에서 꼭 지금 해야하는 지는 의문이 든다. 주제 또한 "'디 워', 과연 한국영화의 희망인가"로 자극적이다. 올린.. 유료인물정보 이용료 1000원 돌려 받아야 한다. 김옥랑씨의 학위위조가 신정아의 학력위조 파동이후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누군가의 글처럼 '나도 학력위주의 유혹에 빠질뻔 했다'라는 유혹이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잘 모르니 더 이상 이야기는 안하겠다. 한데 나도 일때문에 유료인물정보 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이 있다. 한번에 1000원이다. 신문사와 포탈들은 대부분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같은 DB를 사용하는지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지는 모른다. 하지만 유료 서비스이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업체는 그 돈을 돌려줘야 하는것인가? 소비자의 입장으로는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보이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회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돌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 얼마전 가짜 명품 시계로 백화점들이 문제가 되었을때 전액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였다. 그 .. "티스토리 유저들 양심이 있긴합니까?"에 대한 나의 견해 올블로그를 보면 티스토리가 느려지고 '티스토리 안정화'작업으로 몇 시간 멈춘 것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올라 왔다. 인기 태그 1위이다. 이에 유사 포스팅 또는 전혀 반대되는 이야기를 포스팅하는 블로거들이 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중 하나인 티스토리 유저들 양심이 있긴합니까? 라는 포스트에 댓글을 적을려고 햇는데 등록이 되질 않아 트랙백을 위하여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티스토리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은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불편함을 토로한 것이고 물론 그 강도가 심한 것도 보았다. 하지만 서비스 주체인 티스토리가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을 할 수느 없다. 지금 원인을 찾고 수정한다고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른 포스트는 그럴 수 있다는 수준의 포스팅었지만 다소 심하다는 생각과 논조에 문제점이 있어.. 블코 배너달기 이벤트 : 좀 아쉽다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에서 배너 달기 이벤트를 한다. 사실 이벤트나 내기 이런 것을 좋아한다. 경품에 눈이 멀어 무슨 내용인가 보려고 들어 갔더니 말 그대로 배너를 달면 옷과 모자를 보내 준다고 한다. 그리고 워커힐 리버파크라는 말에 - 사실 선착순으로는 벌써 지나버렸다. - 잠시동안 눈이 반짝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쉬운 생각에 몇 자 적는다. 블코에서 너무 단순한 이벤트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배너를 달면 노출은 되고 랭크업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글과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나의 블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 등록한 메타가 블코였다. 누구에게나 첫 경험은 잊지 못한다. '첫'.. 예수천국 불신지옥 일요일 시험 문제로 여러군데 다니며 댓글을 썻다. 음.. 안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든다. 이외수님의 플레이톡에서 오늘과 같은 상황에 맞는 글을 읽었다. 어떤 사내 하나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전철을 누비고 있을 때였다. 홀연히 예수님이 나타나서 약간 난감한 표정으로 그에게 나지막히 물었다. 지금 뭐 하세요? 이것은 댓글에 달린 내용이다. 상황1 사내: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제가 예수입니다. 사내:(인상을 찌푸리고는그 자리를 피했다.) 상황2 사내:앗! 예수님이시군요. 예수님:(날 알아보다니)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Daum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 빈정 상하게 만드는 티스토리 초대권 배포 주의 사항 며칠 티스토리 초대권을 나눠 주고 있었다. 나는 사용하고 있으니 필요가 없고 나도 예전에 다른분께 초대를 받았기 떄문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어 나눠주기로 하였다. 80여장을 나눠주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댓글을 적으리라 생각도 못했다. 한데 조금전 우연히 초대장, 확인하고 나눠주세요!란 포스팅(티스토리 공지사항)을 보게 되었다. 읽는 순간 빈정이 팍 상하였다. 티스토리의 문제점을 해결하지는 않고 유저에게 그것을 맡기려고 한다. 스핌블로거의 확인은 회사차원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물론 신고나 다른 것으로 클린 정책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하지만 본질을 호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된다. 배포를 초대 형식으로 바꾼다는 공지 중에서 하지만 베타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