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4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메달을 목에 걸고 너무 웃기는 유머가 있다. 세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가 간 아들 ‘사돈의 8촌’,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문화일보] 장가간 아들 시리즈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가면 손님, 장가들면 사돈이 된다 아들은 낳을 때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3대 미친여자 첫째는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둘째는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고 가장 중증의 셋째는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사랑의 옛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왜 구글이 달라야 하는가? 왜 구글이 달라야 하는가? 구글코리아블로그에 댓글달기 기능이 없음을 두고 논란이 있다는 기사이다. 댓글 기능이 없다는 것은 문제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기업이라면 몰라도 구글이라면 좀 더 진솔하고 개방되고 투명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처럼 왜 구글은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Don't be evil."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기업 이익 앞에 사악하다. 중국정부에 대한 행동이 그를 반증한다. 대중들과 공유할 필요가 없다는 구글의 엘리트주의가 작용 무지한 대중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이 저변에 깔려있는 것은 아닐런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 그래서인지 구글의 최종 결정권은 CEO에 있지않고 창업자 두명에게 있다. '꽉 막힌' 구글… 네티즌 '부글.. 무선으로 충전을 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무선 송전"이라고 하는 전기를 무선으로 전송한다면 각종 미디어 기기의 혁신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충전기의 크기가 문제이겠지만... 내용은 잘 모르겠다. "근접장 자기공명 "이란 현상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며칠 전 이와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시제품을 출시하였다는 말을 들었다. 어느 정도인지는 실물을 보지 못하여 가늠할 수 없다. 하지만 전송상의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사실 방법의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이다.) 내용상으로는 차이가 없다. 사이언스에 기재된 내용이 시제품이 나왔다는 말은 그전에도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말인데 아마 기사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전기를 무선으로 보내 2m가량 떨어져 있는 전구를 켜는 데 성공'했다고 하는 것을 보니 거리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무선으로 충전을 한다.. 인생의 북극성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고비' 의 다른 이름..... 한동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불을 향해 달려가는 불나방처럼. 매일. 내 인생의 북극성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야겠다. 인생의 북극성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3.6)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북극성=목표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것이 답이다. 사람들은 나침반 등 방향을 알려주는 도구를 발명하기 전에도 위험한 산이나 끝없는 바다를 여행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방향을 찾을 수 있었을까? 그들은 항상 밤하늘을 보고 북극성에 의존하여 나아갈 방향을 정했다. 북극성이 있기 때문에 길을 찾을 때 희망을 가지고 계속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인생에서 분명한 북극성을 볼 수 있다면 길을.. 다음은 테스트 서버가 없는가? 다음의 블로그뉴스에 레이어(?) 깨져 엉뚱하게 나온 모습이 보인다. 지금은 포털중 네이버가 선두이지만 그래도 미디어 다음은 네이버가 따라오지 못하는 다음의 서비스이다. 단지 실수라고 하고 수정을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지 모르겟다. 하지만 이런 실수가 아니라 개인정보의 유출이라면 그 문제는 다르다.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주의를 기한다고 하지만 실수는 나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좀 더 신중한 수정(수정인지 모르겟다 ?)과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워 보인다. 때로는 버리는 것이 얻는 것이요 내가 살아오는 동안에 내리지 않으면 안되는 수많은 결단 중에 가장 현명한 결단이었다. ’때로는 버리는 것이 얻는 것이요,버리지 않는 것이 곧 잃는 것이다’ 내가 요즈음 읽은 말 중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때로는 버리는 것이 얻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버릴 수 있나. 그리고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버릴 것이 없다는 것이 소유욕에 의한 아집이다. 손 쥔 것이 없어도 버릴 것은 많다. 동업 이병철회장 요구로 결별[문화일보] 효성그룹 40년사 ‘비화’ 효성그룹이 창립이래 40년 역사를 정리한 사사(社史)를 발간하면서 오너 일가에 얽힌 뒷 이야기와 회사 위기 극복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효성이 이날 발간한 ‘효성 40년사’는 196.. 담배를 권하노라 (담배를) 우리 강토의 백성에게 베풀어 혜택을 함께하고 효과를 확산시켜 천지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 한다. 격세지감이다. 담배를 피울 곳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버스 정류소에서도 금연을 한다고 한다. 아파트에서도 못피운다고 한다. 집안에서 담배를 못 피운지는 한참이 되었다. 담배로 간접세로 꾸준히 내고 있는데 못 피우게 한다. XXX 서울시 전역 버스정류장 금연지역 지정 추진[서울신문] 정조 “담배를 권하노라”[동아일보] “(담배를) 우리 강토의 백성에게 베풀어 혜택을 함께하고 효과를 확산시켜 천지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 한다.” 정조가 흡연을 장려하겠다고 천명하고 신하들에게 담배 정책안 제출을 지시한 책문(策問)이 뒤늦게 학계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안대회 명..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깐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 조직을 'SSKK' 한마디로 정의했다. 그 의미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깐다'라는 뜻 회장님의 방침을 받는 것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것이 관료가 되면 더 하지 않을까? 어떤 관료 - 김남주 관료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다! 봉급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다! 개에게 개밥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듯 일제 말기에 그는 면서기로 채용되었다 남달리 매사에 근면했기 때문이다 미군정 시기에 그는 군주사로 승진했다 남달리 매사에 정직했기 때문이다 자유당 시절에 그는 도청과장이 되었다 남달리 매사에 성실했기 때문이다 공화당 시절에 그는 서기관이 되었다 남달리 매사에 공정했기 때문이다 민정당 시절에 그는 청백리상을 받았다 반평생을 국가에 충서하고 국민에게 봉사했기 때문이다 나는 확신하는 바이.. 태왕사신기 제작 지연의 또 다른 이유는 없는가? "30년 드라마 연출 생활에서 이렇게 수치스럽고 민망한 상황을 맞게됐음을 고백한다."(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연출자 김종학 감독이 방송지연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 '배용준과 내게는 꺼져가는 한류의 불빛을 되살리겠다는 절박함과 사명감이 있다!' '태왕사신기'에는 한류 원조 스타 배용준이 참여했고 많은 해외 투자자가 모였다. 90여개 국에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김 감독은 그것에 대한 강한 중압감을 토로했다. 이번 기자회견 내용을 본 한 KBS 중진 PD는 "언제 우리가 한류를 의식해서 드라마를 만들었나?. 배용준의 한류 시발점인 '겨울 연가'가 한류를 겨냥해 만든 것이었나? 우리의 드라마 작업은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재미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이후 후속 반응은 그.. 구글은 왜? 애드센스 세미나를 하나? 구글에서 국내 애드센스 사용자를 위하여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애드워즈 고객을 위한 것이 먼저 아닐까? 광고주는 많다는 말인가? 대단한 자신감이다. 왜 애드센스 사용자를 위한 세미나를 할까? 블로그에 떠도는 최적화 방법에 대한 문의 또는 파워 애드센서를 위한 세미나로 보인다. 여러가지로 의문이다. 애드센스로 생활이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호기심 반, 그냥 반 이 정도가 아닐까? 나를 포함하여. 구글 애드센스 세미나 초대장에서 알게되었으니 참석자는 비공개 초청인 모양이다. 누가 초정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초청 내용을 보면 "모범 게시자"님들이라고 한다. 애드센스와 함께 성장하는 당신의 웹사이트 안녕하세요. ***님. Google 애드센스 팀입니다. 우선 Google 애드센스와 함께 .. 누군가 내 광고를 클릭해 준다면 오늘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클릭포유 "광고 클릭해 드립니다 .." 라는 내용이다. 그 사이트에는 애드센스가 없다. 물론 애드클릭도 없다. 그렇다면 왜 클릭을 해줄까? "하고 싶으니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ㅎㅎㅎ 재미있는 답이다. 하지만 명쾌하다. 구글에는 위반되지 않아 보인다. 정지할 계정이 없으니... 난. 이 사이트를 보고 다른 발전 가능성을 느꼈다. 케이스는 틀리지만 토발즈가 리눅스를 오픈소스로 하였듯이 다른 재미있는 방안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해 준 누군지 모르는 그 사람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다. 코카콜라 매점 아프리카 수단의 수도 하트룸에서 한 남자가 코카콜라 병 모양의 매점에서 한가로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비틀즈를 사랑한 강도와 판사 미국은 재미있는 나라이다. 이런 위트가 있고 해학이 있으니 세계 강대국으로 존재하는가 보다. 원문을 보지 못하여 정확한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Let It Be - Beatles 비틀즈를 사랑한 강도와 판사[The City] 미 맥주 절도범 담당 판사 비틀즈곡 제목 인용해 작성 당신처럼 나도 비틀즈를 좋 아해서 판결문은 비틀즈 제목으로…. 비틀즈를 너무나도 사랑한 강도에게 비틀즈 명곡들의 제목을 인용해 판결문을 작성한 판사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미국의 범죄 관련 정보 사이 트인 스모킹건에 따르면 미국 몬타나 주의 앤드루 맥코맥(20 사진)은 지난 해 4월, 맥주를 훔쳐 마신 뒤 비틀즈 처럼 말한다. 그냥 내버려 둬 라는 메모 를 남겼다가 체포돼 재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재판을 담당한 그레고리 .. JFK 테러 미수에 이용된 '구글 어스' 테러범들의 인터넷 활동도가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그들을 위한 웹 2.0 사이트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웹 2.0의 3대 특징은 참여.개방.공유다. 이것을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만일 테러범들이 테러용 위키를 만든다면 그 파과력과 효율은 엄청 크리라 생각된다. 아마 지금 준비중 일지도 모르겠다. JFK 공항의 항공기 연료탱크와 파이프라인을 촬영한 비디오의 화질이 선명치 않자 용의자들 중 한명(압둘 카디르(55) - 가이아나 국적이며 가이아나 국회의원을 지냈다.)이 다른 공모자들에게 JFK 공항의 대형 연료 수송관을 폭파할 음모를 꾸미면서 공격 타깃 시설물들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키 위해 구글 어스를 이용할 것을 권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다른 공모자들은 구글 어스를 통해 JFK 공항의.. 동동구리무 장돌뱅이 #2 '동동구리무' 공연을 펼치는 신현종(71)지방무형문화재 제35호 동동구리무 기능보유자. 동동구리무 장돌뱅이 #1 '동동구리무' 공연을 펼치는 신현종(71)지방무형문화재 제35호 동동구리무 기능보유자. 김회장은 더 이상 숨기지 말고 밝히길 바란다. 노란점퍼는 일단 조선일보의 사과기사를 게재함으로 열우당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데 서울신문의 기사를 보고 그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 내용은 비슷하나 취지는 노란 점퍼를 좀 사달라는 내용이다. 한데 2005년 11월17일 정치권의 모 인사로부터 ‘노란 점퍼’ 15만장을 주문받으면서부터다. 김 회장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한 인사가 보름 안에 노란 점퍼 15만장을 급히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고 해서 그 말만 믿고 작업에 착수했다.알만한 인사가 누구일까? 궁금하다. 어떻게 해결이 되었으면 한다. 김회장은 그 인사가 누구인지 말을 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많은 어른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그가 감싸려고 하는 인사보다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른신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DJ 훈수 이유있다 DJ의 훈수 이유있다. 그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에게도 할 말은 많을 것이다. 그동안 훈수를 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사셨을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다. DJ는 이런 운신(運身)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분수를 지키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인한다. 자신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범여권의 지리멸렬상이 그를 현실정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요인보다 DJ의 무리수를 부추기는 것은 햇볕정책에 대한 강박적 집착 때문으로 보인다. 경세가(經世家)로서 자신의 평생 작품인 햇볕정책이 12월 대선 결과에 따라 폐기될 가능성을 걱정해 그것을 막을 정치세력을 조직화하려는 것이다. - 윤평중 한신대 철학과 교수윤교수의 지적처럼 그에게는 강박적으로 지.. 위키에서 독도 이름 변경을 보다가 위키에서 독도 이름 변경을 보다가 독도가 위치한 동해에 관해서도 "일본해"표기하고 동해를 병기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아무리 동해라 하여도 "일본해"로 굳어지고 있다. 그 곳에 있는 독도는 분쟁지역이고 한국령이 아니라는 인지에서 나온것이다. 위키피디아 독도명칭 결국 변경 구 소련의 붕괴 - 나비효과 벌써 20년이 되었다. 19세 청년이 모스코바 붉은 광자에 '세스나'기를 몰록 착륙하는 사건이 일어난지 그 사건으로 소련의 방공망의 헛점에 대한 논의가 일고 여러모로 큰 변화가 있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장은 방공망이 뚫린 허점을 물어 강경 군부를 축출할 수 있었고 이후 소련의 붕괴, 냉전 종막으로까지 이어졌다.물론 이 사건이 소련의 붕괴에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것이다.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당시 나는 86년 레이캬비크 미·소 정상회담에서 핵군축 회담이 실패하고 교착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에 매우 실망하고 있었다”며 “나는 꿈으로 가득차 있었고 세스나 비행을 통해 (냉전중인) 동서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