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602) 썸네일형 리스트형 House of Rising Sun - 박인수 얼마전 후배가 박인수가 부른 해뜨는 집이 있다고 했다. 난 아니라고 했다. 그런 곡을 들어 본적도 없다. 그리고 그런 곡이 있다는 내용을 들은 적도 없다. 한데 정말 박인수가 부른 곡이 있다. 편집앨범으로 국내가수가 부른 회상의 팝송라고 한다.박인수의 소울풍의 노래는 당시에도 모두가 칭송했다. 이정화의 봄비에 대비하여 박인수의 봄비는 소낙비에 비유했으니...A CHANGE IS GONNA COME은 정규 앨범에 있는 곡이라 들어 보았고 WHEN A MAN LOVES A WOMAN 도 같이 수록되어 있었다. 그 곡은 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박인수의 노래는 이 곳에 가면 더 들을 수 있다.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도 같이 들어 보면 더욱 좋다. 그가 왜 박인수인지 알게 한다. Rem..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 북기빙 책을 받다.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에서 Seung-Keon, Lee 님에게서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21세기북스)를 받았다. 이름하여 북기빙이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책 소개 커피처럼 깊고 진한 향기를 전하는 감동과 여운의 이야기!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향기와 더불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마시는 일이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 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얻게 된다. 커피 한잔을 마시는 잠시 동안의 여유가 우리에게 안겨주는 기쁨은 작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다. 아직 책을 읽지 않아 뭐라 말을 할 수는 없다. 이번 주에 읽고 다음 주에는 북기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산의 경전철 필요한가? 일산에 경전철이 생긴다고 한다. 한데 막상 경전철이 생기는 곳은 반대가 심하고 들어가지 않는 곳은 왜 들어오지 않느냐고 원성이 심하다고 한다. 한데 고양시의 입장은 벌써 확정이 된것으로 보인다. 중앙지에는 지방도시의 일이니 기사가 없다. 다른 복잡한 문제가 많은데 어찌 생각하면 소소한 일이다. 개인적으로 자유로가 막히고 3호선도 복잡하고 여러모로 불편하다. 파주에 대규모 단지가 들어서고 풍동, 식사 등등이 들어서면 차가 많아 질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일산에서 일산으로 이동하는 인구는 얼마되지 않는다. 호수공원 근처나 복잡할까? 불법 주차를 한다고... 일산을 가로지르는 경전철은 발상이 킨덱스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인지는 몰라도 너무 편협한 사고이다. 경전철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논리는 간단하다. 주거밀집지.. 당신도 거지가 될 수 있다: 거지의 마케팅 전략과 생존기법 당신도 거지가 될 수 있다: 거지의 마케팅 전략과 생존기법 1. 거지는 자본금이 거의 필요 없는 벤처 2. 누가 거지인가? : 정의, 유형 3. 거지로부터 배우는 마케팅 전략 4. 거지도 철학이 있다. 5. 당신도 거지가 될 수 있다. 누구의 글인지 언제 글인지 알 수가 없다. 내가 처음 보았을 때가 4~5년 전이니 아마 그 즈음이나 그보다 오래 된 것으로 보인다. 어제 다시금 읽어 보았다. 혹 출처를 알고 있으면 연락 바란다. 그에게 물어 볼 말이 많다. 내용 1. 거지는 자본금이 거의 필요 없는 벤처 거지는 벤처다. 벤처는 벤처이되, 자본금이 거의 필요 없는 벤처다. 물론 파트너가 있으면 좋지만,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벤처다. 자신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수입이 상당할 수 있는 벤처인 것.. 꽃밭을 지나며 - 송기원 꽃밭을 지나며 이렇게 많은 꽃들이 그들 몰래 피어 있다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다시 꽃밭을 지나며 저렇게 많은 꽃들이 그들에게 들켜 시들어 버리다니! 누구에게나 아침은 온다 누구에게나 아침은 온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아침이 찬란한 것은 아니다. 만약 그대의 아침이 찬란하지 않다면 태양을 탓하지 말고 그대 자신을 탓하라. 그대의 모든 미래는 그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외수 플레이톡 불여우를 추천하는 사이트 오늘 블로그뉴스를 보다가 애드센스를 광고하는 사이트 -.-라는 포스트를 보았다. 참 여러 사이트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광고를 광고하는 사이트' 네이버에 광고를 한다고 하니 가입자가 꽤 많으리라 보인다. 이에 유사한 사이트를 본적이 있어 소개한다. 중국사이트로 보인다. 그리고 다국어 버전으로 페이지가 존재한다. 물론 애드센스로 수익을 올린다. 중국어 사이트에는 포럼도 존재하고 여러가지를 제공한다. 다국어로는 간략하게 소개하고 다운받는 정도이다.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MashUp을 잘 이용하면 가능하리라 보인다. 관련이 있는지 모르지만 새로운 포스트가 있어 추가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잔머리 굴리는 계정 삭제 통보 블로그뉴스 기자단 1개만 등록이 가능한가? 블로그뉴스 기자단 1개만 등록이 가능한가? 다음이 외부 블로그에 기자단을 오픈 한지 며칠이 지났다. 모호한 블로거뉴스 카테고리에서도 말한거와 마찬가지로 아직은 수정할 사항이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다음 아이디 하나당 외부 블로그를 하나만 등록 할 수 있다. 다른 곳에 등록 방법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찾지 못하였다. 블로그가 하나인 블로거들도 많겠지만 2개 이상인 블로거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다음은 자체의 편의보다는 블로거의 편의를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처피 별다른 제한없이 블로그를 등록 할 수 있다면 1개로 제한하는 것은 구 시대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 블로거뉴스에서는 Daum 블로그 사용자뿐만 아니라 설치형 블로그 등 타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분도 얼마든지 기자단으로 활동하실.. 서로 알아야 사람은 산다 풀잎도 이름을 알고 나면 밟기가 안스럽다. 서로 알아야 사람은 산다. 정동영 플톡에서 세상사는 데는 대화가 필요하고 어떤 사랑도 대화의 부재를 견뎌낼 수 없다. 노란 점퍼 - 그 진실은 오보인가? 열우당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한다. 사실당 열우당에서는 조선일보의 오보라고 확신하고 대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조선의 해명또는 대응 반응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다. 시간 끌기로 하려는 것인가? 열우당은 사건의 원인이 조선일보에 대한 반응보다 한나라당 박찬숙의원이 발언에 더 예민하다. 박찬숙의원도 사실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채 대응 한것에는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하지만 그 보도가 사실이라면 대응을하고 조처를 취하라는 말로 보인다. 열우당이 여당도 아니고 제1당도 아니고 언제 없어질 당인지 모른다는 것에 대응이 늦었는지 모르지만 3년전 거창한 노란 깃발을 기억하면 마무리를 좋게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열우당은 조선일보에 대하여 강력 대응하여야 한다. 보수 수구 언론(그들이 늘 .. 모호한 블로거뉴스 카테고리 다음 블로그 뉴스에 기사 송고하는 방법 중 하나인 트랙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각 주제별 카테고리가 명확하지 않다. 다분히 송고(트랙백)하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가게 되어있다. 좀 직관적으로 표기를 하여 다른 카테고리로 글이 송고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모호한 카테고리라면 다음측에서 주제에 맞는 카테고리로 이전이 가능하다는 말인데 그것은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찬반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참조로 다음 블로거 뉴스 개편, 그 기묘한 동거에 대해..를 읽으시면 좀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블로거뉴스에 기사를 송고하는 방법 중 하나는 트랙백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블로거뉴스 각 카테고리에는 별도의 트랙백 주소를 제공합니다. 이 주소로 송고할 기사를 트랙백으로 보내면 됩니다... 시간에 대한 태도를 바꿔라 시간관리에 관한 책은 너무 많이 나와있다. 플래너도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쉽지 않다. 한데 다른 시각에서 나온 말이 맘에 와 닿는다. 시간에 대한 태도를 바꿔라 시간관리는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다만 관행적으로 하는 말이다. 도무지 여러가지 이론이 많아 당황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태도의 변화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 시간관리의 올바른 정의는 ‘시간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관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타임 플래닝(‘Time Planning’) 또는 셀프플래닝(‘Self Planning’)이란 용어가 더 적합하다. 플래닝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를 실천하기를 제시한다. 첫째는 자기경영이다.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게 시간관리의 핵심이다. 시간관리의 성공여부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습관, 기술 ..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