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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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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이미지 : 티스토리 버그인가? 갑자기 잘 보이던 이미지가 사라졌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미지를 2개 올렸는데 하나는 보이고 하나는 보이지 않는다. 왜 이런 현상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티스토리의 버그인지 아니면 저작권 또는 불량(?)이미지로 안보이게 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혹 이미지 서버를 옮긴다고 하던데 이유로 사라진 것이 아닐런지?
"티스토리 유저들 양심이 있긴합니까?"에 대한 나의 견해 올블로그를 보면 티스토리가 느려지고 '티스토리 안정화'작업으로 몇 시간 멈춘 것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올라 왔다. 인기 태그 1위이다. 이에 유사 포스팅 또는 전혀 반대되는 이야기를 포스팅하는 블로거들이 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중 하나인 티스토리 유저들 양심이 있긴합니까? 라는 포스트에 댓글을 적을려고 햇는데 등록이 되질 않아 트랙백을 위하여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티스토리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은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불편함을 토로한 것이고 물론 그 강도가 심한 것도 보았다. 하지만 서비스 주체인 티스토리가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을 할 수느 없다. 지금 원인을 찾고 수정한다고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른 포스트는 그럴 수 있다는 수준의 포스팅었지만 다소 심하다는 생각과 논조에 문제점이 있어..
빈정 상하게 만드는 티스토리 초대권 배포 주의 사항 며칠 티스토리 초대권을 나눠 주고 있었다. 나는 사용하고 있으니 필요가 없고 나도 예전에 다른분께 초대를 받았기 떄문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어 나눠주기로 하였다. 80여장을 나눠주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댓글을 적으리라 생각도 못했다. 한데 조금전 우연히 초대장, 확인하고 나눠주세요!란 포스팅(티스토리 공지사항)을 보게 되었다. 읽는 순간 빈정이 팍 상하였다. 티스토리의 문제점을 해결하지는 않고 유저에게 그것을 맡기려고 한다. 스핌블로거의 확인은 회사차원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물론 신고나 다른 것으로 클린 정책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하지만 본질을 호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된다. 배포를 초대 형식으로 바꾼다는 공지 중에서 하지만 베타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
티스토리 초대권 보내드립니다. 티스토리 초대권 필요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이메일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티스토리가 초대권 방식으로 바뀐 이후에 초대권을 나누 주려고 하였으나 소위 말하는 스팸블로그의 이야기가 화자 되었다. 그래서 보류를 하였는데 뭐 잡자고 초가삼칸 태우는 격이다. 어떻게 활용할 지 어떨지는 각자의 생각에 맞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자기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 것은 구속이 된다. 각자의 판단에 맞기자. 어제(5일) 포스팅을 하여 조금전까지 80여장의 초대장을 발송하였다. 오늘(6일) 오후까지 승인을 안하시면 다른 곳에 얻은 것으로 생각하여 취소하고 다른분에게 발송하고자 한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순차적으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초대권을 나누어 주며 느낀 생각. 메타블로그에 티스토리 스팸머들의 이야기 나온 뒤로..
티스토리의 발전성은 있는가? 티스트리의 운영권이 다음(Daum)으로 가는 기사가 곳곳에 나오고 있다. 이는 굳이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그 예로 Sybase와 MS-SQL의 예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조금의 차이점은 양쪽 다 사업을 하고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 MS는 이걸로 DB시장에 안착을 한 상태이고 발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TNC가 Tistory같은 서비스를 더 진행할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하지만 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다음(Daum)이 발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나갈지가 의문이다. Tistory가 태터의 다음 버전을 수용할 지는 의문이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은 많다. TNC가 블로그 서비스르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포스팅(TNC, 여전히 블로그에 올인합니다 !)을 하였지만 Ti..
스팸 트랙백이 이렇게 많은줄이야! 티스토리로 바꾼이후 스팸 댓글이나 트랙백이 없어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우연히 휴지통을 보니 160여개의 트랙백이 자동 삭제되어 있었다. 아마도 제공하고 있는 스팸차단 플러인의 효과로 생각된다. 전에 호스팅 할때 하루 수백개 이상의 스팸이 달려 있을 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다. 차단 플러그를 제공해준 태터와 그 개발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태터 데스크 이벤트 몰스킨 다이어리 선정되다. ㅎㅎㅎ 태터 데스크는 잘 맞지 않아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몰스킨 더이어리에 선정 되었다. 좀 쑥스럽니다. 아직은 버그가 많아 (많이 없어졌나?) 사용이 좀 어려운 상태이다. 한가지 좋은 점은 HTML을 입력할 수 있는 별도의 창이 있다는 것이다. 중복하여 할 수 있으면 더욱 좋으련만... 먼저 몰스킨 다이어리를 받으실 분들입니다. 몰스킨 다이어리는 태터데스크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멋지게 꾸미신 회원분들과 베타테스트 기간 중 많은 개선점과 의견을 주신 분들 가운데 30분을 선정했습니다. 블로그 순서는 ABC 순서입니다. 참 예쁘게 생긴 다이어리입니다 :)
티스토리가 이상한 것인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불여우를 쓰기때문에 이상한 줄 모르고 있었다. 우연히 IE로 포스팅한 것을 보았을때 이상하게 보이는 것을 알았다. 티스토리의 문제인가? 아니면 IE의 문제인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상한 태터(?) & 티스토리 ...에서도 말한 것도 해결이 되질 않고 있다. 나만 안되고 있는 것인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첫번째 포스트도 트랙백 하였는데 별 다른 답변이 없다. 태터가 되게 바쁜 모양이다. 지메일 계속 사용하여야 하나?에서도 그랬지만 무료 서비스라 그런가? 해결은 안되더라도 원인이라도 알고 싶다. 제발. 불여우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래 IE에서는 박스나 기타 등이 이상하게 보인다.
티스토리 탁상 캘린더 우수(?운)블로거에 선정되다.. ㅎㅎㅎ 달력을 보내준다니 좋네요... 년 초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다이어리를 받고 2번째입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나만의 상상천국 티스토리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아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클로즈드 베타 기간동안 베타 테스터로 활동하신 분들 중 1000분의 우수블로거를 선정하여 지난번 사진공모전 행사를 통해 제작된 탁상캘린더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오셔서 배송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입력하신 배송지로 탁상캘린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원할한 배송처리를 위해서 배송정보 입력은 1월 12일 정오(12시)까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송정보가 취합된 후 1월 13일부터 탁상캘린더 제작업체에서 배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배송정보 입력페이지] 새해..
티스토리 업그레이드 후 이상하다. 며칠전 티스토리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여러가지 장점도 많지만 MP3 화일명이 전부 이상해 졌다. 어찌 해야 할런지... 이미지를 올리려고 하니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는다.. 나만 그런가? 이제는 잘 보이는 것을 보니 해결이 된 것 같다. 고생 많이 하셨겠군...
티스토리 초대권이 몇장(2장)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권이 몇장(2장) 있습니다. 저도 받았기 때문에 나눠 드리고자합니다. 덧글로 이메일 그리고 사용하고자 하시는 2차도메인명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수정 가능합니다. 예. maggot.tistory.com 꼭 필요하신 분만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블로깅 되세요. =============================================================== 더 이상 초대권이 없습니다.. 만일 또 생긴다면 다시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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