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441) 썸네일형 리스트형 GMail을 조금 편리하게 사용하기 지메일을 조금 편리하게 사용하기. 불여우에서 사용하면 지메일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지메일은 HTML 에디팅이 안되므로 네임태그 삽입이나 이미지 삽입에 문제가 된다. GMail Skin이란 부가기능으로 약간은 해결 할 수 있다. 다른 가능도 있지만 별 효용성을 느끼지 못한다. 1. Picasa Web에 올려둔 이미지를 메일 내용에 삽입이 가능하다. 삽입 후의 모습 2. 간단한 HTML Tag 삽입을 제공하여준다. 3. 이미지 삽입이 가능하다. 2, 3번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삽입한 모습 덧붙임_ GSpace란 부가기능이 있다. 지메일을 팝폴더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FTP처럼 올리고 내리고 폴더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환경 설정을 보면 14M 16M까지 가능하다. 덧붙임_둘 2.7.. 누가 내 블로그를 구독하나? 누가 내 블로그를 구독하나? 모른다. 블로그에 한RSS 카운터(구독자수) 달기! 로 확인(물론 한RSS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해 보면 한RSS에서 9명이 구독을 한다고 되어있다. 물론 거기서 1명은 제외(내가 구독하기 때문에...) 그리고 2명은 알고 있다. ㄱㅌㅇ, ㅅㅈㅇ. 나머진 누구일까.. ㅎㅎㅎ 누가 구독하는지 알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굳이 감출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옵션으로 주어 구독자가 공개를 許한다면 가능하리라 본다.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니다.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 당신이 죽기전에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갑자기 전에 포스팅 하였던 1001앨범에 관하여 확인 할일이 있었다. 한데 문득 1001개 앨범이 맞는지 궁금하였다. 내 눈으로 확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심이 생겼다. 아무리 세어보아도 1001장이 아니고 998장이었다. 리스트가 잘못되었는지 하고 인터넷을 조회하여도 내가 가지고 있는 리스트와 동일하다. 후일을 위하여 3장을 남겨두는 여유(?)를 준게 아닐까 하는 헛튼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서양놈(?)은 역시 가치밥을 남겨두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리스트와 대부분의 블로가와 카페에 올라와 있는 리스트가 잘못되었었다. 비교를 할 수 있게 해준 hongkonge.. Yahoo + Google 인터넷에 야후가 구글을 인수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만일 성사되었다면 구글이 Copyright © 2007 Yahoo! Inc. All rights reserved. 라고 했을지도.. 역사에는 가정이 없지만 야후가 구글을 인수했다면 지금의 야후가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유능한 선장은 필요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화제]4년전 야후가 다 잡은 구글을 놓친 까닭 테리 시멜은 약 30억 달러에 구글 매입의사를 밝혔지만 구글 공동설립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이 때 시멜이 가격을 조금만 더 불렀다면 구글은 지금쯤 야후의 소속이 됐을 가능성이 많았다는 점이다.시멜의 목적은 야후를 차세대 미디어 거인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믿었던 .. 황우석의 진실 좀 오래된 글 입니다. 오늘 새벽 "황우석의 진실"이 검색어 1위로 올라 다시금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EBS의 말처럼 진실은 무엇일까요? . 누가 옳든 그르든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 과연 우리에게 진실이란 존재 하는것인지 의문입니다. . 기사를 검색해 보니 황우석 박사는 용인에서 개복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돈이 있길래 연구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황우석, 용인에 '개 복제' 연구 재개 . 세계를 속인 사기꾼이라면 지금 용인에 있어서는 안되는 일 아닌가 합니다. . 누군가의 말처럼 음모론이라면 밝혀져야 합니다. 음모론이 밝혀진 적이 한번(?)도 없어지만 이제는 밝혀져야 합니다. 진실은 무엇인가? 황우석 교수를 지켜주는 3가지의 결정적인 의문점.. 그리고 '3각 커넥션' 근 한달간 황우석.. 티스토리 초대권 / 지메일 필요하신분 티스토리 초대권 필요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이메일만 있으면 되는군요. 지메일 계정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티스토리 탁상 캘린더 우수(?운)블로거에 선정되다.. ㅎㅎㅎ 달력을 보내준다니 좋네요... 년 초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다이어리를 받고 2번째입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나만의 상상천국 티스토리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아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클로즈드 베타 기간동안 베타 테스터로 활동하신 분들 중 1000분의 우수블로거를 선정하여 지난번 사진공모전 행사를 통해 제작된 탁상캘린더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오셔서 배송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입력하신 배송지로 탁상캘린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원할한 배송처리를 위해서 배송정보 입력은 1월 12일 정오(12시)까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송정보가 취합된 후 1월 13일부터 탁상캘린더 제작업체에서 배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배송정보 입력페이지] 새해.. WInM 4.5.591 beta WinM을 다시 설치하게 되었다. 포멧하게 되어 찾을려니 한참 걸렸다. 늘 손에 익은 것에 만족을 한다. 상상력이 힘이다. 상상력이 힘이다. The Only limit is your imagination. 대박 상품의 열쇠. 상상력. 양 -> 질 -> 격 으로 전환. 고객은 제품이 아니라 솔루션을 원한다. 상상력은 기본에서 나온다. "고객은 드릴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구멍을 원한다." - P&G 디자인 이사회 "상상력이 힘이다" 두바이(팜 아일랜드) vs. 새만금 : 상상력의 차이다. "기술적 발전이 한계에 직면할 미래 사회의 새로운 가치는 '상상력'에 의해 창출될 것." 앨빈 토플러 - 부의 미래 01/02 매일경제신문 기술보다 디자인이 먼저 기술만능 -> 감성 - 스티브 잡스 평상심을 잃지 말라. 성공은 바닥까지 내려간 후에 얼마나 높이 다시 뛰어 오르는가에 달려있다. - 패튼 장군 동트기전에 가장 어둡다. 삼국지에서 조조는 패전을 밥 먹듯 했다. 적벽에서도 100만 대군을 일었고, 화용도에서도 관우에게 구결하다시피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러나 조조는 냉철한 리더십에 힘입어 훗날 위나라는 삼국을 통일한다. 반면 유비는 제갈공명이라는 탁월한 전문경영인을 영입했지만 창업동지인 관우, 장비와의 지나치게 '끈끈한' 인간관계가 오히려 대국 건설의 걸림돌이 된다. 관우의 복수를 갚는다면 촉이 가진 국력 대부분을 쏟아 부었으니 오나라의 육손에게 치명타를 입는다. 창업공신인 관우, 장비와 외부 영입인사인 제갈공명과의 미묘한 갈등은 촉 패망의 단초를 제공한다. 매일 30분 독서하는 습관 2007년 새롭게 시작하면서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여야 겠다. 얼마간 지속될 수 있을까? "작심삼일"이라 하였는데 122번만 새롭게 마음 먹으면 될듯 하다. 연말에는 어떤 글이 될까? 매일 30분 독서하는 습관... 경제노트 가족의 신년 계획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2)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30~60분 동안 당신의 일과 관련된 독서를 하라.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하라. 책에서 배운 지식을 일상 속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라. 매일 잠자기 전에 책에서 공부한 지식에 비추어 하루를 돌아보고 개인적인, 그리고 일적인 성과를 평가하라. 매일 아침 30~60분 동안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 당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가장 독서량이 많고, 가장 지식이 풍부하고, 가장 전문적이고, 가장 많은 보수를 .. 두리번 거린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어딘가 있을까?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린다.... 무엇인가를... 어딘가를 몹시 가보고 싶다면... 그것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누군가를 몹시 그리워 한다면... 그것이 생의 마지막이라고 느끼고 싶다면....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 . . . . . . . . . . . . .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놈 . . 왜? . . . . 나는? 숨길 수 없는 세가지... 사람에겐 숨길 수 없는게 세가지가 있는데... ...... 기침, 가난, 사랑 ...... 숨길수록 더 드러나기만 한다는데.... 어쩌면 좋은가 ^. 내가 누구를 미워하는 이유 인간에게 이데올로기라는 괴물이 존재하는 한 완전한 자유는 오지 않는다. 제도라는 울타리가 존재하는 한 완전한 자유는 오지 않는다. - 자유 너는 모르지 자유라는 말이 생긴 그날부터 그 자유때문에 감옥이 생기고 철조망을 친 인간의 역사 이 땅은 하나의 거대한 사상의 감옥이 되었다. - 동물원 [문병란] 내가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투영된 내 모습을 미워하는것이다... - 데미안 기회 기회는 어디에도 있는 것이다. 낚시대를 던져놓고 항상 준비태세를 취하라. 없을 것같이 보이는 곳에 언제나 고기는 있으니까. - 오비디우스 - 빈자리의 푸르름 백송은 여름에도 백송이고 가을에도 백송이고 겨울에도 변함없이 백송이었다. 하지만 겨울이 되어서야 백송의 푸르름을 알게 된다. Never ever give up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팩스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연필로 스슥스슥 그린 그림이다. 휴스톤에 사는 어떤 미국 친구가 그렸다는 소문도 있고 자기 아는 누가 그렸다하는 이야기도 들은 듯한데 보내준 이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그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첫 눈 눈은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하게 만든다. 사람이나 개나 모두에게 평등하다. 눈은 만인에게 평등한데 세상은 그러하지 못하다. 자기 밥그릇의 크기를 알지 못한다. 단지 남의 밥그릇이 커보일 뿐이다. 눈은 만인에게 똑같이 내린다. 그런 눈이 좋다.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