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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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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사람에게는 크든 작든 누구에게나 주어진 힘이 있다. 그 힘을 활용할 일이다.
처음부터 비열한 존재는 없다. 헤밍웨이 曰 『 픽션에는 惡人이 나오면 안된다. 전부 다 善人이어야 한다.』 너는 악인이고 나는 선인이라고 시작하면 굉장히 단조롭고 단편적인 이야기가 된다. 자기 욕망이 있고 자기 것을 지키려다 보니 악인이 되어 간다. 비열함은 관계 속에서 태어나는 거지 처음부터 비열한 존재는 없다. - 유하 필름 2.0 #287
GMail에서 한글이 깨지는군요. GMail에서 한글이 갑자기 깨집니다. 보내는 사람만 한글이 깨지는데 한글이 전부 그런 것은 아니고 대다수 한글로 보낸이가 깨집니다.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나요? 참조 : GMail의 메일 제목이 깨지는 현상, 혹시 버그?
웃기는 LG텔레콤 LG텔레콤 장기 가입자는 '봉' "실속형 할인제"가 있다는 것을 첨 알았다. 인터넷으로 변경을 할려고 하였더니 메뉴가 없었다. 고객센타로 전화를 하여 신청을 하려고 하였더니 그 서비스는 "제한적"인 서비스이므로 직영점에 가서 신청서를 접수하여야 가능하다고 한다. - 직영점은 많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일것으로 생각된다. - 가입을 여렵게하여 기존 가입자의 변경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행위로 생각된다. 제한적으로 신규가입 또는 변경자에게만 알려주려는 것이다. 참으로 웃기는 논리이며 기업이다.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모두 처음에는 바보같은 면을 가지고 있다.- 알프레드 소스 화이트헤드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사람이 늙었기 때문에 놀이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그만두었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
[급이벤트] 첫승 기원 트랙백 보내고, 첫눈 기념품 받으세요~ 기념품을 준다는 말에 트랙백을 하지만, 사실 16강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이동국선수가 빠져 아쉽지만, 다른 선수 특히 박주영선수가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벤트 페이지 : [급이벤트] 첫승 기원 트랙백 보내고, 첫눈 기념품 받으세요~ 이메일 : maggotbeetle@gmail.com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라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라 개인주의를 넘어서는 이기주의적인 선택 이기적으로 사랑을 택하는 것이 거짓말보다 낫고 어차피 상대 역시 거짓말이 거짓말임을 아는 한, 이기적인 선택이 가장 이타적인 선택일 수 있다는 역설. [연예시대] - MovieWeek No.229 - 양성희 기자.
나의 도메인은 얼마인가? 홈페이지의 도메인 가치는? 서명덕기자님의 포스트에서 보고 해보았다. 재미있는 현상이 나왔다. 서브도메인의 명에 따라 값의 차이가 나온다.
자기 주장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것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말할 당신의 권리를 위해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 - 볼테르 -
당신의 길 "당신의 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아포리즘 [Aphorism] 아포리즘 [Aphorism] 요약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본문 금언 ·격언 ·경구 ·잠언 따위를 가리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명한 아포리즘은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 첫머리에 나오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말이다. 셰익스피어의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와 파스칼의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한 줄기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이다”라는 말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아포리즘의 한 예이다. 문예 또는 철학적인 아포리즘을 모은 책으로는 라 로슈푸코의 《잠언집》, 콜리지의 《내성(內省)의 안내》, 니체의 《서광(曙光)》 등이 있다. 아포리즘은 일견 ‘이언(俚言)’이나 ‘속담’ ‘처세훈’과 흡사하지만, 이언이나 속담은 널리 유포..
QuickRotation 방법 : 키는 방향키와 z, x 입니다.
짜증스러운 스팸 트랙백 스펨 트랙백이 너무 늘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적우(赤雨) 붉은 비가 오면 어찌 되는가? Bob Dylan이 말한 Hard Rain이 Red Rain인가? 어감은 참으로 좋다. 적우 - 붉은 비. 피가 내리지 않고 비(雨)라서 좋다. 홍(紅)보다는 적(赤)이 강한 어감을 준다. 마오의 홍군보다는 적군이 좀 더 왼쪽으로 기울어 보인다. 지금 21세기에 무슨 赤, 紅 을 말하나. 모두 다들 쉰소리. 지나가는 소경의 피리 소리만 애처롭다. 사실 내가 새로운 일을 하면 회사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싶었다. 다들 싫다고 한다. 나만 좋은 모양이다. 결국은 포기했다. 여자 가수가 이 이름을 도용(?)하기 까지 하였다.
안타까운 이동국 "10%의 가능성이 있어 행복합니다. 반드시 일어서겠습니다" "아주 적은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어제 의사의 한마디에 모든 게 무너졌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저대신 눈물을 흘리시는 부모님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옆에서 대신 울어준 아내에게 고맙습니다.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마지막이 아니기에 좌절하진 않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동국의 심경 변화를 알 수 있다. 월드컵에 대한 좌절이 여러사람이 힘들어 하지만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망이 더 클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이 아니기에 좌절하지 않겠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동국선수 화이팅..
인맥관리에 대한 몇가지... 1.사람을 좋아하라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즐겨라. 2.관계중심으로 사고하라 일보다 관계를 생각하고 행복을 목표로 삼아라. 3.관심을 가져라 사람 자체에 대해 깊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라 4.최선을 다해 만나라 모든 순간을 열정과 정성으로 대하라. 5.추억을 만들어라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그 때 그 사람","그리운 사람"이 되라 6.후원하고 협력하라 상대방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라. 7.실망시키지 마라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마라.실망시키지 마라. 1.인맥은 필요없다 ->인맥은 "학문,출신,경향,친소"등에 의해 한갈래로 얽힌 인간관계다.인맥은 우리의 삶이요,운명이다. 2.인맥관리는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다 ->"인맥관리는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것이다.관계의 상대방에 대해 나의 책임과..
하루 24시간을 두 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하루 24시간을 두 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6. 허둥대는 아침이 아닌 5분의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7. 다음날의 계획은 전날 밤에 세운다. 8.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9. 자정 전에 무조건 잘 수 있도록 노력한다. 10. 머리를 베개에 묻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라. 11. 잠 안 오는 밤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12. 일에 있어서나 사람에 있어서나 범위를 좁혀 선별하되 정해진 것에 집중 투자한다. 13. 10분의 낮잠은 밤잠..
애플 탄생 30주년 이번주로 애플 탄생 30주년이 된다고 한다. 애플의 역사는 스티브잡스와 같다. 그와 함께 영광과 몰락과 재기를 반복하였다. 지금도 위기는 있지만 스티브잡스가 있는한 애플은 영원한 이단아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1977년 : 애플II 1984년 : 매킨토시 1985년 ~ 1996년 : 스티브잡스가 없는 애플 : 침체기 1998년 : 아이맥(iMac) 2000년 : 아이팟(iPod) 2003년 : 아이튠스(iTunes) 2006년 : ??? 관련기사 : 애플 탄생 30주년…영광과 좌절·화려한 재기까지
구글 삭제 추가 GMail이 영문버전에서만 제공하는 삭제버튼을 추가했다. 용량이 많으니 삭제를 하지말라는 취지 였는데 좀 편해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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