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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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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연관글이 이상하게 나온다. 위치에 따라 올블로그 연관글이 다르게 보인다. 티스토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링크주소를 사용하기 떄문에 같이 나와야 하는것이 아닌가? 한데 본문 아래에 나오는 연관글과 맨 하단에 나오는 연관글이 다르다. 맨 하단에 나오는 연관글이 변함이 없다. 영화 연관글이 똑같이 나오고 있다. 위치때문에 이렇게 나오는 것인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 다른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맨 하단에 올블로그 연관글을 놓고 싶은데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다. 일단 확인을 위하여 2개를 달아 놓으려고 한다. 올블에서 확인하기 좋으시도록. 2007/08/23 13:00 초기화면에서는 상단 하단이 같은 연관글이 나온다. 다른 페이지를 보면 상단은 글에 따라 연관글이 나오는데 하단은 초기화면의 연관글이 계속하여 나온다. 불여우때문인줄 알고..
Crime Time: 너무 재미있는 동영상 재미있는 동영상 상상력이 너무 좋다. 짜증나는 날씨에 시원하다. 몇가지 시리즈가 있는데 그 중 최근 버전이다. Crime Time: Statue Crime Time: Paint Job Crime Time: The Bank Robbery Crime Time: Electro-Phobia
파리채에 앉아 있는 파리가 가장 안전하다. 인간은 어디가 제일 안전할까? 파리채에 앉아 있는 파리가 가장 안전하다. 리히텐베르크 모든 것을 적어도 한 번쯤은 의심하라. 2 + 2 = 4라는 명제까지도 의심해보라.모든 것에 한번쯤 의문을 가져라. 부모형제 이외에는 다 이유가 잇는 것이다. 진리의 햇불을 높이 들고 군중의 틈을 걷다보면 누군가의 수염을 태우게 마련이다.
다음 '추천해주세요' - 다른 방법은 없나? '추천해주세요' 퍼가기 - 기능 사용안내가 7/30일에 오른 것을 보면 그 전에 서비스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몇 포스트에 이것을 카피하여 삽입해 보았다. 효과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냥 무슨 기능인지 보고 싶은 마음에 코드를 삽입해 본 것이다. 이것을 사용하면서 몇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과연 실효성 - 다음이 아니라 블로거의 입장에서 - 이 있는 것인지 로그인을 하여야만 가능하고 다음 사용자가 아니라면 추천을 할 수도 없다. 아마 "다음 블로거뉴스"를 블로그마다 배너를 다는 효과보다 100배는 낫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다음의 입장에선 성공스러워 보인다. 그 유입율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블로그 뉴스를 모르는 사용자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다른 방법은 없나? 또 하나는 사용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소스코드..
다시 만난 도토리들 : 먼 길 돌더니 '혹'만 달고 왔다. 오늘 읽은 신문기사중 제일 재미있는 제목(일산 일요신문) 먼 길 돌더니 '혹'만 달고 왔다. 다시 만난 도토리들 : 범(?)여주자들의 경쟁구도 도로열우당이라고 하는 민주신(?)당-대통합민주신당-의 모습을 이야기 한것이다. 재미있는 표현이다. 앞으로의 상황을 누구도 예측 못하는 오리무중이다. 도토리 키재기이다. 누가 물어 보았다. "바구니에 담긴 호박중에 어느 호박이 제일 예쁘냐고." 우스운 이야기이다. 좁살이 백번 굴러도 호박 한번만 못하다. ㅎㅎㅎ 말짱 도루묵 뱀다리 도루묵이라는 이름에는 확인되지 않은 고사가 얽혀있다. 조선시대 선조가 임진왜란 중 피난을 갔을 때, 한 백성이 '묵'이라는 물고기를 바쳤는데 임금이 먹어보니 너무 맛이 좋아 '은어'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뒤 임금이 문..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생각나는 여자는 김혜수였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는 지난해에 히트한 영화 ‘타짜’의 대사다. 사설 도박판을 운영하다 단속에 걸린 정마담(김혜수 분)은 “잠깐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는 형사의 말에 팔짱을 턱 끼고서 “이거 왜 이래.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어떻게 그런 델 들어가”라고 쏘아붙인다. 한데 지금은 다른 사람이 떠오른다. 너네들 공부 못했으니까 드라마센터(현재의 서울예대) 갔지. 나는 그래도 이대 출신이야윤석화가 어느 잡지에서 한 인터뷰 중에 한 말이라고 한다. 자신은 어릴적 치기어린 거짓말이 30년간 이어왔다고 했지만 그녀는 그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었다. 만약 윤씨가 처음부터 고졸 학력을 고백했더라면 지금 위치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완고하게 짜인 예..
유쾌하고 재미있는 디워 이야기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포스팅이 있다. 너무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준다. ㅎㅎㅎ 꼭 읽어 보시길. 디워를 볼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술에 대한 단상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 입나 술사먹지... 술타령 - 신천희 마약이다. 절제하면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과용하면 불행을 초래한다. 마실 때는 찬양하게 만들고 끊을 때는 저주하게 만든다. 유사 이래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많다는 설도 있다. 뼈저린 아픔을 가슴에 간직한 사람들에게는 일시적인 쾌락을 담보로 영구적인 불행을 대부해 주는 악마의 독액이다. 그러나 술은 때로 사랑을 불붙게 만드는 묘약이 되기도 하며 메마른 정서를 적셔주는 감로주가 되기도 한다. 이태백과 같은 詩仙은 술 속에서 달빛과 시를 건져내기도 했으며 오마르하이얌과 같은 酒聖은 술 속에서 루비이야트라는 언어의 보석을 건져내기도 했다. 술 - 李外秀[감성사전] 한밤중 바람은 몹시 불고 비 뿌리는 한밤중..
버그리포트 : 신규 사업 모델 성공할까? 한번쯤은 생각한 수익모델이다. '버그리포트'라고 하지만 '버그 현상금 사냥꾼'이라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의 약점을 잡고 있기에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수익 모델을 찾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벤더에게 '자릿세'를 요구하면 안 들어 줄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한국에도 이런 모델로 사업을 한다면 과연 여론을 이겨낼 수 있을까? 아니 공개적으로는 아니지만 비슷한 모델로 활동을 하는 프리렌서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좋은 의도이던 아니던. 야렛 드모트가 지난 4월에 설립한 취약점 발견 및 분석(VDA) 연구소는 소프트웨어에서 찾아낸 보안 버그를 해당 소프트웨어 벤더에 알려주는 일을 한다. 여기까지는 다른 많은 보안 연구자들과 동일하다. 하지만 VDA의 사업 모델은 벤더에..
웹2.0 인터넷업체 : 기업공개보다는 매각을 택한다. 한국도 미국을 따라가려나? 신생 웹2.0으로 무장한 인터넷업체 신생기업이 하나의 비지니스 모델이 되어 가고 있다. 90년대말 닷컴 열풍을 느끼게 한다. 하나의 차이점은 '기업공개까지 않고 매각을 택한다'는 것이다. M&A로 다른 발전 방안을 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아직 M&A로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기존 기업도 그렇고 신규 업체도 발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방향이라 보인다. 아직 수익 모델이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M&A는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모델에 새로운 모델을 접목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 방향이 아닌가 생각한다. 인터넷기업의 가치를 매길 때도 혁신적인 기술보다 아이디어가 더 높게 평가된다기술이 중요하지 않고 아이디어가 높이 평가되는 것은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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