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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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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언제 한번'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
Knockin' On Heaven's Door 언제인지 모르겠다.. 5년인가 아니면 10년이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기억에 꽉 채워져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바에서 "Stand By Your Man"을 부르는 여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려가는 두 남자... 엘비스를 좋아하는 엄마에게 차를 선물하고 바다를 보기 위해 마지막으로 달려간다... Selig - Knockin' On Heaven's Door (From O.S.T) 이들이 바다를 찾아간 이유는 단 하나, '바다를 보지못한 사람은, 죽어서 천국에 가도 할 말이 없데 ... ' 참조 : 노킹 온 헤븐스 도어(덕분에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 독 : 토마스 얀 출 연 :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틸 슈와이거 출 처 : http://go.pdbox.co.kr/zzntt21 뇌종양..
Aha! 아하! : 일상에서 발견하는 창의력의 8가지 원천 YES24에 적립금이 11,843원이 남았다. 지금껏 배송비가 무서워 인터파크에서 주문을 했는데 배송비가 무료라 적립금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살 책은 많은데 적립금 한도내에서 정하기가 어렵다. 책값이 왜 이렇게 비싼지... 그러던 중 8,000원짜리를 발견 하였다... "Aha! 아하! : 일상에서 발견하는 창의력의 8가지 원천"을 주문하였다. 어제 주문을 하였으니 오늘 정도는 올지 모르겠군.... 아직 내용은 모르지만 다이어리에 몇년(?)전 부터 메모가 되어 있던 책이다.. 오늘 도착하면 주말에 읽어보아야 겠다... 한가지만 더. Yes24.com은 시스템 변경후 영 엉망이다. 개편 초기라 좀 그런 면도 있겠지만... 배송은 빨리 된다고 했으니 함 믿어보자...
3마리 개구리 세 마리의 개구리가 우유통에 빠져 살길이 막막해졌습니다. 개구리들은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첫 번째 개구리는 어떻게든 우유통에서 빠져나오려고 있는 힘을 다해 허우적거렸습니다. 두 번째 개구리는 아예 처음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포기한 듯 몇 번 허우적거리다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개구리는 지나치게 허우적거리지도, 살려는 마음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개구리는 침착하게 자신이 물에서 헤엄쳤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평소 물에서 헤엄쳤던 대로 천천히 발을 움직였습니다. 코를 수면 위로 내밀고 앞발로 물을 가르면서 가라앉는 것을 막기 위해 뒷다리로 계속 우유를 갈랐습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자 뒷다리에 뭔가 딱딱한 물체가 자꾸 부딪쳤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자 이제는 뒷다리로 그..
역발상 - 다시 돌아보며 한때 "역발상 마케팅" 이란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판매도 할 수 없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기도 있었다... 약간(?)의 착오로 사업이 진행이 안된 것일까 아니면 "역발상"을 가장한 사기극인가? * 출 처: iWeekly 관련 사이트 : 하프프라자 피해자 모임 불세출의 CEO냐,희대의 사기꾼이냐? 車부터 정보가전제품까지 몽땅 반값판매…하프플라자 유혁수 대표 글 정재학 기자 (zeffy@joongang.co.kr) 사진 김영선기자 무더 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8월 중순. 유혁수(31) 사장과 창업 멤버 세 사람이 머리를 맞댔다. 가진 돈은 거의 다 떨어져가는 상태였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이었다. 그들은 앞선 몇 번의 실패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하나 떠..
"장산곶매 이야기" - 백기완 출판 안내 글 우리 겨레 위대한 서사시, 아니 세계인의 위대한 이야기 문학, 장산곶매 이야기 원본이 출간되었습니다. 노나메기와 연구소 사정으로 그냥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노나메기 회원 여러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백기완 선생님은 늘 아름다운 우리말을 끄집어 내서 널리 쓰시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동아리, 새내기, 달동네, 새뚝이...)그 밖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번 책 장산곶매 이야기에도 선생님께서 끄집어 낸 아름다운 우리말은 1천5백개의 낱말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 책을 가지겠다는 회원들께는 백기완 선생님의 친필 서명을 담아 정성껏 보내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책 제목 : 장산곶매 이야기 1,2권 책 쓴이 : 백기완 책 값 : 각 권당 1만5천원 두 권에 ..
공존 http://blog.naver.com/gepure/80002220119 공존 할 수는 없는 .. 같으면서도 다른 .. Love, Hate True, False
잔인한 四月은 가고 五月이 온다... "아, 사월(四月)은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알뿌리(球根)로 가냘픈 생명을 키워왔다." -T.S 엘리엇, 황무지(The Waste Land) 5월의 화창한 햇발이 어둡고 쓸쓸한 내 가슴에 환하게 비쳐주었으면 ....
아무리 힘들어도 높은산과 먹구름이 있어도 뜨거운 태양처럼 떠오르는 나라가 되었으면
헤게모니(Hegemony) 네이버 백과사전 사전적인 의미는 한 나라의 연맹제국에 대한 지배권, 맹주권, 패권(覇權)을 말한다. 오늘날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한 집단·국가·문화가 다른 집단·국가·문화를 지배하는 것을 가리킨다. 20세기가 시작된 이래 특히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의 활동과 관련하여 이 용어는 정치적 지배라는 함의(含意)를 지니게 되었다. 헤게모니라는 개념은 한편으로는 국가기구나 정치사회가 그들의 법률적 제도, 군대, 경찰, 감옥 등을 통하여 다양한 사회계층을 어떻게 지배하는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를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배집단이 현상황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가기구들을 강제적으로 사용하는 방식과 함께 정치사회와 시민사회가 현상황에 대한 다양한 시회계층들의 자발적인 동의(同意)를 어떻게 창출해내는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
동해의 태양[내 나라 내겨레] 동해의 태양김민기와 양희은이 등장하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둘 다 대학교 재학 때였다. 김민기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양희은은 서강대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지금의 세종문화회관이 60∼70년대에는 시민회관이었고, 대강당 북측에 소강당이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공원처럼 되어 있는 곳에 소강당이 있었는데 객석이 한 200여석쯤 되는 작은 홀이었고 결혼식을 많이 하던 그런 곳이었다. 그날도 나는 누군가의 결혼식에 축하객으로 가 있는데 가요평론가 이백천씨가 "깜짝 놀랄 만한 젊은 애들을 꼭 소개시켜 주고 싶다"면서 김민기와 양희은을 데리고 그 시민회관 소강당으로 왔다. 김민기는 서울대 교복을 깔끔하게 입고 있었고 ,양희은은 그때 교복을 입었었는지 아닌지는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또 봄에 맺힌 이슬방울 또 봄이 찾아 왔습니다. 요즈음 같으면 봄이 아니라 한 겨울인것 같습니다.. 물방울이 맺혀 새 봄을 머금고 있는데... 우리는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난리부르스를 치고 있군요..
또 봄은 오고 있는데 또 이렇게 봄은 오고 있습니다. 봄이 왔는데 우리가 느끼지 못한것은 아닐까요?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한겨울 북풍을 맞고 있듯이 꽉 잠겨 있군요.. 매서운 바람이 지나가는 행인의 코트를 열게 하는것이 아니라 온화한 햇볕이 코트깃을 열게 합니다. 누구에게 코드를 맞추라고 이야기 하지 맙시다. 이제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는 너무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서로를 부등켜 안으면서 내일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것이 어떨지... 또 이렇게 극단의 극단을 걷고 있습니다. 나 또한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제는 자유롭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 최고란 있을 수 없다 ... 연기에 최고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잭 니콜슨이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처럼 오늘 상을 받지 못한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그걸 알 수 있다. 연기에 등수를 매기고 상을 주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7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숀 펜의 수상 소감 中 어느분야든 최고란 있을 수 없다. 등수의 의미는 없다. 하지만 보편 타당한 논리를 가지는 1등은 중요하다..
미친놈의 세상 2 세상이 미친 것 같다. 아니면 내가 세상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주위를 맴도는 주변인(?)인지도 모르겠다. 대통령을 탄핵한다는 국회 탄핵을 한다고 해도 난 니들보다 상대적으로 깨끗하니 니들 맘대로 해보라는 사람 온통 세상이 온통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미치지 않는 길은 내가 먼저 미쳐 버리는 것이 아닐까 한다. 오늘은 소주나 한잔 해야겠다.
애린 간행에 붙여 애린 간행에 붙여 애린의 실제 인물이 누구냐고 묻는 사람이 많은데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만해더러 님이 누구냐고, 어떤 여자냐고 묻는 바보짓처럼. 구태여 그리움이니 목마름이니 잃어버린 민주주의니, 분단된 조국 따위 뱀발을 붙여 섣부른 설명을 가할 필요가 무엇 있으랴. 구태여 말하라면 모든 죽어간 것, 죽어서도 살아 떠도는 것, 살아서도 죽어 고통받는 것, 그 모든 것에 대한 진혼곡이라고나 할까. 안타깝고 한스럽고 애련스럽고 애잔하며 안쓰러운 마음이야 모든 사람에게, 나에게 너에게, 풀벌레 나무 바람 능금과 복사꽃, 나아가 똥 속에마저 산것 속에는 언제나 살아 있을 것을. 그리고 그것은 매순간 죽어가며 매순간 태어나는 것을. 그러매 외우 이문구형은 『애린』을 일러 인물시뿐 아니라 만물시라고 하였것다. 아직..
그리움 그러나 어쩌랴 가슴이 이토록 미어지도록 아픈것을 눈이 오고 또 날이 풀려 눈이 녹고 세상 이치가 그런것을 내가 아니라고 해보아야 가슴이 미어지는 그리움이 괴로움이 될줄은..
오늘은 삼겹살 먹는날... 오늘은 삼겹살 먹는 날이라고 합니다. 상술일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즐겁지 않겠어요~~~ 목소리를 파는 분들이나, 먼지를 많이 마시는 분들은 삼겹살이 특히 좋다고 한다. 탄광촌 인부들이 일과 후 삼겹살에 소주 한잔으로 먼지를 씻어낸다는 얘기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또한 고기 구워 가며 친구와 속내를 털어 놓는 것, 그것이 진정 삼겹살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귀뚜라미 우는 소리 들리는 밤에 친구와 삼겹살에 소주 한잔 어떨까.
'몰라도 너무 모른' 문화부 '몰라도 너무 모른' 문화부 졸속행정의 전형을 보인 문화부. 실제로 정가제가 시행된 뒤 서점시장 파이는 되레 줄었다는 주장이다. 인터넷 서점업계는 "정부가 내세운 정가제 명분 중 단 하나도 제대로 된 게 없다"며 "서점들은 문을 닫고 우회할인에 인터넷서점 수익은 여전히 나쁜데다 고객들마저 외면해 오히려 상황은 더욱 나빠진 꼴" 정가제는 의외의 결과도 가져왔다. 당초 문화부의 취지는 인터넷서점의 과도한 할인을 규제하고 중소서점의 살길도 함께 열어주겠다는 것. 저가공세를 앞세운 인터넷서점으로 동네서점이 고사위기에 내몰린다는 비난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정가제 도입 이후 종합쇼핑몰과 홈쇼핑이 이익을 챙기는 이변을 낳았다. 원문 보기 inews24.com
心香 몇년전인지는 기억이 없지만 원성스님께서 제 얼굴을 보고 써 주신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서가 아니라 전시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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