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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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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받은 선물 : 루팡3세 일산모임에서 두번 보았던 좀비님의 결혼11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루팡3세 피규어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루팡하면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읽던 소설과 만화책으로 기억이 난다. 지금은 잘 기억이 없다. 아이들은 더욱 모를 것이다. 사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배트맨&슈퍼맨'이 더 나을지 몰랐다. 하지만 매번 보는 캐릭터보다는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 나아보였다. 아이들도 좋아했다. 하지만 결국 내 차지가 되었다. ㅎㅎㅎ 사진을 보면 5명의 캐릭터가 눈에 많이 익는다. 어디서 보았는지 잘 기억이 없다. 나중에 좀비님에게 물어 보아야겠다. 좀비님. 보내주신 피규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표절하라 : 성공하는 벤치마킹 1. 베스트 프렉티스 제도와 방법론에 담겨있는 기본 사상과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벤치마킹하는 경우. 2. 하드웨어작인 요소만 이식하고 운영 차원의 소프웨어적인 요소는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3. 국가적, 산업적 특수성이라는 이유를 들어 청므부터 수정된 형태로 벤치마킹하는 경우. 더 좋은 아이디어를 표절하라. 그것은 합법적이다. 학습하는 문화를 만들어라. 오늘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 어딘가에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올바른 답은 어딘가에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어딘가에 있는 답을 찾는 것이다. 일단 찾으면 빠른 시간내에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표절처럼 느껴 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합법적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구성원..
창업에 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진실 창업에 관한 선입견과 오해 그리고 편견 때문에 창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참조하기 좋은 내용이다. '준비기간이 너무 길면 준비만 하다 진이 다 빠져버려 창업할 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늑장을 부릴 우려'가 있다는 말처럼 신중하고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결단은 빠르게 하여야 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처럼, 어설프게 배운 지식이나 기술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창업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비창업자들의 경우 간혹 창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오해와 편견이 생기기 쉽다. 창업경영연구소(www.icanbiz.co.kr)가 제시한 창업에 대한 오해 혹은 진실, 그리고 편견에 대한 창업시장의 현주소를 살펴봤다. 1. 음식장사 맛있으면 그만이..
뺑소니로 몰리기 좋은 사소한 부주의 고의 사고를 내는 사람도 많아지고 교통사고 후 당황해서 사후 조치를 하지 않아 뺑소리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 YTN에서 뺑소리로 오해 받기 좋은 사례를 보도했다. 뺑소니로 몰리기 쉬운 10가지 변명이라고 하는데 10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 정도만 조치를 취하더라도 뺑소니의 누명으로 부터는 벗어날 수 있다. [사진 출처 : GS보험금융 ] "사고 현장을 지키느라 병원에 데려가지 못했다." 사고낸 뒤 이런 변명을 하면 뺑소니로 몰리기 쉽습니다.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기지 않으면 현장을 벗어나지 않았더라도 뺑소니로 몰릴 수 있습니다. 병원에 데려 가는 게 우선이고 경찰서 신고는 그 이후에 해야 합니다. 병원에 데려갔더라도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떠나면 뺑소니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크게 다치지 않았더라도..
파란불인가? 초록불인가? : 이상한 논리 왜 우리는 신호등의 초록불을 보고 파란불이라고 하지요... 초록색을 보고 파란색이라 하는데도 다들 이의가 없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우리 꼬마는 초록불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지요? 물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 진실은 아닙니다...... 하지만........
Life... is ... 산다는 것이 이들 동전처럼 어떻게 살왔느냐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살아가느냐도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살 날이 더욱 많기 떄문에.. 언제 태어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 다만 어떻게 살아왔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오래전에 네이버 블로그시절 어딘가에서 퍼 온글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링크가 깨져 찾을 수가 없다.
코카콜라 포스터는 음란물? 병 : 코카콜라의 또 다른 성공 요인에 이은 코카콜라에 관한 이야기이다. 3~4년전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이다. 신문기사에 나온 기사인데 참으로 재미있다. 코카콜라 포스터는 음란물? "코카콜라 포스터에 음란한 그림이 숨어 있었다니" 지난 5월 29일 eBay 경매에 재밌는 물품이 올라왔다. 80년대 중반 호주남부지역에서 뿌려졌다가 전량 회수된 포스터였다. 당시 이 포스터가 회수된 이유는 포스터 오른쪽 아래 부분에 한 여자가 'blow job(오럴 섹스)'를 연상시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사실은 한 시민이 코카콜라 트럭에 부착된 이 포스터를 보고 신고 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유통되고 있었다. 이 시민의 신고로 결국 포스터는 전량 회수됐다. 당시 포스터를 디자인한 그래..
바보가 되지않기 위하여 3일을 신문을 보지 않으면 바보가 되고 3년을 신문을 보지 않으면 세상 이치를 터득한다고 했거늘... 바보가 되지 않기위하여 오늘도 신문을 읽고 있는 나는 참...... 바보다.
병 : 코카콜라의 또 다른 성공 요인 풍림화산님의 '코카콜라는 원래 소화재였다'라는 포스트를 보고 몇가지를 느끼게 되었다. 맥도널드나 스타벅스의 경우도 같다. 1.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더라.(나쁜 의미는 아님) 2. 브랜드 하나만으로 이렇게 성공할 수 있더라. 코카콜라의 성공의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병의 모양이다. 코카콜라의 병은 누가 디자인했고 어떻게 해서 병의 모양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하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병의 디자인은 미국의 루드라는 젊은이에 의해 고안되었는데,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중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하고 신문 배달, 심부름꾼 등을 거쳐 병 공장의 정식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루트에게는 주디라는 여자 친구가 있었다. 어느 날 주디가 오려 온 신문 광고에는 새로운 음료인 코카콜라의 병 모양..
인사동의 기분 좋은 작은 변화 : 대성광장 인사동에 다녀오신 분들은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언제부터 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인사동 갈때마다 기분이 좋다. 인사동길 중간에는 대성산업이 있다. 전에는 건물 정문을 트럭으로 막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대성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오픈을 하였다. 커피와 녹차를 주고 DVD를 틀어 편안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다. 또 아이들을 위하여 풍선을 나눠주기도 한다. 하지만 화장실을 개방한 것이 제일 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적지않은 변화를 이룬 것은 대성산업으로서는 어떤 광고보다도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 오는 사람들이 '경동보일러'와 '대성산업'을 연결하여 알게되고 이미지도 많이 좋아 진것으로 보인다. 물론 직원들에게는 안 좋은 것인지 모른다. 휴일에 출근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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