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한 태터(?) & 티스토리 ... 태터를 사용하다 용량과 설정 등등의 이유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상한(내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 ?)이 있다. 1. 이미지나 MP3화일 명을 왜 바꾸는 걸까? 이해는 가지만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리라 보이는데 너무 관리자적인 축면이 강하다. 사용자는 혼란스럽다. 2. 표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IE에서는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기능이 많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FF에서는 멀티 업로드가 안된다. IE에서는 잘되는데... IE에서는 설정이 잘 먹지 않는다. -. MP3의 곡 제목의 수정이 되질 않는다. FF는 잘 된다. -. 다른 설정 기능도 마찬가지이다. FF에서 댓글에 덧글을 달때 확인 버튼이 보이질 않는다. FF(IE 탭모드)에서 댓글에 덧글을 달때 처음에는 되지..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 왠지 모르게 이 노래가 듣고 싶다. 이런 음색의 가수가 있을까? 펑키스럽고 소울에서는 단연 국내 최고라 할만 하다. 박인수 . . . 하늘을 본 적이 언제인지... 밤하늘을 보면서 나를 돌아 본 적이 언제 인지... 기억이 없다..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보셨나요 - 박인수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 이렇게 가는것이 세월이라면 너무나 아쉬워 너무나 아쉬워지네 그토록 사무치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쓸쓸히 아쉬움 남기며 나에게 손짓하네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당신은 달을 보고 웃어 보셨나요...? 당신이 그리워지면 울던 그 날은 턱없이 흘러 갔지만 애타게 그리던 내 마음속에는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두 눈을 감으며 또 다시 그날을 생각하네 당신은 저 별을 보며 울어 보셨나요? 당신.. 티스토리 업그레이드 후 이상하다. 며칠전 티스토리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여러가지 장점도 많지만 MP3 화일명이 전부 이상해 졌다. 어찌 해야 할런지... 이미지를 올리려고 하니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는다.. 나만 그런가? 이제는 잘 보이는 것을 보니 해결이 된 것 같다. 고생 많이 하셨겠군... Sie Liebt Dich - Beatles Sie Liebt Dich - Beatles Sie Liebt Dich She Loves You Beatles가 유럽 진출 하기 위하여 독일어로 부른 노래. 비틀즈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Good Morning Little Schoolgirl - Rod Stewart Good Morning Little Schoolgirl - Rod Stewart Rod의 첫 레코딩. Led Zeppelin의 John Paul Jones와 같이 레코딩을 했다. "Good Morning Little Schoolgirl"은 Sonny Boy Williamson의 곡으로 여러명의 Cover가 존재 하듯이 유명한 곡이다. 매우 신선한 Rod의 목소리가 경쾌하다. Recorded Sep 10 1964 Released Oct 16, 1964 UK Decca 7" single Jimi Hendrix & Stephen Stills - At Stills Basement (1968-05-21) Jimi Hendrix & Stephen Stills - At Stills Basement (1968-05-21) 1.San Francisco Bay Jam #1 (10:32) 2.San Francisco Bay Jam #2 (7:23) 3.San Francisco Bay Jam #3 (9:24) 4.San Francisco Bay Jam #4 (6:37) 5.Mellow Jam #1 (2:55) 6.Old Times, Good Times (3:42) 7.Cool Jazz Jam (11:31) 8.Middle East Jazz Blues Jam (9:27) 9.Mellow Jam #2 (6:31) #07번 트랙은 용량이 커서 음질을 줄였습니다. Tommy Bolin - Whips And Roses II (2006) Tommy Bolin - Whips And Roses II (2006) 1.The Grind (3:27) 2.Crazed Fandango (5:03) 3.People People (6:08) 4.Homeward Strut (3:42) 5.Sooner Or Later (4:17) 6.Bagitblues Deluxe (14:24) 7.Spacey Noodles (2:27) 8.Lotus (6:05) 9.Journey 2 (3:50) 10.Bolin's Boogie (Bonus Track) (2:39) 11.Tommy's Got Da Blues (Bonus Track) (9:12) 12.Some People Call Me (Bonus Track) (13:13) #06, #12번 트랙은 용량이 커서 음질을 줄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고 싶은 얼굴"에서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바뀐 김해곤감독의 데뷔 영화. 김해곤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하다. "파이란"의 작가. 그래서 더 기대가 되었던 하지만 아쉬움이 있는 영화. 다시 보았다. "연애참" - 참 재미있고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미치도록 사랑하지만 그 정도의 연애(?)일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랑... 많지 않나... 우리들의 세상엔. 원한다고 모든 것을 다 세상 순리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사랑... "결혼은 미친짓"은 "중혼에 대한 이상적인 꿈"을 그리고 "연애참"은 "중혼에 대한 현실적인 남성적 마초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불쌍한 것은 영혼의 와이프라고... 영화란 그것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관계이든 부조리한 것이든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다시한번 미.. 웹 2.0 신생 기업「성공하려면 틈새 시장을 공략하라」 웹 2.0 신생 기업「성공하려면 틈새 시장을 공략하라」 [ZDNet Korea 2006-02-08 06:40] 신생기업인 37시그널(37 Signals)의 대표인 제이슨 프라이드(Jason Fried)는 진짜 소프트웨어 기업가다. 하지만 제이슨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시작하기 위한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지는 않는다. 복잡하고 고가의 제품을 개발하는 시장에 뛰어드는 대신 프라이드와 그의 동료들은 틈새 시장을 선택했다. 37시그널은 개인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호스팅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풍부한 예산을 가진 고객에게 고액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신생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취해 온 접근 방식은 프라이드에게 있어서 과거의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아이디어는 낡았다. .. House of Rising Sun Remake 듣기 #2 House of Rising SunAnimals의 노래로 알려진 Traditional이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불렀다. 누구의 노래가 가장 좋은지 덧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박인수 | Lead Belly | Animals| BB Kingand Mary Travers | Bob Dylan | Bon Jovi | BTO | Chie Ayado | Doc Watson | Flower Travellin' Band | Funky Junction with Thin Lizzy | Hank Williams Jr. | Jerry Garcia | Jimmi Hendrix | Joan Baez | Leslie West | Nina Simone | Peter, Paul & Mary | Pink Flo.. Windmills of Your Mind Remake 듣기 #1 Windmills of Your Mind Dusty Springfield의 노래로 알려진 곡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왜 최인호의 "내 마음의 풍차"가 떠 오르는지... 누구의 노래가 가장 좋은지 덧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Dusty Springfield | Abbey Lincoln | Alex Fox | European Jazz Trio | George Davidson | Laura Fygi | Michel Legrand | Noel Harrison | Oscar Peterson | Patricia Kaas | Sting Round, Like a circle in a spiral Or a wheel within a wheel Never ending or beginning On .. Jazz Close - 윤복희 & 이정식 Jazz Cloes - 윤복희 & 이정식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게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는 소리꾼이다. 이정식의 섹스폰과도 잘 어울린다. 내가 잘 아는 것이라고는 "여러분"뿐인데, 이봉조선생과 같이 한 예전이 더욱 좋다. 1. STARDUST 2.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3. "..." 4. 윤복희 메들리/ 웃는 얼굴 다정해도, 밤안개,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왜 돌아보오, 이거야 정말... 5. "...." 6. IF YOU GO WAY 7. "..." 8. 한오백년/ 정선아리랑, 삶...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