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399)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31 00_ Have You Ever Loved A Woman - Derek and the Dominos 01_ 묻지마 이미지 검색 : 재미있기는 한데 실효성은... 02_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동영상 및 자료 : 좀비님이 먼저 보내 준 자료이다. 비지니스 블로그 마케팅이 그리 쉬어 보이진 않다. 03_ 사진작가 이시우씨, 국보법 위반 무죄 판결이 났다.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구시대적 마녀사냥은 계속될 것"이다. 이시우 - 이 사람을 아시나요?를 보면 그가 무죄임을 알게된다. 통일염원의 노래 직녀에게를 그에게 바치고 싶다. 04_ 비지니스 블로그 마케팅에 관하여 제안서를 만들고 있다. 블로그로 보는 광고시장은 참조하기에 좋은 글이다. 05_ [LIVE] 마그마 - 해야 대학가요제에서 노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30 00_ 어기여 디어라 - 이상은 01_ 논쟁은 재미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이 불구경, 싸움구경이라고 했지만 사이버논쟁은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 익스트림 리포트 - 막장으로 치닫는 한국영화계 막장 한국영화계 운운말고, 글을 먼저 돌아보라. 03_ 블로그 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다. 아직은 검토중... 제안서를 작성 중이다. 블로그 액세서리 광고 -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04_ 심리학과 마케팅의 접목 왜 이리 뭐가 많은가 읽기도 힘든데 그걸 기억하고 적용하기가 가능할까? 내 머리를 탓해야 하나. 05_ 서평집을 읽지 않겠다고 하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서평을 보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알고있는 것은 너무 적다. 세상은 힘들다... 왜, ‘서평’을 다시 말하는가 서평자는 ‘등에’… 영광은 저자·역자..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9 00_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 Derek and the Dominos 01_ 다시 한번 바라 본다. 표절과 인용의 차이 02_ 슈퍼볼 결승전에 '침묵 광고' 선보인다 펩시, 청각장애자 위한 광고 제작 방송 이 광고의 바탕이 된 스토리는 청각장애자 사이에 잘 알려진 조크이다. 친구 밥의 집에 가서 슈퍼볼을 보려는 두 명의 남자들이 운전을 하면서 밥이 사는 동네에 왔는데, 둘다 그의 집이 어디 있는지 몰랐다는 것. 그래서 할 수 없이 차안에 앉아 있으면서 경적을 울렸는데, 온 동네가 다 깨서 난리를 피우는 가운데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한 집이 바로 밥의 집이다. 왜냐하면 밥은 청각장애자이기 때문이다.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대단한 슈퍼볼 경제학 03_ 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8 00_ 황진이 - 조용필 01_ 한밤중 바람은 몹시 불고 비 뿌리는 한밤중 소줏잔 앞에 앉아 스스로 묻는다 참으로 중독인가? 아니다! 외쳐 부인한다 홀로 소줏잔 앞에서 한밤중에 [애린 10 - 김지하] 우리는 "날씨야/네가/아무리 추워바라/내가 옷 사입나/술 사먹지"라고 외친다. 일주일에 얼마나 술을 마시나 한번 생각해 보자. 02_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 : 첨단 또는 최첨단으로 불리는 혁신경쟁이 치열한 요즘, 혁신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와해성 혁신이다. 와해성 혁신이라는 용어는 하버드대학의 크리스텐션 교수가 그의 저서 `이노베이터스 딜레마'(Innovator's Dilemma)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선도기업의 몰락을 가져오는 기술변화의 복병"으로 정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7 00_ Babe I'm Gonna Leave You - Led Zeppelin 01_ 특별한 사무실, 특별한 책상, 그리고 건축가 유걸 : 상상력이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 사고가 나온다. 02_ 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냈던 오마이뉴스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문국현,결국 사라질까?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다. "문 대표가 긴 휴가를 떠났고 전 직원이 함께 쉬기로"했다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사실인가? 03_ 인터넷 익스플로러7(IE..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6 00_ 봄 - 신중현과 뮤직파워 신중현사단 노래 듣기 01_ PR 블로그-팀블로그, 그리고 활성화 방법은? 정답이 없어 보인다. "팀블로그 활성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기업 블로그는 특히 더 어려워 보인다. 02_ [새 대통령에게 권하는 책 30선]더 골(The Goal) : 제목만으로 책을 건너간 책이다. 읽어 보아야 할 목록에 추가한다. 추가의 목적은 전략 프로페셔널처럼 한편의 소설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거론 한다면 "비지니스 팩션"이다. 이런 형태의 책이라면 좀 더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쉬워 보인다. ‘더 골’은 소설, 즉 비즈니스 팩션이다. 주인공 알렉스가 경제적 난관에 봉착한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줄거리. 요나 교수의 지도 속에 생산성을 제고하는 경영..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5 00_ 미련 - 신중현 신중현사단 노래 듣기 01_ 며칠 자리를 비웠다. 일자별로 포스팅한다는 것이 압박이다. 02_ 신중현의 모음집이 나온다. 가격이 압박이다. 초반본에 한하여 시리얼과 친필 사인 사진이 들어있다. 신중현 - 앤솔로지 파트 1 (Anthology Part 1) 신중현 - 앤솔로지 파트 2 (Anthology Part 2) 03_ "우리나라에도 각종 포상제도가 많다."고 역설적으로 말한다. "내공이 깊은 실력자나, 보이지 않게 의로운 일을 하는 도덕성을 갖춘 인물에게 상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며 숨어있는 인재도 찾아 나서라고 말한다. 새 정부가 어떤 사람을 쓰느냐에 따라 한 시대의 인물론이 결정된다. 한국적 팡테옹의 기준이 마련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인격을 갖춘 실력자를 잘 찾..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2 00_ 찔레꽃 - 장사익 01_ 혜민아빠님의 2008년 블로그 전망 포럼을 준비하며를 보며 몇 가지를 생각해 본다. 긴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별도의 포스팅(블로그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을 하여야 할지 고민이다.했다. 02_ 사랑받는 브랜드의 조건 : 주간 SERIZINE 추천 보고서 : 읽을 목록에 올린 '러브마크' 관련 SERI보고서. '사랑'은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감정이며 브랜드 관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은 신뢰와 존경 등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평판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의 영역으로 브랜드 관리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한국 기업도 글로벌 브랜드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 정교하고 심층적인 접근을 통..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1 00_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 박인수 다른 곡 더 듣기 01_ 왜 '천일야화'인가? 동양적인 사고에서는 101은 중요하다. 그에 비유하여 천일야화는 멋진 번역이 아닌가 싶다. 1001. 멋지다. 올블로그의 101번째라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 101번째가 내가 생각하는 101번째 인가? 나의 의견은 다음에. 02_ 그간 김구선생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고 싶었는데 왜 김구는 무조건 OK?를 읽고 내 생각의 정리를 해보고 싶다. 고민의 출발은 '왜 김구에게만 유독 관대한가?', '김구의 선택은 정당한가?' 그리고 '김구의 선택이 분단에 일조한 것은 아닌지.'등 이다. 03_ 검찰은 크레인 소유주인 삼성 중공업과 유조선 측을 모두 기소하면서 쌍방 과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쪽..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0 00_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01_ 인터넷에서 살아남기를 시작하며를 보았다. 시민운동이 인터넷 또는 인터넷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말하고 있다. 가고자하는 방향은 다른지만 참조해 볼만 하다. 좀 더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있다. 02_ 박노자의 "무책임 국가"론을 보면서 MB정권의 친기업 또는 기업 프렌드리가 과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반성하지 못하는 그들의 무책임만 더해줄지 의문이다. 국가도 무책임하지만 재벌들은 더하면 더하지요. 국가는 적어도 1987년 이후로는 "표"를 걱정해야 하지만, 재벌의 걱정은 (대)주주와 은행권 말고 더 있겠습니까? 03_ 도서관련 사이트.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겠다. 다음 - 책과 조선일보가 짜임새가 있다. DAUM- 책 조선일보 - 책 NAVER - 책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9 00_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 Rod Stewart 01_ 서해안 자원봉사활동, 노벨상 추천 논란이란 기사를 보며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다. 필자(문성호는 한국자치경찰연구소 소장)는 "김대중 전대통령과도 접촉하여"라고 말한다. 뭐 하는 짓거리인지 알 수가 없다. 노밸평화상은 DJ하나로 족하다. 그것보다 급한것이 더 많다. 누구의 말처럼 노밸 평화상을 받게 해준 삼성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미친 짓거리는 그만해라. 마이 묵어다 아니가. '한국자치경찰연구소'는 뭐하는 곳인지? 100여 가지 질병 치료 대마를 許하라하고 말하였다. 뭐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다. 02_ [김진혁의 부자칼럼] 사업을 하라 지식 마케팅으로 남보다 앞서가는 사업을 구상하십시오. 경쟁사가 모방 못하는 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8 00_ Just For Love -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 (Part 1) (Part 2) 오랫만에 듣는 노래다. ㅅ님께 들려드리고 싶다. 매일 한 곡씩. 01_ 詩歷50년 맞은 고은 시인에게 듣는다 50년은 결코 쉽지 않은 세월이다. 그의 굴곡 많은 生이 이제는 안타까워 보인다. "해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지 수년. 시인은 외신에 이름이 나오고 국내에서 관심을 주면 어깨에 가당찮은 짐을 진 것 같다고 한다."는 가식적인 말투도 싫다. 사로잡힌 악령이 아닐지라도 그의 과거 행적은 묘연하다. 고은의 만해론을 비판한다를 보면 오만함의 극치임을 알 수 있다. 아 이리도 사람이 없단 말인가? 02_ 절대 변하지 않는 13가지 성공 법칙 왜 어떤 사람(어떤 회사)은 남들보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7 01_ 기업 블로그와 네이버 유감을 보았다. 정말 N社에 대한 유감이다. 아니 N社에 대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안타깝다. 네이버의 폐쇄성을 논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고 보인다. 홍보 담당자 또는 책임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 잘해도 본전이란 생각이다. 물론 잘되면 좋겠지만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없다. 한가지만 진행하지 않기에 어느 곳에서 효과가 나왔는지 측정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안정적으로 늘 하던 방식의 홍보이다. 신문 지면의 1면 광고가 효과가 있을까?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들이 바라는 것은 측정 불가능한 불특정 다수에게 브로드캐스팅 하는 것이다. 그 이후의 책임은 그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블코의 선장으로 그의 과거 이력을 보면 기업 시장을 바라보..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6 01_ 역시 SK라는 생각이다. 눈가리고 아웅이다. 모닝365에서 배송지연으로 5천원의 할인쿠폰을 준다고 하였는데 천원짜리 5장이다. ㅎㅎㅎ 재미있는 장난질이다. 02_ 유시민이 탈당을 한다고 한다. 盧씨의 말은 어떻게 이해를 하여야 하나? 전략적으로 남아 총선을 하고 그 이후 어떤 결행을 할것으로 생각했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가 보다. '일보전진을 위한 이보후퇴'라고 생각했는데 내 판단이 틀린가 보다. 03_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혼자만이 살 수 없기때문에 누구를 만난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어딘가 있을까?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린다.... 04_ ‘13억+12억’ 손잡았다 전면적 동반자 관계 선언 중국과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5 01_ 글을 잘 쓰기 위한 14가지 방법을 읽어 보았다. 이런 종류의 모든 글들이 다 맞는 말이다. 한데 읽을떄마다 새로운 것은 무엇때문인가? 이 글에서 나온 다른 한 마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02_ 1일 30분 : 후루이치 유키오 - 모닝365에서 주문 01/04에 주문했는데 오늘(15일) 도착하다. 배송지연으로 5천원 쿠폰을 지급하다. 이래저래 손해가 많을 것이다. 그래도 5천원 지급을 결정한 것은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라 생각된다. '가격결정의 기술'이 생각난다. 03_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진다고 한다. 자꾸 눈물이 난다. 나도 늙어가나 보다. 04_ 盧대통령 “친노 창당은 의미없는 분열” "지금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정당..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4 01_ 며칠 전 들었던 이중텐의 책이 중국 남녀 엿보기였다. "중국 남자들에게 문제가 많다"는 지적. 02_ 엄정화, 패션사업로 3개월 만에 100억! 시선집중!보았다. 생각만 한다고 사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함을 느꼈다. 늘 발전성이 좋다고 느끼던 언더웨어 사업. 아쉽다. 03_ 블로그 포맷 vs 신문의 포맷..승자는? Scott Karp는 “블로그는 그것의 등장 자체가 우리의 과거와 단절할 정도는 아니다”라는 언급. 내 생각에도 대체란 불가능하리라 보인다. TV가 나왔을때 영화는 이제는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지만 영화를 죽이는 것은 TV가 아니라 다른 요인이며 내부 요인이다. 또 라디오가 죽었다가 회생한 이유는 마이카 시대의 도래라 생각된다. 04_ 결국 민주노동당..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3 01_ 새로운 미디어 플레이어를 발견하다. 물론 자기가 올린 MP3나 주소를 알고 있는 음원을 사용하면 된다. 서로 공유를 한다면 좋을 것 같다. 봄 - 한영애 테스트 곡으로 날이 추워져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신중현의 곡을 한영애가 부른 '봄'을 선택하였다. http://paperinz.com/362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별로 어려운 것은 없다. : 이것을 처음 알게 된 사이트 Main Page - Yahoo! Media Player public wiki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02_ BOOK의 어원을 알아보다. 맞는 말인가? 03_ 후배에게 받은 8권의 책중 "마케팅 전쟁"을 대충 보았다. 예전에 너무 좋게 읽었고 잭 트라우트과 앨 리스의 저작를 좋아하기에 그들의 책은 거의 읽었고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2 01_ '삼고초려'의 원 출처는 어디일까? 공명이 올린 출사표라고 한다. 난 왜 몰랐지? 아니 원 출처를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지극히 단순하게... [삼국지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 진기환] 02_ 미래 사회를 움직일 사용자 트렌드 17가지 다 비슷해 보이는 유형의 트렌드 03_ POWER SHIFT MOVIE : 영화계 문화 권력 이동을 말하고 있다.[프리미어 no.36] 신기주기자는 '저쪽'과 '이쪽'으로 말하고 있다. 권력의 이동 중심은 영화진흥위원회를 두고 말하고 있다. '저쪽'의 10년의 기본 기조는 변하지 것이라 말하지만 잘될까 싶다. 공적자금과 같은 인위적인 부양으로 되지도 않는 영화 편수만 양산하는 형태를 만들어 낸 '저쪽'을 시장을 중시하는 '이쪽'이 가만 있을지 의문이다. 강우석감독..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1 01_ 이중텐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틀린 것이 아니었다. 21세기 중국문화지도 베스트셀러 작가 이중톈 교수 단독 인터뷰 삼국지 강의와 품인록은 꼭 읽어야 겠다. 사불동이리동(事不同而理同) - 일은 다르지만 이치는 같다. : 오늘 기억하고 싶은 귀절 02_ 강유원박사가 말해 준 다섯 단락 에세이 쓰기에 대하여를 읽고 고민에 빠지다.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다. 사이트 덕분에 강유원박사의 홈피도 알게되었다. 인문학관련(?) 독서클럽을 1월부터 진행한다. 03_ 강유원박사의 홈피에 본 겁나는 저작권에 관한 글. 'physical하게 처리하고자'한다고 하니 출처를 밝혀야 겠다. [출처 : 저작권에 관한 armarius.net의 입장] armarius.net의 콘텐츠에는 BBS에 올라온 것을 제외하고는 cop..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