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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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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3 00_ Merry Go Round - Fleetwood Mac 01_ 인터넷서점 예스24 향후 전망은? 그리 밝지는 않아 보인다. 오픈마켓의 추격보다도 출판시장의 축소가 더 큰 요인이 아닐런지. 02_ 정윤수의 BOOK...ing에서 "4월 1일부터 '매일매일 사람과 책'을 연재"한다. 그중 오늘은 [4월 3일] 어느 시인의 상처와 치유 - 이산하이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4.3항쟁이다. 잊고있던 기억이다. 순이삼촌을 기리며 : 제주 4.3항쟁 60주년 올블로그의 인기태그가 "4.3사태"이다. 어떤 것은 항쟁이고 무엇은 사태인가? 03_ 독서는 습관이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더불어 "불안감이라는 이유가 작용"한다는 말에 더욱 공감이 간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1 00_ 하늘눈물 - 추가열 01_ 머지 않아 구글 독스의 사용자는 오프라인에서도 파일의 열람이나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구글 독스의 강점인 협업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아직도 MS 오피스보다는 기능이 많이 떨어진다. 익숙함이 편리함을 이길 수 있을까? 02_ 오픈아이디(openID)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네이버에서 허용하지 않으면 힘들어 보인다. 다음도 제공은 하지만 제한적이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주의를 요할 사항도 많다.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myID 의 제한적 본인확인, 제한적 적용을 한다. 정책이니 따르지 않을 수 없지만 원래 취지(?)와는 달라 보인다. 03_ POSTECH의 사례로 웹2.0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블로그 운영 사례를 말한다. 블로그를 잘 활용한 도서관으로 생..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30 00_ I´m King - B.B. King 01_ 재미있는 위젯 FEEDJIT을 설치하다.LIVE TRAFFIC FEED와 LIVE PAGE POPULARITY를 설치하다. 02_ "기부입학제를 許해야 한다"고 동아일보가 말한다. 그 밥의 그 나물인 고려대가 "의학계열의 등록금은 천만원, 공학계열은 9백만원으로 4년제 사립대 중 가장 많다"고 한다. 기여입학제가 등록금 해법이라는 동아일보, 걱정스럽다 03_ 또 동아일보다. "동아일보" 미쳤나?" "남이야 진보신당을 지지하든 말든"이라며 진중권교수가 말한다. 진교수가 말한바대로 예총이나 유인촌장관의 완장질(?)의 본질은 '밥그릇 싸움'이다. 뭘 하든 그냥 내버려두라. "동아일보에서 지금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진교수의 " 마지막으로 충고 한 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7 00_ St. James Infirmary - Zephyr 01_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되는 것을 인터넷에서 수난받는 시 작품들에서 알게 되었다. 그 예로 도종환시인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의 예를 들었다. 이 시의 제목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로 되어 있다. 아마 문장 종결구인 “…면 좋겠습니다”에서 따온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데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내 산문집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134면에 수록되어 있는 〈강물에 띄우는 편지〉라는 산문의 일부분이다. 이 글이 누군가에 의해 행갈이되고 제목이 붙고 시로 바뀌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 있다. 시라면 제목을 이렇게 붙일 수가 없다. 그러다가 이제는 TV드라마에까지 시라고 소개되고 만 것이다. 올해 초 어느 기업에 강의를 하러 갔다가 이 글을 시로 오해..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5 00_ If You Really Wanna Leave - Barrelhouse 곡의 출처 : 이달의 아티스트 - Barrelhouse 01_ 온라인 책 배틀 당첨자로 선정되다. 별다른 생각이 없고 읽은 만한 책이기에 신청하였다. 온라인 책 배틀에 자세한 내용이 있다. '책배틀'이란 명칭이 발칙하다. 02_ 음악이란 태그를 선택하면 10곡씩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불편한 세상이다. 듣고 좋으면 CD를 구매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 Blues는 여기에서. 03_ 블코의 블로그-잇 Link에 관한 잡담을 적은 적이 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스크립트를 삽입하였을때 오류가 발생한다. 다른 블로그는 이상이 없는 것을 보니 나에게 이유가 있어 보인다. 결국 스크립트를 삭제하였다.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3 00_ Blue - Joni Mitchell 01_ 티베트 독립 가능성 검토를 보면서 1차대전후 우리의 사정과 유사함을 느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마찬가지로 그들을 동조하기 어렵다. 그러기엔 중국이 너무 커 버렸다. 더불어 우리의 왜소함을 느끼게 한다. 02_ 예병일의 경제노트는 메일로 구독한다. 더불어 한RSS에서도 받아보고 있다. 부분 공개이다. 한데 로그인하지 않으면 볼 수가 없다. 바뀌었으면 좋겠다. 03_ 언론에 Qbox의 보도자료가 나왔다. 그간 영어 서비스를 하여도 언론 보도가 없던 QBox였는데 갑자기 "큐박스를 온라인 음악 시장의 최강자"로 키운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유는? 아마도 펀딩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04_ 병원비교사이트에 대한 우려감을 말한다. 서비스를 비교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0 00_ After Midnight - Eric Clapton 01_ "처음 만나는 사람과 우리는 어떤 대화를 해야할까요? 무엇을 물어야할까요?"라는 질문을 제기한 처음 만난 사람, 나이도 학번도 묻지 말라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사회의 편가르기와 줄서기와 무관하지 않다. 먼저 나온 이야기는 "왜? 학번을 물어 보나?"였다.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대답하기가 계면쩍다.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야기를 풀어갈 실타래가 없기에 더욱 나이와 학번을 묻는다. 02_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잇 Link는 스크립트를 설치하여 키워드에 관련된 글과 광고(향후이지만)를 팝업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텍스트에 링크를 거는 것은 상관없지만 HTML 소스에 링크가 걸린다면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9 00_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 Blood, Sweat & Tears Child Is Father To The Man (1968) - Blood, Sweat & Tears 01_ 블로그도 맞들면 낫다… '팀블로그' 인기라 한다. 팀블로그는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다. 02_ "지식이 선입관으로 굳어지면서 지레짐작 포기하게 만드는 지식의 저주"를 말하지만 역으로 그것에 묻혀 진실을 못 볼 수도 있다. 03_ 3월 셋째주-한주간 언론 서평 베스트에도 나와있지만 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가 나왔다. 두꺼운 쪽 수에 부담이 된다. 그래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읽고 만족 하기로 했다. 04_ 강금실 전 장관이 선대본부장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8 00_ Sail On - Zephyr 01_ "괜찮은 여자, 신봉선"의 29살 여성, 신봉선에게 던진 7개의 질문이란 인터뷰를 보았다. 진솔한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조좀 더 많이 산 나보다 그녀가 훨씬 더 나아 보여 나 자신을 부끄럽게 한다. 성공이 아니라, 넘어지지 않을 확신 일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라 ‘일을 향해’ 걷는다‘날마다 내일이 아닌 오늘의 일기’를 쓰겠다 02_ 정치2.0 메타블로그 '어셈블로그' 리뷰를 보니 새로운 메타(어셈블로그)가 나왔는데 현실적으로 많아야 300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그리고 지적한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국회의원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질적인 문제다". 몇 명을 제외한 국회의원의 블로그를 보고 싶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03_ 블코의 새로운 변신 : 블UP과 블로그..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6 00_ Season of the Witch - Donovan 01_ 한국의 번역출판 비율은 1990년대 중반 15%에서 최근 30%대로 올라섰다. "중국(4%)이나 일본(8%)"을 비교하여도 많아도 너무 많다. 국내 베스트셀러는 "온통 자기계발서 아니면 돈 버는 법만 가르치는 책"이다. 조만간에 출판에 우리 도서는 참고서만 남을지 모를 일이다. 02_ 스토리텔링 마켓, 이야기경제가 미래지배를 말한다. "소비자에게 꿈과 감성을제공하는 것이 차별화의 핵심"이 다. "호소력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주효하다. 이제 마케팅은 소설가나 작가를 동원(?)하여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지도. 임의의 스토리는 고객이 알아 볼터인데.. 03_ 블로그 비지니스에 대한 기사들이 자주 보인다. 기자들이 블로그를 하여서인..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2 00_ Donna Donna - Joan Baez 01_ 하루에 몇 권? 적당한 독서량은?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 공자는 책을 천천히 읽는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빨리 읽는다. 아이들이 조급해져서가 아니라 "양적 도서를 좋아하는 부모들"이 강요하고 있다.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 천천히 책은 오늘 읽고 내일은 읽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같이 가야하는 친구다. 친구는 천천히 오래 사귀어야 한다. 02_ 하루에 스무권 읽기가 가능한가? 2박3일동안 '책 읽는 여행'이라니 부럽기만 하다. 한편으로는 여행까지가서 책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가. 책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자연에게서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부럽다. 03_ 메모에 관한 포스팅이다. 메모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1 00_ 아 대한민국 - 정태춘 01_ 대학도서관 개방하면 안되나요?는 한국 대학의 시각이 슬프게 한다. 작년인가 오랫만에 고대에 가서 없어진 운동장을 보고 놀래고 지하에 도서관에 놀래고 마지막으로 비싼 커피숍이 학내에 있는 것에 또 한번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일반 열람실 없는 도서관에 대하여 이우정관장이 말하는 "도서관에서는 도란도란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에 동감하였는데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대학도서관이라 차이는 있지만 도서관이 독서실로 바뀐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도서관을 오픈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글에 남긴 댓글이다. 서글픈 현실이다. 02_ MSN 웹 메신저를 Google Chatback 블로그 메신저로 바꾸다. 좀 더 가벼워 보이고 메세지의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0 00_ Running Dry (Requiem For The Rockets) - Neil Young 01_ 미래에 대하여 미리 예측을 한다. 청와대의 웃기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더 웃기는 이야기는 동영상이 삭저되었다고 한다. 청 한데 왜 동영상이 삭제가 되었을까? 유튜브는 한국정치적 망명동영상 들의 피난처는 너무 슬프다. 02_ 미안하다, 내가 힘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박근혜의원에 대하여 말한다. "미안하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제일 힘 센 사람"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한다. 03_ 이외수님의 일갈. 춘삼월 봄밤에 때 아닌 함박눈 온 세상을 하얗게 덮었습니다. 하늘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당신은 아직도 눈치 채지 못하셨나요. 04_ ‘우드스탁’ 원년멤버 30년만에 뭉쳐 한국서 ‘반전 평화 축제’ 연다 5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6 00_ Gypsy Violin(Darling Lili OST) - Henry Mancini 01_ 블로그에 이메일 연락폼을 달아보자, Kontactr 메일로 질문을 받기에 좋다. 02_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블로거 마케팅 정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깊은 고민이 없이 써 내려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든다. 03_ 말하지 않았던 아이디어는 똥이다는 많이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 또 생각하고 있다.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아이디어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는 단순한 부산물일 뿐이다. 그러니 아이디어는 보안을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냥 이야기하고 서로 나누면 좋은 게 아이디어다. 내 말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5 00_ Cloud 9 - George Harrison With Eric Clapton & Band 01_ [도서관 인물열전 5] 김일성 : 도서관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다 "행군도서관" 멋진 아이디어다. 세상이 바뀜을 느끼다. 좋은 사례이다. 하지만 국보법에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주입의 효과라 생각된다. 02_ 한국의 블로그 산업화에 대한 기대를 말하지만 제목대로 '기대'만을 말한다. '산업화'란 '상업화'와는 다른 것이다. 산업으로서 인정을 받기위하여 "블로그산업협회(가칭)"를 준비한다고 한다. 긍정적인 시도이다. 03_ 개인적으로 전여옥의원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람이 모여 정치를 하여야 하기에 그 같은 인물도 필요해 보인다. 영등포 갑에서 총..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2 00_ Prison Song - Graham Nash 01_ 지금 읽고 있는 책. 논증의 기술 : 앤서니 웨스턴 - 도움이 될 책이다. 논증은 중요하다. 오늘 바로 주문하다. 올해 두번째 구매 한 책이다. 도사관에서 4권을 빌려오다. 인디라이터(INDEPENDENT WRITER) : 명로진 - 백석도서관 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 - 백석도서관 WEB 2.0 MARKETING BOOK(웹 2.0 마케팅 생존전략) : 다나카 아유미 - 백석도서관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 로버트 스코블 - 백석도서관 : 작년에 읽은 책을 다시 보려 한다. 02_ 출교 가처분을 퇴학으로 바꾼 고려대학교. 법원의 판결을 '문구' 그대로 이해한다. 참 나.. 고려대 출교생 7명 이번엔 퇴학무효소송 고려대총장님 학생에게 저항의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1 00_ Blowin' In The Wind - Bob Dylan 01_ 3.1절 이지만 한국 사회는 아직도 일제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악령은 끊임없이 되살아 난다. 친일 "김성수"를 위한 다큐드라마는 안된다. 02_ 헌책방에는 추억이 있다. 강추! 헌책방. 책을 더 싸고 재미있게 사자! "참, 요새 헌책방 베스트셀러는 뭔가요?” “그야… 좋은 책이 잘 팔리지." 우문에 현답이다. 책이 짐이 되는 세상… 헌책방의 추억이 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이곳을 떠난 헌책방보다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헌책방이 더 많다"고 한다. 잊고 있던 오래된 거리 ‘청계천 헌책방’을 걸어보아야 겠다. 03_ 3.1절에 생각해 본 추성훈의 말. 한국에서는 일본인. 일본에서는 한국인.100년을 지켜온 한국 국적이 한국에서..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29 00_ All You Need Is Love - Beatles 01_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패러다임 01)이란 책이 있다. 지식인의 위선을 꼬집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읽을 목록에 추가다. 책 읽는 문화가 시들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교양인'의 필수덕목으로 불리는 현실에서 책읽기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대화에서 언급되는 책들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나, 얘기만 들었거나, 대충 읽었거나, 읽었는데도 내용을 거의 잊어버린 경우의 '죄책감'과 '수치심'은 누구나 경험한다. 그래서 "당신 이 책 읽었어요?"라고 묻는 것은 지식인 사회에서 일종의 금기다.저자는 안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을 들려주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책 읽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찾아갈 수 있는 책..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27 00_ All You Need Is Love - Beatles 01_ 미니MSN : 실행화일만으로 MSN이 실행된다. USB에서 사용시 용이하다. 하나 더 장점이 있다면 로그인 아이디가 여러개 일때 편리하다. 02_ 전에도 말했지만 논쟁은 재미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이 불구경, 싸움구경이라고 했지만 사이버논쟁은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 풍림화산님의 블로그 축제는 혜민아빠님의 축제로 촉발된 이야기가 커지고 있다. 정작 본인은 무시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아무런 대응이 없다. 블로그 축제 여전히 문제 있다로 글을 이어가고 또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비판하시길..을 말하는데 처음 취지와 벗어남을 느낀다. 초심이 중요하다. 혜민아빠님을 지지합니다. 에 대한 내가 남긴 댓글 "블로그의 세력화"가 왜 필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25 00_ 아름다운 날들 - 박광수 01_ 웹 사이트의 텍스트 상당히 공감가는 말이다. 웹 사이트에서 "안녕하세요?"와 "안녕하십니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기획자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웹 사이트의 99%는 문자로 이뤄져 있다.그 관점은 다양하겠지만 고객의 분노, 사용자의 분노를 몇 자의 글귀로 다독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웹 콘텐츠 기획" 아니겠나? 블루문님의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한마디. 대박 프로그램의 기본은 콘셉이 아니라 콘텐츠인 것처럼 기업 블로그 마케팅에서도 핵심은 콘텐츠의 창조성과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다.거기에 지금의 현실적인 고민을 그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어설픈 대행으로 시장이 조성되기도 전에 소외당할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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