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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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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블로그를 만드는 15가지 방법 한다고 될리도 없지만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다. 인기있는 블로그를 포기한지는 오래지만 15가지 방법이 내가 아는 인기(?)있는 블로그를 비교하면 재미있을것 같아 링크를 걸어둔다. 언제 비교를 해볼려나... 원본 참조 : 인기블로그를 만드는 15가지 방법 위 슬라이드는 The Blog Business Summit - 2006 Seattle Conference 에서 Scoble부부(Robert Scoble 과 Maryam Scoble )가 발표한 10 Ways To A Killer Blog 라는 Presenteation 내용이다. 이와 함께 아래에는 본 컨퍼런스에 참여한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참고하여 Scoble부부의 발표내용을 부족하나마 정리해 보았다. Presentation의 타이틀에는 10가지라고 명명되어..
아시아나 단편 영화제를 다녀와서.. 제4회 아시아나 단편 영화제를 다녀왔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정인기씨와 함께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광화문 시네 큐브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난장이었다. 보도진이 더 많아 보였다. 일반적인 영화제 처럼...(기분이 별로 였음.) 개막식을 어떻게 마치고 개막작 3편의 영화를 보았다. 대체로 아니 충격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개막 리셉션 티켓이 있으면 지하에서 간단한 향연(?)이 있었다. 샐러드 바에서 간단한 요기와 포도주 몇잔.. 포장마차에서의 소주...추위에 떨긴 즐거운 술자리.. 그리고 광화문에서의 감독님들과의 맥주, 소주... 하루가 빨리 지나가고 다음 날이 찾아왔다. 덧붙임. 매일 저녁 포장마차를 연다고 합니다. 그냥 드시면 된다고 하니 많이 드시길... 이제 시간이 월,화 2일 밖에 없군요...
Imagine(Alternate Vocal) - John Lennon Imagine(Alternate Vocal) - John Lennon
독립영화를 사랑한 배우들 - 정인기 독립영화를 사랑한 배우들 - 정인기 이 배우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독립운동가라고 부르겠어요 정인기 미성년자 관람불가 - 박신우
정말로 - 어머니 우시네 어머니 우시네 - 정말로
최이철-비,그대,그리고 블르스 바람도 몹시 불고 ...출 처 : 웹진 가슴V.A. [Artist] V.A. [Artist] (2002/o2record)이주한의 [10+1](2001)에 수록된 일부 곡들과 미발표 신곡들이 합쳐져서 '재즈와 블루스라는 컨셉' 하에 음반이 나왔다.2001년에 컴필레이션 앨범 성격의 이주한의 [10+1](2001/o2music) 앨범이 발표되었다. 트럼펫 연주자 이주한이 기본적으로 조율한 트랙에 심상원, 김세황, 김현철, 김진표, 윤상, 이적, 정재형, 노영심, 김형중, 한충완, 이제이&김학준, 양준호, 박선주, 정원영, 김광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완성된 이 음반은 보기 드문 완성도를 보여주었다.그리고 이주한이 전면에 나서지 않으면서 곡마다 피처링 형식으로 참여한 뮤지션이 해당 곡을 대표하는 모양새를 갖추..
다시 찾아온 "우리들의 죽음" 20년전의 죽어가는 아이들에 대한 노래가 있었다. 정태춘의 "우리들의 죽음"이다. 하지만 그 노래는 20년전, 그 이전의 우리의 아픈 기억이 아니다. 지금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분배를 한다던 정권은 어떻게 된 것인지. 점심을 받아먹는 아이들에게 10일치를 한꺼번에 주는 것은 무슨 생각인지. 높은 곳에서는 몰랐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하겠지. 물론 했을지도. 과연 우리에겐 희망이 있는 것인지.. 암울한 10월이다. 추석이 오는데... 관련 기사 : 또 다시 발생한 어린 남매의 죽음 앞에서 우리들의 죽음 - 정태춘 우리들의 죽음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을 나간 사이, 지하셋방에서 불이나 방 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殺人 과 活人 寸鐵殺人[촌철살인] 보는 이에 따라 사물은 달라 보이기 마련이지만.. 과연 나의 한마디는 어디에 해당하는 것일까?
그 소, 애린 4 외롭다 이 말 한마디 하기도 퍽은 어렵더라만 이제는 하마 크게 허공에 하마 외롭다 가슴을 쓸고 가는 빗살 빗살 사이로 언듯언듯 났다 저무는 가느다란 햇살들이 얕게 얕게 지난날들 스쳐 지날수록 얕을수록 쓰리다. 입 있어도 말 건넬 이 이 세상엔 이미 없고 주먹 쥐어보나 아무것도 이젠 쥐어질 것 없는 그리움마저 끊어진 자리 밤비는 내리는데 소경피리소리 한 자락 이리 외롭다
그리움 물결이 다하는 곳까지가 바다이다 대기 속에서 그 사람의 숨결이 닿는 데까지가 그 사람이다 아니 그 사람이 그리워하는 사람까지가 그 사람이다 오 그리운 푸른 하늘 속의 두 사람이여 민주주의의 처음이여 그리움 - 고은 마지막 귀절을 추가합니다.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졸업축사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Jobs says. 사랑하는 것을 찾아 내십시요.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졸업축사 전문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
무제 Freedom soon will come, Then we'll come from the shadows (자유는 곧 오리라, 그때 우린 이 어둠의 고통에서 빠져 나가리라)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Dreamer - Savannah Woman : Tommy Bolin Dreamer-Savannah Woman : Tommy Bolin 매력적인 목소리보다 락과 재즈를 넘나드는 기타가 더욱 더 매력적이다. 두번째에 나오는 Savannah Woman은 우리나라에서는 소피마르소의 광고로 알려졌다. 그의 기타 매력을 함껏 느끼게 하는 곡이다. YouTube에서 처음으로 링크를 하여보았다. 추가 : 참고로 "유튜브의 시장 가치는 10억 달러?"라는 기사를 보았다. 대단하다.
내안에 개를 풀어주라. 안타까운 맘에 몇 글 적어 본다. 댓글을 달까 했는데 나를 돌아보는 맘으로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다.. 일련의 포스팅인하여 이런글을 쓰신줄 압니다. 그 동안 우리는 알지 못하는 다른 여러가지가 있었겠지요. 다시 보지 않을 사람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리라 보입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는 만날 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설령 지금의 감정으로는 절대로(?) 만나지 않으리라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치기에 불과 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린 토론의 문화에 너무 익숙하지 않은 세대입니다. 방송에서 하는 토론을 보아도 자기 목소리에만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좀 더 유연한 자세가 어떨까 합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발전을 위한 서로의 비판은 서로 받아드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 뱃속..
TiStory 가입하다. 오늘 TiStory에 가입을 하였다. 작은인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아직 뚜렷하게 뭘 해야 할것인지, 이사를 갈 것인지도 알 수가 없다. 태터와 다음이 하는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궁굼함이 가입을 하게된 동기이다.
오늘의 운세. 걍 재미로 ...
달콤 살벌한 연인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 예산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한국영화의 희망이 있다는 말로 느껴집니다. 물론 MBC프로덕션이 HD장비와 기타 여러가지를 협조를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박용우의 캐릭터가 "작업의 정석"의 그것과 거의 일치 한다는 점입니다. 배우의 새로운 캐릭터를 원하는 것은 관객이나 향후 배우에게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We are the World. 아직도 아프리카는 기아에 헤메이고 있군요. 가난은 해결이 안되는 거지만 그 것을 이용하여 먹고 사는 놈(?)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한국 팝의 사건·사고 60년 한겨레 신문에서 연재하고 있는 "한국 팝의 사건·사고 60년" 이다. 한국 가요 60년 사건에 대한 컬럼이다. 몇 개를 읽어 보고 있는데 디테일 하진 않지만 흥미를 만족시키기에는 그만이다.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리뷰 : 볼빨간 [지루박 리믹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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