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787) 썸네일형 리스트형 빙그레의 그릇된 행태 얼마전 빙그레 대리점의 소식을 접한적이 있다. 관련기사 : '21년 거래처' 하루아침에 앗아간 빙그레 오늘 지하철에서 나눠주는 오마이뉴스 무가지에서 그 이후의 이야기를 읽었다. 제목은 "라이트급에 도전장 낸 헤비급 선수의 반칙"이다.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기업 내부의 일이라 정확한 내용은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 하므로 알 수가 없다. 하지만 "10원이라도 싸게 납품하는쪽으로 간다."는 말을 빌리면 기업의 횡포라 할 수 있다. 타 기업과의 경쟁에서 시장 점유를 위해 저자 공세를 하는 경우는 있다. 그렇지만 자기의 대리점을 상대로 그런 행위를 하는것은 상도의 상 어긋나는 것이다. 여기 라이트급 권투선수인 A가 있습니다. A는 수년간 피나는 훈련을 통해 단단한 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대회에 참가해 .. 파주 영어 마을 파주 영어 마을이 4월3일 오픈한다. 관련기사 : "진짜 영국마을 같네"…파주 영어마을 내달 3일 개관 모든 과정은 영어로만 진행된다. 일정은 5박6일반과 2주 방학집중반, 주말가족반, 주말 초등반, 1일 체험과정 등이 있다. 5박6일반은 도 교육청이 지정하는 중학교의 2년생이 대상으로 학기 중 운영되며 정규 수업으로 인정된다. 교육비는 8만원. 교육비 60만원의 2주 방학집중반은 도내 초등 5년∼중 3년이 대상이고, 주말 초등반(도민 6만원, 타 시·도민 12만원)은 전국 초등교 3∼6년생을 대상으로 2주간 토∼일 이틀에 걸쳐 각각 운영된다. 주말가족 프로그램(도민 3만원, 타 시·도민 6만원)과 1일 체험과정(3000∼1만6000원)은 전국의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eng.. PPL에서 BPL로 PPL에서 BPL로=차세대 PPL은 광고주와의 장기계약이 핵심 이다. 일정 기간동안 다수의 영화를 선정해 특정제품을 계속 등장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기업의 브랜드를 알려주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차세대 PPL을 종종 BPL(Brand Placement)이라고도 부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소록도가 아름다운 것은 소록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기업은 문화(영화)를 통하여, 문화(영화)는 기업을 통하여 서로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만남이 PPL마케팅의 출발점이다. (PPL(Product Placement)의 영화학적 접근과 이해 - 이종민) PPL이 브랜드태도, 브랜드평가 및 제품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많은 선행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수치적 단위로 측정되어지는 노출빈도.. 왜 이러게 진도가 안나가는지... 제안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며칠쨰 제자리 걸음. 진도는 안나가고 맘은 급하고 ... 비즈니스 실천이다.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실천이다 경영자들은 사업이 본질적으로 실행과 관련된 것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올바른 비즈니스 모델은 부차적인 것이다. 경영자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배우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실패하고 있으며, 자원은 언제나 빈약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냉혹한 사업의 전장에서 아마추어가 설 땅은 없다. 비즈니스의 본질은 '실행'입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고 멋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고 해도 실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비즈니스 모델을 화려하게 만들고 보기 좋게 다듬는데는 전력을 기울이면서, 정작 그 모델을 실천하는데는 소홀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천이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과정이 빛이 덜 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부탁하는 요령을 터득하라. 남에게 부탁하는 요령을 터득하라. 남에게 부탁을 했을 때, 어떤 사람은 아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일도 어떤 사람은 아주 쉽게 받아들인다. 무엇을 부탁했을 때 거절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계적으로 "노우."라 거절해 버리는 사람이 있다.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부탁을 할 때에는 수고가 덜 들지만 후자에게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우선 부탁하기 알맞은 때(기회)를 잘 선택해야 한다. 상대가 피로에 지쳐 있지 않고 마음도 안정되어 있으며 기분이 좋은 때를 보아서 부탁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해도 상대방이 이쪽의 속셈을 알아차리려고 주의깊게 경계하고 있으면 물론 안 된다. 기쁜 일이 있는 날에는 누구나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법이다. 몸 안에서 넘쳐 흐르는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은 기분이 .. QBox~와 인터뷰 기사를 보고 인터넷 배경음악 공유하자, Qbox 인터뷰 "새로운 것을 계속 쏟아내세요. 어떤 하나의 아이템이 좀 잘되면 그걸로 성공하려는 게 '과거 성공의 프로세스'였다면 요즘은 '쏟아내고 그 중 하나를 건진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리 속에 제 아무리 멋진 아이디어가 가득 차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이 썩기만 할 뿐이다. 아이디어를 쏟아 내야 비로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시 담을 수 있다. 큐우는 남들이 생각만 하는 걸 직접 했고 이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받아야 할 시점이다. 그들이 새로운 과제를 잘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 어쩌면, 정말 어쩌면 그들이 꿈꾸는 그것을 이루게 될 지 모른다. 블루문님이 QBox~와 인터뷰를 한 기사를 보았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기존 기득권의 반응은 한결같다. 내 밥그.. 어려운 결정 어려운 판단을 내려야할 때... 자료에서 눈을 떼고 릴랙스하라 이수만씨의 MP3 무료화에 대한.. 이수만씨의 기사를 읽고 SM이 단순 표절과 아이돌을 단순하게 키워낸 회사가 아님을 느꼈다. 시대의 흐름을 읽을 즐 아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다고 이수만씨의 가치관이나 음악에 끼친 악영향을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한류를 있게 한것이 그것이라는 그 말에 대해서는... 하지만. 지금은 몇 년전이 아니라 2006년이다. 시간이 가치관도 바뀌게 하는 것이므로... 참조글 : 이수만의 MP3 무료화는 불가능한 프로젝트? 책 5권을 구매하다. 시맨틱 웹 - 웹 2.0 시대의 기회 코끼리를 쇼핑백에 담는 19가지 방법 안상헌의 내 삶을 만들어준 명언노트 실패한 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 1등 기업을 무너뜨린 마케팅 전략 33 책을 구매하다.(사실 후배한테 이야기하여 후배가 구매를 해주었다. 감사..) 5권을 구매하였는데 2권은 제목과 목차를 보고 구매하였더니 영 실패작이다. 왜 내가 이 책을 샀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시맨틱 웹 개요서로는 만족스런운 책이다. 개요서적인 면이 너무 많지만 현재 정립이 안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무엇을 더 바랄 것인가? 이 정도면 만족 스럽다. 책에 메모를 너무 많이 하여 다시 보기도 겁이 난다. 코끼리를 쇼핑백에 담는 19가지 방법 아직 다 읽지는 못하였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이다. 좀 자세히 읽어 보아야 .. 리니지 계정 삭제. 남의 일인줄 리니지 주민번호 도용이 나에게 일어났다. 지금 조회를 해보니 12월말에 가입된 것으로 나왔다.. 지금 삭제 요청을 하고 가입 중지를 등록하였다. 주민번호 도용이 심각하다. 리니지 도용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 주민번호를 대용할 수 있는 번호 확립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주민번호가 아닌 다른 것으로 실명을 확인하여야 겠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사이트들이 많으니.. 만년필 만년필이 요즈음 들어 너무 가지고 싶다. 몽믈랑이나 워터맨을 가지고 싶다.. 만년필로 생각을 정리하면 더 많은 것이 떠오르고 잘 될 것 같다는 부질 없는 생각... 쓰쓱 종이에 걸리는 촉감을 느끼면서... 요즈음에는 만년필뿐만 아니라 펜으로도 적을 일이 별로 없다. 컴퓨터에 바로 쓰기 때문에 하지만 백지에 정리를 하면 생각이 더 잘 나올 것 같다. 사실 그렇다. 만년필 - 송찬호 이것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인가 만년필 끝 이렇게 작고 짧은 삽날을 나는 여지껏 본 적이 없다 한때, 이것으로 허공에 광두정을 박고 술 취한 넥타이나 구름을 걸어 두었다 이것으로 경매에 나오는 죽은 말대가리 눈화장을 해주는 미용사 일도 하였다 또 한때, 이것으로 근엄한 장군의 수염을 그리거나 부유한 앵무새의 혓바닥 노릇을.. 막가는(?) 원희룡의원님 원희룡의원님이 어이가 없어 포스팅을 하신 모양이다. 말씀처럼 짜증스럽다. 이런 꼴같지 않는 일까지 일일이 상대해야 하는지.. "제가 한방에 다 정리할테니, 이제부터는 짜증내지 마십시오! "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원희룡의원님의 막가는(?) 행동을 보고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국회의원이 노는 직업이라고는 하나 그리 한가하지는 않을터인데. 하지만 상대는 벌써 겁(?)을 먹고 있어 보인다.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원의원의 공개적인 모독-자신이 느끼기에 충분한-하였는데도 고발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했다.(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김미화의 인터뷰 내용 참조 사실 김완섭씨의 취지를 모르겠다. 심오한 철학을 가지고 어떤 다른 것의 전초작업으로 일단의 발언을 하는건지, 아니면 이땅에서 주목을 받고 .. 30일이면 삭제가 됩니다.. 30일이 지나면 삭제가 된다고 했는데 용량이 많이 남아서 삭제를 안하나. "그냥 자동 삭제는 안됩니다. 왜 지우려 하십니까?" 이런 문구가 낫지 않을까? 무언가를 시작하기가... 무언가를 시작하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하기가 이렇게 걸리는 것이 많은가? 입장 차이를 정리하고 서로의 나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잡으면 해결이 되겠지. 검색과 광고 : 불가분의 관계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검색광고의 차이 - 김중태문화원 해결책은 구글처럼 개방과 분산에 참여하는 것이다. 내부에 쌓아두던 것을 외부로 퍼주면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영역을 넓히는 것이 국내 포탈이 준비해야 할 전략인 것이다. 광고의 신뢰도가 관건인것으로 보입니다. 포탈의 광고는 소비자의 입장보다는 광고주 또는 게시자의 입장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 거부감을 가지게 하는것 아닐까? May the force be with you. May the force be with you. 정월 대보름이 지나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포스가 함께 하시길... RSS 티커 달기 RSS티커를 내 블로그에 달아보자 포스트가 작년 10월이니 좀 지난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러가지 응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방법이다. 간단한 곳에 늘 진리는 존재한다. 블로그에도 적용이 가능하겠지만 다른 사용처가 많아 보인다. 돈이 될 수 있을까? 꾸준히 노력하면~~ 처음에는 맘대로 안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엔 잘 풀린다.- 하인스 워드 하인스 워드의 이야기다. 늘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살아왔다고 한다. 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 ☞ 관련글 수퍼볼 MVP 하인스 워드는 누구인가 알로하 광장-하인스 워드의 어머니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 어머니 김영희씨 인터뷰 화개(花開) 새파란 별 뜨듯, 붉은 꽃봉오리 살풋 열리듯 이제는 봄입니다. 모든 만물이 새롭게 태어나듯이 봄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애린의 서문으로 그 새 봄을 맞이 할까 합니다. 아직도 바람은 서쪽에서 불고, 아직도 우리는 그 바람결에 따라 우줄우줄 춤추는 허수아비 신세, 허나 뼈대마저 없으랴. 바람에 시달리는 그 뼈대가 울부짖는 소리 그것이 애린인 것을. 몹시도 티끌 이는 날, 두견꽃이 죽어간 날 누군가 태어났다. 술상 밑에서, 애기파 속에서, 겨울 얼음강에서 새로운 얼굴로. 나는 그 죽고 새롭게 태어남을 애린이라 부른다. .... 생명은 이렇게 이 순간에도 죽고 또 태어나기에. .... 부디 모두 애린이어라!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