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졸업축사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Jobs says. 사랑하는 것을 찾아 내십시요.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졸업축사 전문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 무제 Freedom soon will come, Then we'll come from the shadows (자유는 곧 오리라, 그때 우린 이 어둠의 고통에서 빠져 나가리라)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Dreamer - Savannah Woman : Tommy Bolin Dreamer-Savannah Woman : Tommy Bolin 매력적인 목소리보다 락과 재즈를 넘나드는 기타가 더욱 더 매력적이다. 두번째에 나오는 Savannah Woman은 우리나라에서는 소피마르소의 광고로 알려졌다. 그의 기타 매력을 함껏 느끼게 하는 곡이다. YouTube에서 처음으로 링크를 하여보았다. 추가 : 참고로 "유튜브의 시장 가치는 10억 달러?"라는 기사를 보았다. 대단하다. 내안에 개를 풀어주라. 안타까운 맘에 몇 글 적어 본다. 댓글을 달까 했는데 나를 돌아보는 맘으로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다.. 일련의 포스팅인하여 이런글을 쓰신줄 압니다. 그 동안 우리는 알지 못하는 다른 여러가지가 있었겠지요. 다시 보지 않을 사람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리라 보입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는 만날 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설령 지금의 감정으로는 절대로(?) 만나지 않으리라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치기에 불과 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린 토론의 문화에 너무 익숙하지 않은 세대입니다. 방송에서 하는 토론을 보아도 자기 목소리에만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좀 더 유연한 자세가 어떨까 합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발전을 위한 서로의 비판은 서로 받아드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 뱃속.. TiStory 가입하다. 오늘 TiStory에 가입을 하였다. 작은인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아직 뚜렷하게 뭘 해야 할것인지, 이사를 갈 것인지도 알 수가 없다. 태터와 다음이 하는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궁굼함이 가입을 하게된 동기이다. 오늘의 운세. 걍 재미로 ... 달콤 살벌한 연인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 예산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한국영화의 희망이 있다는 말로 느껴집니다. 물론 MBC프로덕션이 HD장비와 기타 여러가지를 협조를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박용우의 캐릭터가 "작업의 정석"의 그것과 거의 일치 한다는 점입니다. 배우의 새로운 캐릭터를 원하는 것은 관객이나 향후 배우에게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We are the World. 아직도 아프리카는 기아에 헤메이고 있군요. 가난은 해결이 안되는 거지만 그 것을 이용하여 먹고 사는 놈(?)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한국 팝의 사건·사고 60년 한겨레 신문에서 연재하고 있는 "한국 팝의 사건·사고 60년" 이다. 한국 가요 60년 사건에 대한 컬럼이다. 몇 개를 읽어 보고 있는데 디테일 하진 않지만 흥미를 만족시키기에는 그만이다.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리뷰 : 볼빨간 [지루박 리믹스 쇼!!] 그대 세상을 원망할 자격이 있는가 - 이외수 감성편지 그대 세상을 원망할 자격이 있는가 사람들은 대개 우산이 없이 거리를 걷다가비가 내리면 빨리 걷고 눈이 내리면 느리게 걷는다. 얼마나 현실적인가. 타성을 따라 살아가는 인간은 현실에 자신을 재단하고 살아가는 일을 합리화시키면서도 현실을 부정하는 특성을 버리지 못한다. 그대의 인생은 절대적으로 그대가 경영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대는 혹시 그대의 인생을 스스로 방기하고 있는 것은아닐까. 정말로 주관대로 인생을 살아가기는 어려운 법이지만 자신을 주 관대로 살아가는 인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 자는 세상을 원망할 자격도 없다. 강태공이 낚시 바늘을 펴고 강물에 낚싯대를 드리운 이유가 세월 을 낚기 위함이라고 대답하기는 쉽지만 그대가 세월을 낚기 위해 낚시 바늘을 실지로 한번이라도 펴 보았던 .. 괴물 보다. 괴물을 보다. 불광CGV에서 밤12시에 보았다. 늦은 시간이지만 객석의 1/3은 차 보였다. 한국 관객의 광기를 느낄 수 있었다. 다 보았는데 나만 안보았다는 소외감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영화를 사러 간다. 물론 나 또한 그들과 마찬가지다. 괴물에 대한 간략한 소감은 언론에서 나오는 것 처럼 대단한 영화는 아니었다. 물론 "괴물"이라는 신선함이 있지만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이 있다. 시놉의 허술함. 하지만 뛰어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로 그 허술함을 묻어버리고 있다. 역시 마케팅의 승리였다. "괴물"의 승리는 우리가 아닌 CG팀으로 보인다. 제작비의 50%가까운 비용을 투자하기도 했지만 CG가 아니면 괴물은 역시 나올 수 없다. 2편을 암시 하기도 했지만 그 팀에서 50억으로 해줄지 의문이다. .. 이전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