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81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 03.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스마트폰’ 돌풍은 없다?는 아무 생각없이 보도하는 저질 신문을 탓해야 하나, 통신사의 자기 몫 챙기기를 탓해야 하나, 아니면 제조사의 안방에서 높은 가격 책정을 탓해야 하나. 그도 저도 아니면 수수방관하는 정부를 탓해야 하나. 하여간 XX같은 모양새다. 덧_ 이찬진님의 트위터에서 "스마트폰 열기 식나"...판매량 감소 등 '이상징후'를 "스마트폰 열기가 식는다는 기사인데 실제 내용은 윈도모바일 쓴 옴니아 열기가 식는다는 거네요"라 표현한 것이 적절하다. 02_ 권력이 된 뉴스캐스트는 공감이 가고 예축 가능한 일이다. 개인에게는 무료로 기업에게는 유료인 포멧은 전형적인 포멧이다. 그렇다고 지금 유료라는 것이 아니다. 유료보다 더 큰 것은 종속이다. '네이버 데스크'라는 말에 백배 공감이다. 03_.. 2009. 03. 25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구글 애드센스 '공익광고' 대신 "방송악법 반대 광고" 세팅하기는 참 쉽다. 하지만 생각하기가 그리 쉽지않다. 몇 개를 수정했다. 많은 이에게 노출이 중요하지만 허접한 내 블로그에서 그것도 구글 공익광고가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 덧_ 도아님의 'MB악법'을 '애드센스'로 막자!!!에도 소개되어 있다. 더불어 회원들의 포스팅을 공익광고에 추가하고 있었다. 재미있고 즐거운 아이디어다. 제공된 플랫폼을 잘 활용함에 부러움이 있다. 02_ 사외보 무료 구독하기 - CJ의 '생활속의 이야기'를 신청했다. 사외보가 의외로 좋은 콘텐트가 많은데 소통이 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덧_ 사외보와 같은 것만 모아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다면 서로 도움이 되지않을까? 유용한 콘텐트를 사장시키는 것이 더 큰 죄악(.. 감기와 옥수수수염차 한동안 감기가 나를 너무 사랑하는지 떠나지 않고있었다. 나는 그 아니 그녀가 싫은데 그녀는 나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애정어린 공세에 내머리는 띵하고 늘 그녀와 함께하여 코가 꽉 막혀있다. 더불어 그녀의 애정 공세에 목이 매어 이물질이 있는듯 답답하다. 휴지를 손에 달고 살았다. 이제는 그녀를 보내고 싶다. 그녀를 보내기 위하여 나는 띵한 머리와 막힌 코를 뻥하니 뚫고 싶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따뜻한 차다. 그중에서도 옥수수수염차다. 늘 그녀가 내향기가 그리워 떠나지 못할때 난 늘 옥수수수염차를 마신다. 그녀가 옥수수염차에 안좋은 기억이 있는지 몰라도 그녀는 나를 떠나갔다. 드라큐라를 막기위하여 마늘을 소지하듯 나도 그녀가 다시 나에게 오는 것을 막기위하여 차를 늘 곁에 두고 먹.. 헌책방이 출판의 위기를 부추기나? 에서 백원근님의 "오래된 미래, 헌책방"이라는 컬럼을 보고 정리하고 약간의 생각을 더 한다. 늘 출판계는 독서인구의 감소를 말하며 징징(?)거린다. '책을 안 읽는 너희들 때문에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우리들의 몫이 줄어들고 있다' 고 말하며 대중들의 우매함을 말한다. 책을 안 읽어 출판불황이 아니다고 말한적이 있다. 이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한데 그 잘 안 팔리는 현실에 일부 질 안좋은 온라인 서점들이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미친 짓거리다. '가뜩이나 책이 팔리지 않는데 헌책을 팔다니, 지 정신인지 모를일이다' 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꾹 참고 있는 것이다. 잘 안되길 바라면서... 하지만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 그로 인하여 매출상승의 효과(? 개인적인 추측이다. 누가 데이터로 알려주면 좋겠다.).. 2009. 03. 22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우동 한 그릇 : 구리 료헤이 - 큰 아이가 읽으려고 책장에서 꺼내 내가 다시 읽다. 늘 읽을 때마다 묘한 감정이 든다. 엄마를 생각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 시절의 나 또한 그리 살아 옛날을 회상하고 있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난 감동적이라 늘 말하는데 무엇이 감동적이냐고 묻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 물어 본다면 난 딱히 할 말이 없다. 02_ 정윤수님의 [3월 21일]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 조용필을 보았다. '풍수학자 김두규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쌍정리가 '길마' 형상으로 한쪽으로 짐이 너무 실려 기운 형상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조용필이 태어났다. 1950년의 오늘, 3월 21일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21일)의 주인공이 조용필이다. 그는 오늘의 주인공이 아니라 늘 주.. 2009. 03. 2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노후대책'으로 '삼국지'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탈도 많고 말도 많지만 흥미로운 소설임에는 틀림없다. 어떻게 받아드리냐는 독자의 몫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독자가 많기에 필자의 견해도 중요하다. 그것을 간과하고 있다. [3월 15일]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물 - 삼국지 를 보고 생각해 본다. 왜 삼국지를 3/15로 했을까 라는 호기심이 들었다. 그 궁금증을 알기라도 한둣 "오늘 3월 15일은, 221년에 유비가 한나라의 적통자임을 주장하며 스스로 촉한의 황제에 즉위한 날이다." 고 기술하고 있다. 덧_ 즐겨보고 있는 정윤수의 Booking..이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 2008년 4월 1일에 시작하였으니 보름이 남지 않았다. 1년을 넘겨할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너.. 상대를 이기게 하라 : 유쾌한 승부 삼총사라고 불릴 수 있는 세 친구가 현실 - 물론 이야기 속의 현실이지만 - 에서 각자의 처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책의 목차와 마찬가지로 첫번째 장에서 '협상의 코치를 만나다.' 협상의 코치의 충고와 도움 그리고 각자의 노력으로 처한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협상의 달인(? TV가 여러명 망치고 있다.) 이 된다. 이야기의 후반부에는 자신들의 멘토에게까지 충고를 할 수 있는 진정한 달인이 된다. 유쾌한 승부 이러한 내용으로 책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협상' 에 관한 기본 개념과 좀 더 '협상' 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하기에 충분하다. 협상에 대한 기본서로서는 충분하다. 그렇다면 이 책이 좋은 책일까? 물론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나름의 의도는 이해(?) 하지만 좋은 책이라.. MS는 어디로 가나 : Next Page 빌 게이츠의 책이라 오해를 한 책이다. MS를 잘 아는 저자의 철저한 MS의 관점에서 씌여진 책이다. 이 책은 책을 받자 바로 읽었다. 읽은지 2주가 넘어 기억이 가물거린다. 책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하지말고 한번 생각할 여유를 주자는 것이 리뷰를 작성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있다. 빌 게이츠, Next Page MS와 빌 게이츠 퇴진 이후의 진로에 대하여 많은 쪽수에 걸쳐 말하고 있다. 피부에 와닿지 않는 말의 연속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맘에 들지 않는 점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MS의 전략 전술을 통해 그들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갈 방향을 미리 볼 수 있다. 구글처럼 'Not Evil' 라 가식을 떨지않는다. '사랑과 사업에서는 수단의 방법을 가리지 마라' 는 것이 MS의 신조다. 설령 공.. 글쟁이는 분석가적 자질이 필요하다 :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술 '필통筆通 90일 작전' 을 강조하는 저자 김익수의 실용(? 실용서) 글쓰기 에 관한 책이다. 책은 저자의 비즈 라이팅(Biz Writing) 견지에서 씌여진 것이다. 그것을 말하고자는 것에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 부분에는 '실용서 글쓰기의 기술'에 관한 내용이고 뒷부분과 중간중간은 '비지니스 글쓰기의 기술'에 관한 내용이다. 두 부분을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하는 것이 타겟팅이 맞아 보인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술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책의 전반부에 나오는 '실용서(?) 글쓰기의 기술'은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명로진의 나 송숙희의 그리고 에서는 다른 '글쓰기'에 관한 진솔한 충고를 해준다.저자의 말처럼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정답에 다다르는 '항목, 자.. 사각의 링과 삶의 정글은 다르지 않다 : 레슬러 더 레슬러 미키 루크가 맡은 퇴물 레슬러 '더 램' 이 연기인지 실제 미키 루크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미키의 연기가 뛰어나 영화에 몰입할 수 있다. 이것이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영화 전반에 미키밖에 보이지 않는다. 미키를 위한 영화다. 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린 이후 아직도 존재함을 알려준 영화다. 미키에게는 좋은 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는 나에게는 영화의 완성도에 고개를 가우뚱하게 한다. 하지만 그러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꼭 봐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퇴물 레슬러의 애환, 외로움 등을 나의 모습으로 투영되어 보여준다. '더 램' 이 몇 년 후 나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레슬링 장면의 카메라 워크는 울렁증을 느끼게 한다. 내가 레슬러의 시야에서 서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 Slow Thinking Think Hard : 몰입 Slow Thinking Think Hard 몰입을 통하여 꾸준히 생각하고 그 생각을 통하여 해답을 얻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몰입에 들어 갈 것인가, 또 그 몰입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또 그 몰입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 몰입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인가 의 중학생 프로젝트를 통하여 누구나 몰입하면 어떠한 문제라도 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 한다. 저자의 이 실험을 통하여 '타고난 재능보다는 고도의 집중을 통한 몰입적 사고가 문제 해결에 더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을 증명' 했다고 말한다. 또 '어떤 문제건 머리가 나빠서 풀 수 없다는 건 더 이상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누구나 아무런.. 아쉬운 《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종종 이용하는 세븐툴즈에서 이 책과 함께 두 권을 주문하였다. 이번 주문은 영 엉망이었다. 세븐툴즈는 저럼한(?) 가격으로 책을 제공하여준다. 하지만 리뷰를 작성하여야 한다. 거의 리뷰를 작성하는지라 별다른 부담은 없다. 하지만 이번 건은 부담스럽다. 평소라면 리뷰까지는 하지않았을 것인데 약속인지라... '왕을 꾸짖은 반골 선비들' 이라는 부제와 더불어 '발칙한 지식인' 이라는 말에 현혹되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몇 명의 처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르는 선비들이다. 다른 나라의 사람에게는 관대하지만 우리의 조상들에 대해 모르는 것은 나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반성을 하여야 한다. 이 책을 산 이유는 평소 이중텐(이중천)이 '품인록' 에서 말한 '품인' 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아는 인.. 멋진 쇼 한 판 : SHOW 이 책은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하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HOW' 의 성공(? 어느정도 성공인지는 알지만 책에서 말하는 정도인지는 잘 모른다.) 신화를 다룬 소설(?)이다. 또 다른 하나는 작가의 특이한 구성이다. 2명의 교수, 1명의 작가 그리고 만화 작가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때문에 책은 전반적으로 흥미로운 구성을 가지고 있다. SHOW 책을 처음 받았을 때(알라딘 서평단) 적지 않은 실망감이 있었다. 홍보성 책자로 치부를 하였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섣부른 판단이었다. 특이한 구조 덕분에 마케팅 개론서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있다. 표지에 나와 있는 '마케팅 담당자 및 경영학도들의 필독서" 라는 귀절이 이 책을 적절하게 한 표현이다. 2등은 언제나 2등으로 인식.. 2009. 03. 1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넷스케이프’는 어디로 사라졌나? 자기의 규정이 중요하나 한정짓는 행위는 모든 일의 실패의 근본이 된다. 나는 ??? 넷스케이프의 최고경영자를 지낸 짐 박스데일은 “우리는 일반인들이 쓸 수 있는 인터넷을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처럼 됐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넷스케이프의 프로그램 개발자였던 대니 세이더는 “인터넷으로 다양한 사업이 가능했지만 넷스케이프는 자신을 소프트웨어 회사라고만 규정하고 만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MS를 불필요하게 자극하고 지나친 경쟁에 몰입한 것도 실책으로 지적됐다. 물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90년대 중반 한국 웹브라우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했던 넷스케이프는 MS가 윈도에 IE를 무료 탑재하면서 순식간에 시장을 잃어버렸다.. 봄이 오려나 봄이 오려 봄비가 온다 커피 한잔에 봄비속으로 떠난 빗속의 여인 내 마음에 불어라 봄바람 나도 몰래 봄바람 불어와 떨어진 꽃잎밟으며 떠나야할 그 사람 기다리겠소 덧붙임_ 신중현의 곡을 빌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싶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오늘이 될 것이다. 2009-03-1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009. 03. 0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앱스토어 이후 포스트 앱스토어 열풍이다. '국내 개발업체들 '선택과 집중' 필요' 라고 말하지만 어떤 것을 '선택' 하고 '집중' 해야할지는 고민의 대상이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만 해도 5~7개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이 경쟁을 펼칠 것이다. 국내 개발업체의 경우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툴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마도 윈도모바일 마켓을 주력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업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그는 "하지만 현재 최고의 마켓인 앱스토어를 비롯해 휴대폰은 물론 가전까지 넓은 범용성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개발도 손을 놓으면 안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02_ 또 미친짓거리. 서초 삼성타운은 또 이사중이라 한다. 1년.. 그저 어머니의 애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의 작품은 처음이다. 한동안 소설을 읽지않았으니 그럴 수도 있고 그냥 이름만 아는 작가일뿐이다. 워낙 잘 팔린다는 책이기에 구매하였다. 올해 11번째 구매한 책이다. 마눌님을 위한 책이다. 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 하는 말이 그리 유쾌하지 않은 책이라 말한다. 왜 이렇게 인구에 회자되는지 의문이라 한다. 나도 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부모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으니 그것으로 만족이다 책을 사기 전에 출판사 서평을 종종 보는 편이다. 물론 이 책은 그와 상관없이 구매한 책이다. 왜냐하면 단지 '엄마' 라는 말 때문이다. 도대체 엄마를 누구에게 부탁한다는 것인지 궁금하였다. 서평은 대부분이 엄마를 생각하게 되었다는 류(?)의 글들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왜? 그렇게 .. 2009. 03. 0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구본형의 를 읽었다. 리뷰를 쓰려고 하였으나 그리 쉽지않다. 리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시 읽고 새기는 것이 중요할거라는 생각이다. 다시 한 번 읽자. 저자의 다른 책을 한 권 더 읽고 그를 판단하여야 겠다. 02_ 3g 병뚜껑에 '154개 특허' 있다 고 한다. 작다고 작게 보아선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외 치열한 산업경쟁 시대에는 병뚜껑처럼 작은 것이라도 일상의 것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시장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고, 더불어 개발된 기술을 권리화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권리화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대기업에 도용당하는 권리가 지금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기억하자. 전과 같은 실수를 하지말자. 아니 다시금 멋진 ..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2 2009년 2월은 4권 구매하고 서평단과 지인에게서 8권을 받다. 리뷰를 쓰는 것이 점점 게을러지고 있다. 바로 리뷰를 적지않고 며칠후에 적기로 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책도 매달 10권 정도는 읽어야 하는데 8권을 읽었다. 이달 읽은 책 중에서 최고는 구본형의 이다. 다른 자기 계발서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 무언가를 찾는 것이 또 다른 재미다. 01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 02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2) ▣ 2009년 2월 읽은 책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 쉘린 리, 조시 버노프 - 5번째 구매. 7Toolz에서 리뷰도서로 구매. 입소문과는 다르다. 도도한 흐름이 왔음을 인지한다. 어설프게 다가가느니 하지않는 것이.. 사과와 용서 모두 용기가 필요하다 : 데스페로 오랜만에 아이들과 영화를 보고 왔다. 이후에 처음이다. 더빙판을 보았다. 낯익은 목소리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영화를 보면서 너무 어려운 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뜻밖에 아이들은 영화에서 말하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영화를 이해한다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더욱이 아이들에게 그것을 강요하거나 물어본다는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매번 영화를 보고 그것에 관하여 말하고자 한다. 확인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서로 공감을 하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이라고 아이만을 위한 동화가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오해가 오해를 낳고 또 다른 오해가 잉태하면서 서로 반목하는 우리네 인생사가 들어있다. 현실의 오해는 늘 반목과 대치로 이어지지만, 영화는 우리에게 '사..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