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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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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라니 서글프다 :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신문에 글을 쓰고 먹고 살던 - 다른 말로 하면 기자 - 2명의 여성이 의기투합(? 절대로 그래보이지는 않지만...)하여 자신의 삶을 찾아가고 있는 아저씨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신문에서 기획된 기사에 몇 가지 상품정보를 더하여 보여준다. 그래도 1부의 몇몇 사람을 소개할때는 나름대로 사연도 있고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약간은 부러웠다. 아저씨들의 삶을 찾고자 하는 모습이 꼭 돈 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의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않았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자신을 찾고 그러한 모습을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여기까지다. 출발부터가 기획된 책이라는 인상이 강하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그러한 느낌이 더하여 언쟎은 기분이 들었다. 후반에 들어서면서 불쾌하거나 맘..
참을성 있게 기다려라 -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내용을 잡다하게 많이 적어야 좋은(?) 책일까? 책의 쪽을 채우기 위하여 폰트를 크게하고 온갖 잡다한 짓(?)을 하는 책들이 많다. 그것들보다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좋다. 비슷한 유형의 책이 있다. 이외수의 이다. 그때 받았던 느낌을 이 책에서 받았다. 혹자는 이러한 짧은 책을 허접하다고 말한다. 또는 성의없다고 말한다. 이는 시가 소설보다 성의가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 받아드리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태양을 바라보며 건물을 찍어야 할 때 참을성 있게 기다려라. 구름이 태양을 가려줄 때까지.저자는 나에게 또한 읽는 독자에게 좀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가르치려하지 않는다. 스스로 느끼라고 말한다. 사진은 진실만을 전달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동시에 ..
아주 아주 작은 책이었다. 하지만.. : 이름없는 작은 책 이름없는 작은 책 나를 찾아 간다. '옛날 옛적에... 끝'이라는 단 두 줄의 이야기 책이 자기는 무엇이 될지 찾아 떠난다.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책이지만 그 책이 무엇이 도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미래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사람(아니 책)을 만난다. 앞으로 무었이 될지 궁금해 한다. 여러 책을 만나도 작은 책에게 무엇이 될지에 대한 답은 없다. 할아버지의 말씀처럼 아직 어른이 아니고 넌 이 세상에서 뭐든지 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옛날 옛적에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이야기 책이었습니다.'며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책이라는 매체로 자기를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아이를 위한 동화책..
2009. 07. 12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구글 크롬, OS의 정의를 바꾸다.는 공감가는 말이다. SUN이 시작한 넷피시를 구글이 완성함을 느낀다. 02_ 길벗 서평단 공개 모집, 당첨자 공지에 이름이 올랐다. 초하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어린이 도서라는 말에 혹해 신청했는데 걱정이 앞선다. 03_ 삼성DSLR 가격후려치기로 가라를 보면서글을 쓴 사람의 논리의 부재를 느낀다. 포스팅의 내용도 그러하거니와 댓글은 더욱 그러하다. TV프로를 달고 사는듯한 연애프로에 관한 글을 써대더니 이제는 더 어이없는 이야길 한다. 그냥 연애프로나 계속 보는 것이 나을듯하다. 04_ 두 교사가 5분만에 만들어낸 즉흥곡 - 윤연선의 얼굴 뒷이야기. 우리는 우리것에 대하여 너무 모른다. 이러한 하나 하나가 소중한 것인데... 05_ 오마이뉴스, 10만인..
2009. 07. 0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우연, 알고리즘을 보았다. 우연이라는 포스팅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 늘 우리의 만남이 우연일까? 하는 의문이 항상든다. 답은 아닐거라는 방향으로 가고있다. 정해져있는 운명이 우연이라는 우연을 가장하여 우리가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우연을 생각하면 나훈아의 노래가사가 늘 떠오른다.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 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 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우연을 핑계로 누군가와 또는 어떤 일과 만나기를 바라고 있고 또 그렇게 운명지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또 다른 우연을 기다린다. 02_ 아이디어의 빈궁함을 느낀다.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디어만이 무성함을 느낀다. 둘은 같다...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6 2009년 6월은 5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0권을 받다. 6월까지 52권을 읽었다. 100권을 읽는 것은 가능하다. 그보다는 이제 중요한 것은 무언가 같은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여러가지 부류의 책을 읽을시 장점과 단점이 있으므로 조화로운 책 선택이 필요하다. 이번 달 읽은 책 중에서는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가 최고라고 느껴진다. 여행관련 책을 매달 1권씩 읽기로 하였는데 꼭 그 이유보다는 막연한 희망이나 계획보다는 현실에 닥칠 문제를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다. 굳이 여행이라는 것에 국한하지않고 삶에 적용하여도 같은 결론이다. 는 한국사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였고 전쟁이라는 단면으로 또는 역사의 한 흐름이라는 측면에서 전쟁이 아닌 전쟁이라는 본연의 모습을 보게..
2009. 06.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마크 쿠반에게 사업의 아이디어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마크 쿠반이 공개모집한 조건이 "광고를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닐 것. 사업 출범후 60일 안에 CFBE(손익분기점)에 이를 것. 90일 안에 이윤을 내기 시작할 것등이다."가 무리한 또는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아니다. 다음 그늬 말을 보면 맞는 말이다. 다시금 곰씹어 본다. Q: (당신이 오픈소스 펀딩이라는 이름으로 사업 아이디어 공개 입찰을 받았을 때) 사람들이 사업계획을 그렇게 공개된 곳에 올림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가진 ‘비밀들’을 훔쳐갈 것을 걱정하지는 않던가요? Cuban: (사업의) 생각이나 “비밀들”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업 계획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창업자가 그 사업계획을 수행할 능력이 언제나 가장 중요합..
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나누기 그리고 나란히 누워 있기 : 더 리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여자는 왜 그랬을까? 또 남자는 왜 그랬을까? 한국영화 녹색의자가 생각났다. 내용이 비슷해서가 아니라 상황이 같아보인다. 남자는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여자에 대한 미련때문에 결혼생활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이혼을 한 것인가? .... 이 책을 읽는 동안, 아니 솔직하게 말하면 마지막 책장을 덮은 후 머리를 맴도는 생각이다. 여자는, 남자는 왜?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만일 나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좀처럼 답을 내릴 수 없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한 것으로 보인다.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자기가 여자에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에 따라서 그녀를 사랑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것이 그녀를 지켜주는 것이었을까? 여자는 남자를 사랑했을까? 내 생각은 그것에 대해서는 ..
상상력이 만드는 거대한 부의 세상 : 스토리노믹스 스토리노믹스 해리 포터의 성공담에 관한 이야기다. 해리포터의 파워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이런 종류의 책까지 나오니 말이다. 란 멋진 제목을 만든 출판사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원작보더 더 멋지게 만든 것이다. 제목이 주는 임팩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내용은 제목처럼 멋지지 못하다. 상력이 만드는 거대한 부의 세상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종류의 책이 나오지 않을까? 판타지류의 소설을 주류 문학으로 인정하지 않는 풍토에도 기인하는 것이다. 무협지류라 여기며 주류문학에 편입시키지 않는다. 판타지만이 아니라 추리소설도 마찬가지 대우를 받는다. 얼마전 아니 한참전 소위 대학에서 밥벌이를 하는 먹물이라는 작자, 그것도 현대문학을 전공으로 한 작자가 김성동과 김성종을 구별(김성동과 김성종을 구분 못하는 ..
불안감을 뛰어넘어 우리는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전직 모델이자 현직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국인 미애, 현직 사진작가 프랑스인 루이, 아이 둘, 그리고 그들의 작업을 도와 같이 여행하는 몇몇들, 이렇게 그들의 서울에서 파리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쉽지는 않았지만 어렵지않게 출발하게되는 여행이야기이다. 여행의 커다란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이 책을 바로 덮으라. 여행이라기 보다는 삶의 연장으로 보인다. 그들의 스튜디오가 버스로 옮겨지고 한 장소가 아니라는 것과 모델이 정해져 있지않고 거리에 있는 일반인란 것만 빼고 그들이 하던 그대로의 삶이다. 이렇게 그들의 여행을 가장한 삶의 여정이 시작된다. 여행을 꿈꾸고 있다.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다. 약 10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4년 정도 후로 상상하고 있..
[발표] 책나눔 : 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을 보내드릴 분을 발표합니다. 선정 기준은 신청하신분들 중에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당연한 말인가요... 신청하신 분이 얼마되지않아 (꼭 그렇지는 않지만) 신청순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마음은 배송비를 줄이기(?) 위하여 2권 이상 신청하신 분을 우선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받으시고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읽은 책은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리뷰를 작성하시면 트랙백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받으실 주소를 비밀댓글로 알려주세요. 주소/성명/연락처 받으실 분 : 아디오스님 : 쇼(Show) 토댁님: 조화로운 인생 / 멘토와 멘티 Slimer님: 한국에서 성공하는 법 파아랑님: 메이저리그 경영학 레이먼님 : 고전 인간경영 잘보시고 건승바랍니다. 덧붙임_ * 이 포스트는 ..
웹은 생물이다. 조합하고 융합하라 : 웹 심리학 웹 심리학 책을 읽고 느낀 한 줄. 웹심리학 - 토양이님 이벤트로 받은 책. 웹 비지니스에 적용하면 좋을 49가지 현상을 알려준다. 이 책의 마지막은 '상승효과'로 끝을 맺는다. 책에서 말하는 각각의 49 가지 현상과 이론을 때로는 조합을 하고 때로는 상대적으로 조합하여 복합적으로 새로운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웹에 대하여 인간에게 적용하듯 심리학으로 설명한다. 생물로 여기고 있다. 지금은 시대는 복잡하여 한 마디로 평하기가 어렵다. 어떠한 시대적 현상도 그러하듯이 모든 발생되어진 현상을 융합하여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또 다시 다른 현상과 융합하여 새로운 현상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는 정반합이 계속 반복되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웹은 생물과 마찬가지다. 아니 생물이다. 끊임없이..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책을 읽고 느낀 첫 한 줄.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 - 알라딘서평단. 3기 첫번째로 받은 책. 나와 생각이 다른 점이 있지만 나는 실패 아니 아직 성공하지 못하였고 그는 현재(?) 성공한 사람이기에 그의 의견을 참조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일본적인 관점이 많이 보여 미국적인 관점과 상이함을 느낀다. 둘의 조화가 필요하다.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화두를 시작으로 '일본의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CEO, 이나모리 가즈오와 나누는 경영문답 16선'이 펼쳐진다. 항상 가지는 화두이지만 좀처럼 답을 얻지 못하는 문제다. "회사는 기술자인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 그들의 가족을 지..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를 한다. 3주년 기념이라, 이건 꼭 축하를 해야 할 일이군요.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니)다. 도서관을 독서실로 이용하고 있다. 물론 예전의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서실로 이용하기에 꼭 조용해야 하고 침묵으로 일관된다. 수험이나 시험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라 도서관으로의 역할을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감의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이벤트 도서 신청. 바바리안의 유럽 침략 책은 밥이다 2009-06-18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 초하님의 'ΟΟ기념, 공동(동시) 나눔' 마당 기획, 중간 보고 및 진행 요령을 기반으로 책나눔을 합니다. 별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이유를 달기가 더 어렵다는 핑계도 한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너그러이 이해를 바랍니다. 얼마전 필로스님과 책나눔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소통의 통로는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블코였습니다. 모아서 한거번에 나눔을 갖자는 의도였습니다. 문제는 블코에서 보내는 택배비의 해결이었습니다. INIP2P를 이용하여 권당 무조건 2000원정도를 받게되면 해결이 되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술과 더불어 나눈 이야기입니다. 이런 차에 초하님으로부터 나눔을 연락받았습니다. 승낙을 하였고 기한인 17..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말 오늘 4월 23일자 메일로 온 글을 보았다. 이 글이 어찌 가슴에 절절하게 느끼는지, 나도 이제 처신만 마구 늘어가나보다. ".... 인생의 동기를 잃어버리고 살았던 것 ...." 얼마전 필로스님의 말이 더욱 더 공감이 간다. 지금은 삭제된 글이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말 나이가 들면 말이 줄어든다는 말이 무엇인지 그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저 스스로 말수를 줄이는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세월이 지나 불혹도 지나고 나니 조금은 그 의미를 알겠더군요. 나이 들어 말수가 줄어드는 것에는 말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들도 있구나. 특히 세상의 이런저런 비상식에 혈압을 높이던 기개는 확실히 말을 잃었습니다. 처세를 하는 걸까요? 아마 그럴 겁니다. 나이가 들면 지혜가 깊어지고 신념이 더 분명해져야 ..
2009. 06. 1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개관 3주년을 축하해주세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친근하게 가까이에 있으면 좋겠다. 가보고 싶은 도서관 중에 하나다. 02_ 알라딘 3기 서평단 활동 안내를 발표했다. 이제 새로운 3기의 책을 받을 것이다. 달라진 점 몇 가지. 2기 서평단 리뷰 작성시 요청드렸던 설문 규정을 3기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성껏 최대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리뷰 제목은 책 제목 대신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설문규정은 없는 것이 원할하다고 여러번 이야기 하였는데 그것이 반영된 것일까? 아무튼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변화함에 큰 기대가 느껴진다. 더불어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하는 것은 직관적으로 책을 한줄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읽는 이에게도 도움이 된다. 03_ 서점과 도서관이 함께 살..
독서란 [門]이다. 데굴대굴님으로 부터 릴레이를 받았다. 릴레이는 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라는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했다. "책을 과연 무슨 생각으로 읽으시는지 궁금한 한방블르스님에게 넘기겠습니다."라고 이유를 쓰신 것을 보고 잠시 멍 하였다. 아마도 내가 책을 읽는 기준이 중구난방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단순하다. 그냥 책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책이 없었다면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도 딱히 득될 것 없고 몰라도 딱히 해 되지 않는 이야기'를 알고 싶어 책을 계속 사게된다. 쌓여 있는 책이 계속 넘치면서도 책을 산다. 왜일까? 1. 독서란 다른 세계로 나가는 [門]이다. 독서란, 나를 나만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로 나가는 문이다. 문은 항상 닫혀있다. 새로운 것에 대한 ..
한국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 : 이것이 차이나 책을 읽고 느낀 한 줄. 이것이 차이나 - 45번째 구매. 책의 내용은 접어두고 다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이다. 이 책으로 하여금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바로 한 줄로 표현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직관적이지만 다듬어지지않은 하지만 수정은 하지않으려 한다. 그 느낌이 가장 근접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전의 첫 느낌을 같이 적으려고 노력중이다. 아직은 시도를 할 뿐이다. 이것이 차이나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손요의 책이다. 지금도 나오는지는 알지 못한다. 내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프로가 왜 계속 하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좌우지간 그 프로에 나오는 중국유학생이 손요가 쓴 책이다. 내용은 별게 없다. 중국의 일반적인 것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아..
2009. 06. 09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승부사! 이세돌의 징계에 대한 글을 적었다. 이세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어이없는 일이다. 이세돌 9단이 아니라 한국기원이라는 곳을 말한다. 기사제도를 개선하여 발전적인 방법을 모색하여함에도 구태의연한 말만 일삼는다.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02_ 알라딘 3기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1기, 2기에 이어 3기에 선정되었다. 알라딘 2기 서평단을 마치며 에서도 말하였지만 생각치도 않은 책을 보는 기쁨이 있다. 03_ '책을 책이 되도록' 하는 헌책방 : 새책방은 새책방의 구실을 하고 있는가? 헌책방은 헌책방 나름으로 구실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공감한다. 예전에 작성한 글로 내가 바라는 미래의 작은 책방과 헌책방이 출판의 위기를 부추기나?도 같은 견지다. 책에서 사람을 보아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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