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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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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실패화의 원인을 보면서 외산(외산이라고 말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 든다. 진정한 외산이라는 것이 있는가? 아래한글이 토종이라 말하겠지만 그것을 진정으로 좋아서 쓰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SNS가 한국을 뒤흔들고 있기에 아마도 몽양부할님은 안타까운(개인적으로 그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마음에 싸이월드의 세계화(물론 일본 현지화도 병행되었지만 미국 현지화라고 해야겠다.) 실패의 원인을 찾고 있지 않은가. 그것이 싸이월드든 무엇이든 관계는 없지만 향후 진행방향에 대하여 관심이 있기에 그것을 다시 읽어 본다. 애초 발단이 된 'SNS 흥행' 한국, 왜 글로벌화에 뒤졌나?(처음 제목과 다르다. 원조 논란때문에 제목을 수정한 것으로 안다.) 이후 그만님의 SNS의 원조 한국이 왜 뒤졌냐고?를 보았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불륜이 좋다 ... 개뿔 불륜이 좋다. 희열을 느낀다. 일탈을 느낀다. 나는 소심하다. 대리 만족을 꿈꾼다. 그래서 불륜 영화가 좋다. 요즈음은 왜 불륜 영화가 없을까? 흥행이 안되어서일까? 불륜이라 말하지 말자. 일탈이라 말하자. 항상 도착점은 하나다. 개뿔. 여자와 헤어져 자신의 차를 타고 헤어진 남자는 핸드폰을 든다. 어떤 낯익은 여자의 목소리로 노래가 흘러나온다. 끈적거린다. 벨소리에 익숙한 남자는 흘러나오는 음악이 익숙하지 않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어색하다. 조금 전에 헤어진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네". 무미건조한 목소리다. "응. 어딘데". "언덕을 올라가고 있어요." "다 왔네." "네" 매일 반복되는 이야기다. 남자가 묻는다. "나 사랑하니?" 여자가 잠시 머뭇거린다. "왜 갑자기 그런 얘길 하세요?" ..
스커트 속의 은밀한 비밀 : 비밀의 정원 사진작가 서진원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그녀)의 ‘Welcome to secret garden 비밀의 정원’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전시회를 한 것으로 나와 있다. 작업노트 :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쇼핑은 사회,문화적 행위로 자리 잡힌 일상이다. 특히 늦은 심야 시간대에 방영되는 텔레비전 홈쇼핑 채널의 여자 속옷광고는 웬만한 드라마 시청률을 따라 잡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늘씬하게 뻗은 여자 모델들의 에로틱한 속옷 차림을 보는 재미도 크겠지만 나에게는 무엇보다도 쇼 호스트들의 설득력 있는 제품 설명과 함께 다양하고 화려한 속옷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무척 크다. 너무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되어진 속옷들은 신체의 가장 은밀한 곳을 접촉하면서 몸의 생리 반응을 가장 민감하게 접하기도 ..
우리가 잃어 버린것과 잃어버리고 싶은 것 아이폰을 사용한후 음악을 많이 듣게 된다. 그것도 잘 모르던 음악을 자주 듣게 된다. 우연히 듣게 된 개구장애의 노래 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노래(노래라기 보다는 읍조림이다)다. 우리가 잃어버렸다는 많은 것들이 사실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잊고 싶었던 것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고픈 우리들의 욕망을 말해주고 있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에겐 남아있지 않은 어릴적 소중한 꿈마저 우린 잊고 살아가고 있다. 마지막 가사가 가슴을 때린다. "사람에 대한 믿음까지도" 우린 잃어(아니 버렸다고 하는 것이 옳겠다) 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도 소중한 믿음도 없어져가는 세상이다. * 유실물 센터에서 - 개구장애 꿈을 꾸었다. 지하철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나는 지하 저 깊은..
박주영을 남아공 월드컵에서 2경기 이상 보고 싶다. 나는 박주영이 좋다. 또한 이동국도 좋아한다. 박주영은 (내가 아는 한) 지금까지 한국 축구 선수중에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의 생각과 동일하게 움직여주는 선수가 없었던 것이 그가 돋보이지 않았던 이유라 생각된다. 그나마 박지성이 그와 코드를 같이하는 선수라 생각된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책골은 실수이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를 두고 비아냥 거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전 어린 그를 두고 얼마나 많은 말이 있었던가. 2008년 박주영을 두고 ´ 몸싸움 약한´ 박주영, EPL에서 통할까?라는 우려의 제목과는 달리 냉정하게 평가를 본 적이 있다. 박주영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진했지만 지난달 국내에서 가진 세 차례 평가전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공격 기회를 제공하는 ..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도서관인지 ... 개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휴 너무 길다. 약어는 없나?) 더 짓지는 못할망정 다 여시압을 보았다. '여전히 적지 않은 도서관에서 해당 지역의 주민에게만 회원가입을 허용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유하게 말하고 있지만 뒷쪽 글을 보면 서울 시내 57개 도서관 중에서 (동대문구정보화 도서관을 포함하여, 한 곳은 어디일까?) 단 2곳만이 회원 가입에 제한이 없다고 한다.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도서관들이다. 도서관도 부족한데 가입을 제한하다니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 도서관인지... 개뿔. 예전(2009. 03. 11)에 도서관에 관한 기사를 보고 적은 글이 있다. 1년이 훌쩍 지났지만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 "서울 은평구, 무료대출 연계 서비스 은평구민만 가능한가? (사진과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거주지..
제발 어설픈 감동으로 나를 교화하려 하지마라 ... 개뿔 얼마전 을 보았다. 재미(?)있는 연기자, 임창정의 모습을 다시 보았다. 그의 코메디라인을 계속 보는 것 같았다. 감독은 김진영인데 잘 모른다. 프로필을 보니 내가 즐겨보았던 순풍(순풍을 바로 이해 못 한다면 나와 비슷한 세대가 아니거나 나보다 지극히 많은 윗 세대일거다. 순풍산부인과)의 연출자였다. (물론 나중에 안 것이지만) 아 그래서 박미선이 나왔구나. 사실 많은 까메오 나왔다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내가 아는 한 가장 많은 까메오가 나온 것은 지대로(?) 망한 라 생각된다. 영화함께 서세원도 기억에서 멀어졌다. 이거 또 삼천포다. 이 오지랍은 어쩔 수가 없다. 하기야 이렇게 허튼 소릴 하는 것도 삼천포로 빠진 것이다. 책 리뷰나 쓸것이지 영화 뭔 세상을 다시 보겠다고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나..
품절, 절판 그리고 아쉬움 ... 개뿔 하루에도 무수한 책들이 쏟아진다. 그러한 책들중에서 내가 인지하고 읽는 책들이 얼마나 될까? 이렇게 의문은 가진다는 것조차 의미없는 일이다. 내가 알고 있는 책이 얼마나 될지 보다도 내가 읽을 책을 어떠한 경로로 알게되는지를 고민해야한다. 이러한 책들은 대부분이 출간 당시에는 나는 모르고 있었다. 몇 년이 지나고 우연히 알게되어 그 책을 찾으면 여지없이 품절 아니면 절판이다. 왜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냐고 출판사를 탓 할 수도 없다. 모두가 책읽기에 게으른 내 탓이다. 개뿔. 얼마전 (사실 얼마전은 아니다. 6개월이 넘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우연히 알게된 책 한권으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찾아보았다. 아직도 판매하는 책도 있지만 관심이 있는 책은 대부분이 절판, 품절이다. 손에 잡을 수 없는 것이 더..
융합, Convergense ... 개뿔 을 읽다보니 문득 'Unplugged'가 떠올랐다. 환경에 관한 책을 읽다가 삼천포로 빠진것이다. 개뿔. 'Unplugged'는 MTV가 기획한 90년대 최고(?)의 히트작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락을 어코스틱으로 연주한다. 밥 딜런이 포크에 일렉트릭 기타를 들어 나와 있는 없는 욕을 먹었을때 비견된다. 물론 밥 딜런의 노력(?)으로 포크락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였지만 말이다. 이 시리즈의 최대 수혜자는 에릭 클랩튼이다. 물론 한시대를 풍미한 대단한 기타리스트이지만 마약 등으로 인하여 초기 그 명성에 미치는 못하는 연주를 들려주었고 차츰 잊혀져가고 있었다. 아니 잊혀졌다. 그를 다시 살리고 오늘에 있게 한 것이 바로 Unplugged다. 다시 태어난 그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환경을 위하여 ..
도(道)를 아시나요? ... 개뿔 나이를 먹으면 모두가 道를 찾는다. 지하가 그러하고 신중현도 , 으로 道를 말했다. 보다는 에서 그의 道에 대한 생각을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꼭 현재를 빗대어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외수옹의 행보도 道를 의식(?)한 것으로 느껴진다. 나도 나이를 먹지는 않았지만 어려서부터 道에 관심이 많았다. 노자를 좀 더 알고자 하였다. 지금도 진행중이다. 왜? 나이를 먹으면 道를 찾는 것일까? 아니면 道가 나이든 사람만 수용이 가능한 것인가? 이같은 쓸때없는 의문이 내 머리를 사로잡고있다. 문득 장정일의 예전 책을 뒤적이다가 道에 대한 의문점을 시니컬하게 말하는 대목을 보았다. 노장사상이나 자연에 대한 경도는 반체제 성향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의식화할 수 없었던 사람이 밟게 되는 자연스러운 행보. - 71쪽 ..
'좋은 책이 팔리는 세상'이 정말 올까? ... 개뿔 좋은 책을 만들고 판매하는 지혜 이상으로 좋은 책이 팔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좋은 책이 팔리는 세상이 정말 올까? 한기호소장의 블로그에 나온 글을 보고 내가 생각한 것이다. 한소장은 희망을 아직(?)은 희망을 저버리지 않은듯하다. 많은 사람이 좋은 책을 만들기를 염원하며 또한 그러한 책들이 많이 팔리길 기대한다. 나 또한 좋은 책만 있다면 팔릴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 하지만 한소장의 글을 보니 '좋은 책이 팔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았다. 한소장의 지적은 정확하다. 그러한 세상이 오면 우리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재미있는 生을 누릴 수 있지않을까 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져본다. 하지만 이러한 막연한 희망마저 사치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탈옥, 아이폰 그리고 유행 ... 개뿔 Jailbreak - Thin Lizzy 탈옥이라고 구글링을 하면 원래 의미를 알 수 없다. 영어로 Jailbreak라 하여도 마찬가지다. 애플이 단어의 사용처를 바꾸어 놓았다. 원래의 의미는 퇴색되었다. 아이폰과 관련된 내용일색이다. 켄 하쿠타는 자신의 책 에서 유행을 "오늘은 모두가 원하는 것이지만 내일이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이라 했다. 애플의 제품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오늘의 유행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일은 내일이 아니라 다시 오늘이다. 그렇다면 애플이 주도하는 유행은 항상 원하는 유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뭔말인지, 개뿔. 아이폰 3.1.3에 대한 탈옥에 대하여 많은 이가 고대한다. 탈옥툴을 오픈하지않는 그들에게 원망섞인 말을 한다. 주객이 전도되었다. 더욱 더 탈옥에 대한 막연한 기..
2010. 04.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좋은(?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을 알게되는 기쁨 또한 책을 읽는 것 만큼 크다. 에문당님 블로그에서 좋은 책 한권을 알게되었다. 누구나 불평을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 - 불평하지 않기는 쉽지않다. 하지만 도전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길지도 않은 시간이다. 21일, 달걀이 부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한다. 단 21일이다. 책이 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했다. 더불어 알라딘 보관함에 가지고 있던 여러권의 책과 함께 클릭을 하고 말았다. 와이프는 있는 책을 정리하라고 성화인데 책을 더 쌓이게 하는 나는 어쩔려고 그러는지.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 30번째구매 불평 없이 살아보기 - 29번째구매 내 책 쓰는 글쓰기 - 28번째구매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 27번째구매 ..
초등학교 옆 골프연습장 ... 개뿔 학교옆에 골프연습장을 만드는 것이 불법일까? 불법을 논하기전에 요즈음 공무원들이 어떤 공무원들인데 불법으로 허가를 내주었을리가 없다. 민주경찰이 있듯이 민주공무원들이 있는데 설마 그런일 일이 벌어질까? 그들은 결코 불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공무원들이 아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반대가 이상하다고 여긴다. 떳떳한 공무원들이다. 더불어 그 땅이 서울 YMCA의 땅으로 그들이 벌이는 청소년교육의 일환으로 하는 사업이라고 하니 더욱 더 불법일리 없다. 그리고 YMCA담당자는 골프 꿈나무들이 연습할 공간이 없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있기에 YMCA가 그를 어여삐여겨 골프장을 만드는 것이라 한다. 결코 이권을 위하여 한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YMCA담당자의 말이니 믿어야겠다. 그들이 어찌 허튼 말을 할까 싶은 생각이다...
희망함이 적다. 하길종은 왜 하재영을 죽였나 ... 개뿔 하길종의 「바보들의 행진」을 다시 보았다. 하길종은 왜 영철(하재영)을 동해바다로 뛰어들게 하였을까? 희망함이 적었기 때문일까? 병태도 군으로 갔다. 현실도피인가?이 땅에서 희망함을 볼 수가 없기에 그들을 바다로 군으로 보낸 것인지. 하길종은 이땅에서 희망함을 느낄 수 없었나 보다. 아마도 그시절에는...지금은 희망함이 있을까?지금도 별반 달라 보이지않는다. 이 땅에 희망함이 보이지 않는다.그럼에도 (박노해의 말을 빌어) 사람만이 희망이다. 아직도 희망함이 이땅에 존재함을 느끼고 싶다.하길종은 왜 영철을 죽였을까? 개뿔.2009-04-22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희망함'이란 정희성 시인의 희망공부>에서 인용하였다.'만약에 우리가 희망함이 적다면/그 누가 이 세상을 비추어줄까'에 나온 귀절..
선도자의 법칙과 포지셔닝 ... 개뿔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에 첫번째 법칙이 '선도자의 법칙(The Law of Leadership) : 더 좋은 것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이다. 사람들은 실체는 아랑곳하지 않고 맨 먼저 기억하게 된 최초의 제품을 가장 우수하다고 인식한다. 하지만 같은 저자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에는 그보다도 중요한 포지셔닝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객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지셔닝에 대한 이해를 주는 이야기가 있다. 시장에서 반드시 첫번째가 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인식하는 첫번째가 되어야 한다. 곰에게 쫒기는 2명의 등산객이 있었다. 한 등산객이 다른 등산객에게 "자네는 얼마나 빨라?"라고 묻는다. 다른 한 등산객은 "아주 빠를 ..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중성 ... 개뿔 박정희가 공도 있고 과도 있지만 제일 잘못한 일이 산아제한이다. 그때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지 모르지만 일단 인구는 많아야 한다. 인구가 많아야 한다기보다 사용하는 언어권이 많아야 한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그 근원을 제한한 산아제한은 잘못된 정책이다. 사회통합 위한 이주민 정책 시급하다는 글을 보면서 잘못된 정책을 그 이후 정권도 답습하고 있다. '진짜' 한국사람이란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백의민족, 단일민족 이 무슨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리인가? 우리가 단일민족인 때는 내가 아는 한 한 번도 없었다. 부여, 고구려를 보더라도 다민족의 연합체였다. 많이 거슬러 갈 것도 없다. 그런 민족의 의미는 없다. 우리만이 전부인 양 생각한다. 인구가 적으면 이민을 장려해야 하고 그러면 ..
양면시장, 융합 그리고 카탈리스트 ... 개뿔 구글닥스를 정리하다가 작년에 메모해 놓은 글을 보았다. 아마도 카탈리스트를 보고 메모를 한것으로 추측한다. 제목이 '카탈리스트'이기 떄문이다. 한데 기억이 없다. 어제 작성한 포스트 책이 나를 똥개 보듯한다...개뿔이 정확하다. 그 책의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양면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고 비즈니스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작년에 쓴 리뷰 모든 벽은 문이다 : 카탈리스트 코드를 다시 보니 새롭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서로 융화하고 새로운 모습의 카탈리스트가 생길 것이다. 지금의 문제는 내일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카탈리스트 사이의 충돌은 더욱 자주 발생할 것이다. 카탈리스트들이 더 빠른 속도로 만들어져 기존 카탈리스트뿐 아니라 다른 신생 카탈리스트와도 충돌하고 있다. 양면시장(Tw..
책이 나를 똥개 보듯한다...개뿔 책을 새로 사면 뭐하나, 지금 읽고 있는 책이나 읽으려고 빼놓은 책은 전부 몇 년전 읽었던 책이다. 문화마케팅(위대한 기업의 선택) : 김우정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마크 조이너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 해리 백위드 코끼리를 쇼핑백에 담는 19가지 방법 : 스티브 카플란 한데 이 책이란 놈이 도무지 조금 지나면 매번 처음보는 듯하다. 그래도 예전의 인연을 생각하여 아는척 하려는데 놈은 나를 아는 척은 물론이며 아예 옆집 똥개 보듯한다. 맘이 많이 상한다. 하지만 반박을 못하는 것은 그 놈의 생김새며 어찌 어찌 살았는지에 대해 전혀 기억이 없다. 내가 너무 무심한 면이 많기에 맘이 상하지만 참기로했다. 하기야 참지않으면 내가 어쩌리오... 이제부터는 놈이랑 잘 지내야겠다. 2009-04-20 보고 듣..
아이패드는 컴퓨터라니까...개뿔 일전 집안행사에서 작년말 SS전자에 입사한 사촌 동생을 만났다. 자사의 폰과 아이폰, 두 개를 가지고 있었다. 강요는 아니지만 신입사원으로 약간(?)의 눈치를 보는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워 보였다. 하지만 스스로의 검열에 따른 일이고 그래야 맘이 편하다고 말한다. T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이라니까, TV에서 화질 빼면 뭐가 남아. 아이폰이 어떠냐는 잡다한 말과 회사 생활은 어떠냐는 말로 말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애플의 TV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가전에 근무하는 자신(그를 포함한 팀이겠지만)도 그것이 조금 걱정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여론 조사를 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TV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화질'이라고 대답했기에 그리 큰 염려를 할 정도는 아닐것이라는 낙관도 더불어 나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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