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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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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이석연 "지금은 단일화 논의할 때 아니다" 이 양반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물타기, 줄타기인 것은 확실하다. 이 변호사는 나 최고위원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한나라당이 좀 더 우파에 대한 가치를 확고히 해야만 후보 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박 변호사와) 의견이 일치되면 시민 후보 단일화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한데 결국 불장난으로 끝난 범여권 후보 단일화 하지만 정해진 수순. 이쪽 저쪽 바라보다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었다. 02_ 해외 도박으로 국부 2조3천억 유출된다면 국내 허용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특례 논란이 있겠지만 그건 뭘해도 있는거고 어차피 할 놈들을 막아봐야 안될 것이고 풀어주는 것이 해결책이다. 하..
2011. 09. 25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록의 대부 신중현 록의 본고장 진출 이 앨범에는 신중현이 1958~1974년 발표한 기타 명곡 14곡이 리마스터링(음질을 향상시키거나 녹음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시 마스터링하는 것)돼 수록됐다. 전성기에 녹음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27일 국내에서도 발매한다고 하니 과부 땡빚을 내어서라도 사야겠다. 지금 신중현밴드의 가을나그네 스튜디오 버전을 듣고 있다. 런닝 타임이 무려 25분 가까이 된다. 하지만 정식 앨범은 아니다. 아, 이노래를 공유해서 같이 들을 수 없다니. 안타깝다. 02_ 최재천 교수의 강연 과학이든 인문이든 글쓰기로 판가름나더라 맘에 드는 한 마디. 우리나라 사람에게 취미를 물으면 상당수가 등산 아니면 독서라고 답하지요. 독서를 취미로 한다고요? 그만두세요. 눈만 나빠집니다. ..
2011. 09. 2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베스트 셀러라는게 무슨 뜻인지 알아?" "...많이 팔리는거 아냐?" "많이 팔아야 하는 책이란 뜻이야." 오오~ 그런거였습니까!! 거야, 베스트 셀러가 순수한 의미로 최고로 잘 팔리는 책이 아니라는 것, 출판사 쪽에서 로비로 이리저리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건 대충 알고 있었지만 말이죠. 일반 독자들이 사갔든지 출판사가 사재기를 했든지 어쨌든 팔린 소설의 집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이 팔아야 하는 책이었다니. 베스트셀러의 의미는 그런 것이었던가... 천프로 공감가는 말이다. 매대장사를 하는 대형 서적으로는 베스트셀러라는 돈이 되는 매대를 그냥 놔둘리 있을까? 아주 좋게 생각하여 베스트셀러는 의미대로 많이 팔린 책이라 할지라도 같이 마련되어 있는 "화제의 신간", "주목받는 책"이란 코너는 멋진..
2011. 09. 1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알라딘 마법처럼…나이트클럽의 헌책방 변신 드디어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 결국 새 책도 팔지 않을까? 바이백 서비스를 확대한 이유가 신간 중고책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었나. 하지만 대형 중고책 서점의 등장은 출판시장의 왜곡을 심화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사상 최악의 불경기로 책들이 나오자마자 독자들에게 외면받는 현실에서 출판사들이 불법유통이나 땡처리에 중고책 서점을 악용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기호 소장의 우려도 일리는 있지만 폐지로 처리하기 보다는 제3의 유통시장이 존재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문제점은 보완하면 된다. 덧_ 종로2가 알라딘헌책방과 생존권 동네책방이 사라졌고 헌책방도 없다. 알라딘을 탓해야 하나. 아니면 종로라는 곳에 헌책방을 반갑다고..
2011. 09. 1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네이버에만 있는 "... 알고 보니" 뉴스들.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보니 참으로 어이없는 찌라시다. 어렵더라도 좀 떳떳하게 살자. 02_ 윤여준 "내 관심사 아니다"… 안철수와 사실상 결별 "기대도 없고 (그가 대선에 나가든) 말든 내 관심사가 아니다"는 이상한 말을 했다. 소외된 사람의 찌질한 (말이 아니라) 소리다. "안철수란 사람의 캐릭터(character)를 모르겠다. 처음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적극적으로 말려도 한사코 하겠다더니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꿔 안 하겠다고 한 이유가 나도 궁금하다" 나도 윤여준의 의도가 궁금하다. 주목받던 사람은 항상 스포트라이트가 자신을 비춰야 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그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03_ 나는 변정수를 좋아한다. (모델이 아니다) 그의 글..
2011. 09. 1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영애 박근혜, ** 조국 조국 교수의 발언에 대해 "중딩 조국"이라는 별칭으로 표현했다. 조국의 실체는 무엇일까? 좀 더 알아봐야 할런지 아니면 알려줄런지... 02_ 허영만은 알지만 각시탈은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각시탈은 대단한 만화였다. 그 각시탈이 복간된다고 한다. 반가운 일이지만 내가 그 책을 구매할까? 의문이다. 하지만 다시 보고 싶다. 허영만이 `각시탈' 갑자기 끝낸 진짜 이유 당시 의 인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보여주는 것이 `아류작'들의 등장이었습니다. 과 같은 이름이 엇비슷한 만화들이 양산되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만화 심의기구에서 허영만 화백에게 말 한마디를 툭 던집니다. "요즘 허선생 만화 때문에 탈 쓴 만화들이 너무 많이 나와요. 탈 만화 좀 그만 그리면 안되요?"..
2011. 09. 0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안철수현상이 정당/정치불신이란데 동의한다면 야권 제정당은이 제안하는 '통합적 연합정당'을 수용하십시오.이 정당은 국민100만과 함께 on+off결합,당원+지지자 묶어 국민의 뜻 온전 반영하는 정당을 건설하자는 운동입니다. @actormoon 문성근 아무리 좋게 생각하여해도 찌질함의 극치다. 숟가락 얹기도 아니고 그토록 외쳐도 지지를 못 얻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야지... 02_ 찌질하고 불쌍한 야권의 몸부림이다. 야권에서 대선 후보를 선출하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박원순과 2차 경선을 한다고 한다. 아예 후보를 내지마라. 박원순 측에는 묻지도 않고 ... 야권, 서울시장 투트랙 경선 합의 03_ 한경 기자채용 ‘서바이벌’ 혁신인가, 상업성인가 한경은 이런 우려에 대해 방송 서바이벌 프로그램 때문에..
2011. 09. 0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Blackmore's Night - Diamonds and Rust 01_ 직원으로 채용할 능력이 안되면 종편을 신청하지 말지. 동아 종편 '채널A' 영상취재 아웃소싱 아직도 예전 동아투위가 걱정되나?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 관계자는 “고용불안이 있는 용역 카메라 기자들이 정규직 기자들만큼 사명감을 갖고 일할지 의문”이라며 “언론사가 저널리즘이 아닌 경영 효율성만 갖고 영상인력을 대하고 있어 안타깝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방송사들과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고 시청자들의 외면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채널A 관계자는 “외부에서 온 카메라 기자들은 취재기자와 똑같이 교육받고 활동하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게 방송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는..
2011. 09. 05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Madeleine Peyroux - Weary Blues 01_ 오늘의 베스트 한마디. 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손석희의 우문현답이다. 02_ 한국사회의 벼슬 3관왕은 장관, 대학총장, 국회의원이다. 내가 보기에 국회의원은 '건달의 꽃'이다. ... 건달을 나쁘게 생각하면 '놀고먹는 주먹쟁이'이지만 좋은 의미로 보면 협객(俠客)의 뜻도 내포되어 있다. ... 국회의원은 건달의 야성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요즘의 국회의원들은 너무 '순한 양(羊)'들이 많다. 명문대 출신에 고시패스하고 TV 화면발 잘 받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이래 가지고 무슨 재미가 있나. 초식동물들만 있고 육식동물이 없다. 꼼수의 정봉주 전前 의원(자신은 전의원이 아니라 17대 국회의원이라 ..
2010. 09. 20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미발행된 글을 정리하다가 이 글을 보았다. 한동안 단상이라는 명목으로 끄적거림의 산물이다. 이러한 끄적거림으로 내 생각을 정리했는데 이제는 그마저 하지않고 있다. 메모는 잊기위해서 하는 것인데 잊지않으려고 끄적거림을 멈춘 것은 아닐런지... 끄적거림의 멈춤이 나의 생각이 멈춘것이 아닌가하는 우려와 함께 다시금 끄적거림을 시작하려 한다. 오늘, 내일 그것이 언제이든지... 01_ 이음(i-um.net)의 박희은 대표를 만나다에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느꼈다. 차별성이 없는 아이디어의 서비스에 대한 걱정을 말했지만 "서비스의 핵심은 아이디어보다는 운영에 있다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만남에서 수익을 만드는 쉬운 길 보다는 만남에서 파생되는 B2B모델을 채택하는 어려운 길로 돌아갔으..
찌라시를 통해 고은을 다시 바라보다 아침 뉴스에서 고은이 노벨상문학상의 유력한 후보라고 호들갑을 떠는 언론을 보았습니다. 또 때가 되었나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가 먹어도 명예욕은 사라지지않고 더욱 더 커지나 봅니다. 거기에 찌라시같은 언론이 합세를 하는 형국이더군요. 고은 시인의 시를 읽어 본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만인보를 25년간 연작으로 간행해 왔지만 그 시집을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보았을지는 의문입니다. 저도 1권과 2권이 있습니다. 저가 워낙 시詩를 읽지않아서 그렇겠지요. 초기(민중시를 쓰던 시기)의 시를 알뿐입니다. 한데 왜 고은이 국민 시인이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블로그에도 안타깝다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말하면서 노벨상에 목을 메는 이유가 있으런지도 의문입니다. 고은이 받았다면 좋은 노벨상이고 ..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세 가지 일 + 1 사람이 살아가면서 매일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세 가지 일 웃는 것 생각하는 것 눈물 날 만큼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것 나는 이 세가지에 한가지를 추가하고 싶다. "감사함을 느끼는 것" 이다. 누군가의 배려로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다. 대학농구팀 코치인 지미 발바노(Jim Valvano)가 '아서 애쉬 용기와 박애상 (Arthur Ashe Courage & Humanitarian Award)'에서 말한 것이라 한다. 8주후에 그는 암으로 세상을 등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말이 더 마음에 와닿는 것은 아닐런지. 저는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세 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평생 이 일들을 해야 합니다. 첫번째는 웃는 것이니다. 여러분은 매일 웃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생각하는 ..
대기업 전기료 감면은 학생들 돈을 걷어서 선생님들 밥 사주는 형국이다 ... 개뿔 사진출처 : Electricity Never Sleeps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도 팟캐스트를 사용한 것은 일주일이 되지 않는다. 손석희를 듣기 위하여 시작했는데 시골의사 박경철(KBS 2라디오 경제포커스 진행자)을 우연히 알게되어 듣고 있다. 지금까지 편협되게 알고있던 그에 대하여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거침없이 말이 손석희의 그것과는 다른 면모가 있다. 토요일 방영분에서 대기업의 전기료 감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의 말은 "학생들 돈을 걷어서 선생님들 밥 사주는 형국"이라고 표현했다. "2분기에 5조원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가 전기요금을 1500억원 감면 받는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는 것"이냐는 그의 말은 맞는 말이다. 대기업이 자금줄이기에 알고도 모르는척 넘어가고 있다. 그거이 아니라..
북펀드, 아직도 유효한가? 사진 출처 : http://www.eijipress.co.jp/bookfund/scheme.php 몇 년전 북펀드에 관한 글을 보고 과연 한국에서도 북펀드가 통할까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여러모로 생각해도 부정적이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펀드를 펀드의 개면으로 보지 않고 문화사업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북펀드는 돈을 모아 책을 출간하고 어느 시점에 정산을 하여 수익을 배분하는 것이다. 다른 펀드는 되지만 책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열악한 수익율, (물론 영화도 책 못지않게 수익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영화는 다른 이유가 존재하지만 책은 없다) 유통의 전근대화, 기간의 모호함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북펀드가 활성화되기 위하여서는 펀드를 펀드 자체로 인식하여야 한다. ..
금연을 꿈꾸기보다 담배나 바꿀까? ... 개뿔 담배값이 오른다는 풍문이 자꾸 나오는 것 보니 조만간 오를 것 같다. 시기만 조절하고 있나보다. 길거리 금연구역에서 단속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거리에서 담배피우는 것도 범법행위가 된다.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면 벌금을 문다. 쓰레기통을 좀 더 만들던지. 이제는 단속을 할테니 쓰레기통을 요구할 권리도 없어졌다. 집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다. 같이 사는 여자와 아이들의 눈총이 뜨겁다. 아파트 복도에서 창문을 열고 피우기도 무섭다. 담배연기가 올라온다고 가스총을 발사했다고 한다. 난 다행이 맨 꼭대기에 산다. 정말 다행이다.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 범죄자가 된 느낌이다. 사회가 조장하고 있다. * 현재 담배에는 한 갑당 담배소비세 641원, 지방교육세 320.5원이 과세되며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차라리 담배 판매를 금지하라 길거리 금연구역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라는 미친 기사를 보았다. 차라리 담배를 판매하지 말면 될 것을 온 천지에 금연구역을 만들어 흡연자를 범법자로 만들고 있다. * 음주법 시대에 술을 만들어 파는 것은 불법이었으나 마시는 것은 불법이 아니었다. 담배의 경우 우리는 그 반대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담배를 만들어 파는 것은 합법이지만 피우는 것은 합법이 아니다. * 담배가 해롭고 무익하다면 생산을 금하면 된다. 담배를 팔아 다른 비용을 충당하는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고 한다. 개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아니 형님이라고 큰 절을 할 일이다. 차라리 담배를 팔지마라. 담배꽁초 - 김정미 앞으로는 건강을 생각하는 척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길거리에서 금연 단속을 할 수 있는 법적 근..
대중교통에서 화장하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 아침 출근 시간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화장을 하는 여자를 종종 (자주라고 하는게 맞다. 거의 매일이니) 볼 수 있다. 주위 사람의 시선은 관심도 없다. 그리고 뭐 그리 할께 많은지 한참을 한다. 여자가 화장을 한다는 것은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는 욕망이다. 또한 자신을 꾸미고 싶은 기본적인 본능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심리를 이해 봇하는 것은 아니다. 눈을 까뒤집으며 마스카라를 칠하고 볼 터치를 하고 입술에는 쥐를 잡아먹은 표시를 낸다. 그것도 대중교통에서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말이다. 누구한테 잘 보이고 싶은 것일까? 자기를 꾸밀려면 좀 더 부지런한 모습으로 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을까? 그러한 모습을 본다면 차라리 화장을 하지않은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
책, 제3의 유통망은 안되나? 만들어진 책의 절반 정도는 팔리지 않고 팔린 책의 또 절반 정도는 읽히지 않고 읽힌 대부분의 책들도 독자들에 의해 잘못 이해되고 있다. 만들어서 안 팔리는 책을 어떻게 처분할까? 파지로 넘기는 것은 아닐까? (전문적으로 파지를 처분하는업체가 있는으로 안다.) 다른 유통은 전부 1차, 2차, 마지막으로는 땡처리라는 것도 있는데 책만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음성적으로는 유통되는 것으로 안다.) 정상적으로 그러한 유통망이 있다면 좋지않을까? 물론 북오프매장도 있다. 한국에도 2개매장이 있지만 한정적이다. 출판을 유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발끈할지 모르겠지만 책도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상품이다. 재고없는 상품이 없듯이 항상 잔량은 존재한다. 그 잔량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분하고 유통하는..
삽질 몇 가지 ... 개뿔 요 며칠 삽질 몇 가지를 하였고, 하고 있다. 아이폰 이어폰이 불량이라 생각하고 교환을 하러 갔는데 불량이 아니란다. 혹시나 하고 이어폰 구멍을 이쑤시게로 파 보았더니 이물질이 잔뜩나왔다. 개뿔. 소리는 들리는데 마이크와 버튼이 안된다면 이물질을 먼저 의심해 보시라. 이물질을 빼고 나서 드는 생각은 해결은 단순한데 있는데 참... 어이없다. 이물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다. 이어폰으로 눌려져 차고 차곡 단단히 박혀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파야한다. * 또 하나는 노트북에 멀티부트로 해킨토시를 설치하는데 이게 말처럼 잘 되질 않고 있다. 뭐가 문제인지 하늘색 화면만 보인다. 그냥 아이맥을 사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 놈이 성격 테스트를 한다는 생각이 드니 마무리는 해보아야 겠다. 설치를 한다고 별다르게 ..
댓글 시스템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까? 광고 덩굴 속 외딴 댓글 언제까지?를 보니 댓글 시스템이 적어도 한국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댓글 시스템의 비즈니스적인 측면 바라본 이야긴 아니지만 그 근간 흐르는 것은 지금의 형태가 아닌 다른 모델이 필요함을 느낀다. * 한 신문사 닷컴 관계자는 "관련 뉴스나 보여주고 싶은 뉴스 리스트와 광고를 댓글 박스 상단까지 연속적으로 늘여 놓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면서 "내부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댓글을 작성할 수 없도록 만드는 댓글 박스 주변의 복잡하고 선정적인 이미지 광고나 텍스트 광고의 부작용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한 신문사 웹 디자이너는 "댓글 박스의 디자인 개선으로 댓글 활성화에 기여할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디자인적으로 보면 방치돼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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