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8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린책들 독후감 이벤트 홍대 와우북페스티발에 갔다다 책 한권을 얻어 왔다.(사실 두권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열린책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의 일환이다. 한국 소설도 잘 읽지 않는데 세계문학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한다. 일단 책을 한권 받아 왔다. 같이 자는 아줌마에게도 한권 받아 오라고 하였다. 독후감을 써야 한다고 하니 안받아 온다고 하는 것을 억지로 받아오라고 하였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영영 읽을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약간의 겁을 주면서.. 이렇게 받아온 책이 '전망 좋은 방'과 '대위의 딸'이다. 두 권 모두 읽어 보지 못한 책이다. 언제 읽을 지도 예정이 없다. '전망 좋은 방'은 조금 읽어 보았는데 흥미로움을 조금 느낀다. 얼마전 영화로도 나온 것 같은데 아직 영화도 소설도 아무 것도 보지 못하였다. 표지의 사진.. 문학작품속의 일본어 과연 필요한가? 한글날이다. 얼마전 신문 컬럼에서 본 내용이 생각난다. 김천혜(69·독문학) 부산대 명예교수는 "오히려 일제시대 선배문인들이 쓴 작품에는 일본어가 별로 나타나 있지 않은데, 해방 후 문학작품에는 기이하게도 일본어가 많이 등장한다"고 하면서 문학 작품에 대하여 비판을 하고 있다. 또 "근래 등장한 젊은 작가들 사이에서도 일본말의 잔재들이 거리낌 없이 문학작품에 사용하고 있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작중 인물의 말인 경우,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할 수 있지만, 지문(地文)은 바로 작가의 말이기 때문에 작가의 무책임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한다. 실제 지문에서도 일본어들이 많이 쓰인다는 것이다. “안되면 내가 김전무 만나 쇼부치께요.”(김원일.. 전혀 즐겁지 아니한國가 즐겁지 아니한(國)가 : 홍준표 조순형 유시민이 대권 후보로 나온다면라고 포스팅을 하면서 잠시 즐거운 상상을 한 적이 있다. 지금은 "전혀 즐겁지 아니한國가"이다. 짜증스러움의 연속이다. 홍준표, 조세형 그리고 유시민 3명이 모두 자의반 타의반으로 낙마를 하였다. 홍준표의원은 결선에서 4위 꼴등을 하면서 페이스메이커를 자처 하였지만 절반의 성공도 아니라고 보인다. 유시민의원은 초기 '혹자는 끝가지 가지 않고 이XX후보를 밀기 위한 위장 선언이라고 한다'라는 말과 같은 상황으로 가고있다. 결국 3명중 3등인 이XX후보의 선거본부장이다. 마지막으로 조세형의원은 민주당 경선의 중도 포기를 선언하였다. 금권, 조직선거 때문이라고 말을 하며 포기를 하였지만 이인제의원에게 크게 밀리고 있다는 부담감과 그의 말처럼 .. 사람을 믿는데 복잡한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다 사람을 믿는데 복잡한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다 사람이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제주도에 무인카페가 5월에 오픈 했다고 한다. 제주도 북제주군 한경면 저지리 분재예술원 인근에 있는 '오월의 꽃'이라는 곳이다. 카페의 주인은 은퇴한 음악인 이병형씨. 보컬그룹 '사랑과 평화'의 초기 멤버였고, 1970년대 말 '황소걸음'을 타이틀곡으로 3장의 음반을 내기도 했다. "무인 카페를 연 뒤 얼마간은 음식 값을 한 푼도 안 내고 가는 사람도 있고, 인테리어 소품까지 훔쳐가는 사람도 있었다"며 "그러나 세상에는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고 그런 사람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을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사람을 믿고 살아가고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사람이 가장 무서..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을 모두 읽으려면 이상문학상은 77년 1회 "서울의 달빛 0장 - 김승옥"을 시작으로 올해 2007년 31회 "천사는 여기 머문다 - 전경린"를 맞게 되었다. 전작주의를 하고 싶다. 전작주의는 책보다는 음반을 모으다 보면 그런 욕심이 많이 생긴다. 아티스트에 관하여 모든 음악을 듣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물론 구하기 어려운 음반이 있을떄는 그 실망이 크다. 반대로 구하게 되면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책에 있어 전작주의란 작가의 모든 책을 읽는다는 것인데 작가에 대하여 모든 작품을 읽는 더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100% 전작은 아니지만 김지하시인과 백기완선생의 책이 근접한다. 더불어 박완서, 이청준 선생도 반(?)전작이다. 요즈음 소설을 언제 읽었는지 잘 기억이 없다.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을 .. 내가 변하니 세상도 변한다 : 대한민국 UCC 트렌드 당신이 없다면 세상도, 재미도 없다! 얼마전 읽은 '한국형 UCC 마케팅'과 함께 UCC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제목(대한민국 UCC 트렌드)과 같이 트렌드를 말하고 있다. 여러가지 예를 들면서 모든 책이 마찬가지 이지만 결론 보다는 방향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은 그리 많은 쪽수는 아니다. 편하게 읽고 고민한다면 좋은 책이라 보인다. UCC를 왜 하는가? 자기표현 / 재미추구 / 관심공유 / 개인브랜딩 / 생각정리 / 수입확보 Meme : 모방은 창조의 밑거름 Meme은 일종이 모방이다. 생물적 진화의 단위가 gene라면, 문화적 진화의 단위는 meme가 된다.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 리처드 도킨스 '아이디어는 낡은 것의 새로운 조합' - 제임스 영 아이디어란 하늘에서.. 선물도 비지니스다 : 효과적인 선물하기 '선물문화가 더 세련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평소의 자신의 이미지를 보안할 수 있는 선물을 고르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명절 때에만 선물하는 것은 의례적인 것으로 비쳐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상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을 골라서 그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또한 효과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는 말에 절대적으로 동감한다. 첫 느낌을 잡으려면, 포장에 신경을 쓰라고 한다. 받는 사람이 누군인가 따라 선물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첫 인상인 '포장'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한다. 이제 선물도 비지니스의 한 방편이다. 선물이 뇌물이 아닌 말 그대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기까지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행사많은.. 앤디 워홀, 에디 세즈윅 그리고 밥 딜런 : 팩토리 걸 중앙극장이 스폰지하우스 명동으로 재개관하면서 영화제를 개최한다. 그 리스트에 '팩토리 걸'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는 놓치지 말고 꼭 보아야 겠다. '팩토리 걸'은 예전부터 보고 싶던 영화였다. 하지만 게으름의 소치로 미루다 보니 아직 보지를 못하였다. '이리나팜(지금의 그녀는 충분히 아름답다 : 이리나팜)'을 보면서도 좋았던 느낌이 이 영화에서도 기대된다. 앤디 워홀이 버린 어떤 여인의 삶. 영화는 앤디 워홀, 그리고 그를 사랑한 여인 에디 세즈윅 그리고 밥 딜런이 나온다. 세 사람의 사랑과 애증이 있다. 서로에 대한 열등감도 존재한다. 앤디 워홀보다는 앤디 워홀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이용하고, 그리고 결국 차갑게 버린 여인 에디 세즈윅의 짧지만 불꽃 같았던 삶에 대해 그린다. 팩토리 걸 상영일정 1.. 소록도 : 당신들의 천국 신문을 보다 소록도에 관련된 기사를 보았다. 나에겐 소록도는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과 한하운 시인 밖에는 다른 기억이 없다. 어디에 있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니 아직도 소설속의 그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지 아무런 관심도 없는 '이방인'의 나라이었다. 참 조 : 바다와 편견에 갇힌 섬 소록도 섬 모양이 ‘아기 사슴’을 닮아 소록도(小鹿島)라고 불리는 섬. 여의도의 1.5배, 섬 둘레 14km의 자그마한 이 섬에 들어가면 한편으론 놀랍고, 한편으론 불편하다. 섬은 1916년 일제강점기에 한센병 환자들을 집단 수용하면서 문을 닫아걸었다. 거의 날것 그대로인 이곳의 자연은 그 덕분이다. 중앙공원엔 아름드리나무 빽빽하고 바닷가엔 소나무 숲 울창하다. 여기저기 노니는 사슴 떼가 한가롭다. 아름다움.. 행복한 책읽기와 독서일기 얼마전 포스트에 오른 장정일의 독서 일기 7을 보고 장정일의 독서일기가 7권이 나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동안 잊고 있던 독서일기 이다. 포스팅을 할려고 조회를 하니 독서일기를 읽는 몇가지 이유라는 글도 올라와 있다. 다시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정일의 독서일기는 1권과 2권까지 읽고 가지고 있다. 읽을 당시에도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와 비교를 하였다. 둘의 차이는 많다. 제목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차이가 있다. '독서일기'와 '행복한 책읽기'이다. 이제 김현의 책은 더 볼 수가 없다. 하지만 장정일의 독서일기는 그가 죽지 않는 한 계속 볼 수 있으리라. 행복한 책읽기 김현 지음/문학과지성사 먼저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를 먼저 권하고 싶다. 물론 시기적으로도 많이 다르다. '행복한.. 티스토리로의 기나 긴 여정 티스토리로의 정착은 여러 블로그의 기나 긴 여정을 거쳐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네이버, 코리아이룸, 설치형 태터를 거쳐 티스토리로 정착하게 되었다. 우선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그동안 티스토리에 관련된 글이 얼마나 되나 보았더니 12건이 되었다. 2%정도 되는 글이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의 글이다. 초대권 배포의 글이 3건이 이니 실제로 보면 9건이다. 초대권 배포가 그리 녹녹치는 않은가 보다.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배포를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배포가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귀챦은 일이다. 그리고 배포 후 개설한 블로그가 그리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보면 괜한 헛(?)질을 하는 것으로 생각 될때가 있다. 지금 초대권을 보니 77장이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버마'라고 하나 '미얀마'라고 해야하나? 미얀마의 공식 영어 국명(國名)은 ‘미얀마 연방(Union of Myanmar)’이다. 미 국무부와 중앙정보국(CIA)뿐 아니라, BBC 방송과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도 ‘버마’를 사용한다. 하지만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 등 주요 미국 언론들은 ‘미얀마’를 쓴다. 버마와 미얀마의 혼용(混用)은 1988년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 정권이 이듬해 공식 영어 국명을 ‘미얀마’로 바꾸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하지만, 국호 변경 이전에도 공식 언어 버마어(burmese)에서 미얀마의 국명은 구어체 ‘바마[bama]’와 문어체 ‘미얀마[myanma]’가 함께 쓰였다. 한국에서도 ‘버마’와 ‘미얀마’가 혼용됐으나, 1991년 9월 제1차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 결정 이후 ‘미얀마’가 공식 표기법으로 굳어졌다.. 티스토리 초대권 드립니다. 티스토리 초대권 필요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이메일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티스토리가 초대권 방식으로 바뀐 이후에 초대권을 나누 주려고 하였으나 소위 말하는 스팸블로그의 이야기가 화자 되었다. 그래서 보류를 하였는데 뭐 잡자고 초가삼칸 태우는 격이다. 어떻게 활용할 지 어떨지는 각자의 생각에 맞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자기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 것은 구속이 된다. 각자의 판단에 맞기자. 필요하신 분은 아래 순차적으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빈정 상하게 만드는 티스토리 초대권 배포 주의 사항이 있지만 새로이 많은 초대권이 생겨 배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언제 추가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현재 83장의 초대권이 있습니다. Q&A 커뮤니티 형성 : 구글을 넘어 OK를 외쳐라 구글을 넘어 OK를 외쳐라 - 저자인 가네모토 가네토는 재일한국인으로 노숙자에서 회사 사장으로 OKWave를 창업한 사람이다. 회사는 Q&A 시스템을 서비스 판매하고 있다. 주요 수익원중 하나는 Q&A시스템을 기업 사내 정보 공유 시스템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아마도 서비스만 하지않고 KMS로 판매를 한 것이 더 주효하지 않았나 싶다. 어떤 결과를 낳고 싶다면 그저 질문하고 답변하고, 그거 말고 또 뭐가 필요하지? '글로벌한 규모의 Q&A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하는 의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구글을 넘어 OK를 외쳐라 가네모토 가네토 지음, 김윤희 옮김/에이지21 한국은 네이버 지식인이 어느 정도 성과를 누리고 있지만 단독 서비스로는 전무한 상태이다. 흥미로 읽기엔 부담없는 책이다. 많은 것을 바라지 ..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 저자 송숙희는 코리아인터넷닷컴의 메일로 익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재미있는 글이 많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 - 무조건 쓰라고 말한다. 전반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방대한 인용에 또 한번 놀랐다. 단문의 인용이지만 그 인용을 하기 위해서는 많이 읽었다고 볼 수 있다. 많이 읽음이 최대의 관건으로 보인다. 다독이 제일 중요해 보인다. 생각을 잡아두지 말고 그냥 흘러가게 하라. (p143, 아도라 스비탁) 책이란 어떤 것에 대하여 쓰는가, 하는 '내용의 문제'이기보다 그 내용을 어떤 식으로 담아내는가가 관건이다. (p63) 이 책은 내용을 담아내는 기술에 관하여 말한다. 결론은 무조건 초고부터 작성하라. 당신의 책을 가져라 송숙희 지음/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참조로 저자의 .. 타이밍, 결단력, 약간의 오만 그리고 적절한 운 : 이것이 네이버이다 이것이 네이버다 - NHN Paradigm, It's Naver. 구글스토리를 읽으면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별다른 기대없이 읽었지만 결과도 마찬가지다. 타이밍, 결단력 그리고 적절한 운. 하지만 이해진과 김범수 그리고 이준호 등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그것은 아직도 네이버가 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그들의 도전, 실패 그리고 성공의 이야기는 현재 진행중이다. 8년 동안 취재하고 2년동안 준비한 네이버와 한게임을 만든 사람들, NHN의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 이 책의 카피이다. 먼저 그것이 맞는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8년에 2년을 더하면 10년이다. 그렇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 같다. 10년이란 의미가 남다른 숫자이니. 하지만 실제로는 8년이다. 그 안에 준비를 몇 년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왜.. '사랑'이 아닌 '악연'으로 돌아온 곽경택. 추석에 별로 볼 영화가 없어 '사랑'을 보았다.어린시절 단상이 흘러가고 - 그 가운데 이휘향(박시연의 母)의 응시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 훌쩍 커버린 주진모. 주진모와 박시연이 '사랑'을 한다는데 개연성이 부족하다. 왜 사랑인지(물론 나중에 주진모가 설명하지만 부족해 보인다.) 우연을 가장한 짜여진 각본으로 둘(주진모-박시연)을 만나게 하는건지. 왜 둘을 남기기 위하여 극단적으로 치닫는지 모두 의문이다. 지랄같네... 사람 인연... 영화를 잘 표현한 카피이며 주진모의 대사 한 마디. 내가 보기엔 '사랑'이기보다는 질긴 '악연'이다. 왜 둘이 아니 주진모가 사랑을 하게 되었을까? 박시연은 그 사랑을(연모?)를 받아 드린것인가? 영화가 전개되면서 '친구'의 장면이 오버랩되었다. 그것도 잠시 어디.. "'시사IN'의 여명을 밝히다."에 대한 나의 생각 '시사IN'의 창간 소식은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이다. 시사인에 참가한 기자들은 '시사저널'의 굴레와 선명성 논쟁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해 보인다. 의 그림자를 밟으며 의 여명을 밝히다.라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글을 먼저 읽어 보시길 권한다. '시사인'의 과도한 열정으로 쓴 글이라 보인다. 시사IN의 신정아 인터뷰 : 또 하나의 찌라시가 되려나?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창간호라는 압박과 특종에 너무 많은 부담감을 갖고 있어 보인다. 그 블로그의 내용이 '이 블로그의 내용이 시사인의 공식적인 기사가 아니라는 게 조금은 다행'임에 동감한다. '소주광고를 보는것 같네요. 서로를 비꼬우'는 듯한 내용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출발하는 모습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나올 때도 사람들은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 매년 2000억원을 '꿀꺽'하는 상품권 명절이라 상품권을 선물로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 편리함과 현금을 선물로 준다는 부끄러움을 면하기 위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다. 선물이 아니면 누가 선불로 상품권을 주고 물건을 살 것인가? 잠자는 상품권을 깨워라…작년 2000억원 쿨쿨이라는 기사를 보고 작성 하였는데 제목부터 잘못되었다. '2000억원이 쿨쿨'이 꿀꺽이 맞다. 잘못된 관행과 감독 부실로 소비자의 호주머니에서 2000억원을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5년동안 이자를 내지도 않고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과 같다. 상품권 유효기간인 5년 안에 회수되지 않는 상품권이 연간 매출의 2%에 이른다고 한다. 2006년 기준으로 발행액이 10조원이니 낙전 수입이 2000억원에 이른다. 그러니 상품권 시장에 뛰어 들고 할인이 난무하고 있다. 더불어 소.. '이루어 질 수 없는 달콤한 꿈'을 꾼 손학규 만일 타임머신이 있다면 손학규는 언제로 돌아가고 싶을까? '이루어 질 수 없는 달콤한 꿈'을 꾸면서 오늘까지 달려온 손학규. 그는 슬피 울어야 할 것이다. 경선복귀를 선언하고 '구태정치를 청산하기 위해 혁명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과 “끝까지 가겠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어디까지 갈지 의문이다. 광주·전남 시·도지사 손학규 지지(?) 를 보도했는데 한쪽에서는 광주시장·전남지사 '손학규 후보 지지한 적 없는데?' 라고 보도한 웃지 못 할 기사도 있다. 3류인 우리가 자랑스럽다 : 넘버3 손학규는 어디로 가는가? 설훈과 손잡은 孫 - 앞이 안보인다 설훈 - 그 뻔뻔함의 끝은 어디인가?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