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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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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달라졌다 : 하지만 세심함이 더 필요하다. 티스토리가 달라졌다. 모양이 많이 바뀌었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많이 바뀌었다. 아직 다 둘러 보지 못하여 뭐 별로 할말은 없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들어 갈 일은 별로 없고 늘 사용하는 것이 로그인 화면이다. 한데 지금까지 몰랐던 이상한(?) 메뉴가 눈에 띄었다. 로그인 화면은 대부분 아니 거의 가입자가 들어가는 메뉴라고 생각된다. 가입자가 아니면 그 로그인 화면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러 가기'라는 링크가 있다. 과연 필요한 메뉴인지 궁금하다. 있든지 없든지 중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세심한 배려를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링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만 유독 예민 한것인가? TISTORY | 2007/09/20 18:02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로그인페이지에서 지적해 주신..
다시 유시민스럽다 : 캠프가 망했어요. 다시 한번 과연 유시민스럽다를 느끼게 한다. 재미있는 UCC이다. 하지만 즐겁지는 않다. 무릅팍도사를 차용하기도 하고 불쌍하게 보여 모성애를 자극하기도 한다. 캠프가 망해 M&A를 했다고 한다. 왜 지금 이런 것을 만드나. 좀 더 빨리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지만 유시민은 좋지만 이해찬은 싫다. 즐겁지 아니한(國)가 : 홍준표 조순형 유시민이 대권 후보로 나온다면에서 처럼 그가 대선 후보로 나온다면 누구를 선택하여야 할지 고민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제 후보가 아니다. 그러니 대선에 나올 수 없다. '흥행사'를 자처한 유시민 : 점점 좋아진다라고 했는데 즐거움을 없애버린 그는 죄인이다. 희망을 주는 정치보다는 행복과 웃음을 주는 정치가 좋지 아니한가.
3류인 우리가 자랑스럽다 : 넘버3 손학규는 어디로 가는가? 지금의 손학규의 횡보를 보면 5년전 2002년 이인제와 유사하다(손학규 대세론 좌절-칩거 이인제와 닮은꼴). 데자뷰이다. 경선레이스에 앞서 '대세론'을 형성하지만 초반 경선에서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고 '칩거'에 들어가 고민하다가 경선에 참여 하였지만 결국 '후보 사퇴'의 수순이었다. 한나라당에서 넘버3였던 손학규는 이인제와 같이 탈당하여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지금의 판세로 보면 넘버3가 될 확률이 높다. 3류인 우리가 자랑스럽다. 한석규 주연의 넘버3의 메인 카피이다. 한번 넘버3는 변하지 않는다. 영화의 한석규도 급성장하여 넘버3를 차지하였지만 - 자신은 넘버2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도 넘버2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 - 결국 '불쏘시개'처럼 사라져 버린다. DJ가 손학규 페이스..
만년필이 좋다 : 만년필로 할 수 있는 25가지 일들 나는 만년필이 좋다. 느낌이 좋다. 종이 걸리는 그 느낌이 좋다. 인터넷을 보다가 만년필에 관한 유머가 나와 올려 본다. 만년필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 지금은 누가 만년필을 쓸까? '빛나는 만년필 시대의 이름들을 추억해 보는 것이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그 시대만 추억 속에만 남는 것일까? 이 낭만이 귀한 시대에 왜 난? 왜 '나는 왜 낭만을 찾는답시고 간직하고 있는 낭만이나마 하나하나 조각내려 드는 것일까? 이 낭만이 귀한 시대에 [화랑에서의 포식 『배반의 여름(1978)』 - 박완서]' 낭만을 조각내어 죽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낭만은 귀한 것이다. 만년필로 그 낭만을 남겨두고 싶다. "나는 낭만을 꿈꾸었나 봐." 나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낭만? 흥 지금이 어느 때라고. 지금은..
사람잡는 방법 15가지 오늘 메일로 본 것이다. 신정아, 변양균에 관하여 문화일보의 누드사진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시점이다. 정준하의 접대부 논란도 이슈화 되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적을 때 어떻게 적어야 할지 보여주는 글이다. 좀 더 신중한 자세의 글쓰기와 대처 방법이 필요하다. 대안이 없으면 상대방의 의견에 반론을 하지마라. 그것은 반론이 아니고 깡짜를 부리는 것에 불과하다. 자칫하면 사람잡는 15가지 1.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 2.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한다) 3.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4.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5. '정'이 사..
모나리자를 훔친 이유는? : 역발상이 필요하다 모든 일에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며칠 전 신문 기사를 보다가 잊고 있던 발상의 전환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역발상 - 다시 돌아보며에서도 보면 역발상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발상의 전환은 필요하고 역발상은 꼭 필요한 것이다. 모나리자를 훔친 이유가 그것을 팔기 위한 것이 아니고 위작을 팔기 위한 것이라니 참으로 뛰어나 발상이다. 웹2.0의 개념과 유사함을 느꼈다. 직접적인 서비스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제공하고 다른 것으로 돈을 버는 모습이 유사하다. 비지니스에 있어 역발상이 필요하다. 영등포구를 빨리 망하게 해보자 - 기분좋은 역발상 승리의 조건, 역발상 발상의 전환이라고 하면 지금은 희대의 사기꾼으로 잊혀진 차지혁이 생각난다. '시티프랜 트리피아' 신화 주인공 - 차지혁 ..
사랑과 집착의 상관관계 이기적으로 행동하라. 이기적인 선택이 가장 남을 배려하는 이타적인 선택이 되는 것이다. 사랑 할 시간은 많지 않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살기도 짧은 시간이다. 서로를 미워하지 말자. 사랑의 끝이 집착인가? 집착의 끝이 사랑인가? 사랑밖엔 난 몰라 - 심수봉 이기적으로 사랑을 택하는 것이 거짓말보다 낫고 어차피 상대 역시 거짓말이 거짓말임을 아는 한, 이기적인 선택이 가장 이타적인 선택일 수 있다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라] 인간의 죄 중 가장 달콤한 죄는 간통이다 “섹스가 왜 나쁘니. 섹스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란다. 하지만 타인을 해치거나 이용하기 위해, 오직 자신의 쾌락을 위해 섹스를 한다면 그건 죄가 되는 거야.” 조 신부님에게 “인간이 저지르는 단 하나의 죄는 이기주의”다. 내 욕망에 앞서 배우자..
김지하와 조용필 얼마전 단박인터뷰를 보았다. 김지하편 이었다. (인터뷰 보기 : 제 51회 시인 김지하) 단박인터뷰에는 맨 마지막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대목이 있다. 김지하 시인은 조용필을 이야기 하였다. 문득 대학 시절이 생각났다. 후배들과 같이 막걸리와 소주를 엄청 마시고 다닐때 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조용필을 좋아했다. 김지하의 천재성에 한탄을 하며 술을 마시고 조용필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때 조용필의 한강, 생명이 혹시 김지하가 가사를 쓰지 않았을까 하는 말도 있었고 그렇게 치부하며 지내온 시기였다. 술을 마시면 권주가와 황진이를 즐겨 부르던 후배가 있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단박인터뷰를 보며 우리만 김지하시인과 조용필을 연관 지우려 했던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과 지나온..
제목만 거창한 '한국형 UCC 마케팅' 제목만 거창한 '한국형 UCC 마케팅' - 신승호 10만원의 제작비로 10억원의 광고 효과를! 웹 2.0시대의 마케터를 위한 UCC 실전 전술이 책의 부제이다. 다시 생각해 보면 이 책의 제목과 부제에 눈이 멀어 보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 책에서 유일하게 공감하는 말은 "UCC 마케팅을 유형화 하면 예쁘거나,웃기거나,놀랍거나 이다"라는 것이다. 제목만 거창한 '한국형 UCC 마케팅'. 도대체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더욱 우스운 점은 네이버나 교보등 인터넷의 도서 평점이다. 그동안 그 평점을 100% 믿지는 않았지만 신뢰도에 있어 어느 정도 믿고 있었다. 이 책의 평점과 리뷰를 보고 조금 실망스러웠다. 거의 만점 수준이다. 나의 평점은 반대라고 하면.. ㅎㅎㅎ 한국형 UCC 마케팅 신승호 지..
시사IN의 신정아 인터뷰 : 또 하나의 찌라시가 되려나? 시사IN의 창간호가 나온다고 한다. 먼저 축하를 하여야 할 일이다. 시사IN이 창간호에 신정아 22시간 인터뷰 "산사람에게 이래도 되나요"를 실었다. 흥미로운 기사이고 누드 사진의 공개 이후 신정아나 개인의 인권에 대한 문제가 더 크게 부각 되고 있는 시점이다. 창간호에 이슈를 만들기 위한 좋은 제목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흥미롭다. 블로그뉴스에도 탑 기사로 나왔으니 절반의 성공이라 보인다. '22시간 인터뷰'란 타이틀이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전문이 실리진 않았지만 블로그뉴스에 실린 내용을 보았다. 읽어 가면서 조금 충격있다. 조금 더 읽으면서 충격은 더 해 갔다.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다. 꼭 제목만 선정적인 스포츠신문을 보는 것 같았다. “도대체 왜들 이러는 거예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
유시민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가? 유시민이 전격 후보 사퇴를 하였다. 그리고 이해찬 지지를 선언하였으며 선거본부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유시민스러운 모습일 수 있지만 다른 면에서는 전혀 유시민스럽지 못한 행동이다. 내가 (친노 진영의) 단일 후보가 되기를 원한다. (경선에서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 (이해찬·한명숙) 두 후보의 결단은 존중하지만 선거인단의 뜻을 묻지 않고 여론조사로 한 방식은 의문이 있다. 주말 4연전(15일 제주·울산, 16일 충북·강원)을 치른 후 보자 처음엔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라고 하더니 그 다음엔 그냥 출마하지 말라고 하고, 이번엔 접고 들어가라고 (압박)하느냐 내가 이번 경선의 유일한 흥행요소다. 내가 없으면 예정된 시나리오의 세력 다툼이 돼 버릴 것유시민 선거 경선 하루 전날까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말이..
자기 최면에 걸린 신정아. 자기 최면에 걸린 신정아. 이를 '공상허언증'이라고 하나보다. 문화일보에는 '공상허안증'이라고 보도되었는데 아마 오타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캔자즈대를 중퇴하고 예일대의 석,박사도 거짓으로 들어났다. 삼풍백화점도 거짓으로 보인다. 오늘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신자로 알려져 있다. 모든 것이 거짓으로 일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자기가 거짓이 아니고 사회나 언론이 자기를 매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중앙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밝혔다. 자신이 설정한 가공 인물을 철저히 자신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자신은 결백하다고 말할 수 있다. '여자라서 출세하기 훨씬 쉽다."라고 말하는 신정아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명백하게 증명해 준다. 문화일보에 신정아의 누드 사진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性로비'의 ..
까치 담배를 아시나요? 까치 담배를 아시나요? 예전에 학교앞에는 까치담배를 파는 가게가 있었다. 3개피에 100원이었다. 그때는 그렇게 담배를 피우는 것이 어른이 된 기분이었고 모든 일이 내 뜻대로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짓거리이다. 요즈음의 학생들은 그런 낭만(?)은 모를 것이다. 팔지 않기 때문이다. 한때는 담배를 권하는 시대가 있었다. 그윽한 담배 연기에 싸여 고독을 논하고 소주 한 잔을 마시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작금은 어떠한가? 담배의 해악을 광고하며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범죄인 취급하고 있다. 담배에 해악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너무나도 많이 이야기를 하니 모른다면 더 이상한 놈이겠지. 청소년의 흡연에 대해 찬성하거나 반대를 할 생각은 없다. 그들로 하여금 담배 이외에 다른 꺼리를 만..
미친 놈의 사랑 지긋 지긋할 정도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은, 역시 지긋 지긋할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中- 누군가를 지긋 지긋하게 사랑해 본 적이 언제였던가? 지금은 사랑이란 말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나는 왜 낭만을 찾는답시고 간직하고 있는 낭만이나마 하나하나 조각내려 드는 것일까? 이 낭만이 귀한 시대에. 이 낭만이 귀한 시대에 왜 난? 를 다시 본다. 지금도 낭만이 존재하는가?
[북기빙 #0003]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이다" 무료 제공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 책상태양호 (새책과 같습니다.) 블르그플러스에서 이벤트로 받은 책입니다. 제가 적은 리뷰는 "나의 도전은 아직 진행 중이다. :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이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風林火山님으로 부터 이어 받은 저의 세번째 북기빙 책입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덧글 달아주시되, 왜 이 책을 보고 싶어하는 지 이유를 달아주십시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최초의 댓글 자에게 북기빙 하겠으나 이유가 너무나 좋을 경우에는 해당 이유를 적은 댓글자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배송비 무료입니다. 이유만 명확히 달아주시길... 북기빙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모든 북기빙에 관한 정책은 風林火山님에게 있습니다.]
'흥행사'를 자처한 유시민 : 점점 좋아진다. 유시민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헉 너무 힘들다...)의 경선 '흥행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손학규 정동영 후보를 거침없이 비난하였다. 단순한 정치공세는 아니란다. "재미있는 경선을 위해서"라는 설명. 그는 이날 "좋아하시는 후보가 공격을 당하더라도 받아달라, 그래야 국민이 관심 가지고 경선이 성공할 수 있다"고 연설을 맺었다. 유 후보의 '흥행사' 실험은 일단 유권자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비난받는 입장에서도 경선을 흥행시키겠다는데 반대할 도리가 없다. 상대 후보를 신랄하게 비판한 뒤 "재미있는 경선을 위해서 그랬다"고 변명(?)하는 모습은 자칫 얄밉게 보일 수 있다. "바로 그런 점때문에 유 후보에 대한 호감과 비호감이 극명하게 엇갈린다"(상대캠프 관계자)는 평가도 나온다. 너무 재미있다. ..
신정아 복수데이트 상대는 누구인가? 신정아에게 남자는 변양균 한명이었을까? 그녀의 횡보로 보아 변양균과 내연의 관계를 맺고 다른 남자를 만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을 들지 않는다. 변양균과 신정아의 부적절관계로 인한 청탁 및 후광으로 인한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다. 그 부적절관계를 이용하여 자기의 실리를 취한 신정아에게 더 문제가 있다. 신정아는 그 부적절관계를 이용하여 동국대교수임용과 각종 대기업의 후원에도 부적절하게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온다. 기사를 보면 98년 현대미술아카데미를 수강하면서 변양균과 신정아는 가까워 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근 10년의 세월이다. 그 둘은 악어와 악어새처럼 서로 공생하면서 살아왔다. 변양균의 입장에선 딸같은 원조교제로서 신정아로서는 그의 후광으로 각종 의혹에서 살아 남았고 교수 및 각종 혜택을 받았다. 그렇다..
과대망상증에 빠진 사람들 너도 나도 나아니면 안된다는 과대망상증에 사로 잡혀있다.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이놈의 현상은 우리나라에서 5년마다 나타난다. 어이없는 놈들의 잔치이다. D-100. 이제 대선의 시기이다. 인류가 생기면서부터 나온 증세가 지금도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한동안 취유되기 힘든 병으로 보인다. 이 병을 취료하는 신약을 개발하면 노벨상은 따논 당상인데... 과대망상증 - 이외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자신을 실제보다 지나치게 확대해서 인식하거나 특별한 존재로 부각시켜 인식하는 정신병리학적 증세. 인류는 창세기 때부터 이 병을 앓아 왔다. 사탄은 선악과를 따 먹으면 하나님과 똑같은 지혜를 가질 수 있다는 말로 아담과 이브에게 과대망상증을 전염시켰던 것이다. 오늘날 인간이 자신들을 만물의 영..
왕과 나 : 역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요즈음 삼국지에 관심이 많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삼국지와 다른 삼국지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읽을 수록 혼란스럽다. 모든 것이 내 만족을 얻기 위하여 다른 관점의 책을 찾고 그 만족될때 까지 멈추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 가지 의문점은 우리가 아는 삼국지 즉 삼국지연의는 가장 전형적인 역사 왜곡인데 가장 잘 팔리고 필독서로 알려져 있다. 아이러니이다. 역사물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가? '왕과 나'도 역사 왜곡으로 말이 많다. 전채적인 흐름을 깨치지 않는 이상 문제는 없다고 보인다. 하지만 아직 역사를 잘 모르는 청소년에게는 드라마가 역사로 각인될 소지가 많다. 물론 작가가 거기까지 고민하여야 하나? 왕의 남자는 “공길 이라는 광대가 왕에게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
나의 도전은 아직 진행 중이다. :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이다.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 김윤진 지음/해냄(네오북) 블로그플러스의 '블로그슈머도서'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은 책이다. 책이 이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면서도 태그를 붙어 등록을 하였다. 당첨이 되어 도서가 오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하지만 막상 책을 받고 보니 같이 보내준 손으로 쓴 쪽지나 가방은 감사하지만 책에 대해서는 불만이었다. '아까운 시간에 이런 책을 읽어야 하나'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었다. 한동안 책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도 그냥 두기가 아쉽고 보내준 이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 읽게 되었다. 내용은 간단하다. 김윤진의 '헐리우드 도전기'이다. 그리 감동적이거나 뛰어난 드라마는 아니지만 잔잔하고 쉽지 않을 일을 하였다는 생각에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작은 역할은 없다. 오로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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