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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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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관점에서 본 한국 축구의 전망 비단 한국 축구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각종 경기 예선전에도 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축구팬과 축구단체들은 늘 '더 많은 골'이 나오길 희망하고 기대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FIFA에서는 승점 3점 제로 바꾸어 이러한 열망을 반영하였다. 이러한 바뀐 규칙으로 인하여 선수들과 감독의 승부욕을 자극함으로써 경기가 흥미진진해지길 바랬다. 하지만 과연 이런한 승점 3점제가 경기를 흥미롭게 하였냐는 질문에는 답은 "아니다 또는 글쎄"이다. 이러한 규정의 변화로 무승부 경기의 수가 줄어들고 슈팅이나 코너킥의 횟수는 증가하였다. 이렇다고 하여 과연 흥미로운 경기가 진행되었냐는 것은 아니다. 즉 더 많은 골을 내리라는 예상은 빗나갔다. 승점 3점제가 반영된이후 1골 차이의 승부의 경기의 비중이 증가되었으며 경기당 골..
파이어 폭스 3 이스터 에그 : 인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파이어폭스 3의 이스터 에그 - 모질라서 11장 9절를 예전에 본 적이 있다. 웹 브라우저의 주소 표시줄에 about:mozilla라고 입력하면, '모질라서'라고 하는, 예언서 비슷한 가상의 책에 있는 구절들이 나타난다. 새로운(? 지금 알게된) 이스터 에그는 주소 표시줄에 about:robots를 입력하면 세로운 이스터 에그가 나온다.
초등학생이 본 고양이들의 향연 : 캣츠 지지난주 수요일(? 맞나)에 전화가 왔다. 스팸전화로 알았다. 다음이라고 말하더니 뮤지컬 캣츠를 보겠냐는 물었다. 다음에서 추천을 받았다고 하였다. 아마도 부서가 달라 그렇게 말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요일 7시였지만 일단 오케이를 하였다. 메일로 자세한 내용을 보내주기로 하였다. 이것이 캣츠를 보기위한 시작이다. 전화를 끊고 내가 무슨 파워블로거라고 이런 전화를 하였을까, 아마도 장난전화일까, 그런데 왜 요구가 없지, 뭐 이런 저런 생각을 하였다. 집에 오니 메일이 와 있었다. 마지막에 꼭 리뷰를 해달라는 멘트와 함께. 몇 년전 세종문화회관에서 투탄두트를 본 이후에 오페라나 뮤지컬은 처음이다. 아니 뮤지컬 마법천자문을 포함한다면 두번째이다. 아이들을 처가집에 놀게하고 마눌님과 같이 갈려고 하였다. 한데 ..
2008. 06. 20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The Departed Tango - Howard Shore 01_ 이외수, 세상을 힘껏 버텨내기 이 이땅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한 가지 일에만 전심전력을 기울이면서 조낸 버티는 거야'그에게 왜 그렇게 ‘잡글’을 많이 쓰는지 물어봐야 할 차례다. 그는 이런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우리나라 환경에선 그렇게 발버둥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드니까. 등반가라고 히말라야 꼭대기에만 오를 순 없듯, 먹고살려면 할 수 없으니까. 작가 후기엔 이런 말이 있다. “되도록이면 나는 재미있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야 시정잡배 이외수의 독자들이 돈 아까운 줄을 모를 테니까. 하지만 그것은 서비스일까 속임수일까. 둘 다 아니다. 내 최소한의 독자들에 대한 애정일 뿐이다.” 그가 정말 ‘서비스’와 ‘속임수’의 영토를..
지금 사랑보다 더 좋은 사랑이 나타난다면 유쾌하고 재미있다. 한국 포스터는 러브 엑츄얼리를 연상하게 한다. 그 느낌이 나도록 제목과 포스트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아마도 흥행이 잘(?) 안되는데 일조를 한것으로 보인다. 지금 사랑보다 더 내게 맞는 짝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것도 상대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 원 나잇 스탠드를 연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영화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일반 가정에서는 일어나기 힘들 정도의 자유분방함이 있다. 사랑, 장애, 게이, 입양, 인종문제, 대마초, 자유 등등 아이들 각자의 자유로움을 마음껏 인정해주는 부모와 자녀들이 모여사는 Stone Family의 이야기이다. 게이를 이야기 할때 부모된 입장에서 그 이야기를 논하는 장면은 영화의 갈등의 최고조를 달한다. 듣지 못하는 아들의 파트너인 흑인 친구..
미래의 문맹자는?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_ 라즐로 모홀리나기 (1928년) 앞으로 문맹자는 이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_ 임헌우 (2007년)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고로 문맹자다 _ 心香 (2008년) Imagine - John Lennon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
가끔은 하늘을 보자 지리한 장마가 시작되었다. 무가지 노컷뉴스에서 칙칙한 우산은 가라며 밝고 환한 우산을 보여주었다. 고단한 삶속에서 장마비까지 내리면 우리네들 삶은 얼마나 더 피곤할까? Tibor Kalman이 1992년에 디자인한 Sky Umbrella가 생각났다. 비가 억수같이 내려 하늘을 보지 못해도 또 삶에 힘들어 하늘을 보지 못해도 가끔은 하늘을 보자. 장마 - 박광수 며칠동안 쉬지 않고 왠 비가 이리오나 내리는 빗소리가 처량히 들린다 내 인생도 장마인가.먹구름만 끼었네 저 산은 아직 높고 날이 어둡구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인생도 말 없이 걷다 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창현 (장남) 신문에 나오다 우연하게 보게되었다. 제5회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 개최라는 제목으로 올댓뉴스에 사진이 올라가 있었다. 날자를 보면 4월 21일이다. 2달이 지났다. 중요한 사진도 아니지만 (물론 출처는 남겼지만)원래 사진이 포스팅 된 곳에 사후에라도 알려주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사진의 출처는 적어 놓았다. 물론 링크는 없다. ㅎㅎㅎ 어제 리뷰를 쓴 의 송숙희씨는 기사를 보고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라고 했는데 보낼까 싶다. 댓글로 먼저 알려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링크는 달아주셔야지요. ㅎㅎㅎ 웃으니 뱃속은 편하다.
2008. 06. 1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꽃잎 - 정경화 01_ 며칠 동안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일관되는 키워드는 창조, 상상력 그리고 꿈이다. 쉽지가 않은 세상이다. 유형적인 것도 이해하기 힘든데 무형을 이해하고 도출해 내어야 한다. 02_ 저번주(6/13)에 오픈 소셜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안철수연구소에서 후원(아니 주최인가?)을 하는 행사이다. 한데 행사 당일 새벽 4:14에 참석을 부탁하는 문자가 왔다. 지연이 되어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새벽에 선잠을 자게되었다. 한데 06/19 01:16에 같은 문자가 왔다. 13일의 행사를 다시 일깨워주는 문자이다. 너무 과잉친절 아닌가? 참석인원이 450명 정도이니 많지도 않은 인원이다. 대행사에게 물어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파악해야 하지 않으라 싶다. 03_..
재미있는 자판기 자판기 음료수의 가격이 500 ~ 700원 사이이다. 한데 600원을 넣고 '아무거나'를 선택하면 랜덤하게 음료수가 나온다. 재수가 좋으면 700원짜리 그럭저럭 기본이면 600원짜리 재수가 지지리도 없으면 500원짜리가 나온다. 100원에 재미있지 않나. 운세도 점쳐 보고... 이런 자판기가 있을까 없을까? 있다면 나 같은 놈 빼고 할 사람이 있을까? 덧붙임_ 만일 어렵지 않다면 이런 자판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가격대는 100원차이가 아니라 좀 더 컸으면 좋겠다. 직원들과 같이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목적'에 맞는 글쓰기 : 돈이 되는 글쓰기 "돈이 되는 글쓰기"란 결론적으로 '쓰기' 자체보다는 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송숙희씨의 책을 3번째 읽었다. 최근에 읽은 워딩파워(어느정도의 일관성을 있지만)을 제외하고는 '돈 되는 글'이라는 일관성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자의 말을 빌리면 자기보다 먼저 말한 죠셉 퓰리처의 쓰기의 법칙이 이 책의 전반에 있다.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 거이다. 저자는 여기에 더해 돈이 되는 글쓰기에 관한 법칙을 말한다. 목적에 충실하게 써라. 명료하게 써라. 구체적으로 써라. 숫자로 써라. 짧게 써라. 그림같이 써라. 재미있게 써라. 모방하고 인용해서 써라. - 내 생각과 다르지만 '목적'에 맞는 글이기에 타..
50-50-90 법칙 50-50-90 법칙 '50-50-90 법칙'이란 정해진 시간 내에 일을 해낼 확률이 반반이라면, 그 시간의 90%를 대개 잘못 써버린다는 것을 말합니다. SERI의 설문조사 항목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도 맞는 말이다. 90%이상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GTD를 충실히 이행한다면 아마도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2분이내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판단하여 바로 처리하거나 이양하면 이런 경우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덧붙임_ GTD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려면 세아르님의 블로그를 보면 된다.
문제는 창조적 사고다 :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 1권은 텍스트를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고 2권은 텍스트를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1권은 텍스트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2권은 비슷한 류의 책이 너무 많다. 희귀성이 떨어짐을 느낀다. 저자는 "눈에 뜨이는 모든 것들을 자세히 살피는 습관을 가져라",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라" 그리고 "따뜻한 가슴으로 바라보라" 등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의 남다름을 요구한다 아니 갖기를 바란다. 많은 것을 "함께 해봅시다"라는 것으로 권유하고 있다. 그중 몇가지는 해보고 싶은 것이다. 마음에 드는 책 목록 확보하고 정리하기 관심을 갖지 않던 분야의 책 살펴보기 → 책 제목을 자기 관심 분야에 응용 신문을 보면서 자기와 상관없는 이와 가상대화 또는 편지 보내기 많은 부분 '..
선인에게서 듣는 독서법 : 조선 지식인의 독서노트 에서 옛 선인들의 독서에 관한 내용을 엮어낸 책이다. 책 읽기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어렵고 힘든 일이다. 선인의 책과 독서에 관한 방법을 지금 시대에 다시 적용해 보고자 한다.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또 찾는 것은 요령을 피우거나 시간과 수고를 줄여보고자는 속셈이 아닙니다. 내 안에 나를 살피고 돌보고 이끌고 채찍질하는 치열함입니다. 독서는 모르는 것에서 앎이 생겨나고, 잘 아는데서 모르는 것이 생겨나도록 해야 한다. 한정록 - 허균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것은 어리석지만, 시험을 망치는 것은 더욱 어리석습니다. 세상이 당신을 시험할때 당당하고 가볍게 실력과 여유를 보여주세요. 오해는 아직 모르는 것 모르는 것보다 한참 더 모르는 것 에서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다시 생각하라. 생각해서 통하지 않..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 워딩파워 북세미나에서 진행하는 감전 시켜라 : 워딩파워 세미나를 먼저 들었다. 책을 읽다 보니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이 거의 들어 있었다. 포스팅의 제목처럼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에 대한 원초적인 내용은 없다.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글을 많이 써야한다. 하지만 워딩파워는 준비한다고 꼭 되는 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에서 묻어 나오는 것이다. 저자는 명쾌하게 말하지 않는다. 힘들다. 나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중에서 워딩의 힘에 주목했다. 그래서 한 마디의 워딩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능력에 대해 책을 쓰기로 했다. 목표 대중을 사로잡고 의도한 대로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결정적 힘에 대한 내용이다. 이제부터 나는 그 힘을 워딩파워라 부르기로 했다. (서문) 세미나에서 워딩파워의 중요한 ..
천천히 읽기 : 책을 읽는 방법 '슬로리딩'이란 차이를 낳는 독서 기술이다. 여기서 '차이'란 속도나 양의 차이가 아니라 질의 차이를 말한다. (서문)저자는 슬로리딩에는 '특별한 훈련은 전혀 필요없다. 그저 느긋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그것만으로도 내용 이해가 배가된다'고 말한다. 이 말에 희열을 느낀다. 도서를 즐기를 비결은 '속독 콤플렉스'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서문) 저자는 음독보다는 묵독을 요구한다. 또 평소 베껴쓰기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그것에 관하여 "베껴쓰기는 비효율적(77쪽)"이라고 말한다. 이유는 음독과 같아 '베껴쓰기' 작업에 집중하게 되는 나머지 내용이나 문장에 대한 이해는 조금도 깊어지지 않는 난점이 있다. 이 말이 전적으로 옳지는 않지만 집중에 면에서는 타당성이 있는 말이..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16 00_ 싫어 - 이정화 01_ 섣부른 낙관은 희망에 짓눌린다는 말을 다시 들었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안철수의장이 다시 말하였다. 02_ 날씨 정보 서비스에도 소셜 네트워킹인가? 어떤 방식으로 SNS로 연결이 가능할까? 의문이다.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충분한 사용자를 끌어들이면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머리를 탓하면서 기사의 보도방식에 의문을 가진다. 03_ "네이버 지식 쇼핑"에 놀아나는 판매자들에서 보면 쇼핑몰을 준비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오픈마켓의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 04_ 병의원의 블로그 마케팅, 그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현재 의사들의 시각이 바뀌지 않는 한 또 단기적으로 효과를 얻으려 한다면..
유쾌한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일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아니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만들 수 없는 영화다. 유쾌한 코메디이다. 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다. 산뜻한 기획영화였는데 이제는 그런 상큼함이 한국영화에는 없다. 시종일관 벌어지는 싸움은 보기가 유쾌하다. 카메론 다아즈는 언제보아도 귀엽다. 한데 왜 섹시하다는 생긱은 안드는지 모르겠다. 속옷만 입고 나와도 귀엽다. 변기와 화장실문은 지금 생각해도 유쾌하고 재미있다. 삶이 팍팍할때는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코메디가 좋다. 마지막 반전은 엔딩 후에 나오는 장면 압권이다. 미리 일어서지 말기를. 한국 영화를 다시 또 생각해 본다. 한국에서는 이런류의 영화가 왜 나오지 않을까? 지금은 임창정의 코메디가 그립니다. 영화관에 한국영화가 없다.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11 00_ 커피 한잔 - 신중현 01_ 잠들어야 잊는 세상 하지만 잠이 들기 싫다. 꿈 속에서 보이는 나와 세상의 내가 너무 다르다. 잠들지도 깨어있지도 못하는 이 세상이 두렵다. 02_ 지난 주 윤도현의 러브레터 300회 특집을 보았다. 시작을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미하여라. 잼세션을 위한 밴드는 가요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된 앵콜까지 모든 것이 좋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방송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음악프로에서 무슨 그리 말이 많은지. 아쉬움보다는 한계라고 느꼈다. 03_ 서울시립미술관의본관 앞마당과 오솔길에서 작품 전시회를 한다. 호박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되었다. 미술관 나들이 - 걸리버, 미술관에 가다. 04_ 가끔 찾는 영화관인 시네아트의 블로그에서 오픈이벤트를 한다. 시..
시네아트 블로그 오픈 이벤트를 보면서 가끔 찾는 영화관인 시네큐브와 아트하우스 모모의 블로그에서 오픈이벤트를 한다. 방명록에 바라는 글 등을 작성하면 선물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방명록 이벤트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트랙백 이벤트가 가장 적절해 보인다. 일단 시네아트블로그의 노출이 적은 상황인 지금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을 트랙백 받는 방법이 노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얼굴 뜨겁게 그렇게 할 필요가 있냐고 생각하지만 이벤트를 하는 이유가 블로그를 알리는 이유가 많은 포션을 차지함에 있기 때문이다. 배너달기 이벤트도 좋은 방안이다. 이벤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더불어 시네아트의 블로그에는 홍보가 빠져있다. 개봉 할 영화에 대한 소개가 더 절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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