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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완전도서정가제’가 출판계를 살리는 유일한 길일까? 알라딘이 총대 메고 ‘완전 도서정가제’에 반대 뜻을 밝혔다. 업계 1, 2위는 눈치만 보고 있다. 왜일까?알 라딘의 불손한(?) 행동에 메이저급 출판사가 공급 중단을 선언했다. 출판계를 살리는 오직 하나의 길인 ‘완전도서정가제’를 대놓고 반기를 든 알라딘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생기는 손해는 판매하지 못하는 알라딘과 출판사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작 피해는 구매하는 독자다. 황희처럼 양쪽 모두 옳다고, 양쪽 모두 잘못이라는 양비론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 알라딘은 유통채널에 불과하다. 출판사도 지금까지 그 채널을 통해 수많은 독자가 수많은 책을 구매하였음을 상기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독자는 없다. 단지 팔아주는 소비자가 있을 뿐이다. 알라딘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공급하지 않고 책을.. 더보기
맥스무비 4,000원 할인권 사용하세요 맥스무비 4,000원 할인권입니다. 유효기간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필요하신 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쿠폰번호 ->ZEIJ-3519-4981<- 더보기
품절, 절판된 책을 찾아준다 : 어딘가에 한 권은 있다 알라딘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지만 알리는 데는 서투르다.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알리고 사용하게 해야 기존 고객은 물론이고 그 서비스로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터인데 활용에 서투르다.품절, 절판된 책을 찾아준다. 서적도매상, 시중 대형서점, 출판사 전산 외 보관재고, 알라딘 중고매장 등 샅샅이 찾아서 구해준다. "어딘가에 한 권은 있다."라는 카피가 멋지다. 이는 알라딘에서 새로 오픈한 서비스 품절센터이다.이 서비스를 보고 가장 먼저 생각난 책이 헨리 페트로스키의 《연필》이다. 바로 신청했다. 신청할 때는 수급 성공률이 40%라고 기억하는데 오늘 다시 해보니 26%라고 나오는데 차이를 모르겠다. 수급 성공률이 어떻게 구성되는 걸까? 가격은 최종 판매하는 가격 기준으로 판매.. 더보기
2011. 09. 1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알라딘 마법처럼…나이트클럽의 헌책방 변신 드디어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 결국 새 책도 팔지 않을까? 바이백 서비스를 확대한 이유가 신간 중고책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었나. 하지만 대형 중고책 서점의 등장은 출판시장의 왜곡을 심화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사상 최악의 불경기로 책들이 나오자마자 독자들에게 외면받는 현실에서 출판사들이 불법유통이나 땡처리에 중고책 서점을 악용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기호 소장의 우려도 일리는 있지만 폐지로 처리하기 보다는 제3의 유통시장이 존재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문제점은 보완하면 된다. 덧_ 종로2가 알라딘헌책방과 생존권 동네책방이 사라졌고 헌책방도 없다. 알라딘을 탓해야 하나. 아니면 종로라는 곳에 헌책방을 반갑다고.. 더보기
그동안 책을 사긴 좀 샀다 보다 그동안 책을 사긴 좀 샀나보다. 2010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에 내가 산 책을 적고있다. 아이들을 위해서 산 책은 적지 않았으니 내가 산 책의 2배 정도는 될 것이다. 책의 대부분을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한다. 가끔은 인터파크에서 구매를 하고 대부분을 알라딘에서 구매한다. 알라딘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TTB2 적립금이 매달 3~5권 정도의 금액이 나오기 때문이다. 인터파크는 중고책을 판매하는데 가끔 어처구니없이 저렴한 가격의 책이 나온다. 정가를 주고 책을 구매하여야 함이 좋을지는 생각해볼 문제인지만 엄청 저렴한 가격에 (그것도 새 책이다) 구매처를 바꾸곤 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면 영수증을 대신한 스티커가 온다. 지금도 그것이 왜 스티커인지는 의문이다. 비용은 그냥 영수증 용지를 보내는 것이.. 더보기
알라딘 2009 Thanks to Blogger 선정되다 알라딘 2009 Thanks to Blogger에 선정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다. 선정에 의미를 두지 않으나 기분은 나쁘지는 않다. Thanks to Blogger에 선정이라는 것이 알라딘에 리뷰를 많이 링크시켰다는 의미로 해석하여도 되나? 알라딘 서평단으로 1기에서 5기까지 책을 받고있으니 리뷰도 그만큼은 올려야 하는데 올리지 못한 것도 많으니 게으름을 탓할까 한다. TTB로 일정금액의 수익으로 책을 다시 구매하고 서평단으로 책을 받고 등등... 이래저래 알라딘이 내 독서생활에 자극을 주고 도움을 준 것이다. 이를 계기로 좀 더 알차게 책을 대하고 정리하는 터닝 포인트로 삼아야겠다. 알라딘 2008 Thanks to Blogger 선정되다 2009-02-10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더보기
2009. 11. 0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재벌가 시집보내기 미친 엄마를 보았다. 아무리 케이블이지만 이런 것을 방영하는 방송도 문제에 책임이 있다. 02_ 혁신이 사라진 후 그 빈 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 나쁜 제품, 나쁜 서비스가 자리했다. 공감가는 이야기다. 살인적인 이통사의 데이타 요금제 - 구구절절 옳다. 독점 포맷을 원하는 nProtect, 알집, 아래아 한글 - 관공서의 한글은 짜증스럽다. 특히 아이들이 한글을 쓰기엔 너무 힘들다. 허황된 제품 - 티맥스에 관한 이야기다. 이부분은 100% 공감이 어렵다. 한데 감원은 한다는 말을 들으니 전략적인 내음이 난다. 03_ 쓰레기(?) 포스팅을 강요하는 이벤트가 많은데 <놀이터지기에게 말 걸어주세요!> 댓글이벤트는 참신해 보인다. 블로그를 통한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없을까.. 더보기
2009. 11. 0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초간단 아이폰 스탠드 만들기는 재미난 아이디어다. 02_ 얼마전 알게된 이여영의 20대의 정치 무관심, 기성세대의 정치 과잉이라는 시각에 동의할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정치적인 인간이다. "그들은 우리 20대마저 편가르기의 대상으로 삼는다. 내 편이 아니면 적이 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현실도피이며 모든 책임이 기성세대에 존재함이라는 변명에 불과하다. 지금 현재의 주인은 그녀가 말하는 '20대'가 되어야 한다. 지금의 역사의 뒤안길에서 그때와는 많은 다른 면을 가지고 있지만, 60년에도 63년에도 70년도에도 80년도에도 그들은 20대였다. 지금이라고 달라진 것은 없다. 왜 지금의 세대는 달라야한다고 말하는가? 덧_ 이여영 전 기자는 얼마전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규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