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을 한아름 안고 오는 '부질없는' 상상 술도 좋지만 책이 더 좋다를 보니 나와 많이 다름을 느꼈다. '술값이 없다'고 하였는데 헌책방에서 책을 여러 권 사가지고 술자리로 갔다. 그리고 일찍 파한 후에 책을 본다. 그는 술자리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다음에 또, 어제 같은 술자리가 생긴다면, 그때에는 ‘다른 볼일이 있어서…’ 하면서 먼저일어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니, 술을 마시다가 말고 무슨 볼일이?’ 하고 누군가 묻는다면 ‘저기, 헌책방에서 저를 기다리는책들이 부르는 소리 때문에 도무지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요. 아무래도 저한테는 술보다는 책이 더 좋아서 이만일어나야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떠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뭐, 아무도 안 묻고 딱히 붙잡는 사람 또한 없다면 속으로 고마워하면서냉큼 일어나서 헌책방으로 튀어야지요. 휴~. .. 2008. 07.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열아홉 순정 - 장사익 01_ '밑줄긋기'를 정리하기 시작하다. 사실 '밑줄긋기'보다는 '행간을 노닐다'가 원하는 이름이었다. 너무 거창해 보여 사용하지 못하였다. 이렇게 정리하면 나중에 꼭 쓸 일이 있으리라는 부질없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에는 위키를 이용할까 하였는데 번거로움을 느끼고 티스토리와 같은 설치형 서비스가 없어 초간단 스킨으로 수정하였다. 팀블로그도 좋을 것 같다. 룰을 정해야 하니 번거로움은 있겠지만 양과 질만 따진다면 훨신 효과적일 수가 있다. 02_ 따뜻한카리스마님의 블로거여, 자서전에 도전해보자를 보고 단 댓글에 '생각만 하여도 울렁'이라 하며 장사익의 열아홉 순정이 생각난다 했다. 며칠전부터 정리하기 시작한 밑줄긋기에서 자서전과 관련된 글을 보았다. 여러번 많이 반복해서 읽고.. 2008. 07. 2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Will You Love Me Tomorrow - Carol King 01_ 님은 먼곳에, 이준익 감독의 최고작이라고 하는 것은 듣는 이로 하여금 다른 생각을 한다. 가장 좋은 것은 매번 새로운 작품이 나올때마다 최고작이라 불리는 것이좋겠지만 영화라는게 그리 만만하지 않기에 '최고'니 '수작'이니 이런 낯 간지러운 말말고 다른 말은 없는지 의문이다. 이준익감독의작품은 이것만 보고 안봐도 된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02_ 아고라는 토론방 아니다 왜 이리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그냥 나두면 되는데. 대중을 이해 못하고 어떻게 정치나 마케팅을 하는지 의문이다. 03_ 이랜드도 블로그가 있었네. 이름이 다. 이랜드에 근무하는 사람은 행복해 보이지 않은데 이름이 겉돌아 보인다. 스리랑카 장학생들의 꿈과 소.. 비가 와도 좋다 가끔은 하늘을 봐야 하는데 땅만 바라보며 사는 내 모습을 본다. 비가 오면 싫다. 삶이 나에게 비를 싫어하게 만들었다. 창밖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생각한다면, 하늘을 보며 이 비가 땅에 축복을 준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비가 와도 좋다.' 비는 '내리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온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우리는 그를 따듯하게 안아주어야 한다. '옛사람이 그리울 때'면 '비가 와도 좋다.' See The Sky About To Rain - Neil Young 비가 와도 좋다 - 이외수 옛사람을 기다리는 동안은 창밖에 비가 와도 좋다 밤은 넝마처럼 시름시름 앓다 흩어져가고 자욱한 안개 님의 입김으로 조용히 걷히우면 하늘엔 비가 와도 좋다 세상은 참 아프고 가파르지만 갈매기도 노래하며 물을 나는데 옛사람.. 2008. 07. 2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Let It Rain - Eric Clapton 01_ 곽경택 감독, "비판에도 익숙하라" 참 좋은 말이다. 남에게 말하기는 쉽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고 그에게 나에게 말하고 싶다. 더불어 아닌 걸 아니라고 하겠다는데에서도 김지운감독은 겸허히 받아드려야 한다. 물론 상영중인 영화의 흥행에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사실인것을 어쩌란 말인가. 02_ 아이들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어른이면 어른답게 밥벌이를 하자. 괜한 애들 가지고 뱃속 채우지 말자. '자원봉사' 시간제공으로 청소년을 꼬시는 단체들 청소년 암행어사단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지랄도 하지말자. 자원봉사단이라는 미명하에 아이들을 동원하여 뭘 하자는 것인지. '선진국에서는 이미 시행'이라 말하는데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2008. 07. 22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Julia - Beatles 01_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한 스티븐 킹의 일곱가지 팁' 을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음을 느낀다.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라 초안을 쓰고, 한동안 쉬게하라 글의 양을 줄여라 감정이입이 되게 하라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너무 신경쓰지 마라 많이 읽어라 많이 써라 02_ 망해가는 회사의 모습들은?을 보니 망한 회사에 많이 다닌 내 입장에서 씁쓸하다. 나가서 담배라도 한대 피워야 겠다. 03_ Causality vs Correlation을 보고 "행복하니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 행복하다"를 보았다. 알지만 실천 못하는 일 중에 하나이다. "계란은 남이 깨주면 후라이고 자신이 깨면 닭이 된다." 결론적으로 웃으며 밀고 나가야 하는데 힘에 부치다. Abbey Road에 대한 오마쥬 비틀즈의 사실상 마지막 앨범 의 자켓사진이다. 그들의 음악을 녹음한 EMI사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aoad Studios)가 있는 런던의 거리 이름이다. 자우림의 오마쥬를 보고 얼마나 많은 커버가 있는지 궁금하였다. 구글 이미지를 검색하면 수 많은 다른 커버들이 존재한다. 이 자켓은 수 많은 앨범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도 패러디되었다. 패러디라고 하기보다는 오마쥬의 성격이 더 강하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자 밴드인 비틀즈에 대한 존경심의 발로이다. Because - Beatles Something - Beatles 메카트니가 맨발로 길을 건너고 있다. 이것 때문에 폴의 사망설에 대한 음모론이 나오게 되었다. 메카트니가 죽어 더 이상 밴드를 할 수 없고 비슷한 다른 인물을 찾고있다는 것이.. 2008. 07. 1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Bottle Of Red Wine - Eric Clapton 01_ 08년 여름을 꿀꺽 삼켜버린 도서관 : 2번째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동대문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창현이에게 물어보고 간다고 하면 보내주어야겠다. 재미있는 프로젝트다. 도서관에서는 밤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도서관 서가 사이에서 책을 읽다 잠들고 싶으신 적은 없으셨나요? 도서관에서 하룻밤 지내기를 통해 도서관과 친해지고 평생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요! 02_ 책 읽는 문화 확산, 이러면 어떨까요? 문화란 인의적으로 부양책을 한다고 잘 될까 싶다. ㅎㅎㅎ 재미있네요. 좀 비틀어 생각해 봅니다. 왜 책, 출판만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군요. 시청율이 보장된다면 황금시간대에 배정을 하겠지요. 방송에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 솔직한 호란의 다카포 호란의 다카포 호란은 이름만 안다. 안다기보다는 들었다. 클래지콰이의 객원보컬이었다는 것만 알고있다. 음악도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다. 나에게 호란은 그냥 TV에 가끔 나오는 가수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은 라는 그룹을 새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바디의 음악을 들어보니 호란의 목소리와 어쿠스틱이 잘 어울린다. 솔직함이 호란의 장점이다 호란이 그동안 '책 읽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의 진행자로, '맨즈헬스'의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연하게 서서평집이 나온 것이 아니었다. "행간을 걷다"는 내가 나중에 쓰려고 메모해 둔 것이다. 아마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난 표절을 했을 것이다. 행간을 걷는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가. 행간을 걸어 나에게 간다. 멋진 말인데 아쉽다. 사.. 2008. 07. 1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Power To The People - Beatles 01_ 질 낮은(?) 소설, '다빈치 코드'가 떴던 이유는? "자기만족에 빠진 개인과 상품"은 우리가 자주 접하는 오류라 보입니다. 고객의 입장이 아니라 개발자 또는 발명자의 입자에서판단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좋은 몰라주는 고객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대중을 교육하고 선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식의 자기만족 또는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많이 보고 또 그러한 것들이 대중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봐 왔습니다. 저도 말은 쉽지만 그틀을 깨기가 쉽지않음 느끼기에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02_ 책을 전시한 주미 (Zoomii)을 보다. 직관적이긴 하지만 불편하다. 한국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가능할까? 왜 이리 머리 수가 적은지. 박통이 한 일 중에 가장.. 2008. 07. 10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개새끼들 - 안치환 01_ 리메이크를 한다. 의 장현수감독이다. 좋아하는 두 영화인데 혹시나 이 리메이크로 둘 다 싫어지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든다. 작년에 리메이크에 대한 말은 들었지만 잘 나올지 의문이다. 추억을 위하여 잘 나오길 바란다. 02_ 새집 증후군같은 새책 증후군이 있다. 참 책도 마음대로 읽기 어렵다니. 03_ 말 많은 은평뉴타운을 북한산에 간다고 년 초에 둘러보았다. 북한산의 산세와 어울어진 안쪽은 참 보긴 좋았다. 교통문제나 편의시설이 문제이기 하지만 학교가는 아이들만 없다면 그쪽에 살고 싶다. 실현 불가능한 일이다. 큰아이가 언제 크려나. 04_ 시사회보고나서 영화 개봉도 안했는데 스포일러 흘리는 영화기자들을 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기자시사회에는 영화에는 별 관심이 없는 .. 2008. 07. 07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Me And Bobbie McGee - Janis Joplin 01_ 중앙도서관 규정따라 50%가격에 구매 요청을 할 수 있다. 책 2권 받고 1조원 내라? 불법은 아니지만 법의 허술함을 이용한 사례이다. 세상에 이뿐이랴. 아이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눈 먼 돈은 세상에 많기도 많다. 02_ 오적 - 김지하을 패러디한 촛불 오적 03_ 독서에 '반드시'라는 것이 있을까?를 보고 또 쓸데없는 댓글을 달았다. 책에 꼭 읽어야 할 책은 없지만 읽지말아야 할 책도 없다. 댓글과 내용을 보면서 또 그것에 댓글을 단 나를 보면서 한심하고 시간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책이나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습니다. 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인장님이 말씀하시는 에 대한 "고리타분한 전근대의식을 주입시키는 한 방편으로 .. 2008. 07. 0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Europa (Earth's Cry Heaven's Smile) - Santana 01_ 1인기업을 꿈꾸는 분들께는 나에게 답을 주는 것 같다. 명쾌하지는 않지만 도움이 되는 글이다. 고객에게 "여기가 가려울 수도 있고 저기가 가려울 수도 있다" 라고 물에 물 탄 듯 말하지 말고, "여기가 가려울 테니 이렇게 긁어라" 고 명쾌하게 말해야 한다. 고객은 그런 1인기업을 원하고 신뢰하니까 말이다. 02_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말자. 국가의 편리성을 위하여 인간을 통제하는 것은 인권유린이다. 주민등록제도 이제는 바꾸자!에서 제공하는 배너를 달다. 03_ 류승완 감독, 블로거가 되다라는 낚시(?)성 글에서 이 영화 만든 사람입니다. (낚시 아님)를 보다. 의 영화 블로그이다. 한편으로는 반갑고 한편으로.. 세이공청 (洗耳恭聽) 아침에 누군가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좋은 추억꺼리로 맘에 담아둘께요. 건강하세요.메일을 보면서 떠오르는 것은 세이공청 (洗耳恭聽)이였다. 허유와 소부의 이야기 떠오르는 것은 나의 마음이 좁고 너그럽지 못함에 기인할 것이다. Just Between You and Me and the Wall, You're a Fool - Amazing Rhythm Aces 덧붙임_ 내가 보는 것은 '"꺼리"라는 말이다. 한낱 "꺼리"에 불과 한 것이었나 하는 것이다. 보는 관점에 따라 많이 다를 것이다. 진정성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인데 "꺼리"라니. 시각에 따라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꺼리"는 아니다. 2008. 07. 0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You've Got A Friend - Carol King 01_ 다시 생각해 보는 '용서의 편지' - 용서하세요, 사랑하세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도해 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용기"란 1%를 참는 힘이다. 지금이라도 해보자. 02_ 1센트 RFID 칩 나온다 판매가격이 5센트미만이라고 하니 유통업무에 혁신이 일어날까? 몇 년전 가격때문에 진행 못했던 일을 할 수 있을까? 문제는 효용성의 가장 큰 문제인데 누가 먼저 하려고 할까? 리딩도 문제가 되겠다. 가격이 싸지면 거리의 문제도 생기겠고 이래저래 걸리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해 볼만한 사업이며 꼭 해야할 것이다. 출시가 내년 하반기라는 문제가 있지만. 03_ 인디라이터의 작가 명로진의 블로그에서 본 프로필 .. 2008. 06.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Ne Me Quitte Pas - Nina Simone 01_ '강철중' 흥행하면 한국영화가 살까? 과연 그럴까? 충무로의 위기 이유있다에서도 말하였지만 강우석 + 차승재가 책임이 없다 할 수 없다. 강우석은 철저하게 흥행코드를 따른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강우석이 충무로를 떠나야 충무로가 흥한다는 말도 있듯이 그는 한국영화에 있어서 계륵같은 존재라 생각됩니다. 기획영화와 프로듀싱 시스템을 정착시켜 발전을 도모했고 또 한국영화가 돈지랄(?)를 하는데도 일조를 했습니다. 감독의 말마따나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라 기대는 갑니다. 언제보러가야 할지.. "강철중 : 공공의적1+1" 감상기에 달은 댓글 02_ 길이 체 게바라를 만들었고 체 게바라는 길이 되었다.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와 체에 대한 이야기.. Stairway To Heaven - Jimi Page with Eric Clapton and Jeff Beck 만약에 레드 제플린이 한국에 온다면 패키지와 두명이 더 왔으면 좋겠다. 물론 실현 불가능한 일이지만 실현 불가능한 일이기에 상상은 더 자유롭다. 우연히 보게된 Jeff, Eric 그리고 Jimi가 같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참전 Al Di Meloa, Paco De Lucia 그리고 John McLaughlin의 공연을 세종문화회관에서 본 적이 있다. 환상 그 자체였다. 내가 죽기전에는 다시 못 볼 것이라 생각하여 보았다. 그와 비슷하게 3명이 같이 공연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상상만 하여도 좋다. 아쉬운데로 동영상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겠다. Stairway To Heaven - Jimi Page with Eric Clapton and Jeff Beck Stairway To Heaven - L.. 레드 제플린이 한국에 온다. 25일 무가지인 AM7에서 록은 앉아서, R&B는 서서 즐겨?라는 기사를 보았다. 주다스 프리스트가 한국 공연을 갖는 것을 알게되었다. 전성기일때는 일본을 가고 나이를 먹고 올드팬이 되면 내한공연을 한다. 그것을 반영하듯이 '주 관객이 30대 중반일 가능성이 높아 스탠딩일 경우 ‘보다 지쳐 쓰러지는’ 관객이 속출할 것 같아'서 스탠딩석이 없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9월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하지만 신문의 기사에 나와 있는 사진은 주다스 프리스트가 아닌 것이다. 아마 실수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하여도 어처구니가 없다. ㅎㅎㅎ Daimonds And Rust - Judas Priest Beyond the Realms of Death - Judas Priest Babe I'.. 2008. 06. 2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Saint James Infirmary Pt. 1 - Gaby Jogeix 01_ 인간은 소비의 총합이다. - Consuming is Broadcasting Personal Identity.을 보고 단 댓글. 세상을 바꾸는 아이로 키울려면 어찌 해야되는 우문에 "자신이 먼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 사실을 먼저 가르치시게"라고 이외수선생은 현답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읽는 책이 아이덴티를 형성한다면 책을 잘 선택하여서 읽어야 된다는 말도 되나요? 읽다보면 자정능력이 생겨 시냇물이 오물을 정화하듯이 스스로 걸러낼 수 있을까요? 금연의 유혹을 아직도 뿌리치지 못하는 나를 돌아보면서 잘보았습니다. 02_ 올여름 북한 가보자!!! 우리하나 프로젝트 UCC 공모전을 한다. 3명을 뽑는다고 하니 될 가능성은 .. 2008. 06. 20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The Departed Tango - Howard Shore 01_ 이외수, 세상을 힘껏 버텨내기 이 이땅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한 가지 일에만 전심전력을 기울이면서 조낸 버티는 거야'그에게 왜 그렇게 ‘잡글’을 많이 쓰는지 물어봐야 할 차례다. 그는 이런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우리나라 환경에선 그렇게 발버둥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드니까. 등반가라고 히말라야 꼭대기에만 오를 순 없듯, 먹고살려면 할 수 없으니까. 작가 후기엔 이런 말이 있다. “되도록이면 나는 재미있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야 시정잡배 이외수의 독자들이 돈 아까운 줄을 모를 테니까. 하지만 그것은 서비스일까 속임수일까. 둘 다 아니다. 내 최소한의 독자들에 대한 애정일 뿐이다.” 그가 정말 ‘서비스’와 ‘속임수’의 영토를..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