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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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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보다 더 좋은 사랑이 나타난다면 유쾌하고 재미있다. 한국 포스터는 러브 엑츄얼리를 연상하게 한다. 그 느낌이 나도록 제목과 포스트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아마도 흥행이 잘(?) 안되는데 일조를 한것으로 보인다. 지금 사랑보다 더 내게 맞는 짝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것도 상대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 원 나잇 스탠드를 연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영화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일반 가정에서는 일어나기 힘들 정도의 자유분방함이 있다. 사랑, 장애, 게이, 입양, 인종문제, 대마초, 자유 등등 아이들 각자의 자유로움을 마음껏 인정해주는 부모와 자녀들이 모여사는 Stone Family의 이야기이다. 게이를 이야기 할때 부모된 입장에서 그 이야기를 논하는 장면은 영화의 갈등의 최고조를 달한다. 듣지 못하는 아들의 파트너인 흑인 친구..
미래의 문맹자는?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_ 라즐로 모홀리나기 (1928년) 앞으로 문맹자는 이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_ 임헌우 (2007년)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고로 문맹자다 _ 心香 (2008년) Imagine - John Lennon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
가끔은 하늘을 보자 지리한 장마가 시작되었다. 무가지 노컷뉴스에서 칙칙한 우산은 가라며 밝고 환한 우산을 보여주었다. 고단한 삶속에서 장마비까지 내리면 우리네들 삶은 얼마나 더 피곤할까? Tibor Kalman이 1992년에 디자인한 Sky Umbrella가 생각났다. 비가 억수같이 내려 하늘을 보지 못해도 또 삶에 힘들어 하늘을 보지 못해도 가끔은 하늘을 보자. 장마 - 박광수 며칠동안 쉬지 않고 왠 비가 이리오나 내리는 빗소리가 처량히 들린다 내 인생도 장마인가.먹구름만 끼었네 저 산은 아직 높고 날이 어둡구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인생도 말 없이 걷다 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2008. 06. 1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꽃잎 - 정경화 01_ 며칠 동안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일관되는 키워드는 창조, 상상력 그리고 꿈이다. 쉽지가 않은 세상이다. 유형적인 것도 이해하기 힘든데 무형을 이해하고 도출해 내어야 한다. 02_ 저번주(6/13)에 오픈 소셜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안철수연구소에서 후원(아니 주최인가?)을 하는 행사이다. 한데 행사 당일 새벽 4:14에 참석을 부탁하는 문자가 왔다. 지연이 되어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새벽에 선잠을 자게되었다. 한데 06/19 01:16에 같은 문자가 왔다. 13일의 행사를 다시 일깨워주는 문자이다. 너무 과잉친절 아닌가? 참석인원이 450명 정도이니 많지도 않은 인원이다. 대행사에게 물어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파악해야 하지 않으라 싶다. 03_..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16 00_ 싫어 - 이정화 01_ 섣부른 낙관은 희망에 짓눌린다는 말을 다시 들었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안철수의장이 다시 말하였다. 02_ 날씨 정보 서비스에도 소셜 네트워킹인가? 어떤 방식으로 SNS로 연결이 가능할까? 의문이다.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충분한 사용자를 끌어들이면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머리를 탓하면서 기사의 보도방식에 의문을 가진다. 03_ "네이버 지식 쇼핑"에 놀아나는 판매자들에서 보면 쇼핑몰을 준비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오픈마켓의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 04_ 병의원의 블로그 마케팅, 그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현재 의사들의 시각이 바뀌지 않는 한 또 단기적으로 효과를 얻으려 한다면..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11 00_ 커피 한잔 - 신중현 01_ 잠들어야 잊는 세상 하지만 잠이 들기 싫다. 꿈 속에서 보이는 나와 세상의 내가 너무 다르다. 잠들지도 깨어있지도 못하는 이 세상이 두렵다. 02_ 지난 주 윤도현의 러브레터 300회 특집을 보았다. 시작을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미하여라. 잼세션을 위한 밴드는 가요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된 앵콜까지 모든 것이 좋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방송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음악프로에서 무슨 그리 말이 많은지. 아쉬움보다는 한계라고 느꼈다. 03_ 서울시립미술관의본관 앞마당과 오솔길에서 작품 전시회를 한다. 호박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되었다. 미술관 나들이 - 걸리버, 미술관에 가다. 04_ 가끔 찾는 영화관인 시네아트의 블로그에서 오픈이벤트를 한다. 시..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06 00_ Sonoma Sunset - Debbie Davies 01_ 2002한일월드컵 때 외국팀끼리 경기하는 걸 TV로 본 적이 있어요. 전반전이 5:0으로 끝났는데, 그때 난 전율을 느꼈어요. 선수들이 후반전을 과연 어떻게 뛸까 싶어서요. 결국 7:0으로 졌지요. 근데 그 가망 없는 45분의 후반전을 뛰는 선수들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그래 인생은 저렇게 뛰는 것이다. 가망이 있어서 뛰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 가망없는 45분을 나도 뛰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6월호 - 고통의 시간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희망 메세지(신달자 인터뷰)꼭 같은 생각은 아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겠지만 때로는 희망이 없어도 살아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지금이 마지막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0..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05 00_ Cocaine - Eric Clapton 01_ 드림위즈를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검색엔진을 파란을 사용하고 있었다. 헤드라인 뉴스도 당연히 파란을 사용하고 있었다. 파란도 야후엔진을 사용하니 별반 다르지 않다. 뭐 먹고 살까? 포탈도 아니고 미디어도 아니고 특색이 없다. 파란과 드림위즈가 합친다고 달라질까? 좁살 열바퀴보다도 호박 한바퀴가 더 나은데.. 02_ 작가 이외수 "한심한 정치가 자꾸 날 원고지 밖으로 끌어냅니다" 운동선수들이 계속 끝없이 연습을 하고 피아니스트도 매일 피아노 연주를 연습하듯 작가도 매일 석줄이라도 써야 언어감각이 녹슬지 않습니다.나도 담배를 끊어야 하나? 대표작이 없다니 너무 겸손한 표현이다. 평생 몸과 마음이 자유롭게, 다양하게 살았으니 언제라도 세상을 떠날 수 있지만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04 00_ Tell The Truth - Derek & the Dominos 01_ 도표와 도형이 많이 있는 파워포인트 서식 유용한 서식이다. 02_ The World's Greatest Mp3 Search Engine! SkreemR 이런 서비스를 하고 싶다. Songbird에 기본 엔진으로 들어가 있다. 03_ 시국이 하 수상하다. 진중권교수를 피쳐링한 노래가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부럽다. 04_ 온라인 웹하드 초대권을 준다고 한였는데 모두들 티스토리 초대권을 달라고 한다. 아직도 초대권이 필요한 사람이 많은가 보다. 칼을 어떻게 사용할 지는 쓰는 사람의 마음이다. 요리사가 사용할 지 강도가 사용할 지는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아직도 초대권이 남아있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03 00_ I Loved Another Woman - Gary Moore 01_ 책에 눈이 어두어 신청한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도서증정 이벤트에 당첨 메일이 오다. 을 읽고 있는데 너무 상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02_ 온라인 웹하드에 등록하였다. 2G의 용량을 준다. 속도도 그리 나쁘지 않다. 10장의 초대권이 생겼다. 필요하면 메일주소 알려주시길.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떤 식의 동기화인지는 의문이다. 03_ 매혹적인 프로필쓰기가 필요하다. 한마디로 나를 표현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은 없다.
나는 감성마을로 갈 수 없다 지역 경제 발전의 대안 - 이외수 감성마을을 가보고 싶다. 더 솔직히 말하면 감성마을 가는 길을 가고 싶다. 하지만 나는 감성마을을 갈 수가 없다. 감성마을에 오는 길에는 몇 개의 표지판이 있다. 새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4㎞. 물고기가 헤엄치는 방향으로 2㎞. 표지판에는 방향을 지시하는 새와 물고기가 한마리씩 그려져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악하악, 너무나 화살표에 익숙해 있어서 뻑 하면 다른 길로 빠져버린다. 뿐만 아니라 도로의 일정 부분은 내비게이션도 감지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불만을 토로하지만 아놔, 모르는 말씀, 인공위성 따위가 어찌 선계로 가는 길을 안내할 수 있단 말인가. 129쪽 화살표에 익숙해진 지구인들은 다른 설명을 읽고 판단한 여유가 없어보인다. 아래의 사진이 물고기가 선명히 보인다.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31 00_ I'm Not There - Sonic Youth 01_ 그린비출판사에서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도서증정 이벤트를 하여 책에 눈이 어두워 신청하다. 맹자는 道在爾而求諸遠 事在易而求諸難 때문에 나에겐 특별하다. 블로그로 홍보 또는 이벤트를 하는 방법이 서평을 모집하고 알리고 하는 소극적인 방법밖에 없을까? 너무나도 소극적인 하지만 효과가 있다. 하지만 늘 이런 방법밖에는 없는 것일까? 그렇다고 버즈마케팅은 이슈(?)를 만들어야하고 노이즈마케팅은 지하의 싯구처럼 '이웃에 미안하다(새벽두시)'. 02_ 삼국지가 과거에 대한 추억이었다면 스타워즈는 미래에 대한 꿈이다. 아이와 을 보았다. 삼국지와 마찬가지로 스타워즈는 항상 꿈이자 미래였다. 내가 나이가 더 들어도 그 꿈을 유지할 수 있을까? ..
아무것도 창조하지 마라 :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 Bob Dylan 영화는 복잡한 밥 딜런의 머릿속 만큼 복잡하다. 인간은 단순하지 않기에 1명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기엔 처음부터 어려웠고 감독은 그것을 더 잘 알고 있었다. 보는 사람이 혼잡(?)하게 느낄 정도이지만 모든 다중 인격체인 6명의 밥 딜런이 잘 어울어져 있다. 영화를 보러 간 이유도 밥 딜런이라는 이유와 밥 딜런의 역할을 6명이 한다는 것이다. 아임 낫 데어 '정신적 무법자' 빌리 역을 맡은 리차드 기어의 "밥 딜런의 음악, 토드 헤인즈 감독 그리고 좋은 시나리오"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존 바에즈, 엔디 워홀의 여인 에디 세즈윅(팩토리걸을 보면 3명의 관계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부인들(결혼을 몇 번이나 했는지 잘 모른다) 등 밥 딜런의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25 00_ I Can't Stop Loving You - Eddie Boyd With Peter Green's Fleetwood Mac 01_ 추억신문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실행이 없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추억신문은 나에게 추억이 아닌 현실을 일깨워 준다. 02_ 블로그로 먹고살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를 보고 솔깃하였다. 결국은 조선일보의 e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는 포스팅이다. 하루 1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블로그를 운영할 것기업의 후원을 받아 제품 소개 글을 올릴 것장점과 단점은 7:3 정도로 조절할 것기업 후원금은 글 1건당 10~20만원. 조회수 높을 경우 추가 인센티브 지급.03_ 창조당과 선진당의 전략적 합의로 인하여 며칠 씨끄러웠다. 나도 그에 동..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19 00_ I Just Want To Make Love To You - Robben Ford & the Blue Line 01_ 신어지님이 씨네큐브, 그 섬에 가고 싶다 (기간 : 5월 20일 ~ 25일) 이벤트를 한다. 가본지가 오래되었다. 지금의 그녀는 충분히 아름답다 : 이리나팜을 보러 미로스페이스는 갔지만 근래에 시네큐브는 기억이 없다. 백두대간과 같이 진행하는 재미있는 이벤트이다. 거기에 영화관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덕분에 좋은 사진을 하나 보았다. 무슨 영화를 볼까.. @cinecube 광화문 항상 보아오던 시각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는 느낌은 많이 다르다. 02_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하여 깜찍 종이접기 도안 : 아이들을 위하여 출력하여 만들면 좋다. 좋은 아빠가 되는 12 가지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18 00_ Man Of The World - Peter Green with Splinter Group 01_ '삼국지 다시 말한다' 좌담회에서 이문열과 이중텐이 만났다.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이중텐, 삼국지로 현대를 말하다 영화 '영웅'에서 자객 이연걸은 진시황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천하야말로 진정 인민을 위한 길'임을 깨닫고 죽음을 택합니다. 즉 현대 중국 정부에게 있어 통일과 통합세력은 곧 선, 분리주의는 악입니다. 심지어 말갈(금)에 맞서 싸운 남송의 명장 악비는 그 뒤로 두고 두고 중국 민족(물론 한족을 뜻하죠)의 영웅으로 숭상을 받지만, 현대 중국에서는 그조차도 분리주의자로 취급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일의 주체가 말갈이건 몽골이건 한족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징기스칸까지..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15 00_ Lay Down Sally - Eric Clapton 01_ 남자에게 총각막이 있다면 불편할까? 여자가 남자의 총각막의 존재 유무에 큰 의미를 둔다면... 역지사지이다. 여자에게 처녀(?)막이란 중요한가? 아니 남자에게 처녀(?)막이란 중요한가? 02_ 한주간 언론 서평 베스트를 제공하는 맛있는 토스트 BOOK 03_ '삼국지 다시 말한다' 좌담회에서 이문열과 이중텐이 만났다. 중국의 삼국지 문화 삼국지는 언제나 꿈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04_ ㅅ에게서 2권을 받다. 행동경제학은 요즈음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전제가 있다.
1975년 5월 13일 긴급조치 9호 :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1975년 5월 13일 오후 3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헌법에 대한 일체의 비판이나 반대 논의를 금지'하는 긴급조치 9호를 선포했다. 1975년 5월 13일부터 1979년 12월 7일까지. 그 4년 7개월 동안 한국의 민주주의는 길고 어두운 터널에 갇혀 있었다.1974년 1월 8일은 '대통령 긴급조치 1호'가 발표된 날이다. 김지하 시인은 '1974년 1월을 죽음이라 부르자('1974년 1월' 中)'고 말했다. 그 1년 후 긴급조치 9호가 선포되었다. 세상은 여전히 그의 오아시스를 기다린다며 시인의 을 기리고 있다. 하지만 긴급조치의 시대는 시인만의 고통이 아니었다. 많은 민중들의 투쟁으로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타는 목마름으로 - 안치환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12 00_ Weary Blues from Waitin' - Madeleine Peyroux 01_ 썸웨어님의 댓글을 따라 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재미있는 발상이다. A4단 한페이지(1400자~2100자)에 과연 소설을 쓸수 있을까요? 네, 쓸 수 있습니다. 02_ 가까이에 적도 없고 눈앞에 꼴 보기 싫은 자들도 없이 갇혀 있는 지금 너무나 아프게 당신이 필요하오. 생리적으로도 그렇다오. 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일리치가 늘 그것들을 진정시켜주는 것은 아니라오.- 1965년 11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아내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 : Che Guevara's Diary 03_ 깔끔하고 강력하게 고정하자, egrips은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다. 한국에서의 총판은 없나? 04_ 내 사격술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을 위..
길(희망)에 관한 단상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를 생각하게 하는 "길(희망)"에 대한 몇 가지 글이다. 길은 항상 존재한다. 누군가 앞서간 사람의 길을 희망이라 믿고 따라간다. 하지만 앞서가는 사람은 '멋대로 밟'고 가면 안된다. 누군가 뒤를 따라오기 때문이다. 길은 하나가 아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여러 갈래 길'중 하나이다. 길 - 김민기 희망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 먼저 간 땅위를 가고 그 뒤를 쫓는 이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라고 불리어진다. 누군가 희망이라는 길을 가면 모두가 그 길을 따라 가게 된다. - 노신의 '고향' 중에서 - 눈이 오는 곳을 멋대로 밟지 마라. 나의 발자국은 뒷사람이 보고 따를 본보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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